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당시 공수여단 지역대장, 광주 국립 민주묘지 찾아 사죄

대위 계급' 고성준씨, 시민 향해 총 쏘고·진압봉 무차별 폭행 인정5월20일 최초 발포 명령자 본인이라고 주장…"상부 지휘·지시 없어"

2024.10.27 19: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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