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이라도 '할머니'하고 올 것 같은데…" 별이 된 8살 하늘이

"애 하나도 지키지 못했으면서"…학교 교직원 방문에 유족 분노 학교 앞은 주변 주민과 재학생들의 걱정스러운 발걸음으로 북적 하늘이 아버지 "제2의 하늘이는 두 번 다시 나오지 말아야"

2025.02.11 03: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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