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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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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온열질환자 발생 대비 폭염구급대 운영

○ 경기북부지역 온열질환자 발생에 대비해 폭염구급대 운영 - 운영기간 : 5.20. ~9.30. (약 4개월) ○ 11개 관서 79개 폭염구급대, 얼음조끼 등 폭염장비 9종 4,961점 갖춰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본부장 조인재)는 여름철 온열질환자 발생에 대비해 5월 중순부터 9월 말까지 경기북부 폭염구급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조인재 본부장은 북부 11개 소방서 79개 구급대를 폭염구급대로 지정하고 차량에 얼음조끼 등 9종 5천여 점의 폭염장비와 응급물품을 비치하는 한편, 폭염구급차 부재를 대비해 예비출동대(펌프차량)도 지정했다.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지난 2018년에도 경기북부 폭염구급대를 운영, 즉각적인 응급처치와 병원이송으로 온열질환자 127명의 소중한 생명을 지켰다. 이를 질환 유형별로 살펴보면, 열탈진이 63명(49%)으로 가장 많았고, 열사병 24명(19%), 열실신 21명(16%) 순으로 확인됐다. 발생시간대는 오후 3시~6시 사이에 43명(33%)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오후 12시~3시 사이가 29명(22%)로 그 다음을 차지했다. 북부소방재난본부 정재현 구급팀장은 “올 여름에도 기온이 높고 폭염일수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온열질환자가 발생하면 환자를 즉시 시원하고 환기가 잘되는 곳에 옮긴 후 젖은 물수건이나 얼음주머니 등을 이용해 체온을 낮춘 다음 119에 신고해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송해야 한다”고 행동요령을 설

경기북부 최근 3년간 화재원인, ‘담배꽁초’에 의한 부주의가 가장 많아

○ 북부소방재난본부, 경기북부 최근 3년간(2016~2018) 화재발생 원인 분석 - 담배꽁초에 의한 화재가 34%로 가장 많아 - 부주의로 인한 화재로 244명의 인명피해, 5천757억 원의 재산피해 야기 ○ 작은 불씨가 대형화재로 번질 우려가 있어‥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본부장 조인재)는 최근 3년(2016~2018년) 경기북부 지역 화재발생 원인을 분석한 결과, 담배꽁초에 의한 부주의 화재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1일 발표했다. 최근 3년간 경기북부지역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8,673건으로,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3,733건 발생 전체의 43%를 차지한다. 세부 원인별로는 담배꽁초 1,269건(34%), 화원(火源)방치 538건(15%), 쓰레기 소각 527건(14%) 순으로 조사돼 담배꽁초에 의한 화재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같은 부주의 화재로 인한 피해는 244명(사망 19명, 부상 225명)의 인명피해와, 5천757억 원의 재산피해를 야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담배꽁초로 인한 부주의 화재는 주로 담배꽁초를 운전 중 창밖으로 던지거나, 주택·공장 등 건물주변 가연물에 무심코 던지는 행위로 인해 발생함은 물론, 등산 중 흡연 후 담배 불씨를 완전히 꺼지지 않은 상태로 버려 산불로 번지기도 한다. 따라서 흡연 후 담배꽁초의 안전한 처리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 북부소방재난본부측의 설명이다. 이점동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예방대응과장은 “부주의로 인한 화재발생 방지를 위해 지속

이재명경기도지사, 대형 참사 막은 군포 페인트공장 화재 진압 유공자 17명 표창

○ 이재명 지사, 군포 페인트공장 화재 진압 유공자 표창 17명 도지사 표창 결정 - 수원역 인근 복합건축물, 용인 롯데몰 화재 유공자 표창에 이어 세 번째 ○ 신속한 대응과 목숨을 건 진화로 신고 후 3시간 만에 인명피해 없이 진압 ○ 이 지사, 14일 군포소방서에 치킨 51마리 격려품 전달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난 4월 30일 군포 페인트공장 화재를 큰 피해 없이 진압한 군포소방서와 관련 직원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한다. 경기도는 이재명 도지사 지시로 군포 페인트공장 화재 진압에 참여한 군포소방서 소방관 9명과 의왕소방서와 안양소방서 소방관 각각 2명, 경찰 1명, 군포시 공무원 1명, 한강유역환경청 직원 1명, 농심 안양공장 직원 1명 등 총 17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화재는 지난 30일 오후 9시 5분 군포시 당정동 강남제비스코 공장에서 발생해 건물 4개동 2,593㎡와 자재 등을 태운 대형화재로, 소방재난본부는 즉시 화재대응 최고 단계인 ‘대응 3단계’를 발령하고, 화재 초기에 최대한 소방력을 집중해 진압에 성공했다. 당시 공사현장에는 페인트 제공 공정에 쓰이는 톨루엔과 자이렌 등 4류 위험물로 분류된 인화성 액체가 다량 저장돼 있어 자칫 대형 폭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일촉즉발의 상황이었다. 군포소방서와 의왕, 안양소방서 등 인근소방서 및 소방청, 서울소방, 인천소방, 국방부 등 유관기관은 신속히 141대의 장비와 437명의 인원을 투입해 위험물 탱크를 덮치는 화마 앞에 목숨을 건 배수진의 사투를 벌였고,

전동킥보드 화재로 연기 흡입 8명 병원 이송 ..지난 3년 유사화재만 22건, 전동킥보드 사고는 528건이고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전동킥 보드 임) 9일 오후 8시50분쯤 부산 영도구의 한 19층짜리 아파트 14층에서 불이 나 4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입주민 8명이 화재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내부 집기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화재 아파트에 사는 아파트에 사는 아무개(12)군은 이달 9일 1년째 보관만 하던 전동킥보드를 꺼내 방전된 배터리를 작은 방 콘센트에 연결하고 2시간가량 충전중 화재 발생 당일 오후 8시 50분께 방에서 충전 단자에 서 화재가 발생 했다.. 이 화재로 어머니아 아무개군등 아파트 입주자 주민 8명이 유독가스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소방서 추산 1천만원 재산피해를 내고 40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조사에 에 따르면 아무개군이 충전하던 전동킥보드는 발판에 두 발을 올리고 손잡이 없이 타는 국산 제품으로 4년 전 아버지가 30만원 주고 산 것으로 1년 전 배터리 교체 이후에는 사용하지 않았다. 경찰은 화재 원인이 장시간 과충전으로 인한 화재발생이 아닌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해당 제품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정밀감식을 의뢰할 예정이다. 금년3월 한국소비자원 통

불법연료 사용 등 벙커-C유 업체, 경기도에 덜미‥25건 적발

○ 경기도,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물질을 상대적으로 많이 배출하는 벙커-C유 사용업체 특별점검 - 지난 4월1일부터 26일까지 4주간 민간인 참여 합동점검 실시 ○ 불법연료 사용 등 21개 사업장에서 25건 적발 - 총 2,200만원 과태료부과, 중대한 불법행위 5건은 고발 조치 ○ 청정연료 전환사업(벙커-C유 ⇒ LPG 등) 홍보 병행

경기도는 미세먼지와 아황산가스 등 환경오염물질을 상대적으로 많이 배출하는 도내 벙커-C유 사용업체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대기오염물질 무단 배출 등 환경관련 위반사항 25건을 적발했다. 8일 경기도에 따르면, 점검은 지난달 1~26일 4주간 도내 벙커-C유 사용업체 225개소 전수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명예환경감시원 등 민간인을 참여시켜 점검의 신뢰도와 효율성을 높였다. 점검사항으로 배출(방지)시설 점검은 물론, 황함유량검사(대기오염도검사)를 병행 실시해 불법연료 사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점검 결과, 21개 사업장에서 ▲황함유량 기준 초과 등 3건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운영 3건 ▲배출(방지)시설 고장 방치 5건 ▲배출(방지)시설 변경 미신고 6건 ▲오염물질 자가측정 미이행 8건 등 총 25건을 적발했다. 주요 적발 사례를 살펴보면, A업체는 방지시설을 가동하지 않고 배출시설을 통해 대기오염물질을 외부로 무단 배출하다가 덜미가 잡혔으며, B업체는 고장난 대기방지시설을 방치해 대기오염물질이 누출된 채로 조업하다가 적발됐다. 위반업체에 대한 행정처분은 사용중지 2건, 조업정지 1건, 개선명령 1건, 경고 및 과태료 부과 19건(총 2

경기도 소방관 현장대응능력 향상위해 미국소방교육기관서 전문교육 추진

○ 도 소방재난본부, 현장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국외연수 소방관 35명 선발 - 미국 오클라호마대학, 메릴랜드대학, 미연방소방학교 등서 연수 ○ 교육 후, 현장활동대원 전파교육 및 특정소방대상물 방문 재난예방교육

(미국의 화재현장에서 소방관이 진화현장) 소방관의 현장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경기도 소방공무원 35명이 미국 소방전문 교육기관에 입교하여 체계적인 연수를 받는다. 6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본부는 올해 미국 오클라호마대학, 메릴랜드대학, 미연방소방학교 등 세계최고의 소방전문교육기관과 협약을 맺고 경기도 소방공무원이 선진 재난대응시스템을 배울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소속 35명의 소방관이 올해 이들 3개 기관에서 전문적인 재난대응훈련과 교육을 받게 된다. 먼저 오는 6월, 메릴랜드대학 소방구조교육원(Maryland Fire and Rescue Institute)현장대응 과정에 포천소방서 박성권 소방경을 대표로 총 12명이 입교해 위험물질 재난대응과 특수화재 등 8주간 유형별 전문 현장대응법을 배우게 된다. 메릴랜드대학 소방구조교육원 메릴랜드주립대 산하 기관으로 80여 년간 화재, 구조, 긴급 대응 등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공공기관이다. 이어 9월에는 메릴랜드대학 엠에프알아이(MFRI) 재난유형별 지휘관 리더십 과정에 9명이 3주간 참가할 예정이다. 또, 같은 달 오클라호마주립대학 소방학교(Oklahoma Sta

경기도, 1조 8천902억원 규모 1회 추경 편성 … 경제활성화·미세먼지·안전에 중점편성

○ 경기도, 3일 26조 2천633억 원 규모 제1회 추경예산안 도의회 제출 - 당초예산 24조 3천731억 원 대비 1조 8천902억 원(7.8%) 증가 ○ 추경 편성방향 ① 일자리, 소상공인 등 민생경제 및 경제활성화 예산 878억 원 ② 미세먼지 등으로부터 도민의 건강권 확보에 405억 원 ③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소방 및 안전강화 예산 612억 원 ④ 도민의 복지서비스 확충을 위해 3천 371억 원 ⑤ 경기도의 재정체력 강화를 위한 재정안정화 예산 636억 원 반영 ○ 고교무상급식 전면실시 211억 원 등 경기도의회와 협의 통해 예산 편성

경기도가 26조2천633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경예산(안)을 3일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2019년 당초예산 24조3천731억 원보다 1조 8천902억 원 늘어난 규모로 일반회계 1조7천987억 원, 특별회계 915억 원이 증액됐다. 임종철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날 오전 브리핑을 열고 “이번 추경안의 핵심은 민생경제 지원 및 경제활성화, 미세먼지 저감 등 도민 안전과 건강권 확보”라며 “일자리, 소상공인 지원 등 민생경제 예산 최우선 반영, 미세먼지 등으로부터의 도민 건강권 확보, 도민 생명과 안전을 위해 소방‧안전분야 투자 확대, 복지서비스 확충, 도 재정체력 강화 등 다섯 가지 주안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말했다. 경기도가 제출한 이번 추경 예산을 살펴보면 먼저 일자리, 소상공인 등 민생경제 지원 및 경제활성화를 위해 878억 원을 편성했다. 폐기물 불법처리 감시원 운영 등 안전과 단속일자리 예산에 133억 원을 편성했다. 이어 청년취업 지원과 인력양성을 위해서는 청년면접수당 75억 원, 숙련 건설기능 인력양성 30억6,800만 원 등 총 130억6,800만원이 반영됐다. 경기시장상권진흥원 설립(58억),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환경개선 등 71억 원,

문대통령, "국가기후환경회의’ 출범 축하 메세지''노영민 비서실장 참속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서울시 중구 소재 프레스센타 국제회의장 에서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나라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범국가기구 ‘국가기후환경회의’ 출범을 축하하며 이 같은 뜻을 전했다. 이날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출범식에는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이 참석해 문 대통령의 축하인사를 대신 전달했다. 문 대통령은 갈수록 악화하는 미세먼지 문제로 국민 건강이 위협받고 있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드러내며 “깨끗하고 밝은공기는 국민이 누려야 할 당연한 권리이고 정부는 국민께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을 돌려드려야 한다. 이를 위해 정부와 전문가, 국민이 모아 범국가기구로 "국가기후환경회의"를 설립했다. 국민의 기대와 성원 속에 출범하는 국가기후환경회의를 정부도 든든히 뒷받침할 것”이라 약속과 더불어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 협력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미세먼지는 또한 국경이 없다”며 “이웃나라와 실질적이고 호혜적인 협력이 필요하다. 과학적 규명을 통해 원인을 찾되, 경제적 기술적 지원을 포함한 다양한 형태의 국제협력과 공동대응이 필수”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문 대통령 축하 말

경기도, 북한발 미세먼지 선도적 대응 위한 대기환경포럼 개최

○ 5월 3일(금) 13:30~16:30 … 환경업체, 민간단체 등 150여명 참석 - 북한발 미세먼지 분석 및 선도적 대응 방안 논의… 3개 주제발표 및 종합토론 ○ 도, “전문가의견 수렴해 남북 미세먼지 공동대응체계 구축 선도적 역할 수행할 것”

경기도는 ‘북한발 미세먼지 분석과 대응방안 모색을 위한 대기환경 포럼’이 다음달 3일 수원 광교 차세대융합기술원에서 열린다. 이날 포럼은 민선7기 공약인 ‘북한 제조업체 연소시설 개선 기술협력’ 추진을 위한 사전 준비로 환경산업체 및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포럼에서는 대기 분야 전문가들이 발제한 3가지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이 차례로 진행된다. 먼저, 여민주 이화여대 교수가 ‘북한 미세먼지 특성과 남한의 영향’을 주제로 첫 발표를 진행하며, 이어 김준 연세대 교수가 ‘위성 원격탐사로 살펴본 남북한 대기질 분석’으로, 명수정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위원의 ‘북한의 환경과 환경분야 남북협력 방안’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이어 장영기 수원대 교수가 좌장으로 나서는 종합토론에서는 조영민 경희대 교수, 김동영 경기연구원 연구위원, 김건 경기도 환경국장 등이 참여해 북한발 미세먼지에 대한 경기도의 선도적 대응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포럼을 통해 제시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 대북 환경협력 및 북한발 미세먼지 대응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엄진섭 경기도 환경정책과장은 “문화, 체육 등 다

화재신고로 출동한 경찰관 맨손으로 방범창 뜯어 하반신 장애인을 구조

화재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순경이 주택 방범창살을 맨손으로 뜯어내고 사회적 약자인 하반신 마비 장애인 최모씨(60세)을 구조한 민중에 지팡이가 있다. . 24일 부산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9시23분경쯤 시민으로 부터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하여연기가 나고 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반여지구대의 반여2, 3동 파출소 소속의 곽이훈순경등은 주택구조가 다가구등밀집지역 형태로 인명 피해로 대형 화재 발생할 수도 있다고 판단하고 화재 현장 도착주택가 방 안에서는 불길과연기가 새어나오고 있었다. 곽이훈 순경은 방 안에서 사람의 신음소리가 들리자 순찰차에 비치된 CO2소화기를창문 틈 사이로 진화를 작업을 시도했다. 화재 주택의 출입문으로 진입할 수 없는 상황에서 방 안에서는 미명의신음소리가 계속 들려오자 곽 순경은 맨손으로 방범창살 하나씩 뜯어내어 방안으로 진입하여 하반신 마비와 지체장애를 가진 최씨(60)를 업고 밖으로 구출 했다. 최씨는 하반신 마비로 주위 도움없이 일체 활동이 어려워 평소 휠체어에 의지해야만 이동이 가능한 장애인이었다. 구출된 최씨는 화재 연기를 출동한 소방 구급차로 병원으로이송 치료를 받았다. 곽 순경을 비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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