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달 30일 스페이스오즈 세미나실에서 외국인 이주노동자를 위한 한국어 교육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산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이주노동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일상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한국어 교육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교육은 오는 11월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단순한 언어교육에 그치지 않고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한국어 노래자랑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해 한국문화와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안산시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장은 “외국인 이주노동자들이 한국에서 원활하게 소통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권 향상과 지역사회 적응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외국인 이주노동자 한국어 교육 신청 문의는 안산시노사민정협의회(031-484-1199)로 하면 된다.
법무부는 오는 5월 28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인도네시아 3인 이상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시적 무사증 입국 제도를 시범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대통령 주재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발표된 이후 외교부 및 문화체육관광부와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마련된 조치다. 이번 제도는 인도네시아 현지 전담 여행사가 모객한 3인 이상의 단체관광객에게 적용되며, 해당 제도를 통해 입국한 관광객은 최대 15일 동안 대한민국 전역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게 된다. 절차 간소화로 방한 문턱 낮춰… 관광객 증가 촉진 전망 기존에는 인도네시아 국민이 한국을 방문하기 위해 주인도네시아대한민국대사관을 직접 방문하여 복잡한 서류를 제출하고 심사를 거쳐야 했으나, 이번 무사증 제도 시행으로 절차가 대폭 간소화되어 방한 관광의 문턱이 대폭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방한 관광객은 2023년 25만여 명에서 2024년 33만 6천여 명, 2025년 36만 5천여 명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이번 조치가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이번 입국 문호 확대를 통해 숙박, 외식, 쇼핑
법무부가 지난 2월 ‘동포 체류자격 통합’ 조치를 시행한 이후, 석 달 동안 3만 6000명이 넘는 국내 체류 동포가 재외동포(F-4) 비자를 취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법무부는 이 같은 정착 수요에 맞춰 전국 동포체류지원센터를 37곳으로 대폭 확대하고, 올해부터 사상 처음으로 정부 예산을 투입해 안정적인 사회통합 지원에 나선다.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26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신규 동포체류지원센터 14곳에 지정서를 수여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조치에 따라 법무부는 동포 체류자격 통합 이후 중요해진 지역사회 맞춤형 조기 적응 프로그램 등 실효성 있는 사회통합 정책을 전국 출입국 관서와 동포체류센터를 연계해 실행할 방침이다. 신청자 4만 7000명 돌파…체류자격 완화 성과 가시화 법무부는 지난 2월 12일 동포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동포 체류자격 통합’을 전격 시행했다. 시행일로부터 5월 12일까지 3개월간 총 4만 7632명의 동포가 재외동포(F-4) 체류자격 변경을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3만 6561명이 변경 허가를 받았으며, 나머지 신청 건에 대해서도 현재 심사 등 관련 절차가 진행 중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이 같은 법무부의 동포 체류자격
자료제공 / 경기도 국제통상과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이 고향의 마트나 상점에서 한국의 라면, 김, 과자 등을 발견하는 일은 이제 낯설지 않은 풍경이 되었다. 전 세계적으로 한류 열풍이 지속되면서 K-팝과 K-드라마를 넘어 한국의 식문화인 ‘K-푸드(K-Food)’에 대한 관심 역시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지난 5월 21일, 경기도 수원의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한국의 우수한 식품 기업들과 해외 바이어들이 만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었다. 경기도가 개최한 ‘2026 K-푸드 수출상담회’가 그 주인공이다. 국경을 넘어 맛으로 하나 된 비즈니스의 장 이번 상담회는 성장 잠재력은 높으나 개별 기업 차원의 단독 진출이 비교적 어려웠던 독립국가연합(CIS) 지역인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3개국의 문을 활짝 열기 위해 기획되었다. 현장에는 라면, 김, 스낵, 가정간편식(HMR) 등 한국의 대표적인 맛을 자랑하는 경기도 내 중소기업 60개사와 이들과의 협력을 희망하는 현지 바이어 31개사가 참여하여 진지한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였다. 그 결과 하루 동안 총 195건의 상담이 긴밀하게 이루어졌으며, 이 중 190건
안산시 단원보건소 원곡보건지소는 지난 17일 국내 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감염병 통합 검진 사업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검진은 결핵과 HIV(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 한센병 등 전파 위험이 높은 감염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검진은 ▲질병관리청 ▲대한결핵협회 ▲한국에이즈퇴치연맹 ▲한국한센복지협회와 협력해 진행했다. 이번 통합 검진에는 외국인 근로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국내 체류 외국인에게 효율적인 검진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검진 결과 이상 소견이 발견된 대상자에게는 추가 검사와 치료 안내 등 후속 관리도 지원할 예정이다. 원곡보건지소는 지난해 9월에도 같은 사업을 추진했으며 당시 130여 명이 검진에 참여하는 등 국내 체류 외국인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관리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다양한 건강지원 사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회복지법인 ‘강물’(이사장 허요환)은 지난 15일 안산단원경찰서(서장 이영찬)와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보호, 범죄 예방 및 외국인 맞춤형 치안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동·청소년·노인·장애인은 물론, 특히 안산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이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인해 치안 및 복지 서비스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민·경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범죄 피해자 및 위기 대상자에 대한 심리·정서 지원과 사후관리 ▲가정폭력·아동학대·노인학대·실종 등 위기 상황 발생 시 공동 대응 ▲법인 산하 17개 기관을 통한 범죄 예방 교육 및 홍보 등을 공동 추진한다. 특히 이번 협약에서는 사회복지법인 강물 산하의 전문 기관인 ‘안산시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의 역할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센터가 운영 중인 ‘외국인정보센터 앱’을 기반으로 안산단원경찰서의 112 신고 방법, 교통안전, 생활법률 등 필수 치안 정보를 22개 다국어 콘텐츠로 번역하여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앱 내 온라인 채팅 상담 기능을 활성화해 외국인 주민들이 일상 속 불편 사항이
안산시는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와 함께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할인은 지난달 26일 체결한 ‘지역사회 기여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적용 기간은 내달 1일부터 3일까지다. 축제 기간 쏘카 차량 대여료는 최대 60%, 일레클 전기자전거 이용료는 10% 할인된다. 혜택은 안산시민뿐 아니라 타지역 방문객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안산 전역 쏘카존 50여 개소의 차량 약 150대와 일레클 전기자전거 약 2,000대를 활용할 수 있어 축제장 접근성과 이동 편의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은 쏘카와 일레클 애플리케이션에서 ‘안산국제거리극축제 할인쿠폰’을 내려받아 예약 시 적용하면 된다. 시는 이번 할인 정책이 교통비 절감뿐 아니라 공유 모빌리티 이용을 확대해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친환경 이동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이번 축제를 시작으로 안산서머페스타, 김홍도축제, 대부포도축제, 겨울빛의나라축제 등 주요 행사에도 할인 서비스를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시민과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게 축
외국인 건설근로자들이 언어의 장벽 없이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직무대행 권혁태, 이하 ‘공제회’)는 외국인 근로자와의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AI 기반 실시간 통·번역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최첨단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근로자와 공제회 직원 간의 대화를 실시간으로 통역하고 번역해 주는 시스템이다. 특히 외국인 방문객의 비중이 높은 서울남부센터와 경기지사를 거점 센터로 지정하여 전용 상담 창구를 마련했다. 이용 방식은 직관적이고 간편하다. 민원실 내 마련된 AI 통번역 창구를 방문해 마이크를 통해 모국어로 대화하면, 투명 화면에 상대방의 언어로 번역된 자막이 즉시 생성된다. 이를 통해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근로자도 별도의 통역사 동행 없이 퇴직공제금 신청 등 복잡한 민원 업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서비스가 운영되는 서울남부센터와 경기지사는 접근성이 뛰어난 곳에 위치해 있어 해당 지역 인근의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큰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제회 김창석 고객사업본부장은 “이번 AI 기반 통번역 서
■ 안산에서 시작된 목소리, 대한민국 외국인 인권 정책을 움직이다 최근 사회적 공분을 샀던 ‘외국인 노동자 에어건 고압 공기 발사 사건’과 ‘추락 전투기 조종사 구조 스리랑카인 사례’가 법무부의 전향적인 조치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 에어건 피해 외국인에 대한 포괄적 구제 및 체류 보장 법무부는 지난 4월 10일 개최된 제32회 「외국인 인권보호 및 권익증진협의회」를 통해, 에어건 분사로 장기 손상을 입은 피해 외국인에게 다음과 같은 지원을 결정했다. 안정적 체류 보장 피해 외국인에게 기타(G-1) 체류자격 변경을 허가하여 국내 치료와 회복을 돕는다. 자립 지원 본인 희망 시 ‘체류자격 외 활동허가’를 통해 국내 취업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원스톱 솔루션 제공 수원 스마일센터를 통한 심리 상담은 물론, 법률구조공단 및 법률홈닥터와 연계해 법률 지원과 범죄피해구조금, 통번역 서비스를 빠짐없이 제공할 예정이다. ■ 생명을 구한 ‘영웅’에게 전달된 희망의 메시지 또한, 지난 2022년 서해상 공군 전투기 추락 당시 위험을 무릅쓰고 조종사를 구조한 스리랑카 국적 노동자에 대해서도 포상 성격의 구제 조치가 확정되었다. 범칙금 면제 및 합법화 위급 상황에서 헌신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말라리아 위험 국가 방문 이력이 있거나 발열, 오한 등 의심 증상이 있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찾아가는 말라리아 신속진단 사업’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근로자와 체류 자격이 불안정한 외국인 등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계층을 대상으로 말라리아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검사와 예방수칙 안내를 통해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안산빈센트의원과 연계해 외국인 진료ㆍ상담 수요가 많은 현장을 직접 찾아가 말라리아 신속진단검사(RDT)를 실시하고, 감염병 예방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신속진단검사는 현장에서 간편하게 시행할 수 있어 말라리아 의심자 조기 선별에 도움이 되며, 양성 의심자에 대해서는 의료기관 연계와 확인 검사를 통해 적기에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해외유입 감염병과 호흡기 감염병 등 외국인 대상 건강 정보 제공도 함께 진행한다. 다국어 안내문과 홍보물을 활용해 검사 방법과 예방 수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외국인 주민은 언어와 제도적 장벽으로 증상이 있어도 검사를 미루는 경우가 있다”며
경기도는 산업 현장에 필요한 외국인 인재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외국인 우수인재 유치사업’ 수탁기관으로 경기도일자리재단을 선정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경기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활성화 ▲외국인 유학생 대상 현장실습·인턴십 운영 ▲외국인 인재채용 박람회 참가 등이다. ‘경기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은 도지사 추천을 통해 외국인이 특정활동(E-7) 비자를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대상 직종은 컴퓨터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데이터, 정보보안, 로봇공학 등 첨단산업 분야 전문직(E-7-1) 11개와 요양보호사(E-7-2) 1개 직종 등 총 12개다. 도는 ‘경기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활성화를 위해 외국인 채용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온라인 플랫폼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과 대학을 연계한 외국인 유학생 대상 현장실습과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및 졸업자 등 30명을 대상으로 현장 경험과 취업 연계를 지원한다. 아울러 도-대학-기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기업의 인재 수요를 발굴하고, 외국인 인재 유치 기반을 지속
반복되는 교량 붕괴 사고, 무엇이 문제인가? 해결 방안은? 2026년 5월 26일(화) 14시 32분경,서울 도심의 한 노후 교량 해체 현장에서 거더가 갑작스럽게 파단되며 구조물이 붕괴됐다. 이 사고로 현장 안전점검에 참여하던 감리단장과 현장관리 소장, 외부 전문가 등 3명이 목숨을 잃고 3명이 다쳤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당시 현장에 서울시 관계자와 감리단 등 안전관리 책임 주체들이 함께 있었다는 점이다. 이번 붕괴 사고는 단순한 현장 실수가 아니라, 우리 사회 안전관리 체계 전반의 균열을 드러낸 상징적 사건이라 할 수 있다. 사고는 어느 날 갑자기 발생한 돌발 사고가 아니며, 해당 구조물은 이미 수년 전부터 반복적인 이상 징후를 보여왔고, 2019년 철근 부식이 확인된바 있었으며 그 이후인 2021년에는 바닥판 탈락 현상이 발생했다. 이어 2024년에는 보 콘크리트 탈락과 강선 파손까지 확인된바, 안전진단 결과 D등급 판정을 받았다. 구조적 위험 신호가 누적되어 왔음에도 근본적 보강이나 해체 과정의 안전관리 체계가 충분히 작동하지 못한것이다. 이번 붕괴사고는 전날 진행된 슬라브 절단 작업 과정에서 약 2.9cm의 단차가 발생해 공사가 중단됐다는 점은 매
체코같은 공산국가 의 점철을 밟아서는 않된다. 체코가 어떻게 공산국가가 된 줄 아시나요? 1948년 체코슬로바키아는 전쟁도, 큰 폭동도 없이 공산화되었다. 총칼이 아니라 정치와 언론, 그리고 내부 배신을 통해 나라가 붕괴되었다. 체코는 원래 자유민주주의 국가였다. 하지만 소련은 직접 군대를 투입하지 않고, 회색지대 전략을사용했하여 언론을 장악하고, 경찰과 사법부를 통제하며, 정치권 내부에 친소 세력을 심어 국민이 눈치채기도 전에 나라 전체가뒤집혔습으며, 국민은 큰 전쟁이 없으니 안전하다고 믿었지만, 어느 순간 투표권과 언론의 자유, 재산권을 모두 빼앗겼다. 우리나라는 지금의 현실은 어떤 모습일까 묻고 싶다? 오늘의 대국민국도 체코가 걸었던 길과 놀라울 정도로 닮아가고 있다. 중국과 북한이 직접 총칼을 들이대는 것이 아니라, 내부 세력을 이용한 회색지대 전략을 펼치고 있다. -.언론을 장악하여 국민은 진실을 알지 못한 채 방송이 내보내는 정보만 보고 있다. -.정치장를 장악 하여 국회와 선관위가 특정 세력에 치우치고, 부정선거 의혹이 끊이지 않고있다. -.사법장을 장악하여 법원과 검찰조차 특정 세력의 편을 들어 정의가 무너지는 사례가 있다. -.사회 갈등을 부
미국의 퓨리서치센터가 발표한 자료를 살펴보면 한국, 미국, 일본 등 25개국 성인들을 대상으로 9가지 사항에 대하여 도덕적으로 용납할 수 없다고 답한 비율을 조사하여 발표했다. 자료 내용을 살펴 이중 불륜과 이혼을 보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과 완전히 반대로 불륜(83%)을 가장 용납할 수 없다고 했고 이혼(12%)은 피임을 빼면 가장 관대합니다. 최근에 갑자기 이혼에 관대해진 것도 아니고 2013년 조사 때도 25%에 불과했습니다. 이를 세계 중간값과 비교할 때 우리 국민들의 생각은 이혼은 그와 같고 불륜은 오히려 그보다 높다. 그렇다면 어느 피해입은 특정인에게 지금까지도 자행되는 마녀사냥을 도대체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지 이해가 필요하며, 도대체 이렇게 다수의 건전하고 합리적인 생각을 소수가 억압하는 나라가 어떻게 정상이 아인 잘못된 구도라 본다. 그리고 지금 불륜이 창궐하여 혼외자마저 급증한 것은 도대체 어떻게 설명이 필요할 것이며 악이 창궐하여 다수의 선한 사람들이 고통 속에 사는 지옥 같은 세상이 되버렸다.
신영균!!빈손으로 왔다가 사랑으로 남기고 가는 사람 사람은 무엇을 남기고 떠나는가? 돈일까, 명예일까, 아니면 이름일까. 나는 오늘 한 사람의 선택 앞에서 잠시 말을 잃었다. 97세,이 나이에 여전히 세상을 향해 무언가를 ‘내어놓는’ 사람이 있다. 영화배우 신영균! 그는 이미 500억 원 상당의 사유재산을 한국 영화 발전을 위해 기부했고,100억 원 상당의 대지를 모교인 서울대학교 발전기금으로 내놓았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또다시 그는 서울 강동구 한강변 자신 소유의 4,000평 땅을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건립을 위해 내놓겠다고 했다. 그 땅은 그저 생긴 것이 아니다. 60~70년대 한 해에 많게는 30편의 영화를 찍으며 온몸으로 일궈낸 삶의 결실이다. 넘긴 문화 예술의 업적 연산군, 상록수, 빨간 마후라, 미워도 다시 한번…그 시대를 살아낸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억하는 이름. 그는단순한 배우가 아니라 한 시대의 얼굴이었다. 그러나 그를 더 깊이 빛나게 하는 것은 그의 ‘선택’이다. 술, 담배, 도박, 그리고 유혹들. 그는 늘 그 모든 것에서 자신을 신앙으로 지켜냈다. 그리고 지금, 그가 남기려는 것은 재산이 아니라 ‘삶의 태도’였다. 그는 말했다. “이제
- <<5.18을 헌법전문에 실어서는 안된다 >> 필자는 1980년 5월 18일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누구보다 두 눈으로 본 진실에서 후퇴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5.18을 함부로 미화시키거나, 근거없는 업적으로 가공하거나, 팩트없이 비난하는 행위를 용서한 적이 없다. 필자가 5.18을 '역사 속으로 보내자'는 이유가 있다. 5.18단체와 광주시가 제아무리 권력을 동원하여 5.18특별법으로 보호막을 친다 하여도, 5.18 안으로 한 걸음만 들여다 보면 의문이 산더미처럼 쏟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5.18에 관련된 의문에 5.18을 헌법전문에 실어서는 안된다 - 필자는 1980년 5월 18일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누구보다 두 눈으로 본 진실에서 후퇴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5.18을 함부로 미화시키거나, 근거없는 업적으로 가공하거나, 팩트없이 비난하는 행위를 용서한 적이 없다. 필자가 5.18을 '역사 속으로 보내자'는 이유가 있다. 5.18단체와 광주시가 제아무리 권력을 동원하여 5.18특별법으로 보호막을 친다 하여도, 5.18 안으로 한 걸음만 들여다 보면 의문이 산더미처럼 쏟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5.18에 관련된 의
☆ BTS '아리랑'에 들썩이는 세계 ☆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7인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앞두고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K팝 가수 단일 투어로는 최대 규모가 될 아리랑 투어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예매를 개시한 북미와 유럽에서 41번 열리는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셜미디어에는 예매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50만 명 대기 중’이란 메시지에 좌절하고, 인터넷이 빠른 한국으로 ‘원정 티케팅 와서 성공했다’며 환호하는 영상들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출처 :한겨레 ▪︎이번 투어 티켓 가격은 한국 공연을 기준으로 19만8000∼26만4000원. 하지만 미국의 재판매 시장에선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 표가 5700달러(약 8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곳에서의 단독 공연은 ‘콜드플레이’에 이어 BTS가 두 번째다. 멕시코는 15만 장을 놓고 110만 명이 몰려들어 암표 가격이 치솟고 ‘아미(ARMY)’들의 민심이 험악해지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교 서한을 보냈다. “BTS 공연을 늘리거나 스크린 상영을 허용해 달라.” ▪︎글로벌 팬덤인 아미들이 움직이면서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