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19 (토)

  • 흐림동두천 -2.8℃
  • 흐림강릉 4.2℃
  • 연무서울 0.6℃
  • 박무대전 -1.8℃
  • 연무대구 -0.8℃
  • 연무울산 2.0℃
  • 박무광주 -0.5℃
  • 구름많음부산 5.3℃
  • 흐림고창 -2.6℃
  • 구름많음제주 4.6℃
  • 흐림강화 -1.0℃
  • 흐림보은 -6.4℃
  • 흐림금산 -3.9℃
  • 맑음강진군 -4.5℃
  • 흐림경주시 -1.3℃
  • 구름많음거제 1.2℃
기상청 제공

사건사고

전체기사 보기

분실한 인사자료 청와대행정관이 육군 참모총장 불러내 ᆢ군의 자존심과 명예 먹칠

국방부 근처 카페에서 만나 김용우 육참총장 "행정관이 먼저 인사 절차 듣고싶다며 만남 요청"- "군총장이 청와대 행정관 따위가 부른다고 나간다고... 정말 이게 나라냐? 육군참모총장이 청와대 행정관이 부른다고 카페에 나가서 묻는 말에 답이나 하는것은 육군의 자존심과 명예에 먹칠을 하는 해악행위다. 육군의 자존심을 위해서라도 자진사퇴하는 것이 정도라고 생각된다" **** 청와대 행정관이 군(軍) 장성 인사 관련 자료를 반출했다가 분실한 사건과 관련해 당일 행정관이 만난 인사가 김용우 육군 참모총장이었던 것으로 6일 드러났다. 청와대 등에 따르면 2017년 9월 당시 인사수석실의 정모 행정관은 토요일 오전 국방부 근처의 한 카페에서 김 참모총장을 만났다. 이 자리에는 청와대 안보실에 파견된 육군 대령인 심모 행정관도 동석했다.김 총장은 "정 행정관이 육군 인사 선발 절차에 대해 설명을 듣고 싶다며 먼저 만남을 요청했다"고 했다. 인사 절차를 물어보러 청와대 행정관이 육군 최고 책임자를 불러냈다는 것이다. 육군은 2017년 7월, 후반기 장군 진급 가능 대상자 명단을 국방부에 넘겼다. 이들이 만난 9월은 장성급 인사 절차가 한창 진행되던 시기로 참모총장이 청와대

천호동 집단 성매매업소 16분만에 6명사상ᆢ쇠창살과 시멘트로 가로 막혀

22일서울 천호동의 성매매업소에서 불이 나 2명이 사망하고 4명이 다쳤다. 불과 사고 발생 16여분만에 인명피해가 이렇게 크게 발생한데에는 쇠창살과 시멘트로 가로 막혀 대피를 못하였다. 사고당일 오전 건물 1층 에서 불이 나 내부를 태우고 16분 만에 진화됐으나 2층에 있던 여성 2명이 숨졌다. 화재로 6명의 사상자를 낸 서울 강동구 천호동 성매매 집결지 건물 2층 창문이 모두 격자 구조의 쇠창살이나 시멘트로 막혀 있어 인명 피해를 키웠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경찰은 쇠창살을 설치한 경위와 발화원인, 건축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23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11시 4분쯤 ‘천호동 텍사스’로 불리는 성매매 집결지 2층짜리 건물에서 불이 나 16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화재로 1층 업소 내부가 전소됐으며 2층에 있던 업주 P모(50)씨와 업소 종사자 C모(46)씨가 숨지고 또 다른 업소종사자인 20대 여성 과 40대 여성이 중태에 빠지는 등 사상자가 6명 발생했다. 경찰은 “잠을 자던 중 ’불이야!’하는 소리를 듣고 탈출했다”는 피해자 진술을 토대로 업주 박씨가 종사자들을 깨우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1

교제하던 여성 성폭행하고 상해 입힌 50대 '징역 3년'

상해죄 집유기간에 또다시 범행 저질러 죄질 불량

교제하던 여성이 전화를 받지 않자 찾아가 폭행하고 강간한데 이어 상해까지 입히고도 범행을 부인한 50대 남성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하며 엄벌했다. 부산지법 제6형사부(재판장 김동현 부장판사)는 교제하던 여성을 성폭행하고 상해를 입힌 혐의(강간 등)로 구속 기소된 주모(57)씨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징역 3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및 3년간의 아동 청소년 관련기관 취업제한을 명령했다고 1일 밝혔다. 재판부는 피해자를 강간하지 않았고 합의 하에 성관계 한 것이라는 피고인의 주장을 여러 정황과 증거들에 비추어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으로 피해자는 상당한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겪은 것으로 보이고 피해자와 합의도 하지 못했다"고 지적하며 "흉기상해죄 등으로 집행유예 선고를 받고 유예기간 중 저지른 범행이지만 상해사실은 인정하는 점을 참작했다"고 판시했다. 주씨는 지난해 6월 22일 오전 4시 30분경 부산 연제구에 위치한 아파트에서 교제하던 박모(당시 52·여)씨가 전화를 받지 않는다는 이유로 찾아가 강제로 성폭행하고 같은해 11월 3일 오후 9시 33분경 주차장에서 박씨를 폭행해 상해를 입힌 혐의(강간 등)로 구속 기소돼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