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전공의 이탈 3개월, 불이익 생길 수 있어…신속히 복귀를”

“현장에 전공의 약 20명 정도 늘어…용기 내어 돌아와 주시기를”
“국민 72.4%가 2000명 증원 필요…국민 지지·성원, 가장 큰 원동력”

2024.05.20 06:58:50
PC버전으로 보기

본 사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광덕3로 135-6 신명타운 2층 201호 전화번호:031-486-7771| 031-411-8123| FAX:031-410-2395 발행인겸대표이사 : 이병걸 | 편집인 : 이병걸 등록번호 : 경기 ,아51039 등록일 :2014년 8월12일 발행일 : 2014년 8월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