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간 한동훈 "尹, 우리와 생각달라…제대로된 보수의길 가자"

"尹부부와 완전히 절연해야…부정선거론 퍼뜨리는 건 필패 지름길""오늘은 '김문수' 외쳐달라…'보수 심장' 대구서 새 불꽃 살리자"

2025.05.21 23: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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