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0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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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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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초, 다문화특별학급 김장담그기 행사 실시

김장문화를 체험하며 나눔의 문화와 배려를 통해 다문화 감수성 향상

 (한국안전방송) 광명초등학교(교장 최경희)는 12월 4일 다문화 특별학급 학생, 학부모, 교사 등이 함께 김치담그기 행사를 개최하여 김치 담그는 법을 배우며 한국 고유의 김장 문화를 체험하고 다문화 특별학급 학생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하는 관계로 5명씩 소그룹으로 김장담그기에 참여했다. 광명초등학교는 다문화가정이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2018년부터 경기도 다문화 정책학교로 지정되어 다문화, 일반 학생 모두가 함께하는 어울림 교육을 통해 공교육의 정상화를 올해도 꾸준히 실현해 오고 있다. 이번 다문화 특별학급 학생들과 함께한 김치담그기 행사는 추워진 날씨에 친구들과 함께 김치를 담그며 나누는 우리의 따뜻한 김장 문화 체험을 통하여 학부모단체와 지역단체에서도 협력하여 한국문화의 이해를 돕고 다문화 감수성 향상에 모두가 함께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다문화 특별학급 학생은 “마스크를 쓰고 김치를 담가 조금 불편했지만 친구들과 함께 담그니 정말 좋았다. 직접 김치를 담가보니 김치가 이렇게 만들어진다는 것을 오늘 알게 되었어요.”라고 말했다. 직접 만

광주하남교육지원청, 하남혁신교육지구 학교안·밖 마을체험학교 '하하하 함께하남'개발

하남 관내 유관기관, 마을기업 23곳과 협업하여 66개프로그램 개발

 (한국안전방송) 「학교가 있는 마을, 마을을 잇는 학교」슬로건을 내세우며 올해 시작한 하남혁신교육지구는 학생들의 배움이 마을로 확장되고 삶이 있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하여 학교안·밖 마을체험학교 「하하하 함께하남」을 개발하였다. 지난 5월부터 약 7개월 동안 관공서, 하남청소년수련관, 덕풍청소년문화의집, 하남문화재단 등 하남 관내 유관기관 및 마을기업 22곳과 수차례 논의와 숙고의 과정을 거치며 66개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본 프로그램은 ▲오랜하남, ▲지금하남, ▲내일하남 등 3개의 대영역 아래 역사·친환경·생태·인문·안전·예술체육·진로·미디어·소프트웨어 등 9개 소영역으로 교과, 학년, 학교급별에 맞추어 프로그램이 나누어져있다. 하남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사 18명이 참여하여 프로그램 운영의 실효성과 교육과정 연계의 가능성 등 교육의 질적 제고를 수차례 논의하였으며 이는 일회성 흥미위주의 프로그램과 차별을 두었다는 점에서 교육적 의미가 크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 한정숙 교육장은 “하남혁신교육지구가 시작된 지 1년 만에 이루어낸 쾌거로 하남의 온 마을이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노력한 결실”, “삶이 담긴 교육이 곧 미래교육으로 교육생태

전라남도교육청 ‘창의융합인재양성 프로젝트’ 성료

7개월 간 운영 ‘전남형 미래인재교육 아이콘’ 자리매김

 (한국안전방송) 전라남도교육청이 4차 산업혁명 시대 전남의 미래인재 양성을 목표로 지난 5월부터 7개월 동안 산하 15개 창의융합센터(발명, 수학, SW, 영재)에서 다양한 창의·융합적 주제로 프로젝트 학습을 운영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도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 4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은 (재)전남미래교육재단에서 지원하는 창의융합인재양성 프로젝트에 전남교육청 소속 15개의 센터가 자발적으로 공모해 이뤄졌다. 특히 각 센터에서 창의융합적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개발해 사업을 진행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섬의 역사, 문화, 여행 관련 정보를 제공해주는 앱을 제작하는 ‘도(島)전! 앱 개발 챌린지’, 소프트웨어(SW)와 AI를 융합한 ‘나도 할 수 있다! 머신러닝’ 등 국어, 수학, 과학, SW·AI 등 교과 영역을 융합한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교과 내용과 연계한 다양한 주제의 프로젝트 수업을 할 수 있어 즐거웠고, 기회가 있다면 창의융합인재양성 프로젝트에 다시 지원하고 싶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또한, “배우는 즐거움 뿐 아니라 여러 학교의 친구들과 프로젝트 수행과정에서 소통하

전라남도교육청, ‘ECO-BF 스쿨 · 생태인문학 콘서트’ 개최

곤충·나비 생태체험 프로그램 등 생태환경교육 실천

 (한국안전방송) 전라남도교육청이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자연재해와 기후위기의 심각성에 공감하며 기후위기·환경재난대응 실천을 선언하고 학교 생태환경교육이 교육을 넘어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11월까지 학교가 희망하는 날짜에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전남환경교육센터에서 도내 9개 학교(초 4교, 중 4교, 고 1교)를 대상으로 ‘2020. ECO-BF(ButterFly) 스쿨’을 운영했다. ‘ECO-BF(ButterFly) 스쿨’ 생태체험학습은 학교, 산, 들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생태계를 체험함으로써 생물의 다양성을 알고, 기후 위기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환경 보전 의식 함양 및 인간과 자연의 공존 인식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곤충과 나비 1일 생태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곤충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한 강연과 야외 활동으로 주변의 곤충과 나비를 관찰하고 스토리가 있는 곤충 생태 도감을 만들며 마무리했다. 또한 생태인문 도서관에서는 기후위기와 감염병, 살림의 밥상을 주제로 작가 초청 강연회와 생태 인문학 콘서트가 열렸다. 황윤 감독과 함께 ‘잡식 가족의 딜레마’에 도내 학생 및 학부

서울특별시교육청,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산세 방지를 위한 긴급 학사일정 조정

 (한국안전방송) 서울특별시교육청은 12월 4일 0시 기준 전국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629명(국내 발생 600명), 서울지역 신규 확진자 295명(국내 발생 291명)으로 서울지역 확산세 급증에 따른 방안으로 2주간 긴급히 중‧고등학교의 전면 원격수업 전환을 결정하였다. 급증하는 코로나19의 확산세를 막기 위하여 서울 관내 모든 중‧고등학교는 다음 주부터 2주간(12.7.(월)~12.18.(금)) 전 학년 원격수업을 실시한다. 서울시교육청은 특히 중·고등학교 학생들도 원격수업 기간동안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 머무르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일선 학교에 2주간 전격 원격수업 전환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결과, 국가적 재난상황임을 이해하지만 특성화고‧후기 일반고 고입전형과 2학기 학기말고사 시행 등 학년말 필수적으로 운영해야 할 다양한 학사업무를 마무리해야 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다수로 나타났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특성화고·후기 일반고 고입전형과 2학기 학기말고사 시행 등에 필요한 기간 동안 해당 학년만 학교장 재량으로 등교하는 등 필수적인 학사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결정하였다. 초

광주광역시 동·서부교육지원청, ‘100시간 멈춤 동참 캠페인’ 실시

 (한국안전방송)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이 시교육청 및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지난 3일 시내 일원에서 수능 이후 감염병 예방 및 지역사회 ‘100시간 멈춤 동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패트롤맘 광주지부, 생활교육연구회 등 지역사회단체 및 경찰서, 구청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청소년들의 무분별한 다중이용시설 이용 자제 및 청소년 비행을 선도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100시간 멈춤 동참 캠페인’은 시내 주요 청소년 야간 밀집구역인 충장로·전남대 후문·첨단지구 일원에서 전개될 예정이다. 캠페인을 통해 PC방·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 출입 자제, 개인 방역대책 준수 등을 독려할 방침이다. 또 동·서부교육지원청은 수능 이후 발생하는 각종 청소년 비행, 학교폭력, 공공장소 흡연 등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교외생활교육 계도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동·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지역사회 내에서 학생·학부모를 포함한 다수가 코로나19에 확진돼 걱정스럽다“며 ”이번 ‘100시간 멈춤 동참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은 물론 비행활동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뉴스출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안전방송) 교육부는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일부개정안이 제382회 국회(정기회) 본회의에서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일부개정을 통해 지자체와 대학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하는 ‘지역협업체계’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와 규제특례가 가능한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지정에 관한 규정이 신설된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지방자치단체와 지방대학이 중심이 되어 구축하는 지역혁신 협업체계(플랫폼)*에 대한 안정적인 지원근거가 마련되었다. (법 제21조 신설) 이를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중심이 되어 지방대학과 함께 지역혁신방향을 설정하고 이에 부합하는 지역인재양성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협업의 장이 형성될 수 있게 되었다. 교육부는 특화지역 내 일종의 규제 유예(샌드박스) 제도를 도입하여 최대 6년(4+2)간 고등교육혁신을 위한 규제특례(규제완화 또는 적용배제)를 적용한다. (법 제8조의2, 제22조~제24조 신설) 특화지역 지정 시, 사전에 규제 완화대상이 특정되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필요에 따라 맞춤형으로 규제특례의 대상과 정도가 결정된다. 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특화지역을 희망하는 지역이 규제개선

경남교육청, 2021. 대입을 위한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캠프 운영

5일 창원여고에서 246명 대상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한 안전에 최선

 (한국안전방송) 경상남도교육청은 수시모집 면접고사를 앞둔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실전과 같은 면접 방식으로 진행하는 2021학년도 대입을 위한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캠프를 운영한다. 면접캠프는 사전에 신청한 고3 수험생 246명을 대상으로 5일 창원여고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코로나19로 인한 밀집도를 최소화하기 위해 학생 1명당 30분간 모의면접을 실시하며, 면접장소의 인원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사항을 준수하면서 안전한 상황에서 모의면접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30분 간격으로 면접실 및 대기실의 책상, 의자 및 칸막이 등을 소독하여 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학생들이 지원 대학의 면접유형별로 맞춤형 모의면접을 실시하여 다양한 면접유형의 적응을 통해 실전감각을 익혀 자신감을 배양하여 효과적 면접대비를 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 일부 대학을 제외한 많은 대학들이 1단계 서류평가를 통과한 학생을 대상으로 2단계에서 면접을 실시하며, 합격의 당락을 결정하는 주요전형 요소로 부각되고 있는 시점에서 학생들에게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면접캠프를 마련하였다. 면접은 확인 면접, 제시문 면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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