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청은 국민주권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황금시간(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신속한 재난 대응 체계 구축과 첨단 과학 소방으로의 도약, 화재 피해 저감으로 하는 주요 핵심성과 및 향후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 재난 현장 골든타임 사수를 위한 출동체계 전면 강화 □ 소방청은 위험에 처한 국민의 부름에 더욱 신속하게 응답할 수 있도록 시도 관할 경계를 넘는 ‘국가 헬기 통합출동’을 전면 시행하고 현장 출동체계를 고도화했다. ○ 아파트 공동 현관문을 신속히 통과하는 ‘119패스’와 교차로 우선신호체계(시스템)를 대폭 확대, 펌프차구조대 확대를 통한 현장 도착시간을 단축한 결과, 화재 현장 7분 이내 황금시간(골든타임) 도착률이 68.3%에서 70.3%로 2% 향상되었다. ○ 구급 전문 자격자 전진 배치 등을 통해 심정지 환자의 자발 순환 회복률이 56.8%에서 58%로 1.2% 향상되었으며, 우선 출동 헬기 지정 등을 통해 산불 현장의 소방헬기 도착시간을 15.1분에서 10.3분으로 4.8분 단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 또한, 가장 가까이 가장 신속한 출동을 위한 국가 단위 헬기 출동은 32건에서 53건으로 약 1.6배 증가하였다. ■ 첨단 장비 보급 확대
□ 소방청(청장 김승룡)은 이달 초 경북소방학교 실화재 훈련장에서의 1차 화재 진압 실증에 이어, 이달 말 서울 신림봉천터널에서 진행된‘장대터널 무인소방로봇 화재진압 효과성 실증’의 2단계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 내연기관 차량 및 대원의 물리적 한계 극복 ○ 1단계 실증은 터널 화재 시 발생하는 차량 화재 등 극한의 환경을 실제와 유사하게 재연하여 진행되었다. 터널 화재는 산소 농도가 급격히 낮아지고 농연이 가득 차 기존 내연기관 소방 차량의 엔진이 가동 중단될 위험이 크며, 대원들은 45분 용량의 공기호흡기 한계로 인해 장대터널 깊숙이 진입하는 데 큰 제약이 있었다. ○ 실증 결과, 전기 배터리 기반의 무인소방로봇은 산소 농도와 관계없이 안정적으로 구동하며 밀폐된 공간에서도 화재 진압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증명되었다. □ “보이지 않는 연기 속, 1킬로미터(km) 밖에서도 화점 정밀 타격” ○ 이어 진행된 2단계 실증은 실제 공사 중인 장대터널 환경에서 무인소방로봇의 통신 한계 극복과 실전 진압 능력을 확인하는 데 주력했다. ○ 지하층 특유의 전파 차폐로 인해 기존 120미터(m)에 불과했던 무선 제어 거리를 다종 로봇[무인소방로봇 – 이동
경기도는 가평 연인산도립공원 내 용추계곡을 찾는 피서객들의 인명사고를 막기 위해 안전 관리를 강화했다고 1일 밝혔다. 도는 ‘연인산도립공원 2026년 여름철 물놀이 인명사고 제로화 특별대책’에 따라 사고 우려 지역의 순찰을 강화하고, 용추폭포 등 수심이 깊은 곳 주변에는 나무 울타리를 견고하게 설치해 이용객의 출입을 차단할 예정이다. 7월과 8월에는 연인산도립공원 탐방안내소에 ‘물놀이 안전 현장상황실’을 설치하고 비상 근무 체계를 가동한다. 계곡 내에 물놀이 안전초소 7개소를 배치하고,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 1개소도 함께 운영한다.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전문 인력도 대거 투입된다. 또한 안전요원 10명을 선발해 사고 위험성이 높고, 수심이 깊은 구역과 복구 공사 현장 주변에 집중 배치한다. 지난해 7월 발생한 수해로 연인산도립공원 일대에서는 7월 말까지 복구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로 인해 도립공원 내 전체 탐방로 이용은 제한된다. 현재 등산객은 백둔리 주차장에서 출발해 장수능선이나 소망능선을 거쳐 정상에 오르는 코스만 이용할 수 있다. 도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반드시 지정된 개방 탐방로만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쾌적한 공원 환경 유지와 사고
경기도는 ‘2025년 국가재난관리 안전한국훈련 분야’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국가 차원의 종합 재난대응 훈련인 ‘READY Korea(레디 코리아) 훈련’에 참여해 대규모 복합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경기도는 산업시설이 밀집해 있고 인구도 많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복합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비가 필요하다고 보고 이천시 소재 물류센터 대형화재와 용인시 소재 GTX-A 구성역에서 대심도 역사 침수를 주제로 두 차례 훈련을 실시했다. 첫 번째 훈련은 이천시 소재 대규모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대형화재 상황을 가정해 전기지게차 화재, 무인 운반 로봇 연쇄 발화, 인근 산림 화재 확산 등 복합 상황을 훈련에 반영했다. 두 번째 훈련은 용인시 소재 GTX-A 구성역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와 화재, 인근 공사장 싱크홀사고가 연이어 발생하는 상황을 설정해 실시했다. 경기도는 훈련을 통해 대기측정차량과 대용량배수펌프차량 등 장비의 현장 활용성을 확인하였고, 재난피해자지원센터와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해 피해자 지원까지 포함한 인명구조 중심 재난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는 관계기관 간 복합재
경기도는 지난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중국 충칭에서 ‘2026 지페어(G-FAIR) 차이나(충칭)’ 전시·수출상담회를 열고 약 4,121만 달러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지페어 차이나 행사는 국내 중소기업의 중국 서부 권역 중심 해외판로 개척을 위해 경기도가 개최하는 대표적인 고유 브랜드 전시회다. 올해는 국내 중소 수출기업들에게 판로 및 수출 네트워크 확대를 제공하기 위해 ‘제8회 중국서부국제투자무역상담회’와 연계하여 쇼인쇼(Show in Show) 형태로 진행됐다. 50개 도내 유망 중소기업들이 참가해 현지 바이어들과 활발한 수출 상담을 진행했으며, K-뷰티 및 스마트 제조 장비 분야를 중심으로 총 4,121만 달러 규모의 계약추진 성과를 기록했다. 중국 서부 지역에서 한국 제품은 우수한 기술력과 완제품 완성도로 현지 바이어들에게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고양시에 소재한 뷰티 디바이스 전문 제조 기업, ㈜케어클은 전시회 기간 동안 현지 병원 및 의료기관에 전문 장비를 공급하는 충칭의 대형 미용·의료기기 유통사와 상담을 진행했다. 한국 피부관리기기의 독보적인 기술력에 매료된 바이어 측은 현장에서 중국 시장 내 독점 판매권을
경기도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 창작 활성화를 위해 ‘2026 대한민국 AI 콘텐츠 어워즈’를 개최하기로 하고 7월 12일까지 출품작을 모집한다.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롯데시네마 수원(수원역)에서 열릴 예정인 이번 대회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영화·영상 콘텐츠를 대상으로 ▲중편 경쟁 ▲단편 경쟁 ▲백남준 특별상 등 총 3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중편 경쟁 부문은 30분 이상 60분 미만의 작품, 단편 경쟁 부문은 30분 미만의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장르에 대한 제한은 없다. 백남준 특별상 부문은 분량에 제한 없이 백남준 작가의 예술 세계를 AI 기반 창작 방식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공모한다. 심사를 통해 중편 경쟁 및 단편 경쟁 부문에서는 총 18편의 본선 진출작과 9편의 수상작을 선정하며, 백남준 특별상 부문에서는 2편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총상금 규모는 7,000만 원이다. 경쟁 부문 본선 진출작은 오는 10월 중 2주간 진행되는 영화관 상영과 시상식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 기본법’에 따른 AI 투명성 표시 기준을 적용해 모든 출품작에 AI 생성 사실 표기를 의무화했다. 영상 내 로고·워터마크 삽입,
안산시, 상인 퇴거 지원 약속 이행 기반 마련 안산시가 매각을 추진해 온 단원구 초지동 604-4, 604-7번지 안산시민시장 부지의 새 낙찰자가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1997년 개장 이후 28년간 운영된 안산시민시장은 지난해 12월 31일 운영을 종료했다. 이후 시는 상인 이전 협의와 부지 매각을 위한 행정절차를 거쳐 지난 4월 13일부터 5월 26일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해당 부지 매각을 공고했다. 45일간 진행된 공고 기간 동안 다수 업체가 관심을 보였으며, 지난 27일 최고가 경쟁입찰 방식으로 개찰한 결과 감정평가에 따른 예정가격 1,775억 원보다 2,061억 원 높은 3,836억 원에 낙찰됐다. 이는 예정가격 대비 약 216% 수준이다. 안산시는 낙찰자와 수일 내 부지 매각 계약 체결을 추진할 예정이다. 계약 체결 후 60일 이내 매각대금 잔금 납부와 소유권 이전 절차가 완료되면, 향후 건축허가 등 관련 인허가 절차를 거쳐 약 7,000평 규모 부지에 900세대 이상 규모의 공동주택 개발이 추진될 전망이다. 상인들과 협의한 퇴거 지원 절차도 함께 진행된다. 시는 매각 공고문에 매각대금과 별도로 퇴거 지원비 1
안산시는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호주 시드니와 멜버른에 관내 수출 유망 중소기업 9개 사를 파견해 총 93건, 1,741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 위탁해 추진된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미리코 ▲㈜브레젤르 ▲㈜청진바이오텍 ▲㈜에이엠제이 ▲㈜유니로보틱스 ▲㈜반조 ▲㈜포유 ▲린케어 ▲㈜도로 등 9개 기업이 참여했다. 호주는 구매력이 높고 소비시장이 안정적인 데다, 한국산 제품에 대한 선호도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특히 K-뷰티와 식품, 생활소비재 분야를 중심으로 국내 기업의 수출 가능성이 큰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참가 기업의 주요 생산품과 현지 시장 특성을 반영해 수출상담회와 기업 방문 상담을 함께 진행했다. 현지 바이어와의 맞춤형 매칭을 통해 실질적인 계약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산업용 가스검지기를 제조하는 ㈜미리코는 시드니 소재 건설기업 C사와 약 20만 달러 규모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C사는 현장 안전기준 강화 추세에 따라 휴대용 가스검지기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추가 협의를 통해 연간 공급계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기대된다. AI 기반 스마트 모니터링 제
사진설명: 27일 안산 시화조력문화관에서 봄나들이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안산도시공사 제공) 안산도시공사(사장 직무대행 김철연)는 봄철을 맞아 평소 외출이 어려운 교통약자를 초청해 대부도 일원에서 봄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공사의 업무 기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7일 진행된 나들이에는 안산시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하모니콜)를 이용하는 고객 5명과 동반 가족 5명 등 총 1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오전 일정으로 안산어촌민속박물관을 방문해 전문 문화관광해설사로부터 대부도 형성과 역사, 어촌 주민들의 생활상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지역의 전통 어촌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후에는 시화조력문화관을 찾아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시화호 조력발전의 원리와 친환경 에너지의 중요성을 다룬 전시를 관람했다. 또한 달전망대에 올라 시화호와 서해안의 탁 트인 풍경을 감상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공사는 안전하고 편안한 여정을 위해 하모니콜 차량과 전담 인력을 지원해 행사가 끝날 때까지 안전한 이동을 책임졌다. 아울러 교통약자와 가족들이 함께한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촬영해 기념품으로 증정하며 큰 호응을 얻었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도입과 관련해 분양을 받는 사람들(수분양자)을 위한 전용 저금리 대출 및 보증 상품 출시를 정부에 건의했다고 29일 밝혔다. 경기도는 올 하반기 광교신도시 A17블록 240세대를 지분적립형으로 분양한다는 계획이다.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이란 적금을 매달 납입해서 목돈을 만드는 것처럼 주택 지분을 차곡차곡 늘려 20~30년 뒤 온전한 내 집을 갖게 되는 공공분양주택이다. 분양가를 입주 시점에 한 번에 내는 일반분양주택과 달리 20~30년에 걸쳐 나눠 내기 때문에 초기 입주 부담이 적다. 초기 자본이 부족한 무주택 청년․신혼부부들에게 주거안정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추진 중이다. 문제는 국내 지분적립형 주택 공급 사례가 없어 수분양자가 지분 취득에 활용할 수 있는 전용 대출 상품이 없다는 점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는 최근 주택도시기금을 활용한 전용 저금리 대출 상품 신설과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공유지분 담보대출 보증 상품 마련을 정부 및 정책금융기관(HUG)에 공식 건의했다. 정책금융기관(HUG)이 보증을 해주는 상품이 출시되면 시중 은행에서도 대출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사회복무요원의 원활한 사회 진입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8일 경인지방병무청과 ‘사회복무요원 청년정책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소집해제 전후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청년정책 상담을 진행하고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연결한다. 또 재단이 추진하는 청년 프로그램을 사회복무요원에게 알리고, 정책 사업별 특성에 맞는 참여 대상자를 함께 발굴한다. 재단은 앞으로도 청년의 성장 단계에 맞는 정책 서비스를 확대하고, 협력사업 확대를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현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는 “사회복무요원이 복무 이후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선제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경인지방병무청과 협력해 청년정책 상담과 성장 지원 기회를 넓히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가 정부의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안)’에 포함된 수도권 배제 조항과 관련해 도-시군 공동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경기도는 28일 경기도청 율곡홀에서 현병천 미래성장산업국장 주재로 도내 시군 실·국장과 차세대융합기술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한국나노기술원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반도체특별법 시행령(안) 수도권 배제 관련 도-시군 긴급 현안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산업통상부가 입법 추진 중인 반도체특별법 시행령(안)에 반도체클러스터 지정 요건으로 ‘수도권 외 지역’을 명시함에 따라, 경기도와 시군이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지난 2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시행령(안)의 수도권 배제 및 비수도권 우대 조항 삭제 의견을 공식 제출했으며, 이번 회의를 통해 시군과 현안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반도체특별법 시행령(안) 제정 추진상황 및 수도권 배제 조항 문제점 ▲시행령(안)이 반도체 산업에 미치는 영향 ▲도-시군 공동 대응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경기도는 현재 용인·평택·이천·화성·성남 등을 중심으로 총 1,126조 원 규모의 K-반도체 메가클러
반복되는 교량 붕괴 사고, 무엇이 문제인가? 해결 방안은? 2026년 5월 26일(화) 14시 32분경,서울 도심의 한 노후 교량 해체 현장에서 거더가 갑작스럽게 파단되며 구조물이 붕괴됐다. 이 사고로 현장 안전점검에 참여하던 감리단장과 현장관리 소장, 외부 전문가 등 3명이 목숨을 잃고 3명이 다쳤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당시 현장에 서울시 관계자와 감리단 등 안전관리 책임 주체들이 함께 있었다는 점이다. 이번 붕괴 사고는 단순한 현장 실수가 아니라, 우리 사회 안전관리 체계 전반의 균열을 드러낸 상징적 사건이라 할 수 있다. 사고는 어느 날 갑자기 발생한 돌발 사고가 아니며, 해당 구조물은 이미 수년 전부터 반복적인 이상 징후를 보여왔고, 2019년 철근 부식이 확인된바 있었으며 그 이후인 2021년에는 바닥판 탈락 현상이 발생했다. 이어 2024년에는 보 콘크리트 탈락과 강선 파손까지 확인된바, 안전진단 결과 D등급 판정을 받았다. 구조적 위험 신호가 누적되어 왔음에도 근본적 보강이나 해체 과정의 안전관리 체계가 충분히 작동하지 못한것이다. 이번 붕괴사고는 전날 진행된 슬라브 절단 작업 과정에서 약 2.9cm의 단차가 발생해 공사가 중단됐다는 점은 매
체코같은 공산국가 의 점철을 밟아서는 않된다. 체코가 어떻게 공산국가가 된 줄 아시나요? 1948년 체코슬로바키아는 전쟁도, 큰 폭동도 없이 공산화되었다. 총칼이 아니라 정치와 언론, 그리고 내부 배신을 통해 나라가 붕괴되었다. 체코는 원래 자유민주주의 국가였다. 하지만 소련은 직접 군대를 투입하지 않고, 회색지대 전략을사용했하여 언론을 장악하고, 경찰과 사법부를 통제하며, 정치권 내부에 친소 세력을 심어 국민이 눈치채기도 전에 나라 전체가뒤집혔습으며, 국민은 큰 전쟁이 없으니 안전하다고 믿었지만, 어느 순간 투표권과 언론의 자유, 재산권을 모두 빼앗겼다. 우리나라는 지금의 현실은 어떤 모습일까 묻고 싶다? 오늘의 대국민국도 체코가 걸었던 길과 놀라울 정도로 닮아가고 있다. 중국과 북한이 직접 총칼을 들이대는 것이 아니라, 내부 세력을 이용한 회색지대 전략을 펼치고 있다. -.언론을 장악하여 국민은 진실을 알지 못한 채 방송이 내보내는 정보만 보고 있다. -.정치장를 장악 하여 국회와 선관위가 특정 세력에 치우치고, 부정선거 의혹이 끊이지 않고있다. -.사법장을 장악하여 법원과 검찰조차 특정 세력의 편을 들어 정의가 무너지는 사례가 있다. -.사회 갈등을 부
미국의 퓨리서치센터가 발표한 자료를 살펴보면 한국, 미국, 일본 등 25개국 성인들을 대상으로 9가지 사항에 대하여 도덕적으로 용납할 수 없다고 답한 비율을 조사하여 발표했다. 자료 내용을 살펴 이중 불륜과 이혼을 보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과 완전히 반대로 불륜(83%)을 가장 용납할 수 없다고 했고 이혼(12%)은 피임을 빼면 가장 관대합니다. 최근에 갑자기 이혼에 관대해진 것도 아니고 2013년 조사 때도 25%에 불과했습니다. 이를 세계 중간값과 비교할 때 우리 국민들의 생각은 이혼은 그와 같고 불륜은 오히려 그보다 높다. 그렇다면 어느 피해입은 특정인에게 지금까지도 자행되는 마녀사냥을 도대체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지 이해가 필요하며, 도대체 이렇게 다수의 건전하고 합리적인 생각을 소수가 억압하는 나라가 어떻게 정상이 아인 잘못된 구도라 본다. 그리고 지금 불륜이 창궐하여 혼외자마저 급증한 것은 도대체 어떻게 설명이 필요할 것이며 악이 창궐하여 다수의 선한 사람들이 고통 속에 사는 지옥 같은 세상이 되버렸다.
신영균!!빈손으로 왔다가 사랑으로 남기고 가는 사람 사람은 무엇을 남기고 떠나는가? 돈일까, 명예일까, 아니면 이름일까. 나는 오늘 한 사람의 선택 앞에서 잠시 말을 잃었다. 97세,이 나이에 여전히 세상을 향해 무언가를 ‘내어놓는’ 사람이 있다. 영화배우 신영균! 그는 이미 500억 원 상당의 사유재산을 한국 영화 발전을 위해 기부했고,100억 원 상당의 대지를 모교인 서울대학교 발전기금으로 내놓았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또다시 그는 서울 강동구 한강변 자신 소유의 4,000평 땅을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건립을 위해 내놓겠다고 했다. 그 땅은 그저 생긴 것이 아니다. 60~70년대 한 해에 많게는 30편의 영화를 찍으며 온몸으로 일궈낸 삶의 결실이다. 넘긴 문화 예술의 업적 연산군, 상록수, 빨간 마후라, 미워도 다시 한번…그 시대를 살아낸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억하는 이름. 그는단순한 배우가 아니라 한 시대의 얼굴이었다. 그러나 그를 더 깊이 빛나게 하는 것은 그의 ‘선택’이다. 술, 담배, 도박, 그리고 유혹들. 그는 늘 그 모든 것에서 자신을 신앙으로 지켜냈다. 그리고 지금, 그가 남기려는 것은 재산이 아니라 ‘삶의 태도’였다. 그는 말했다. “이제
- <<5.18을 헌법전문에 실어서는 안된다 >> 필자는 1980년 5월 18일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누구보다 두 눈으로 본 진실에서 후퇴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5.18을 함부로 미화시키거나, 근거없는 업적으로 가공하거나, 팩트없이 비난하는 행위를 용서한 적이 없다. 필자가 5.18을 '역사 속으로 보내자'는 이유가 있다. 5.18단체와 광주시가 제아무리 권력을 동원하여 5.18특별법으로 보호막을 친다 하여도, 5.18 안으로 한 걸음만 들여다 보면 의문이 산더미처럼 쏟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5.18에 관련된 의문에 5.18을 헌법전문에 실어서는 안된다 - 필자는 1980년 5월 18일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누구보다 두 눈으로 본 진실에서 후퇴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5.18을 함부로 미화시키거나, 근거없는 업적으로 가공하거나, 팩트없이 비난하는 행위를 용서한 적이 없다. 필자가 5.18을 '역사 속으로 보내자'는 이유가 있다. 5.18단체와 광주시가 제아무리 권력을 동원하여 5.18특별법으로 보호막을 친다 하여도, 5.18 안으로 한 걸음만 들여다 보면 의문이 산더미처럼 쏟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5.18에 관련된 의
☆ BTS '아리랑'에 들썩이는 세계 ☆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7인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앞두고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K팝 가수 단일 투어로는 최대 규모가 될 아리랑 투어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예매를 개시한 북미와 유럽에서 41번 열리는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셜미디어에는 예매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50만 명 대기 중’이란 메시지에 좌절하고, 인터넷이 빠른 한국으로 ‘원정 티케팅 와서 성공했다’며 환호하는 영상들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출처 :한겨레 ▪︎이번 투어 티켓 가격은 한국 공연을 기준으로 19만8000∼26만4000원. 하지만 미국의 재판매 시장에선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 표가 5700달러(약 8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곳에서의 단독 공연은 ‘콜드플레이’에 이어 BTS가 두 번째다. 멕시코는 15만 장을 놓고 110만 명이 몰려들어 암표 가격이 치솟고 ‘아미(ARMY)’들의 민심이 험악해지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교 서한을 보냈다. “BTS 공연을 늘리거나 스크린 상영을 허용해 달라.” ▪︎글로벌 팬덤인 아미들이 움직이면서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