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일찍 가려고, 그 많은 사랑을"…아들 잃은 엄마의 눈물

전주 제지공장서 설비 점검하던 19세 노동자 숨져민주노총, 분향소 설치하고 진상규명 촉구

2024.06.25 15:03:35
PC버전으로 보기

본 사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광덕3로 135-6 신명타운 2층 201호 전화번호:031-486-7771| 031-411-8123| FAX:031-410-2395 발행인겸대표이사 : 이병걸 .박기동.| 편집인 : 이병걸 . 등록번호 : 경기 ,아51039 등록일 :2014년 8월12일 발행일 : 2014년 8월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