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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자원봉사센터, 사랑의 해피버스데이 프로그램 실시

9월 신청 7가구에 떡 케이크 방문 전달해

 (한국안전방송) 합천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 디미원에서 사랑의 해피버스데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날, 안상미 강사의 케이크 제작 교육을 받은 후, 여성단체협의회 및 정심회 회장 등 자원봉사자들이 앙금으로 꾸민 떡 케이크를 손수 제작했으며 마음을 담은 카드를 작성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이는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인한 경제적 침체 상황 속에서 출산을 한 가구에 힘을 보태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며 추석을 앞두고 여성단체협의회 및 정심회 회장과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케이크를 만들어 방문 전달하는 등 자원봉사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박은숙 주민복지과장은 “세상에 첫 발을 딛은 아이들과 산후조리를 하고 있는 산모들에 응원하는 마음을 전달하고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케이크 신청은 2020년 12월까지 접수받고 있으며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출생 신고와 함께 신청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합천군]

수원시 드림스타트, 25일 우만센터에서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 열어

코로나19 위기 속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힘 모으자

 (한국안전방송) 수원시가 25일 수원시 드림스타트 우만센터(팔달구 세지로 406)에서 ‘드림스타트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를 열고, 아동이 안전하게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복지서비스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김도현 수원시 보육아동과장을 비롯한 아동복지기관협의체 위원 등 주요 관계자만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코로나19 상황에 대비해 각 아동복지 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수원시 드림스타트센터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집에서 생활하는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미술교육 도구를 지원하는 ‘온라인 아동미술’, 요리 체험을 위해 식자재를 지원하는 ‘오늘은 내가 요리사’, 화상수업을 통해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e-튼튼 교실’ 등을 추진하고 있다. 수원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는 원격 화상강의 앱(줌, ZOOM)을 활용한 불안 예방·분노조절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수원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집에서 즐기는 캠핑 체험 도구를 지원한다. 그 외 수원지역 아동복지 기관들도 비대면(온라인)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회의 참석

수원시, 6급 이상 공직자 대상으로 ‘2020년 공직자 청렴통합교육’

후배 공직자의 인격·의견·사생활 존중해야

 (한국안전방송) 수원시는 25일, 6급 이상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0년 공직자 청렴교육’을 열었다. 이날 공직자 청렴교육은 ‘당당한 자부심, 청렴한 조직!’을 주제로 한 정해숙(The 바른교육 대표) (사)한국청렴운동본부 교육센터장의 강연으로 진행됐다. 공직자들은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뤄진 강연을 온라인으로 시청했다. 이날 교육은 6급 이상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강의였다. 정해숙 센터장은 직장 내 직무권한이 있는 상급자가 하급자에게 부당하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갑질’의 유형과 갑질 예방 방법 등을 설명했다. 정해숙 센터장은 “공직사회 ‘갑질’이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며 갑질의 사례로 ▲외부인 이해관계자의 청탁에 의한 상급자의 업무 지시 ▲업무에 관해 문의했을 때 규정 찾아보라며 설명하지 않음 ▲상급자의 반말 ▲주말농장 참여 강제 권유 등을 제시했다. 이어 “후배 공직자는 선배들에게 존중과 배려를 기대한다”며 “나이가 어리고 직급이 낮아도 상대방에 대한 예의를 지키고, 조직원의 의견·제안을 무시하거나 자신의 경험을 일방적으로 강요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혜숙 센터장은 “후배 공직자의 사생활을 존중해야 한다”며 “동의를

울주군청 광장에서 두 번째 작은 결혼식 열려

식장 대관 무료, 200만원 상당 웨딩패키지 지원

 (한국안전방송) 울주군이‘결혼하기 좋은 울주 ㆍ 아이 키우기 좋은 울주’를 목표로 예비부부의 결혼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작은 결혼식의 두번째 웨딩마치가 9월 26일 군청 군민광장에서 울려 퍼졌다. 범서읍에 거주하는 예비 신혼부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결혼식 준비에 어려움을 겪던중 울주군에서 지원하는 야외 결혼식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행복한 결혼식을 할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했고, 지난 6월 열렸던 첫 번째 작은 결혼식을 보며 예비부부와 가족·지인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결혼식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 생겼다고 한다. ‘행복의 첫걸음, 작은결혼식’은 울주군에 거주하는 예비부부에게 공공기관 등을 무료대관하고, 1쌍당 200만원 이내의 예식장 꾸밈과 예복ㆍ 헤어ㆍ 부케 등으로 구성된 웨딩패키지와 행복한 가정을 꾸리기 위한 예비부부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울주군 관계자는“코로나19로 결혼식 준비에 고민이 많았던 신혼부부에게 일생에 가장 행복한 날이 되길 바라며, 작은 결혼식을 통해 고비용 혼례 문화를 개선하고 참된 의미의 결혼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해양경찰청, 제2기 국민소통위원회 새롭게 출발

구조, 해양환경 및 생물 보호, 독도 전문가 등 신규 위원 4명 위촉

 (한국안전방송) 해양경찰청은 25일 오전 국제회의실에서 국민 목소리를 대변하고 해양경찰 정책을 평가할 국민소통위원 4명을 신규 위촉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국민체감 성과 창출을 위해 처음 구성된 국민소통위원들은 비영리 시민·사회단체, 해양종사자, 일반국민 등으로 구성돼 ▲해양안전문화 ▲해양자원관리 ▲인권보호 ▲해양환경보전 등 총 4개 분야에서 국민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바다 현장의 국민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때로는 국민의 불편 해소를 위해‘쓴소리’도 마다하지 않는 해양경찰 정책 평가자로서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에 신규로 위촉하게 된 위원은 심해구조 등 구조업무에 관한 많은 현장 경험과 전문지식이 해박한 유낙균 전 해난구조대장, 일본의 독도 역사 왜곡에 대한 사실을 국민에게 알리고 바로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호사카 유지 독도종합연구소장 겸 세종대학교 교수, 토종 해양생물 구조 및 치료활동 등 해양 생태계 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정지윤 롯데아쿠아리움 팀장, 해양생물 및 환경 분야에서 다양한 논문을 발표하는 등 해양 환경 운동가로 활동 중인 류종성 안양대 교수가 임명됐다. 위촉식에 이어 ‘센카쿠 열도 분쟁으로 본 독도문제’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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