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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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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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이주여성 무차별 폭행 '' 남편 긴급체포

이주한 베트남 여성을 무차별 폭행 동영상이 SNS에 유포된지 하루 만에 폭행자인 남편을 긴급체포됐다. 7일 전남 영암경찰서는이주 베트남 여성을 무차별 폭행한 남편 A(36)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남편 모(36세)씨가 이주한 베트남 여성인 부인(30세)을 폭행하는동영상이 유포되고 경찰에 신고가 접수된 지 하루만인 전날 오후 8시 50분쯤 영암군 삼호읍에서 긴급체포됐다. 경찰은 지난 5일 오전 8시 7분쯤 전남 영암군 한 다세대주택에서 베트남 이주 여성(30)이남편으로부터 폭행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사에 착수했다. 신고자는 남편이아내의 한국말이 서툴다는 이유로 상습적으로 폭행을 일삼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SNS에 울부짖는 2살 난 아들 앞에서 남편이 부인인 베트남 여성의 뺨을 때리고 발로 걷어차는 등 폭행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뺨을 맞은 부인이구석에 웅크리고 앉자 남편이 부인의 머리와 옆구리를 또다시 주먹으로 때리는 모습이 담겼다. 2분 33초 가량의 영상에서는 아이가 “엄마, 엄마”를 외치며 겁에 질려 우는 모습이 함께 담겼고 네티즌들의 공분을 샀다. 해당 영상은 수십만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됐으

식약처. 특허청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 합동점검 결과 발표

허위·과대광고 437건·특허 등 허위표시 680건 등 1,125건 적발

(한국안전방송)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와 특허청(청장 박원주)은 올해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 사용량이 늘어남에 따라 온라인 쇼핑몰 169곳과 시중 유통 제품 50종을 대상으로 2개월간 집중점검 하였다. 그 결과, 허위·과대광고 437건, 품질·표시 위반 8건, 특허 등 허위표시 680건 등 총 1,125건을 적발하였다. 이번 합동점검은 제품의 성능, 특허표시 관련 허위.과대광고 여부와 품질·표시사항을 확인하여 소비자의 올바른 제품 선택과 피해 예방을 위해 실시하였다. ■ 식품의약품안전처 점검 결과 전체 5,084건 중 허위.과대광고 437건을 적발하였으며, 주로 보건용 마스크가 아닌 ‘공산품 마스크’를 황사나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있는 것으로 허위광고한 사례(404건)였고,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은 ‘보건용 마스크’를 허가받은 사항과 다르게 과대광고한 사례(33건)도 있었다. ※ 보건용 마스크 : 황사·미세먼지 등 입자성 유해물질과 감염원으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하기 위해 쓰는 제품으로 식약처가 의약외품으로 지정하여 관리 아울러 시중 유통되는 보건용 마스크 50종을 수거 검사한 결과, 품질.표시 위반 8건을 적발하였으며, 위반 내용은 제조번호나

용인서 개에 물려 끌려간 3살 여아 물어… 입마개 안한 견주 입건 방침

지난달 21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한 아파트 복도에서 35개월 된 여자아이가 같은 아파트 주민이 키우는 12㎏짜리 폭스테리어에게 허벅지를 물리는 사고가 발생해 흉터가 남을 정도로 크게 다쳤다며 CCTV영상을 3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엔 한 견주(71세)가 폭스테리어와 함께 복도에 서 있다. 이때 비상구 문이 열리고 어린아이들이 들어온다. 이때 폭스테리어는 말릴 틈도 없이 아이들에게 달려간다. 이후 여자아이의 다리를 문다. 놀란 견주는 폭스테리어의 목줄을 잡아당겼지만 소용이 없었다. 폭스테리어가 물은 아이를 놓지 않아 아이는 순간적으로 끌려갔다. 이 사고로 아이는 허벅지에 상처가 남을 정도로 크게 다쳤다. 피해 여아의 어머니는 “개가 심하게 물어뜯어 애가 바닥으로 내팽개쳐진 상태였다”며 “아이가 바들바들 떨더라”고 설명했다. 문제는 폭스테리어가 사람을 공격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이 폭스테리어는 올해 1월 같은 아파트에 사는 초등학생의 성기를 무는 등 수차례 주민들을 공격했다. 당시 피해를 입었던 초등학생 아버지는 SBS에 “아들을 물고 흔들어서 좀 많이 물리고 많이 찢어진 상태였다”며 “1㎜만 더 깊었으면 큰일 날 뻔했다”고

문대통령,檢총장 후보 지명,檢 "올것이 왔다".. 검사장급 이상 20여명 줄사퇴 가능성

청와대가 17일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을 신임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하면서 법조계에서는 “검찰개혁 완수 기대”라는 희망과 “검찰 사망의 날”이라는 극단적인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이날 자유와 법치를 위한 변호사연합 관계자는 “윤 후보자는 반(反)법치의 상징적인 인물”이라면서 “그런 사람이 검찰총장 자리에 오르다니 ‘검찰 사망의 날’이라고 봐야 한다”고 일갈했다. 윤 후보자는 최순실 국정농단 특별검사팀 특검보를 지낸 뒤 2017년 문재인 대통령에 의해 서울중앙지검장에 발탁됐다. 지난 2년간 이명박 전 대통령의 ‘다스 뇌물수수 혐의’와 이 전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 시절의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상납 사건, 사법행정권 남용 혐의 사건 등 이른바 ‘적폐 수사’에 올인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변호사연합 관계자는 “윤 후보자 본인은 정권이 아니라 나라를 위해 일한다고 공공연하게 강조하고 있지만, 그는 2013년 국가정보원 대선 개입 수사 당시까지만 나라를 위해 소신껏 일했을 뿐 2017년 이후엔 오로지 정권을 위해서 반법치적으로 적폐수사만 벌이고 있다”면서 “신임 검찰총장 후보자 신분에서 즉각 사퇴하는 게 나라를 위하는 길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민주사회를 위한

부산시,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 관계기관 대책회의 개최

오거돈 시장, “3대 하계 안전대책 물샐틈없이 챙기라!”

(한국안전방송)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오거돈 부산시장이 물놀이 안전, 폭염 및 에너지 대책, 재난 대비 등 ‘3대 하계 안전대책’을 물샐틈없이 챙길 것을 부산시 전 부서와 관련기관에 주문했다. 부산시는 6월 12일 15시 부산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오거돈 시장 주재로「여름철 안전사고 예방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부산시, 부산지방경찰청, 남해지방해양경찰청,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시교육청,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지역본부, 16개 구·군 부구청장 등 24개 기관 대표가 직접 참석하거나 영상으로 연결돼 회의에 참여했다. 오 시장은 회의에서 “시민 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도시는 존재의 가치가 없다.”며 “시민이 안전사고에 노출되기 쉬운 여름철을 맞아, 모든 관련 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서 물놀이 안전, 폭염과 에너지 대책, 풍수해를 비롯한 재난 등 3대 하계 안전대책을 물샐틈없이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은 해운대 해수욕장 해파리와 맹독성 파란선 문어 차단을 위해 7월1일부터 9월10일까지 해운대 조선비치호텔에서부터 미포항 입구까지 1.4킬

광진구가 행복한 노후생활을 응원합니다!

12일 김선갑 구청장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 열려

[20190612215216-345074](한국안전방송) 광진구(구청장 김선갑)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46,396명(2019년 5월 기준)으로 전체인구의 13.1%를 차지하고 있다. 즉, 65세 이상 인구가 총인구의 14%이상을 차지하는 고령사회로 넘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광진구는 어르신의 사회적 경험을 활용한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를 개발·지원하는 광진시니어클럽과 편안하고 안전한 어르신 쉼터인 마실경로당을 12일 개관하여 운영한다. 광진시니어클럽 및 마실경로당은 자양3동 일대에 총 4층 규모로 자리를 잡았다. 1,3,4층은 광진시니어클럽의 사무실과 작업장, 교육장 등으로 운영되고, 2층은 할아버지방과 할머니방으로 나뉜 마실경로당이 마련됐다. 광진시니어클럽은 소득창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어르신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고유 일자리 사업을 개발 및 운영하는 역할을 한다. 구체적인 사업으로는 ▲ 지하철 택배와 재활용 수거 재판매 등 시장형 일자리 ▲따릉이 사업단,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 등 공익형 일자리 ▲노인시설 업무 지원 등 사회서비스형 일자리를 총 370여명의 어르신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광진 시니어클럽을 통해 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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