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조작' 삼부토건 회장·전 대표 구속…前회장은 영장 기각

법원 "증거인멸·도망 염려"…'실세' 이기훈 심사 불출석조성옥 전 회장에 대해선 "범죄 소명 부족…방어권 필요"'키맨' 이종호·김건희 여사 겨냥 특검 수사 본격화할 듯

2025.07.18 05:14:47
PC버전으로 보기

본 사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광덕3로 135-6 신명타운 2층 201호 전화번호:031-486-7771| 031-411-8123| FAX:031-410-2395 발행인겸대표이사 : 이병걸 | 편집인 : 이병걸 등록번호 : 경기 ,아51039 등록일 :2014년 8월12일 발행일 : 2014년 8월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