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도, 정부도 '니켈 공포' 몰랐다…국민 불안감 증폭

"검출 양 적다" 해명만…형태 따라 인체 영향 있을 수도
유해 내용 따라 관할부처 달라…시중 제품 검사 '미정'

2016.07.06 10: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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