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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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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북부권 환경에너지종합타운 자원회수시설 공사중 근로자 3명 사망 ''GS건설 하도급 업체 근로자

(경북도청 자료제공) 경북 안동시 풍천면 도양리 소재에서 18일 낮 12시34분쯤경북 북부권 환경에너지종합타운 자원회수시설과 폐자원 공사현장에서 L아무개씨(50) 등 하청업체 근로자 3명이 추락하여 현장에서 사망했다. 사망자 L 아무개씨 등은 자원회수시설 건물 5층 높이(약 20m)에서 떨어져 병원으로이송하였으며, 사고 현장을 목격 근로자는 확인할 당시 의식이 없는 상태였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 이송 당시“심장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며, 일부 부상자는 심폐소생술을 시술 ,실시했지만 결국 모두 숨졌다”고 말했다. 현장 관계자는 “작업한 근로자들은 공사를 위해 임시로 가설치한 철판위에 올라가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하고 있었다”면서 “근로자들은 타설중인 콘크리트 하중을 이기지 못하고 철판을 받치는 부위의 나사 등이 풀리면서 일부가 무너져 추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추락 사고로 목숨을 잃은 3명인 L아무개씨(50세) ·A아무개씨(50세)· K아무개씨(39세) 등은 사고당일 오전 8시30분경부터 사고가 난 철판 위에서 작업을 하고 있었으며, 이날 공사 현장 투입 인력은 약 200여명에 공사 진중에 있었고,경북도가 공사비 1433

버닝썬으로 확되된 성접대,불법 성관계 동영상 유포된 '승리와 정준영"..시민단체가 검찰 고발

(서울지방검찰청 청사) 사회시민단체인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승리(29세)와 가수 정준영(30세)의 성 접대 및 불법 성관계 동영상 촬영 의혹과 불법 동영상 촬영과 유포와 관련하여 관계자들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들의 메니저격인 승리와 정준영의 소속사였던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와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이동형 대표도 '관리감독 소홀'로 고발 조치했다. 전날 서울중앙지검에 낸 고발장에서 사회적 공인인 "승리와 정준영은 사회 윤리의식과 도덕성이 결여됐다"고 주장했다. 또한 수익자인 소속사에 대하여는"그동안 소속 연예인들의 일탈 행위가 발생하면 '전속계약 해지'라는변칙으로 책임을 회피해왔다"며 "소속사도 연예인과 공동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승리와 정준영은 지난 14일 서울지방경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16시간 장시간 고강도 조사를 받았다. 승리는 일본인등을 상대로 외국인 투자자 성접대 의혹과 관련해 16시간가량 조사를 받았고, 정준영은 승리와 함께 있는 카카오톡 대화방 등에 불법 촬영한 것으로 의심되는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한 혐의로 21시간가량 조사를 받았다. 한편 소속사들은 이번 사건이 불거지자 지난 13일 YG와 메이크어스는

버닝썬클럽 이용자 10명 중 약 7명이 성추행과 성희롱,성폭력'' 강간약물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

버닝썬클럽 이용자 10명 중 약 7명이 성추행과 성희롱 등 성폭력을 겪은 것으로 조사됐다. 클럽에서 성폭행 약물이라 불리는 GHB(속칭 ‘물뽕’)나 수면제의 일종인 졸피뎀을 직ㆍ간접적으로 경험한 비율도 2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단체에서는 7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클럽 내 성폭력 및 강간약물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4일까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진행한 이 조사는 클럽을 가본 110여 명을 대상으로 이뤄졌고, 응답자 가운데 약 86%가 여성이었다. ‘클럽에서 성폭력을 경험한 적이 있는가’란 질문에 77명이 “그렇다”고 응답했다. 구체적인 경험에 대해 적은 서술형 답변을 종합하면, 여러 남성이 여성을 조직적으로 에워싸고 룸으로 데려가려고 하거나 싫다는 뜻을 명백히 밝혀도 집요하게 따라오며 작업을 건 경우가 많았다. 동의 없이 여성의 신체를 만지거나 남성의 특정 부위를 밀착하는 식의 성추행은 일상적이었다. 클럽 버닝썬 사건으로 부각된 물뽕 같은 약물에 대한 공포도 상당했다.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65명이 “남이 건네는 술을 마시지 않거나, 마시던 술을 둔 채로 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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