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원희룡·윤상현 "배신의 정치"…한동훈 "마타도어"

羅·元·尹, 핵심 지지층 '탄핵' 트라우마 자극…막판 결선 구도 주목韓측 '여론조사 1위'에 자신감…"악의적 배신 프레임, 심판 직면할 것"

2024.06.30 18: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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