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끝내 명품백 사과 없어…尹대통령 뻔뻔한 태도 암담"

더불어민주당은 대통령이 KBS 특별 대담에서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논란에 대해 사과하지 않았다며 "대통령의 뻔뻔한 태도가 암담하다

2024.02.08 01: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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