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탄핵청원 청문회 시작부터 정면충돌…與 "불법개최" 野 "의원폭행"

與 청문회 반대 피켓시위…정청래 "경호권·질서유지권 발동" 경고주진우 '02-800-7070' 통화 논란…野전현희·與고동진 부상 놓고도 공방

2024.07.19 12:56:55
PC버전으로 보기

본 사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광덕3로 135-6 신명타운 2층 201호 전화번호:031-486-7771| 031-411-8123| FAX:031-410-2395 발행인겸대표이사 : 이병걸 | 편집인 : 이병걸 등록번호 : 경기 ,아51039 등록일 :2014년 8월12일 발행일 : 2014년 8월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