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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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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19∼23일 유엔총회 참석·호놀룰루 방문

기조연설·주요국과 양자회담…호놀룰루서는 한국전 참전 한미 유해 인수식

  (한국안전방송) 문재인 대통령이 제76차 유엔 총회와 한미 유해 상호 인수식 참석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3박5일 일정으로 미국 뉴욕과 호놀룰루를 방문한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발표했다. 문 대통령은 취임 후 5년 연속으로 유엔 총회에 참석하게 된다. 지난해 제75차 유엔 총회는 코로나19 사태로 화상으로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뉴욕 방문 기간 중 ▲유엔 총회 기조연설 ▲SDG(지속가능발전목표) 모멘트 개회세션 연설과 인터뷰 ▲주요국과의 양자 회담 ▲유엔 사무총장 면담 등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호놀룰루에서는 한국전 참전 한미 유해 상호 인수식 참석과 독립유공자에 대한 훈장 추서식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박 대변인은 '올해는 우리나라가 북한과 함께 유엔에 동시 가입한 지 30주년이 되는 해'라며 '문 대통령의 이번 유엔 총회 참석은 한반도 평화 진전 노력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를 재확인하는 한편, 국제평화와 번영을 위한 우리나라의 활동과 기여를 재조명하고, 국제사회 내 높아진 위상과 기대에 부응해 우리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한미 유해 상호 인수식

문 대통령 “코로나 상황 진정돼 나가면 새로운 방역체계로 점진적 전환 모색”

“백신 접종률 빠르게 올라가는 중…점점 더 영업 정상화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

  (한국안전방송)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6일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는 만큼 코로나 상황이 진정돼 나가면 방역과 일상을 조화시킬 수 있는 새로운 방역체계로의 점진적인 전환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에서 '국민들의 적극적 참여 덕분에 백신 접종률이 빠르게 올라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정부는 불가피한 선택으로 고강도 방역조치를 연장하고 있지만, 최대한 빨리 일상을 회복해야 한다는 목표에 대해 한마음을 갖고 있다'며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는 대로 백신 접종 완료자들에 대한 인원 제한을 완화하는 등 앞으로 점점 더 영업 정상화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1차 접종자 수가 3000만 명을 넘어서며 18세 이상 성인의 접종률이 70%에 다가가고 있고, 접종 완료율도 40%를 넘어 가파르게 상승하는 등 최근 세계에서 가장 빠른 접종 속도를 보이고 있다'며 '우리가 백신 접종에서도 앞서가는 나라가 되는 것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기사제공 : 정책브리핑

문 대통령 “완전한 회복과 강한 경제…내년 예산도 확장적 편성”

  (한국안전방송)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31일 '지금 시기 정부가 해야 할 역할과 재정투자 방향을 분명하게 담아 내년도 예산안을 604조4000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이같이 말한 뒤 ''완전한 회복과 강한 경제'를 위해 내년도 예산도 확장적으로 편성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는 지난해와 올해 확장적 재정 정책의 효과를 실감했다. 이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가 위기에 대처하는 공통된 방식이었다'면서 '다행히 우리에게 확장적 재정 정책을 펼칠 재정 여력이 있었기에 우리는 그 힘으로 위기에 대응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코로나 사태로 민간 부문이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적극적 재정 정책은 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어 민간 투자와 소비를 촉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우리나라가 주요 선진국들 가운데 가장 빠르고 강한 경제 회복을 이루는 나라가 될 수 있었던 것도, 올해 우리 경제가 4% 이상의 높은 성장세를 전망하게 된 것도 모두 확장적 재정 운용의 덕분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내년 예산은 코로나 완전 극복과 국가 미래를 위한 전략적 투자에 집중하는 예산

문 대통령 “부스터샷, 고령층·의료진 등 고위험군부터 늦지 않게 시작”

수석보좌관회의…“철저 방역·백신 접종에 총력체제로 임할 것” 한국 도운 아프간인 입국에 “매우 다행…외교부·軍 노고 치하”

  (한국안전방송)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30일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관련 '부스터샷(3차 접종)도 전문가들의 자문과 방역당국의 결정에 따라 고령층과 방역,의료인력 등 고위험군들부터 늦지 않게 시작해 순차적으로 접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코로나로부터 가장 안전한 나라가 돼 일상 회복의 시간을 하루라도 앞당기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정부는 철저한 방역과 백신 접종에 총력체제로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문 대통령은 '코로나 상황과 방역 조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을 위해 정부는 버팀목 역할을 더욱 강화하면서 준비된 추석 민생안정 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차 추경 사업이 빠르게 집행되고 있고, 대다수 국민들께 1인당 25만원씩 드리는 국민지원금도 다음 주부터 지급할 계획'이라며 '취약계층의 생계 지원을 확대하고, 소외계층 보호에 공백이 없도록 맞춤형 지원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우리나라에 협력한 아프가니스탄 국민들을 국내로 이송한 데 대해 '매우 다행'이라며 '신속하고 일사불란한 작전으로 임무를 성공적으

정부, 日 오염수 방류계획에 “협의없이 일방추진 유감”

긴급 관계차관회의…“국민안전 최우선으로, 필요한 모든 조치 국제사회와 함께”

  (한국안전방송) 정부가 지난 25일 일본 도쿄전력이 일방적으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실시계획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구윤철 국무조정실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 대응 관계차관회의에서 '최인접국인 우리 정부와 어떠한 사전 협의와 양해 없이 일방적으로 (원전 오염수 방류가) 추진되고 있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심히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지난 4월 13일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 결정에 대해 반대한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구윤철 국조실장은 '일본은 해양환경과 우리 국민안전에 위해를 가하고 태평양 연안국 등 국제사회가 우려하고 있는 일방적 오염수 방류 추진을 즉시 중단하고 국제사회 및 인접국가들과 충분한 협의와 소통을 먼저 해나가는 것이 책임있는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의 바람직한 자세'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 정부는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앞으로도 필요한 모든 조치를 국제사회와 함께해 나갈 것이며 우리 해양환경과 수산물 안전을 위한 조치도 지속적으로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이날 도쿄전력이 발표한 오염수 방류 실시계획을 분석해 체계

문 대통령 “한국 도운 아프간인에 도의적 책임 다해야”

한국정부와 협력 아프간인 380여명 26일 군 수송기편 한국 도착 “국민들 이해·협조 감사”…“불편함 없도록 살피고 방역에도 만전”

  (한국안전방송)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5일 과거 한국 정부와 협력했던 아프가니스탄인들을 국내로 이송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우리를 도운 아프간인들에게 도의적 책임을 다하는 것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이고, 또 의미 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아프가니스탄 현지 조력인의 국내 이송과 관련한 현재 상황과 향후 조치 계획을 보고 받고 이같이 말한 뒤 '우리 국민들의 이해와 협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 정부와 함께 일한 아프가니스탄 직원과 가족들을 치밀한 준비 끝에 무사히 국내로 이송할 수 있게 돼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 정부 및 군 관계자들과 아프간인들이 안전하게 한국에 도착할 때까지 면밀히 챙기라'면서 '아프간인들이 국내 도착 후 불편함이 없도록 살피고, 방역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지시했다. 한국 정부와 협력했던 아프가니스탄인 380여명은 오는 26일 한국군 수송기 편으로 한국에 도착한다. 한편 외교부는 '이들은 난민이 아니라 특별공로자로서 국내에 들어오는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제공 : 정책브리핑

한·콜롬비아 정상회담…“포괄적·미래 지향적 협력 관계 발전”

  (한국안전방송)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5일 이반 두케 마르케스 콜롬비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실질협력 증진 방안 ▲한반도 및 중남미 지역정세 ▲글로벌 문제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콜롬비아는 중남미 유일의 한국전 참전국으로서 민주주의,평화의 가치를 공유하는 전통적인 우방국이며 2016년 한-콜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이래 우리와 교역,투자를 지속 확대해 온 중남미 3대 신흥경제국이다. 양 정상은 올해 양국 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수립 10주년, 콜롬비아의 한국전 참전 70주년을 맞아 그간의 양국 간 협력 성과를 평가하고, 내년 수교 60주년을 맞아 포괄적,미래 지향적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지리적으로 먼 데도 불구하고 한국만을 단독 방문한 협력 의지를 평가하고, 포스트 코로나 경제회복을 위해 양국이 디지털 전환,친환경 성장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고 있는 만큼, 양국 정부 기관 간,민간 간 교류협력을 발전시켜 나갈 것을 제안했다.  또한 문 대통령은 콜롬비아 정부가 추진 중인 디지털,친환경 인프라 프로젝트 사업에 경험과 기술력을 보유한 우리

문 대통령 “국민청원, 국민과 직접 소통의 장…사회 전진시키는 동력”

도입 4주년 맞아 ‘자궁경부암 백신 무료 접종 대상 확대’ 등 3건 직접 답변

  (한국안전방송)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9일 '국민청원' 도입 4주년을 맞아 국민들께 직접 영상 답변을 했다. 국민청원은 지난 2017년 8월 19일 문 대통령 취임 100일 계기에 도입, '국민이 물으면 정부가 답한다'는 원칙 아래 20만 이상 국민 동의를 얻은 청원에 대해 정부가 책임있게 답변을 해왔다. 먼저 문 대통령은 국민청원 4주년 소회와 함께 폭발적 참여로 변화를 만들어 준 국민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국민청원은 국민의 절절한 목소리에 정부가 책임 있게 답변하는 직접 소통의 장'이라며 '해결할 수 없거나 정부 권한 밖의 청원도 꽤 있다. 그러나 저는 설령 해결은 못해 주더라도 국민이 어디든 호소할 곳이 있어야 한다는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특히 문 대통령은 '청원인들의 간절한 호소가 한 개인의 민원을 넘어서서 국민의 공감을 얻고 제도 개선에 이른 사례들도 많다'면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음주운전 처벌 강화, 디지털 성범죄 근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도 개선이 이뤄졌고 우리 사회를 한걸음 한걸음 전진시키는 동력이 됐다. 함께 힘을 모아 주신 국민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국민과의 소통이란

한·카자흐 정상회담…“4차 산업혁명 등 신산업 분야 협력 확대”

문 대통령 “홍범도 장군 유해 봉환, 양국 우의 증진 중요한 계기” 토카예프 대통령 “우정과 우호 관계 발전 위해 지속적 협력” 전략적 동반자 관계 확대 공동성명…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지지 재확인

  (한국안전방송) 문재인 대통령이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한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내년 수교 30주년을 맞는 양국 관계 발전, 실질 협력 증진, 한반도와 중앙아 지역의 평화,번영을 위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가졌다. 문 대통령은 회담에서 카자흐스탄 독립 30주년을 축하하고, 토카예프 대통령의 방한이 코로나19 팬데믹 발생 이후 우리나라가 맞이하는 첫 외국 정상 방문으로 양국 간 각별한 우정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더불어 문 대통령은 토카예프 대통령 방한과 함께 이뤄진 홍범도 장군 유해 봉환에 대해 사의를 표하고, 이는 양국의 특별한 인연을 되새기고 우의를 증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토카예프 대통령은 지난 2019년 문 대통령의 카자흐스탄 국빈 방문을 상기하고, 이번 답방을 통해 양국 간 변함없는 우정과 우호 관계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문 대통령은 한-카자흐스탄이 1992년 수교 후 지난 약 30년간 동반 성장의 역사를 써오며 정치, 경제, 문화, 인적 교류 등 다방면에서 우호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온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카자흐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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