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체험 선택을 가위바위보로?..이런 황당한 자유학기제

중학교 올해 전면시행됐지만 준비부족으로 프로그램 한정참여 못한 학생들 '의기소침'..강남·북 간 質的 차이도 확연일선교사들 "자괴감 들 정도"

2016.07.01 18: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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