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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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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석면제거, 제도강화를 통해 함께 챙긴다

▷ 여름방학 석면해체·제거 실시 641개 학교 석면모니터단 운영 ▷ 석면 잔재물 검사 책임확인제, 새 가이드라인 적용과 기준 강화

환경부, 교육부, 고용노동부는 여름방학 기간 중 석면 해체·제거 공사를 실시하는 총 641개 학교에 대해 특별관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지난 겨울방학에 석면해체·제거를 실시한 일부 학교에서 석면 잔재물이 발견되는 등 그간 학교 석면공사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환경부, 교육부, 고용노동부는 학교 석면공사 집행 및 설계 등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과 단계별 작업절차에 대한 안내서(가이드라인) 마련(5.18.)에 이어 대폭 강화된 기준을 각 학교현장에 적용하도록 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지난 겨울방학 때 집기류를 이동하지 않은 특별교실(약 68%)에서 석면 잔재물이 다수 발견된 점을 감안하여, 작업 전 사전청소와 이동가능한 모든 집기류를 반드시 반출토록 했다.또한, 여름방학 석면공사 학교별로 학부모·전문가·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학교 석면모니터단'(단장 : 교장 또는 교감)을 운영한다.모니터단은 △ 석면해체·제거업자와 참여근로자, 학부모, 학교구성원 등에 대한 설명회를 실시하며 △ 공사 전 집기류 이동과 사전청소 상태, 비닐밀폐 등이 제대로 이행되었는지 확인하고, △ 공사 중 음압기 가동과 비산정도 측정 여부 등을 모니터링

경기도교육청, ‘직장 내 성희롱·성매매 예방교육’실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강영순)은 오는 30일 오전 남부청사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성희롱 ․ 성매매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2월 관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전 직원으로 확대한 것이며, 직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 관련 사안을 사전에 막고자 마련했다. 예방교육은 여성가족부 위촉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 강사가 맡아‘가해자가 없다면 피해자도 없다’라는 주제로, 직장 내 언어적 성희롱을 비롯하여 회식이나 업무 시 발생하는 성희롱의 실제 사례와 예방법 등을 안내한다. 또한, 생활 속 성 감수성을 높이고 성 평등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최근 확산되고 있는 미투(Me Too)운동과 연계한 피해자 관점의 여러 사안에 대해 설명한다. 이어서 직장 내 힘의 차이, 인권 침해 등으로 인한 성희롱 문제를 제시하고, 가해자에 대한 조치, 피해자 지원, 2차 피해를 막기 위한 방법, 음주 회식문화 개선 등 서로에게 조력자 및 지지자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사회적 성인지 관점의 모범 사례도 소개한다. 경기도교육청 이정만 총무과장은 “직장 내 성희롱‧성매매 예방교육을 통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성 평등의 건강한 직장 문

어린이 환경안전 전시회, 국회서 열려…어린이 환경안전의 모든 것

- 24∽25일 양일간, 국회 의원회관 2충 로비에서 다양한 프로그램 전시·체험 - 친환경 어린이활동공간 체험, 폐기능 검사·올바른 미세먼저 마스크 착용법 시연

어린이 환경안전관리를 위한 의미 있는 행사가 국회에서 열린다. 환경부(장관 김은경)와 국회 강병원·이정미(환노위)·조승래(교문위) 의원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희)과 함께 24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국회 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제4회 어린이 환경안전 전시회‘를 개최한다. ‘어린이 환경안전 전시회’는 어린이집 등 어린이활동공간과 용품의 환경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이끌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국회에서 열리고 있다. 행사 첫날인 24일에 열리는 기념식에는 김은경 환경부 장관과 행사 주최 국회의원을 비롯해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유관기관 종사자, 어린이 및 학부모 약 100여 명이 참석한다. 기념식 행사로 주요 내빈들과 어린이들이 함께 어린이가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을 만들어 달라는 바람과 이에 대한 다짐을 보여주는 ’환경안전 퍼즐맞추기‘를 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념식 종료 후 열리는 어린이 환경안전 전시회에서는 어린이와 학부모의 눈높이에 맞춰 유해물질로부터 어린이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방법과 환경성질환으로부터 건강하고 안전할 수 있는 방법이 소개된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폐기능검사, 올바른 미세먼지 마스크 착용법, 친환경용품으로

한·중 미래 꿈나무, 청소년 문화체육교류로 우정의 탑 쌓아!!!!

-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 '제2회 한·중 꿈나무 체육활동 한마음대회' 성료 - 중국 학생 수업 우리보다 수준 높아... 중국 문화와 환경 보고 세상을 보는 시야 넓히는 계기. - "중국문화 이해 국제 감각 습득과 진취적인 역사의식을 고취하는 기회

 한.중 미래의 꿈나무 청소년들이 지난 5월7일부터 11일까지 4박 5일간 중국 연태애화쌍어학교와 산동성 석도 적산법화원 일대에서 "제2회 한·중 꿈나무 체육활동 한마음 대회"가 한·중 청소년들의 우호 증진을 위해 개최됐다.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연맹장 송재형, 서울시의원 강동구 제2선거구)이 기획·주최하고 서울시체육회가 공동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해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사드·THAAD) 배치로 한중관계가 급속히 냉각된 상황에서도 추진된 1회 대회 성과에 힘입어 올해도 청소년 스포츠교류 행사가 서울시체육회의 공모사업에 채택되어 ‘제2회 한·중 꿈나무 체육활동 한마음대회’로 추진됐다. 2018 한·중 꿈나무 체육활동 한마음대회’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송재형 서울연맹장을 단장으로서울시내 초·중·고등학생, 교사 등 308명이 참가했고,교류단은 신라시대 무장인 장보고가 중국으로 배를 이용해 이동한 것을 기리며, 청소년들이 당시의 느낌을 전달하고자 2016년 10월 첫 출항한 한·중 카페리 최초이자 최대인 신조선(新造船) 3만5000천톤급 '화동명주8호'의 대형 크루즈를 이용해 민간 외교사절의 설레임을 안고 바다건너 중국을 향했고 바다위의 호텔답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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