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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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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타 ...스마트폰 안심학교 만들기'학부모 교육 실시

아동ㆍ청소년의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 형성과 디지털 미디어 과의존 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스마트폰 안심학교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

안산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22일 선부초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건강한 인터넷ㆍ스마트폰 사용 안내 및 과의존 예방’을 주제로 학부모 교육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동ㆍ청소년의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 형성과 디지털 미디어 과의존 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스마트폰 안심학교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 ‘스마트폰 안심학교 만들기 사업’은 학교와 협력해 1년간 학생․교직원․학부모를 대상으로 ▲학생 스마트폰 사용 실태 조사 ▲인터넷ㆍ스마트폰 예방교육 ▲놀이활동형 캠페인 ▲집단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2018년부터 매년 관내 1개교를 선정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선부초등학교와 협력해 올바른 디지털 미디어 사용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학부모 교육에서는 보호자가 자녀의 디지털 미디어 사용 환경과 과의존 증상을 이해하고, 가정 내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지도를 위한 개입 방법과 실천 방안 등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가정에서도 건강한 디지털 미디어 사용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사례 중심 교육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정

경기도 일자리재단, 외국인 유학생 현장실습·인턴십 지원…도내 6개 대학과 협약

○ 19일 도내 6개 참여대학과 업무협약 및 오리엔테이션 개최 ○ 7월부터 현장실습 본격 운영...유학생 일경험·기업 우수 인재 채용 연계 지원

경기도일자리재단 글로벌센터는 19일 ‘경기도 외국인 유학생 현장실습 및 인턴십 지원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도내 6개 대학과 업무협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경기도 외국인 유학생 현장실습 및 인턴십 지원사업’은 국내 정주를 희망하는 우수 외국인 유학생에게 전공 연계 일경험을 제공하고, 외국인 인재 채용을 희망하는 도내 기업에 우수 인재를 연결하기 위해 추진한다. 협약식에는 사업 참여 대학으로 선정된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경복대학교, 단국대학교, 서정대학교, 신안산대학교, 한국공학대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각 대학은 소속 유학생 및 졸업생 가운데 우수 인재를 선별해 실습 희망 기업에 연계한다. 또한 실습 기간 중 학생 관리와 운영 지원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사업 참여 기업에는 현장실습 운영비 100만 원이 지원된다. 학생에게는 전공과 연계한 실무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현장실습 및 인턴십은 7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재단은 실습 종료 후 정규 취업으로 연계되지 못한 학생에게도 희망자에 한해 별도의 취업 상담과 알선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현장실습 이후에도 안정적인 취업 연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후관

안산시, 초등 1학년 안전‘골든타임’공략… 찾아가는 체험형 교육

안전 습관 형성의 초기 단계인 아동기에 교통, 화재, 생활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어린이의 사고 예방 능력과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관내 초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육’을 진행하며 어린이 안전 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달부터 6월까지 체험 위주로 진행된다. 안전 습관 형성의 초기 단계인 아동기에 교통, 화재, 생활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어린이의 사고 예방 능력과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안전체험교육 전문업체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보행 안전과 교통표지판 이해 등 교통안전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과 응급처치 등 소방 안전 ▲유괴 예방, 승강기 이용 수칙, 식품 안전 등 생활안전으로 구성됐다. 시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캐릭터 기반 콘텐츠를 활용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교육 이후에는 빅데이터 기반 위험성 평가 리포트를 제공해 학생들의 안전 인식 수준과 위기 대응 능력을 분석하고, 취약 분야에 대한 맞춤형 활동 방향도 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오는 5월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기간에는 어린이를 위한 안전체험부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체험형 안전교육 기회를 넓혀 어린이 안전의식 향상과 생활 속 안전 문화를 지속 정

경기도, 출생미등록 외국인아동 공적확인제도 도입

- 출생 미등록 외국인 아동 확인증 발급으로 의료·보육·주거 환경 개선 등 지원 연계 - 고양·화성·성남·부천·안산·시흥·안성·동두천·과천·평택 10개 시군 우선 시행

경기도청사 경기도가 제도권 밖에 놓여 있던 ‘출생 미등록 외국인 아동’을 위한 공적확인제도를 오는 2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출생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부모의 체류 자격 문제 등으로 출생 신고조차 하지 못한 채 행정 체계 밖에 머물러 온 아이들이다. 이들은 ‘있지만 없는 아이들’로 의료·보호 체계에서 배제되고, 학대나 방임 위험에 노출돼도 공적 개입이 어려운 구조에 놓여 있었다. 공적확인제도는 이러한 아동의 출생 사실을 공공기관이 공식적으로 확인해 주는 제도다. 출생 신고와는 무관해 국적이나 체류자격을 취득할 수는 없지만, 아이의 존재를 행정적으로 확인함으로써 의료·보호·지원 체계와 연계할 수 있는 최소한의 출발점을 마련한다는 의미가 있다. 이번 사업은 고양·화성·성남·부천·안산·시흥·안성·동두천·과천·평택 총 10개 시군에서 우선 실시되며, 31개 시군 전체로 확대될 예정이다. 보호자인 부모가 시군 담당 부서 또는 위탁센터를 찾아 공적 확인을 신청하면 절차에 따라 서류 확인 후 자녀의 사진과 성명, 생년월일 등 신상정보가 기입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외국인 아동 확인증’이 발급된다. 이를 바탕으로 미등록 외국인 아동 보육지원금 신청 등 공적 서비스 이용과 의

안산시,‘2025년 누구나 돌봄사업’경기도 평가서 최우수상 수상

2025년 누구나 돌봄사업 추진 유공’ 평가에서 최우수상 수상

2025년 누구나 돌봄사업 추진 유공’ 평가에서 최우수상(사진 안산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경기도에서 실시하는 ‘2025년 누구나 돌봄사업 추진 유공’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누구나 돌봄’은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시행된 사업으로, 혼자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운 시민에게 긴급 돌봄이 필요한 경우 소득ㆍ재산ㆍ연령 관계없이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평가는 올해 누구나 돌봄 사업을 시행 중인 도내 시ㆍ군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안산시는 지역 맞춤형 돌봄 체계 구축과 촘촘한 돌봄서비스 제공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구체적으로 시는 ▲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안전 ▲식사지원 ▲일시보호 등 5대 서비스를 중심으로, 시민의 다양한 돌봄 욕구에 대응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동 행정복지센터 및 민간 돌봄 제공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의 신속한 대응 방안을 운영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한 점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이 외에도 사업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품질 관리로 서비스의 안정성과 만족도를 높인 점도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

안산시, 수능 마친 고3 수험생 위한 힐링타임 성황리에 개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7일 안산올림픽기념관에서 수능을 마친 고3 수험생을 격려하기 위해 ‘2025 안산시 고3 힐링타임’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안산시가 주최하고 안산시청소년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관내 24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경안고 ▲고잔고 ▲신길고 ▲양지고 ▲원곡고 등 5개교 소속 고3 청소년 학생 1,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동안의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연은 ▲서울예술대학교 브라스 퍼포먼스팀 ‘디퍼(Deeper)’의 화려한 오프닝을 시작으로 ▲힙합 듀오 ‘이짜나언짜나’ ▲안산 출신 트로트 가수 ‘곽영광’과 ‘성유빈’ ▲방송댄스팀 ‘페임’의 무대에 이어, ▲래퍼 ‘딘딘’과 ▲‘DJ 네오’까지 참여하며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로 구성된 풍성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또한 힐링 쇼 이벤트(Healing Show Event)와 각 학교 청소년들이 참여한 장기자랑,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재미와 소통이 어우러진 축제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날 이 시장은 학생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로 케이팝 ‘데몬헌터스’ 복장을 입고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안산시-경기안산교육지원청, 경수초 활용‘학교복합시설’건립 업무협약 체결

“폐교 공간의 단순 재활용을 넘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배움터로 조성”

폐교된, (구)경수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을 휘한 안산시와 안산교육지원청 업무협약(MOU) 체결(사진 안산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12일 오후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수진)과 올해 폐교된 (구)경수초등학교를 활용, ‘학교복합시설’을 건립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2월 폐교한 (구)경수초등학교(성포동 소재)를 리모델링해 지역 주민과 학생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교육문화 복합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과 함께 교육부 주관 ‘2025년 제2차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신청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서는 ▲학교복합시설사업 추진을 위한 여건 조성 ▲행·재정적 지원과 자원 등 상호 공유 ▲사업 시행을 위한 종합 계획 수립 ▲안산교육 발전을 위한 사업 추진 방안 마련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았다. 이를 통해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발생한 폐교를 지역사회 재생의 자산으로 전환하고, 인근 학교, 도서관, 청소년시설 등 기존 교육 인프라 및 지역대학과의 연계를 도모한다. 이에 기반해 지역 주민과 학생들이 다양한 자아를 실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조성될 복합시설에는 지역주

"하루 평균 기부금 1.9억원" 국감서 칭찬받은 KAIST의 비결은

과학기술 발전에 써달라며 고액 기부하는 독지가들 잇따라기부문화, 일회성에서 생활화로…"월정 정기 기부가 90%"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정문(사진 연합뉴스) 하루 평균 기부금 1.9억원.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지난 4년간 받은 기부금 성적표이다. 이광형 총장은 2021년 3월 취임 당시 "하루 1억원씩, 취임 기간 1천460억원의 기부금을 유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달 말 기준 누적 발전기금은 2천805억원을 돌파해 당시 약속했던 목표보다 2배 가까이 초과 달성했다. 이 같은 KAIST의 기부 성과는 지난해 10월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주목받기도 했다. 더불어민주당 정동영 의원은 당시 이 총장에게 "KAIST가 하루에 1.92억원을 모금해 2천500억원 넘게 모았는데, 비결이 뭐냐"고 질의했다. 피감기관에 대한 호통과 질책 대신 '칭찬'을 늘어놓는 국감은 이례적이어서 딱딱했던 국감장 분위기가 순식간에 화기애애해졌다. KAIST 고액 기부자의 특징은 학교와는 별다른 인연이 없는 독지가가 많다는 점이다. 경기 용인에 사는 장성환(92)·안하옥(90)씨 부부는 KAIST가 세계 최고 대학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는 뜻을 담아 200억원 상당의 부동산을 기부했다. KAIST에 200억원 기부한 장성환(왼쪽) 회장 부부(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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