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물을 교체하지 않고 미생물을 활용하는 친환경 양식 방식으로 토종 대하 종자 150마리를 키운 후 서해안 방류까지 성공했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서해안 대하 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자체 생산한 토종 대하 종자 150만 마리를 13일부터 이틀에 걸쳐 화성 궁평항과 시흥 오이도 연안에 시험 방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방류 대하는 부화 직후부터 방류 크기(약 1.2cm)까지 전 과정을 친환경 ‘바이오플락(BFT)’ 방식으로 키운 것이 특징이다. 바이오플락 방식으로 대하 종자를 대량 생산해 방류한 사례는 이번이 국내 최초다. 기존 양식 방식은 주기적으로 물을 갈아주는 ‘지수식’과, 물을 계속 흘려보내는 ‘유수식’이 주로 사용된다. 지수식은 수질 관리가 어려워 사료 찌꺼기로 발생하는 암모니아가 쌓이면 폐사 위험이 크고, 유수식은 많은 양의 물이 필요해 관리 비용이 높다는 한계가 있다. 반면 BFT 방식은 물을 교체하지 않고 미생물을 활용해 수중 유해물질을 분해하는 방식이다. 사료 찌꺼기에서 발생하는 암모니아를 즉시 처리해 수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친환경 양식법이다. BFT 기술을 적용한 결과 사료 공급 간격
안산시, 안전하고 활력 넘치는 대부도 조성 박차 섬지역 기반시설 확충ㆍ어촌뉴딜 3.0 추진으로 지속가능한 어촌 조성 안산시는 12일 제1회의실에서 5월 정례 정책브리핑을 열고 ‘안전하고 활력 넘치는 대부도’ 조성을 위한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밝혔다. ■ 지속가능한 섬지역 기반시설 조성 사업 추진 안산시는 풍도와 육도의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섬지역 기반시설 확충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우선,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인 ‘2024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45억원(국비 31.5, 도비 4.05, 시비 9.45)을 투입해 풍도 지역 기반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풍도 지역에 ▲ 선착장 보강 ▲ 배후부지 증고 ▲ 방파벽 보강 ▲ 배수시설 보강 ▲ 어민공동시설 개선 ▲ 여객선터미널 편의시설 개선 등을 추진해 섬 접근성과 이용편의를 높이고 정주환경 개선 마무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울러 해양레저 활성화를 위한 풍도 레저선박 계류시설 설치사업도 추진 중이다. 오는 2026년까지 부잔교와 연결도교 설치를 완료하고, 주변 마리나 시설과 연계한 해양레저 기반을 구축해 증가하는 레저선박 수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시는 행
안산시는 식품안심업소(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의 위생관리 부담을 줄이고 재지정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식품안심업소 청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정 이후 시설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영업자를 지원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된 지 1년 이상 지난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30개소다. 식사를 주로 조리ㆍ판매하는 업소가 해당된다. 유효기간 만료가 임박한 업소는 재지정 신청에 동의하거나 유효기간 연장 신청을 마친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업소에는 주방 덕트와 후드, 환풍기 등 주방시설과 바닥, 벽면 청소비를 업소당 최대 7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5월 11일부터 6월 10일까지다. 안산시청 위생정책과 식품안전팀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대상 업소는 선착순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영업자의 위생관리 부담을 줄이고 자율적인 위생관리 수준 향상을 유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어학․자격시험 총 1,005종 확대, 연간 최대 30만원 지원…5월 11일부터 접수 안산시는 미취업 청년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기 위해 어학ㆍ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 참여자를 오는 11일부터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미취업 청년에게 어학ㆍ자격시험 응시료를 실비로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 시험은 ▲어학 19종 ▲한국사 1종 ▲국가기술자격 541종 ▲국가전문자격 345종 ▲국가공인민간자격 99종 등 총 1,005종이다. 자동차운전면허는 1종 특수면허만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19~39세(1986~2007년생) 미취업 청년이다. 시험 응시일 기준 미취업 상태여야 하며, 취업자 중에서도 1년 미만 단기간 노동자는 미취업자로 간주해 지원한다. 지원 범위는 2025년 12월부터 2026년 11월까지 응시한 시험이다. 1인당 연간 최대 30만 원까지 실비 지원한다. 지난 연도 지원 여부나 지원 횟수 제한은 없지만, 올해부터는 동일 시험에 한해 연 3회까지만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5월 11일 오전 9시부터 잡아바 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상반기 예산이 소진
사진설명: 누에섬 등대 전망대 전경(사진=안산도시공사 제공) 안산도시공사(사장 직무대행 김철연)는 안산시와 협력해 탄도항 · 누에섬 일대를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빅똑컨)’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공사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빅똑컨 사업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지역 특성에 맞춘 관광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컨설팅을 통해 ‘수도권 당일치기 관광객의 체류 시간 연장’ ‘방문객 힐링 수요 충족’ 이라는 전략을도출한 안산도시공사는 올해 이를 구체화한 ‘치유 · 지역 페스타’ 3대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주요 세부 사업으로는 ▲탄도 바닷길과 자연환경을 활용한 ‘해양치유 웰니스 프로그램’(슬로우 워킹,사운드테라피,선셋 명상 등) ▲탄도한 수산물직판장과 연계한 ‘해양미식 체험’(제철 해산물 쿠킹클래스 등) ▲누에섬 낙조와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누에섬 선셋 페스타’ 등이 추진된다. 안산도시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탄도항을 단순한 낙조 명소를 넘어, 해양 치유와 미식이 결합된 서해안 대표 체류형 관광 거점
기아㈜ 광주공장 노동조합, 대한안전연합과 손잡고 ‘조합원 복지·안전 전문성’ 강화 - 프리다이빙·스쿠버 등 수중레저부터 산림교육까지 맞춤형 혜택 제공 - 조합원 및 가족 대상 최대 30% 특별 할인… 건강한 평생학습 환경 조성 기아㈜ 광주공장 노동조합(수석 부지회장)은 사단법인 대한안전연합(회장 정현민)과 조합원 복지 증진 및 전문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상호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조합원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 문화 확산’이라는 양 기관의 공통된 목표를 바탕으로 성사되었다. 이를 통해 기아㈜ 광주공장 소속 조합원과 임직원, 그리고 그 가족들은 대한안전연합이 운영하는 다양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과 시설을 우대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주요 협약 내용에 따르면, 대한안전연합은 ▲프리다이빙 및 스쿠버다이빙 자격 취득 과정(30% 할인) ▲국가자격 수상구조사 과정(30% 할인) ▲생존수영 및 응급처치·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특별 혜택가로 제공한다. 또한, ▲국가자격 숲길등산지도사 과정과 ▲보성군청소년수련원 및 천문과학관 이용 시에도 협약 특별 요율을 적용하여 조합원 가족들에게 수준 높은 체험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기
[안산=한국안전방송] 김익주 기자 안산시 탈북민들이 어버이날을 맞아 ‘제2의 고향’인 안산에서 특별한 효도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3월 출범한 (사)한마음평화통일협회(회장 주예림)는 8일 어버이날을 기념해 관내 탈북민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는 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임원진들은 어르신들의 손을 맞잡고 준비한 고기와 떡을 전달하며, 명절과 기념일마다 더해지는 실향의 아픔을 위로했다. 주예림 회장이 탈북민 어르신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있다. (사진: 최용수 기자)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의 따뜻한 손길이 마중물이 됐다. 초지동에서 ‘삼촌네 고기’를 운영하는 양두철 대표가 흔쾌히 고기를 기증하며 이웃 사랑에 동참한 것이다. 주예림 회장은 “회원들 역시 열악한 환경에 있지만, 우리보다 더 외로운 어르신들을 위해 마음을 모았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포용이야말로 탈북민들이 우리 사회에 빠르게 녹아들 수 있는 가장 큰 힘”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마음평화통일협회는 앞으로도 안산 지역 탈북민들의 복지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위한 다양한 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삼촌네 고기’를 운영하는 양두철 대표가 고기를 기증하며 이웃 사랑에 동참했다. (사진: 최용수
[안산=한국안전방송] 김익주 기자 장윤정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3)은 최근 안산 지역 정치권과 관련된 녹취파일을 제보를 받았다며, “녹취 속에서 드러난 정치적 압박과 특정 정치인의 영향력 행사는 공정경선 원칙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문제”라고 밝혔다. 장 의원은 “최근 지역 정치권 관계자로부터 국회의원과 지방의회 관계자 간 통화 녹취파일을 제보받았다”며 “녹취 내용에는 강압적 분위기와 압박성 발언이 담겨 있었고, 지역 정치 전반을 특정 정치인의 영향력 아래 두려는 모습으로 비춰질 수 있는 매우 우려스러운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녹취파일은 단순한 감정적 언쟁이 아니라 지방의회 운영과 지방선거 과정 전반에 정치적 영향력이 작동하고 있다는 지역사회의 우려를 그대로 보여주는 사례”라며 “특정 후보를 밀어주고 다른 정치세력을 배제하려는 분위기가 실제 존재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장윤정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3)은 녹취록에 지역 정치 전반을 특정 정치인의 영향력 아래 두려는 모습으로 비춰질 수 있는 매우 우려스러운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었다”고 강조 했다.(사진: 장윤정 의원 캠프) 특히 장 의
안산시는 안산국제거리극축제가 ‘2026 대한민국 명가명품대상’ 지역축제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시민과 관람객의 높은 호응, 안정적인 축제 운영, 지역 대표 문화콘텐츠로서의 지속 가능성을 인정받아 지역축제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명가명품대상’은 전문가 평가와 전국 소비자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대중성과 품질을 인정받은 브랜드를 선정하는 상이다.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거리예술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와 시민 참여형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안산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05년 시작해 올해로 22회를 맞은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거리극과 서커스,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도심 속 열린 공간에서 선보여 왔다. 시민과 예술가, 관람객이 함께 만드는 대표 거리예술축제로 자리매김했으며, 지난해에는 약 53만 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올해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안산문화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다양한 거리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 국내외 예술 콘텐츠를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과 청년층, 예술 애호가 등
안산시는 지난달 30일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99명을 대상으로 ‘2026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식품 소비 환경에 맞는 감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식품 분야 전문 강사와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강사가 참여해 ▲식품 안전관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활동 요령 ▲위생업소 영업자와의 갈등 상황 대처법 ▲수입식품 안전관리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등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관내 식품위생업소 위생관리 지도점검, 식품의 표시사항 및 허위표시ㆍ과대광고 감시,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ㆍ판매업소 지도점검, 기타 식품위생 홍보ㆍ계몽 활동 등을 수행하며 시민 먹거리 안전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에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관내 식품위생업소 1만 1,024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지도와 식중독 예방 홍보, 원산지 표시 캠페인 등 다양한 위생 계도 활동을 추진했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안산시는 체계적인 교육과 다양한 지원을 통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일하는 청년 대상, - 5월 4일부터 5월 20일까지 청년내일저축계좌 2.5만 명 신규 모집 - - 정부 월 30만 원 지원, 적립 중지 기간 확대 등 제도개선도 함께 추진 -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5월 4일(월)부터 5월 20일(수)까지 ‘청년내일저축계좌’ 2026년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하는 저소득층 청년의 꾸준한 저축을 지원하여 3년 만기 이후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정부의 대표적인 청년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의 일하는 청년이 매월 본인 저축금(10만 원~50만 원)을 적립하면 정부가 월 30만 원을 지원하여, 3년 후 만기 시에는 총 1,440만 원의 적립금(본인 저축금 360만 원 포함)과 적금 이자(최대 연 5% 금리)를 받게 된다. 청년내일저축계좌를 만기 지급받기 위해서는 가입 후 근로활동을 지속하며 본인 저축금을 계속 적립해야 하고, 자산형성포털(hope.welfareinfo.or.kr) 등을 통한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 자금활용계획서 제출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2022년부터 시작된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그간 기준 중위소득 100% 이
반복되는 교량 붕괴 사고, 무엇이 문제인가? 해결 방안은? 2026년 5월 26일(화) 14시 32분경,서울 도심의 한 노후 교량 해체 현장에서 거더가 갑작스럽게 파단되며 구조물이 붕괴됐다. 이 사고로 현장 안전점검에 참여하던 감리단장과 현장관리 소장, 외부 전문가 등 3명이 목숨을 잃고 3명이 다쳤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당시 현장에 서울시 관계자와 감리단 등 안전관리 책임 주체들이 함께 있었다는 점이다. 이번 붕괴 사고는 단순한 현장 실수가 아니라, 우리 사회 안전관리 체계 전반의 균열을 드러낸 상징적 사건이라 할 수 있다. 사고는 어느 날 갑자기 발생한 돌발 사고가 아니며, 해당 구조물은 이미 수년 전부터 반복적인 이상 징후를 보여왔고, 2019년 철근 부식이 확인된바 있었으며 그 이후인 2021년에는 바닥판 탈락 현상이 발생했다. 이어 2024년에는 보 콘크리트 탈락과 강선 파손까지 확인된바, 안전진단 결과 D등급 판정을 받았다. 구조적 위험 신호가 누적되어 왔음에도 근본적 보강이나 해체 과정의 안전관리 체계가 충분히 작동하지 못한것이다. 이번 붕괴사고는 전날 진행된 슬라브 절단 작업 과정에서 약 2.9cm의 단차가 발생해 공사가 중단됐다는 점은 매
체코같은 공산국가 의 점철을 밟아서는 않된다. 체코가 어떻게 공산국가가 된 줄 아시나요? 1948년 체코슬로바키아는 전쟁도, 큰 폭동도 없이 공산화되었다. 총칼이 아니라 정치와 언론, 그리고 내부 배신을 통해 나라가 붕괴되었다. 체코는 원래 자유민주주의 국가였다. 하지만 소련은 직접 군대를 투입하지 않고, 회색지대 전략을사용했하여 언론을 장악하고, 경찰과 사법부를 통제하며, 정치권 내부에 친소 세력을 심어 국민이 눈치채기도 전에 나라 전체가뒤집혔습으며, 국민은 큰 전쟁이 없으니 안전하다고 믿었지만, 어느 순간 투표권과 언론의 자유, 재산권을 모두 빼앗겼다. 우리나라는 지금의 현실은 어떤 모습일까 묻고 싶다? 오늘의 대국민국도 체코가 걸었던 길과 놀라울 정도로 닮아가고 있다. 중국과 북한이 직접 총칼을 들이대는 것이 아니라, 내부 세력을 이용한 회색지대 전략을 펼치고 있다. -.언론을 장악하여 국민은 진실을 알지 못한 채 방송이 내보내는 정보만 보고 있다. -.정치장를 장악 하여 국회와 선관위가 특정 세력에 치우치고, 부정선거 의혹이 끊이지 않고있다. -.사법장을 장악하여 법원과 검찰조차 특정 세력의 편을 들어 정의가 무너지는 사례가 있다. -.사회 갈등을 부
미국의 퓨리서치센터가 발표한 자료를 살펴보면 한국, 미국, 일본 등 25개국 성인들을 대상으로 9가지 사항에 대하여 도덕적으로 용납할 수 없다고 답한 비율을 조사하여 발표했다. 자료 내용을 살펴 이중 불륜과 이혼을 보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과 완전히 반대로 불륜(83%)을 가장 용납할 수 없다고 했고 이혼(12%)은 피임을 빼면 가장 관대합니다. 최근에 갑자기 이혼에 관대해진 것도 아니고 2013년 조사 때도 25%에 불과했습니다. 이를 세계 중간값과 비교할 때 우리 국민들의 생각은 이혼은 그와 같고 불륜은 오히려 그보다 높다. 그렇다면 어느 피해입은 특정인에게 지금까지도 자행되는 마녀사냥을 도대체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지 이해가 필요하며, 도대체 이렇게 다수의 건전하고 합리적인 생각을 소수가 억압하는 나라가 어떻게 정상이 아인 잘못된 구도라 본다. 그리고 지금 불륜이 창궐하여 혼외자마저 급증한 것은 도대체 어떻게 설명이 필요할 것이며 악이 창궐하여 다수의 선한 사람들이 고통 속에 사는 지옥 같은 세상이 되버렸다.
신영균!!빈손으로 왔다가 사랑으로 남기고 가는 사람 사람은 무엇을 남기고 떠나는가? 돈일까, 명예일까, 아니면 이름일까. 나는 오늘 한 사람의 선택 앞에서 잠시 말을 잃었다. 97세,이 나이에 여전히 세상을 향해 무언가를 ‘내어놓는’ 사람이 있다. 영화배우 신영균! 그는 이미 500억 원 상당의 사유재산을 한국 영화 발전을 위해 기부했고,100억 원 상당의 대지를 모교인 서울대학교 발전기금으로 내놓았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또다시 그는 서울 강동구 한강변 자신 소유의 4,000평 땅을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건립을 위해 내놓겠다고 했다. 그 땅은 그저 생긴 것이 아니다. 60~70년대 한 해에 많게는 30편의 영화를 찍으며 온몸으로 일궈낸 삶의 결실이다. 넘긴 문화 예술의 업적 연산군, 상록수, 빨간 마후라, 미워도 다시 한번…그 시대를 살아낸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억하는 이름. 그는단순한 배우가 아니라 한 시대의 얼굴이었다. 그러나 그를 더 깊이 빛나게 하는 것은 그의 ‘선택’이다. 술, 담배, 도박, 그리고 유혹들. 그는 늘 그 모든 것에서 자신을 신앙으로 지켜냈다. 그리고 지금, 그가 남기려는 것은 재산이 아니라 ‘삶의 태도’였다. 그는 말했다. “이제
- <<5.18을 헌법전문에 실어서는 안된다 >> 필자는 1980년 5월 18일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누구보다 두 눈으로 본 진실에서 후퇴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5.18을 함부로 미화시키거나, 근거없는 업적으로 가공하거나, 팩트없이 비난하는 행위를 용서한 적이 없다. 필자가 5.18을 '역사 속으로 보내자'는 이유가 있다. 5.18단체와 광주시가 제아무리 권력을 동원하여 5.18특별법으로 보호막을 친다 하여도, 5.18 안으로 한 걸음만 들여다 보면 의문이 산더미처럼 쏟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5.18에 관련된 의문에 5.18을 헌법전문에 실어서는 안된다 - 필자는 1980년 5월 18일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누구보다 두 눈으로 본 진실에서 후퇴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5.18을 함부로 미화시키거나, 근거없는 업적으로 가공하거나, 팩트없이 비난하는 행위를 용서한 적이 없다. 필자가 5.18을 '역사 속으로 보내자'는 이유가 있다. 5.18단체와 광주시가 제아무리 권력을 동원하여 5.18특별법으로 보호막을 친다 하여도, 5.18 안으로 한 걸음만 들여다 보면 의문이 산더미처럼 쏟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5.18에 관련된 의
☆ BTS '아리랑'에 들썩이는 세계 ☆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7인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앞두고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K팝 가수 단일 투어로는 최대 규모가 될 아리랑 투어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예매를 개시한 북미와 유럽에서 41번 열리는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셜미디어에는 예매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50만 명 대기 중’이란 메시지에 좌절하고, 인터넷이 빠른 한국으로 ‘원정 티케팅 와서 성공했다’며 환호하는 영상들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출처 :한겨레 ▪︎이번 투어 티켓 가격은 한국 공연을 기준으로 19만8000∼26만4000원. 하지만 미국의 재판매 시장에선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 표가 5700달러(약 8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곳에서의 단독 공연은 ‘콜드플레이’에 이어 BTS가 두 번째다. 멕시코는 15만 장을 놓고 110만 명이 몰려들어 암표 가격이 치솟고 ‘아미(ARMY)’들의 민심이 험악해지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교 서한을 보냈다. “BTS 공연을 늘리거나 스크린 상영을 허용해 달라.” ▪︎글로벌 팬덤인 아미들이 움직이면서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