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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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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킥보드 화재로 연기 흡입 8명 병원 이송 ..지난 3년 유사화재만 22건, 전동킥보드 사고는 528건이고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전동킥 보드 임) 9일 오후 8시50분쯤 부산 영도구의 한 19층짜리 아파트 14층에서 불이 나 4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입주민 8명이 화재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내부 집기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화재 아파트에 사는 아파트에 사는 아무개(12)군은 이달 9일 1년째 보관만 하던 전동킥보드를 꺼내 방전된 배터리를 작은 방 콘센트에 연결하고 2시간가량 충전중 화재 발생 당일 오후 8시 50분께 방에서 충전 단자에 서 화재가 발생 했다.. 이 화재로 어머니아 아무개군등 아파트 입주자 주민 8명이 유독가스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소방서 추산 1천만원 재산피해를 내고 40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조사에 에 따르면 아무개군이 충전하던 전동킥보드는 발판에 두 발을 올리고 손잡이 없이 타는 국산 제품으로 4년 전 아버지가 30만원 주고 산 것으로 1년 전 배터리 교체 이후에는 사용하지 않았다. 경찰은 화재 원인이 장시간 과충전으로 인한 화재발생이 아닌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해당 제품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정밀감식을 의뢰할 예정이다. 금년3월 한국소비자원 통

진주 방화·살인등 조현병 환자가 20명사상자 유발 ,,''靑청원, 나흘만에 14만 '훌쩍'

(방화,살인범 안인득) 17일 오전 4시쯤 피의자 안인득(42)은 경남 진주시 진주가좌 주공 3차 아파트에 있는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르고, 대피하는 이웃주민에게 무차별적으로 흉기를 휘둘러 주민 황모씨를 비롯해 5명이 숨지는 등 20명의 사상자를 냈다. 청원인은 "이번 사건은 아파트에 고의로 불을 피운것도 모자라 대피하는 주민들에게 묻지마 살인을 저지른 범죄"라며 " 사건발생 시각을 보면새벽 4시30분경쯤으로 알려져 있는데 모두가 잠든 시각에 일어난 명백한 사전 준비한 계획범죄"라고 주장했다. 진주 가좌동 아파트 방화 및 흉기 난동 사건으로 구속된 안인득은 예전부터 조현병으로 68차병원치료 받았던 병력이 알려지자 이에 대한 경찰관들과 시민들은 보다체계적 관리와 대응이 절실히 필요하다는게 여론이다. . "2017년도에 대구에서 조현병 환자에 대한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당사자의 허락 없이 집으로 들어갔다가 폭행을 당한 사건으로 법원은 공무집행방해 무죄를 선고했다"하지마는 "해당 경찰관은 법집행을 하려고 그 집에 들어갔지만 오히려 폭행을 당하고 결국 법원은 경찰을 책망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17일 오전 경남 진주 가좌동아

자신에게 폭행당한 피해자 찾아가 '보복 살해' 40대 징역 15년

회칼 꺼내들고 시비 벌이다 응하지 않자 격분해 '잔혹 살인'

자신에게 폭행당한 사실을 경찰에 신고해 처벌받게 될 지경에 이르자 이에 앙심을 품고 찾아가 흉기로 목을 그어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김상윤 부장판사)는 12일 폭행사건으로 경찰조사를 받게 된 것에 앙심을 품고 피해자를 찾아가 흉기로 살해한 혐의(살인 등)로 구속 기소된 옥모(48)씨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징역 15년을 선고하고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10년을 명령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은 유리한 정상이지만 이 사건 범행은 피고인으로부터 폭행당한 피해자가 피고인의 처벌을 원한다는 이유로 매우 잔혹한 방법으로 살해한 것으로 그 죄질이 매우 나쁘다"고 지적하며 "범행과정에서 피해자가 느꼈을 고통이 극심했을 것으로 보이고 유족들 또한 피고인의 처벌을 원하고 있으며 이전에 폭력범죄로 여러차례실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누범기간 재차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이같이 판시했다. 옥씨는 지난해 9월 12일 대구 남구에 위치한 식당에서 지인 최모(당시 46)씨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특별한 이유없이 폭행했고 이에 최씨가 경찰에 신고해 경찰 수사를 받게 되자 악감정을 가지게 되었

술먹다 지인 살해한 50대 상고심 '징역 16년' 확정

30여 차례 폭력범죄 처벌 전력 있음에도 누범기간 중 재범

술을 같이 먹던 지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50대 남성이 상고심에서 중형을 확정받았다. 대법원 제2부(주심 김상환 대법관)는 11일과거 폭력범죄로 30여 차례 처벌 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폭력범죄로 인한 누범기간 중이었을 뿐만 아니라 특수협박죄로 재판을 받던 중 지인을 살해한 혐의(살인 등)로 구속 기소된 신모(50)씨에 대한 상고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16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10년을 명령한 원심도 함께 확정됐다. 재판부는 "원심이 판시한 형의 양정이 너무 무거워서 부당하다고 볼 사유가 없다"면서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에 관한 원심의 명령 또한 적법하다"고 판시했다. 2015년 상해죄 등으로 징역 1년을 선고 받는 등 수십 차례 폭력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신씨는 지난해 3월 31일 오후 6시 50분쯤 강원 원주시 10년지기 지인의 집에서 지인과함께 술을 마시던 중 알 수 없는 이유로 말다툼을 벌였고, 지인이흉기를 가져와 탁자를 수회 내리치면서 욕설을 하자흉기를 빼앗아 지인을살해한 혐의(살인 등)로 구속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5년을, 항소심에서 징역 16년을 각 선고받았다.

인사발령 불만 품은 점장 폭행해 숨지게 한 인사과장 '실형'

피해자 가족 엄벌 요구하나 우발적 범행 감안

자신이 인사과장으로 근무하는 본사 산하 마트의 점장이 타 지점으로의 인사발령에 불만을 품고 항의하자 도리어 폭행해 숨지게 한 인사과장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수원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이준철 부장판사)는 직장동료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폭행치사)로 구속 기소된 은행원 최모(50)씨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10일 밝혔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으로 피해자가 사망하는 돌이킬 수 없는 결과가 야기되었고 피해자 가족은 피고인의 엄벌을 바라고 있다"면서도 "다만 피고인이 음주운전으로 세 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전부이며 피해자가 술을 마시고 욕설을 행사하는 것에 격분해 우발적으로 저지른 범행인 점을 참작했다"고 판시했다. 최씨는 지난해 9월 29일 오후 10시 18분 화성시에 있는 본사 산하 주차장에서 술을 마시고 찾아온 직장동료 정모(당시 50)씨가 자신이 내린 인사발령 처분에 욕설을 하고 폭행하자 화가 나 피해자를 폭행하고바닥에 뒷머리가 부딪치게 하는 등의 상해를 가해 같은해 10월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폭행치사)로 구속 기소돼 검찰로부터 징역 4년이 구형됐다. 그는 본사의 총무과장으로 인사담당자이고 정씨는 본사 산하 마트의 점장으로

변호사 겸 방송인 할리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10일 구속 영장 신청

국제변호사겸 방송인 로버트 할리(60·한국명 하일)씨가 9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서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이틀째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늦어도 10일까지 할리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할 방침이다. 이날 오전 9시 55분께 추가 조사를 받기 위해 수원남부경찰서 유치장을 나온 하일씨는경기남부지방경찰청으로 이동하는 호송차에 올라타기 전 "죄송합니다"라며 거듭 사과했다. 경찰에 따르면 할리씨는 SNS를 통하여 필로폰을 구매한것을 시인했으며,경찰은 할리씨의 동의를 얻어 소변과 모발을 채취해 국리과학수사연구원에 마약 양성반응 여부에 대한 정밀 감정을 의뢰했다. 경찰은 할리씨가 지난달 말 마약 판매책의 계좌에 수십만 원을 송금한것을 확인,구매한 필로폰의 양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경찰은 일단 로버트 할리 씨가 자기 혼자 투약한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 출신인 할리는 1986년부터 변호사로 활동하다 한국인 여성과 결혼후 1997년 미국 국적을 포기하고 한국으로 귀화하면서 '하일'이라는 이름으로 방송에 출연해 왔다. 특히 예능 프로그램과 광고 등에서 유창한 부산 사투리와 입담을 선보여 인기를 얻었다. 경찰은 하일씨 방송 출연 당시 아들이 돈 사용 씀씀이 많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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