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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

“쇼핑몰 365나눔” 나눔의 실천을 위한 특별상품을 런칭.

-통영 수산물 직판장에서 신선한 굴, 전복을 소비자에게 특가 판매 -12월12일 케냐(Kenya)산 더치커피 특판행사 기획


(한국안전방송) “쇼핑몰 365나눔”은 온라인 쇼핑몰 오픈기념으로 통영 수산물 직판장에서 신선한 굴,전복 등 해산물을 소비자에게 특가 판매를 진행한다.또한, 소비자가 원하는 품질좋은 다양한 상품을 현재 700여가지 특가 판매한다.

‘쇼핑몰 365나눔’은 생산자와 소비자의 직거래를 통한 유통단계의 혁신을 추진한다. 유통단계 축소를 통한 유통비용절감 효과를 생산자와 소비자에게 환원함으로써 수익을 나눠주고 “쇼핑몰 365나눔”운영 수익의 일부를 사회소외계층에게 지원함으로써 유통수익에 대한 사회적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한다.

일시적 행사가 아니라 1년 365일 항상 품질좋고 다양한 상품을 저렴하게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수익을 환원시킴으로써 소비가 곧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하는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하겠다는 신념을 실천한다고 한다.

온라인 쇼핑몰 오픈기념으로 진행하는 첫번째 11월 초특가상품은 통영 수산물 직판장에서 공급하는 겨울철 수산물이다. 이 곳에서 통영 굴1kg(최상급 24,000원), 하프쎌40ea(17,000원), 전복1kg(55,000원), 각굴 1kg(18,000원) 등 다양한 금액대의 특 수산물 10여종을 통영산지에서 당일 수확한 싱싱한 제철 수산물을 제대로 맛볼수 있다.

‘겨울의 선물 ‘굴은 겨울을 대표하는 스태미나 식품 중 하나다. 11월부터 살이 오르기 시작해 지금이 딱 제철이다. 독특한 풍미가 매력적이고 바닷속 영양이 고스란히 배어 있는 해산물이기도 하다. 서양 사람들은 생굴의 속살이 우윳빛이라 해 굴을 '바다에서 나는 우유'라고 불렀다. 우리 조상들도 굴을 '바다에서 나는 인삼'이라고 생각할 만큼 보양 식품 중 하나로 꼽았다.

12월 12일 이벤트로 원두 생산지 여섯번째 나라인 케냐(Kenya)산 최고급 더치커피를 초특가로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묵직한 바디감과 오묘한 과일 향, 가볍지 않은 산미을 가진 케냐 원두는 커피 매니아 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사랑받는다. 이처럼 강한 산미가 매력적인 케냐산 원두는 여름철 아이스 메뉴에 많이 쓰이는데, 케냐 원두의 다양한 맛과 향이 순간적인 추출에도 잘 살아나 아이스커피로도 그 풍미를 느낄 수 있음은 물론 특유의 산미가 더운 날씨에 늘어진 생체리듬을 깨우는데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유명한 ‘콜드브루’ 추출법 역시 대부분은 케냐산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쇼핑몰 365나눔은 통영산지 제 철수산물 외에도 가전, 생활용품, 건강식품, 스포츠용품등 초저가로 다양한 온라인 전용 상품을 소싱해 운영함으로써 사회공헌에 참여하고자하는 고객들의 호응에 부응하고자 지속적으로 온라인 전용 특가 상품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고객들은 쇼핑몰 365나눔의 온라인/모바일 사이트에서 성인 인증 후 원하는 상품을 주문할 수 있으며 주문 후 2~3일(평일 기준) 내에 원하는 곳으로 배송 받을 수 있다.

쇼핑몰 365나눔 노인숙이사는 기존 인터넷쇼핑몰과 나눔이라는 가치의 차별화를 통해 고객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전달할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소비를 통해서도 사회공헌을 365일 실천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제공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365nan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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