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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9월 중 다사리포럼, 대한농구협회 방열 회장 초청 개최

(한국안전방송) 독립운동가 민세 안재홍 선생의 평생학습 실천 활동을 계승하기 위한 조찬 9월 중 다사리포럼이 19일 방열 대한농구협회 회장을 초청하여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방열 회장은 ‘승리는 100% 인화에서 온다’라는 주제로 팀워크를 이루는 가장 중요한 핵심은 인화(人和)이며, 진정한 프로는 기량을 뛰어넘는 승부근성이 있어야 하고 안정보다 변화를 선택하면서 끊임없이 도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세 안재홍 선생은 현 대한농구협회의 전신인 조선농구협회 초대회장을 역임하면서 일제강점기 민족스포츠 발전에 기여해왔다. 한편 현재 대한농구협회를 이끌고 있는 방열 회장은 1962년 제4회 아시안 게임과 1964년 동경올림픽 농구 국가대표로 활동했으며, 1988년 서울올림픽 남자농구 국가대표 감독을 맡아 대한민국 농구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방 회장은 “농구 경평전은 1930년대부터 시작하여 1946년까지 진행됐던 시기 당시 독립운동가 안재홍 선생이 조선농구협회 회장이었다”며, “이런 역사가 있기에 다시 하면 의미가 있을 것이다”며 남북 스포츠 교류를 추진했고, 남북통일농구대회가 2003년 10월 이후 15년 만에 2018년 7월 이

‘낙과줍고, 벼 일으켜 세우고’.. 고창군 태풍 피해농가 일손돕기 총력

고창군청 전체 공무원 현장투입...과수원, 들녘, 비닐하우스에서 총력 복구

(한국안전방송) “힘 내십시오” “어렵더라도 반드시 이겨내실 겁니다” 전북 고창군 고창읍 덕산리의 한 과수원. 갓 들어온 신규 공무원부터 정년이 몇 년 남지 않은 나이 지긋한 과장들까지 쪼그려 앉아 배 줍기에 한창이었다. 허리한번 펴지 못하고, 단 냄새에 날아든 모기떼와 싸움하면서도 힘든 내색 없이 양동이를 가득가득 채웠다. 농장주는 “그나마 상태가 양호한 것들은 배즙으로 가공하려 했지만 그마저도 일손이 없어 엄두를 못냈었다”며 “군청 직원들이 도와준 덕분에 수월해졌다”고 고마워했다. 마을에선 쓰러진 벼를 일으켜 묶는 작업이 진행됐다. 무더위를 견디고 탐스러운 알곡으로 가득 찼던 벼들은 흔적조차 찾기 어려웠다. 농부는 “자식같이 키운 벼를 한순간에 잃고 나니 아무런 생각도 들지 않고 그저 허탈할 뿐이다”며 한탄했다. 군청 직원들은 묵묵히 대여섯 포기의 벼를 일으켜 세우고, 한 다발씩 묶으며 농민의 마음을 위로했다. 군청 직원들은 “피해규모가 너무 커 마음이 아프다”면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이 신속히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고창군청 전체 직원들이 지난 17일 태풍 피해 현장에 투입돼 농민들

광산구, 26∼27일 호남대서 ‘청년일자리 페스티벌’

금호에이치티·광주도시철도공사 등 상담·면접, 유명 유튜버 만남의 장도

(한국안전방송) 26~27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광주여대, 남부대, 호남대와 호남대 잔디운동장에서 ‘HIGH FIVE JOB(하이 파이브 잡)’을 구호로 ‘제2회 청년 일자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현장 면접, 취·창업 지원 컨설팅, 기업제품 홍보 등으로 꾸며진다. 특히,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만남의 장이 있어 1인 미디어 창업 관련 궁금증 해소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26일 행사장에서는 금호에이치티, 광주도시철도공사 등 지역 우수기업 60여 곳이 채용 상담·면접을 실시한다. 아울러 취·창업지원 컨설팅 존에서는 직무별 현직 전문가에게 듣는 맞춤형 입사 노하우, 창업 상담 등도 진행된다. 부대행사로 VR(가상현실)면접 체험, 증명사진 촬영, 면접 메이크업 코치 등 취업 지원 부스들도 운영된다. 27일 대학생들을 위한 기업탐방도 진행된다. 광산구는 ‘첨단산업’ ‘창업’, 두 팀으로 나뉜 대학생들과 함께, 광주 광산업의 대표기업인 ㈜오이솔루션, 1913송정역시장 사투리 상품 제작·판매점 ‘역서사소’와 우리밀 수제맥주 전문점 ‘무등산 브루어리’ 등을 방문할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취업박람회는 페스티벌이라는 명칭에 걸맞

창원시, ‘우리 지역 땅이름의 역사’ 시민 특강 개최

김정대 근현대사 추진위원장 열강으로 시민들 큰 호응

(한국안전방송)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이순신 리더십 국제센터에서 시민 등 1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우리 지역 땅이름의 역사’ 시민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지역 근현대사 재조명 홍보 영상 상영과 국악실내악단 ‘다루’의 국악연주로 참여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정대 근현대사 기념사업 추진위원장(경남대학교 명예교수)이 ‘우리 지역 땅이름의 역사’라는 주제로, 통합 창원시의 간추린 역사와 행정구역의 변천사에 대한 설명과 문헌에 나오는 옛 지명 읽는 법 등을 소개해 참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번 강좌는 ‘기미년 독립운동 100주년’, ‘마산항 개항 120주년’, ‘부마민주항쟁 40주년’을 맞아 추진하는 창원시 근현대사 기념사업의 일환이다. 지난 4월 마산문화원, 6월 창원문화원에서의 시민 교육에 이은 세 번째 시간으로, 시민 자긍심 고취와 올바른 역사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되었다. 특강에 참석한 한 시민은 “이 지역에 오랫동안 살았지만 그 유래나 역사에 대해서는 잘 몰랐는데, 오늘 강의를 듣고 우리 지역의 변천사에 대해 좀 더 알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고 전체 역사에 대해서도 더 공부해 보고 싶은 생각도 들었다.

학교급식 현장적응, 멘토링으로 해결_광주광역시교육청

(한국안전방송) 광주광역시교육청이 19일 하반기 학교급식 신규 임용자 멘토링 설명회를 개최했다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이날 올해 3월 이후 중간발령자 및 9월에 신규 임용된 조리사, 조리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19년 하반기 학교급식 멘토링 설명회】를 광주광역시교육정보원 소강당에서 가졌다. 이날, 설명회는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밥상을 책임질 학교급식전담직원이 멘토의 도움으로 식생활관실에서 신속히 적응할 수 있도록 멘토링 프로그램에 대한 활동요령을 설명하였고, 설레는 마음으로 멘토와 멘티들이 첫 만남을 갖도록 하여 서로의 역할 모델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2019년 상반기 학교급식 멘토링은 3월부터 7월까지 멘토 24명과 멘티 82명 총 106명이 활동하였으며, 하반기는 멘토 16명과 멘티 47명 총 63명이 활동하게 된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멘티는 “멘토 선배님들과의 만남을 통해 학교급식 업무에 대한 두려움과 부담감을 많이 줄일 수 있어서 다행이다”고 말했다. 멘토로 참여한 다른 직원은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해 현장의 체계적인 위생관리를 위한 비결을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학교급식 멘토링은 신규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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