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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18일 해방촌 '해다올 작은도서관' 재개관

문광부 생활SOC사업…옛 새마을문고 리모델링

(한국안전방송)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오는 18일 오후 3시 용산2가동주민센터(신흥로 90)에서 ‘해다올 작은도서관’ 재개관식 행사를 연다. 내빈소개, 구청장 인사말, 내빈 축사, 기념촬영, 간담회 순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주민, 관계공무원 등 50명이 자리한다. 해다올 작은도서관은 옛 용산2가동주민센터 새마을문고를 리모델링한 시설이다. 옛 새마을문고는 1996년에 개관, 공간이 좁고 설비가 낡은데다 조명까지 어두웠다. 지하에 위치해 환기도 잘 되지 않고 복도 맞은편 헬스장에서 들려오는 소음도 문제였다. 구는 열악한 시설을 개선, 주민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생활SOC사업(작은도서관 조성) 국고보조금(9800만원)을 신청했다. 여기에 구 주민참여예산(5000만원)을 추가, 공사비용 1억 4800만원을 확보했다. 공사는 지난 5월부터 이달까지 두 달 간 진행됐다. 도서관 전면을 통유리로 교체, 개방감을 더했고 도서관·헬스장 출입구에는 소음 막는 중문을 달았다. 조명은 발광다이오드(LED)로 바꿔 조도를 높였다. 바닥재 교체, 천장 보수, 이중 슬라이딩 서가 및 방음벽, 환기시스템, 냉

용산구, 남녀공용화장실 분리비용 지원

민간 개방화장실 2곳 정해 공사비용 50%, 최대 1000만원 지원

(한국안전방송) 지난 2016년 이른바 ‘강남역 살인사건’ 이후 민간 개방화장실 남녀 분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져왔다. 일정규모 이상 건물은 법적으로 남녀 구분이 이뤄지지만 소규모 건물에 대한 기준은 여전히 마련되지 않고 있는 상황.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제도 사각지대에 놓인 민간 개방화장실 남녀분리 지원사업을 벌인다. 이용자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서다. 사업기간은 이달부터 연말까지다. 민간 개방화장실 2곳을 정해 각각 공사비용의 50%, 최대 1000만원(국비 50%, 구비 50%)을 지원한다. 나머지 비용은 신청자 부담이다. 사업유형은 남녀화장실 출입구 분리와 층별 분리로 나뉜다. 층별 분리 시 남성층, 여성층은 건물 특성에 맞게 선택하되 가급적 1층에 여성화장실 설치를 권한다. 참여를 원하는 이(건물소유자)는 7월 말까지 구청 자원순환과로 신청서 등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관련 서식은 구 홈페이지(www.yongsan.go.kr) 공고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구는 심사를 거쳐 내달 지원대상을 확정,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지정 요건은 기존 민간 개방화장실로 지정·운영 중인 곳(1순위), 신규 개방화장실 지정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 개소 '사회안전망 강화'

(한국안전방송)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구청사 별관 2층에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를 조성하고 16일 문을 열었다. 이날 오후 중구와 중부경찰서·남대문경찰서는 센터 운영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개소식을 진행하였다.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는 폭력이나 학대가 벌어지고 있는 가정에 초기 대응, 생활 안정, 재발 방지 등과 관련한 서비스를 제공 또는 연계하면서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운영은 구에서 총괄하고 중부경찰서와 남대문경찰서가 힘을 더하는 방식이다. 센터에는 상담원, 통합사례관리사, 학대예방경찰(APO) 등 5명이 배치되며 가정폭력, 아동·노인·장애인 학대, 방임 문제 등을 다룬다. 지원 절차는 가정폭력 등으로 접수된 112·117신고에서 출발한다. 신고 다음날 신고내용을 토대로 전화 모니터링을 하고 피해자 요청이 있을 시에는 방문 상담을 함으로써 사례 관리에 들어간다. 심각한 위기가정으로 판단되면 전문가와 함께 개입해 임시 주거 등 피해자 긴급 지원을 펼치고 전문기관에 연계한다. 아울러 재발 우려 가정을 지정하여 학대예방경찰을 동반한 방문 상담과 맞춤 서비스를 이어가고 가해자에 대한 대응과 함께 경우에 따라서는 수사까지

축제아카데미 개설 '축제 전문가 양성'

(한국안전방송)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재)중구문화재단과 손잡고 오는 15일부터 충무아트센터 소나무실에서 '2019 중구 축제아카데미'를 시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주민주도형 마을축제 기획과정의 전반적인 이해와 함께 경험을 공유하는 과 국내 대표축제 및 세계축제 사례를 도심 공간·산업과 연계하는 으로 나뉘어져 총 7강 일정으로 내달 8일까지 이어진다. 마을축제 기획자 양성과정은 동별 주민축제기획단 등이 주로 참여하며 이혜경 국민대학교 교수, 진형우 북촌문화센터 국장, 홍미경 은평문화재단 대표 등이 강사로 나선다. 참여자들은 양천구 모기동마을축제, 성북 마을축제, 은평누리축제 등 우수 마을축제 기획자의 강의와 멘토링, 현장실습을 거쳐 10월 회현동 은행나무축제, 신당5동 백학축제, 황학동 황학회화나무제, 중림동 손기정 둘레길 걷기축제 등 중구 마을축제 기획자로 활동하게 된다. 대표/상업축제 기획자 양성과정은 지역생태계에 기반한 대표축제 방향성, 장르별 축제 특성과 평가체계, 도심산업과 세계축제 연계사례, 전문축제 프로세스 경영 등 장르별 축제 전문 주제를 다루며 상업축제의 활성화를 꾀하고 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한 것이다. 윤성진 한강몽땅축제 감독

도봉구 여름방학 특별 마을방과후활동 운영

7월18일~31일 관내 초등학교 대상 도봉형 마을방과후활동 특강 진행

(한국안전방송)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7월 18일부터 7월 31일까지 2주 간, 관내 6개 초등학교(도봉, 숭미, 신창, 월천, 창동, 창원)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도봉형 마을방과후활동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마을방과후활동은 쌍문동 만화인마을 입주작가와 마을학교 교사들이 함께 참여해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구는 2019년 도봉형 마을방과후활동에 참여하는 10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진행했고, 6개 학교가 참여의사를 밝혀 이번 특강을 실시하게 되었다. 각 학교별로 여름방학 1주간, 2~6회의 무료특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고학년을 위한 ‘만화특강’ △저학년을 위한 ‘놀이체육’이다. 만화특강 프로그램은 쌍문동 만화인마을 입주작가 2명이 ‘싸비와 함께 떠나는 만화여행’(양정미 작가), ‘비케드와 만화배우기’(최대성 작가) 강좌를 개설해 운영된다. 두 작가는 초등학생들에게 만화를 통해 자신의 생각이나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 만화가라는 직업에 대한 설명 등을 자세하고 재미있게 강의할 예정이다. 놀이체육 프로그램은 스포츠스태킹으로 ‘우리 함께 놀래? 머리, 어깨, 동무, 컵!‘이 진행

아름다운 하모니로 꾸미는‘우리들의 푸르른 날’

퓨전 국악, 뮤지컬 OST 등 합창…어린이 국악단 ‘소리풍경’ 등 특별출연

(한국안전방송)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남녀노소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을 마련했다. 구는 이달 18일(목) 오후 7시 30분, 서울시립대 음악관 UOS아트홀에서 ‘제5회 동대문 시니어 예그리나 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지휘자 최성기의 지휘 아래 ‘우리들의 푸르른 날’을 주제로 90분간 펼쳐진다. 합창단은 ▲꽃 구름 속에 ▲산유화 ▲사랑의 미로 ▲I have a dream(뮤지컬 ‘맘마미아’ OST) 등 가곡, 대중가요, 뮤지컬 OST를 망라하는 다채로운 하모니를 선사한다. 퓨전국악그룹 ‘이상’과 어린이 국악단 ‘소리풍경’도 특별출연 해, 창작곡과 고전 동요 등을 선보이며 연주회를 더욱 풍성하게 해준다. 이번 공연은 사전 예약 없이 공연 당일 선착순으로 300명만 입장 가능하다. 관람료는 무료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청 문화체육과(02-2127-4158)에 문의하면 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합창단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화음을 들으시며 편안한 시간 보내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께서 보다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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