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용 불법청문회", "尹대통령이 주범"…여야 충돌에 아수라장

여야, 청문회 내내 고성·삿대질…부속실장 등 '용산 증인들' 불출석與 청문회 반대 연좌농성…"박정훈 항명 사건에 수사외압 의혹은 허구"野 "02-800-7070 발신자는 尹, 압수수색해야"…'구명 로비설' 규명 주력

2024.07.20 0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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