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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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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장성 진급 및 보직 신고식

군의 가장 기본적인 사명, 강한 국방 갖추는 것

 (한국안전방송)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군 장성 진급 및 보직 신고식에 참석했다. 대통령은 원인철 합동참모의장, 남영신 육군참모총장, 이성용 공군참모총장, 김승겸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김정수 2작전사령관, 안준석 지상작전사령관 등 총 6명의 삼정검에 수치를 달아주었다. 이와 함께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빈틈없는 국방을 당부하는 의미로 말채나무, 아스타, 난으로 구성된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후 이어진 환담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군의 가장 기본적인 사명은 강한 국방을 갖추는 것"이라며 "강한 국방력의 목표는, 전쟁의 시기는 당연히 이기는 것이고, 평화의 시기는 평화를 지켜내고 평화를 더 발전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지금까지 우리 군이 그 역할을 잘해 주었다"며 "이제 더 강한 국방력을 만드는 우리 정부의 전략은 세 가지"라고 설명했다. 먼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새로운 기술·새로운 장비를 도입하고 달라지는 전쟁의 개념에 우리가 선도해 나가는 것과 굳건한 한미동맹, 또 이를 존중하면서 전시작전권을 전환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대통령은 "이번 인사가 서욱 장관이나 원인철 합참의장을 비롯해 아주 파격이라는 평가를 듣고

문재인 대통령, 제75차 유엔 총회 기조연설

포스트 코로나 시대, '포용성이 강화된 국제협력' 강조

 (한국안전방송)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오전(뉴욕시간), 제75차 유엔 총회 일반토의에서 유엔 회원국 중 10번 째로 기조연설을 했다. 유엔 총회 참여는 취임 후 네 번째이며, 이번 기조연설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사전녹화 영상으로 진행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기조연설을 통해 먼저 코로나19로 희생되신 분과 유가족 등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했고, 헌신하고 있는 각국 의료진 등에게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이번 75차 유엔 총회는 전대미문의 위기를 극복하는 총회가 될 것"이라며 "75년 전 유엔을 창설한 선각자들처럼 대변혁의 시대에 우리가 가야 할 길이 어디인지, 다시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대통령은 ‘개방성’, ‘투명성’, ‘민주성’이라는 한국의 방역 3대 원칙을 소개하며 "국민 모두가 방역의 주체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다자주의' 또한 한국의 공동체 정신과 결합해 '모두를 위한 자유'라는 새로운 실천을 가능하게 했다"고 전했다. 또한, "한국이 오늘, 코로나를 극복하고 있는 힘은 인류가 만들어온 가치, 유엔이 지켜온 가치들"이라며 ‘포용성이 강화된 국제협력’ 실천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문재인 대통

새만금개발청, 관계기관과 협업해 사업 효율성 높인다.

기관 간 소통 활성화로 상승효과는 높이고 예산은 절감한다.

 (한국안전방송) 새만금개발청은 9월 22일 새만금에서의 효율적이고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6월에 이어 11개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사업관리협의회’를 개최했다. 새만금지역에서는 기관별로 도로, 신항만, 수변도시, 산업단지, 농생명용지 등 다양한 종류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사업성과의 상승(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기관 간 소통과 협업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관별로 추진하고 있는 동서 및 남북도로 건설사업 등 15개 사업의 추진현황을 공유했다. 특히 만경 6공구 방수제 연장(김제시 건의), 스마트 수변도시와 새만금 신항만에 공급될 용수오수처리 및 전력 등 기반시설 계획 연계 수립(군산지방해양수산청 건의), 잼버리용지와 환경생태용지 연결로 사업(새만금개발청 발굴) 등 효율적인 사업추진과 예산절감을 위한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새만금개발청 배호열 개발사업국장은 "이번 회의가 새만금 지역 내 기관별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체계적·효율적으로 추진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좋은 기회였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성공적인 새만금 사업의 추진을 위해서는 관계기관 간 협력과 소통이 중요한 만큼, 주기

제48회 국무회의

국민들께서도 힘 모아주시길" 안전한 추석 당부

 (한국안전방송)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제48회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먼저 대통령은 "코로나 재확산의 중대 고비를 온 국민이 힘을 모아 이겨내고 있다"며 "조금만 더 힘을 내면 코로나 재확산의 위기 국면을 벗어나 서서히 안정화 단계로 접어들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기까지 오는데도 많은 고통이 따랐다"며 국민들은 물론 방역 당국과 의료진, 취약계층,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모두의 노고에 깊은 위로와 감사를 전했다. 다만, 문재인 대통령은 "아직 가야 할 길이 많이 남아 있다"며 "어떠한 경우에도 경계를 늦춰선 안 된다"고 당부했다. 특히, "방역에 힘을 모으고 있는 국민들의 수고를 한순간에 허사로 돌리는 일체의 방역 방해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통령은 "코로나 재확산의 위기를 초래했던 불법집회가 또 다시 계획되고 있고, 방역을 저해하는 가짜뉴스도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정부의 단호한 의지를 표명하는 한편, 자제를 당부했다. 또한 "국민들께서도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며 특별방역기간으로 설정된 추석 연휴 기간, 방역수칙과 함께하는 안전한 명절을 당부했다

제2차 국정원·검찰·경찰 개혁 전략회의

국민 위해 다시 태어난다는 각오로 추진, 남은 과제 완수

 (한국안전방송)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제2차 국정원·검찰·경찰 개혁 전략회의를 주재했다. 이 자리는 국정원법 개정안 및 경찰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 방안을 모색하고, 내년부터 시행될 형사소송법·검찰청법에 따른 하위법령 제정상황을 점검하면서, 국정원·검찰·경찰의 조직개편 및 정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코로나 극복 과정에서 경찰, 검찰, 국정원이 최선을 다해주었다"며 스스로의 개혁을 이끌고, 국민의 일상을 지켜준 노고를 치하했다. 그런 뒤 대통령은 "우리는 그동안 각 기관의 권한을 조정하고 배분하거나 법과 제도를 일부 수정하는 정도가 아니라 국민을 위해 다시 태어난다는 각오로 권력기관 개혁을 추진해왔다"며 "남은 과제들의 완결을 위해 더욱 매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은 경찰과 검찰, 국정원에 각각 당부의 말을 전했다. 먼저 "검찰과 경찰이 합심해 인권보장규정을 마련한 것은 매우 잘된 일"이라며 "인권 친화적 수사풍토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수사권 개혁은 당·정·청의 노력으로 속도가 나고 있으니, 긴장을 늦추지 않고 마무리를 잘해주기 바란다"고 덧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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