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통보에 화가 나 여자친구 집 찾아가 살인·살인미수…'징역 30년'

연인을 자신의 소유물로 착각하는 범죄로부터 사회 구성원 보호 필요

2020.09.15 01:44:27
PC버전으로 보기

본 사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광덕3로 135-6 신명타운 2층 201호 전화번호:031-486-7771| 031-411-8123| FAX:031-410-2395 발행인겸대표이사 : 이병걸 | 편집인 : 이병걸 등록번호 : 경기 ,아51039 등록일 :2014년 8월12일 발행일 : 2014년 8월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