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인터뷰 의혹' 김만배·신학림 구속심사…혐의 부인

金 "인터뷰 내용 허위사실 아냐"…申 "법정서 진실 밝힐 것"

2024.06.20 13:13:26
PC버전으로 보기

본 사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광덕3로 135-6 신명타운 2층 201호 전화번호:031-486-7771| 031-411-8123| FAX:031-410-2395 발행인겸대표이사 : 이병걸 | 편집인 : 이병걸 등록번호 : 경기 ,아51039 등록일 :2014년 8월12일 발행일 : 2014년 8월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