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통합하천사업’에 경기도 신청한 안성천 등 3곳 선정. 10년간 총 5천억 원 투입. 수변공원화 등 추진
○ 경기도-시 협업으로 ‘환경부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 대상지 최종 선정
- 평택시 안성천, 군포시 산본천, 고양시 창릉천 선정…총사업비 5천64억 투입
- 선정 대상지 22개소 중 3개소 모두 선정, 광역지자체 중 최다
- 내년 기본구상 거쳐 2024년부터 사업 본격 추진
○ 경기도 하천 정책 목표, 하천의 수변공원화를 통한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