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탄핵소추] 與 선출직 최고위원 전원사퇴…비대위 전환 수순

'친윤계' 김재원·인요한·김민전에 '친한계' 장동혁·진종오까지한동훈 "직무 수행할 것" 의지…당대표 권한대행 놓고 충돌 가능성

2024.12.14 21: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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