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단체관광객에 쇼핑 강요한 여행사 첫 영업 정지 처분

전담여행사 불합리한 저가 관광으로 1개월 영업 정지 이후 명의대여 적발로 지정취소
중국 단체관광 시장 건강한 성장 위해 여행업 질서 문란 행위 처분 강화, 관광객 만족도 높이는 데 최선

2024.05.16 07:08:41
PC버전으로 보기

본 사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광덕3로 135-6 신명타운 2층 201호 전화번호:031-486-7771| 031-411-8123| FAX:031-410-2395 발행인겸대표이사 : 이병걸 | 편집인 : 이병걸 등록번호 : 경기 ,아51039 등록일 :2014년 8월12일 발행일 : 2014년 8월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