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대북송금' 이화영 항소심서 징역 7년 8월…일부 감형

대북송금 목적, 경기도지사 방북비 등 대납 인정…1심 판단 유지'연어회 술타피'·'진술 세미나' 피고인 주장도 "납득 안돼" 배척

2024.12.19 16: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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