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열 커지는 민주…이낙연 이어 비명 4인방도 '헤어질 결심'

'명낙 회동' 빈손 종료에 원심력 거세져…새해 첫주가 당 내홍 분수령이재명은 대응 부심…DJ·盧 묘역 찾고 文 예방해 '단합' 다지기 시도

2023.12.31 08: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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