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다 제 책임"…노인회 찾아 민경우 '노인 비하' 사과

韓, 노인회장에 "어르신 공경하는 정당될 것…더 잘하겠다"노인회장 "왜 그런 사람 뽑았나…신속한 해촉에는 희망 느껴"

2024.01.03 20: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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