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4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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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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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총 "김준혁, 유치원 교육자들을 친일파로 매도…사퇴하라"

'김준혁 후보는 사죄하고 사퇴하라!'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는 8일 지난 2022년 출간한 책에서 유치원의 뿌리를 친일파로 규정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된 더불어민주당 경기 수원정 김준혁 후보를 향해 "당장 사죄하고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한유총은 이날 국회 본청 계단에서 김 후보 규탄대회를 열고 "대한민국 유치원 교육의 선각자들과 평생을 유치원 교육에 몸 바쳐 희생해왔던 교육자들이 무덤에서 가슴을 치며 통곡할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규탄 성명서에서 "한유총은 대한민국 유아들의 출발점 학교로, 나라 사랑과 민족의 긍지를 높이는 유치원 교육을 주도하고 실천해왔다"며 "김준혁 후보는 팩트 체크 없는 비뚤어진 역사관에 빗대어 한유총을 친일파라는 매국노 프레임을 씌워 매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유총 김애순 이사장은 "이 나라의 위대한 발전은 우리들의 수고 없이 될 수 없었다"며 "이런 분(김준혁 후보)들이 나라를 지키는 위정자로 이 국회에 들어오면 되겠나. 결코 국회의원 될 자격 없다"고 강조했다. 이날 규탄대회에 참석한 한유총 회원 80여명은 '당선되면 그만이냐 사죄하고 사퇴하라', '120년 유아교육 부정하는 김준혁 사퇴하라' 등의 피켓을 들었

경기도 특사경, 어린이 선호식품 취급업소 불법행위 19곳 적발

경기도 특사경, 2월 26일~3월8일 어린이 선호식품 취급업소 불법행위 19곳 적발 - 소비기한 경과제품 폐기용 미표시, 영업자 준수사항 미준수 등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2월 26일부터 3월 8일까지 수원, 화성 등 어린이 선호식품 취급업소 160곳을 단속한 결과 유통기한이 33개월 이상 지난 감식초를 보관하는 등 관련법을 위반한 19곳(22건)을 적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주요 위반 내용은 ▲소비기한 또는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11건 ▲식품 보존 기준․규격 위반 7건 ▲미신고 영업 및 면적 변경 미신고 3건 ▲원료 수불부 및 생산 작업일지 미작성 1개소 등이다. 주요 위반 사례를 보면 남양주 A업체는 유통기한이 33개월 지난 감식초와 소비기한이 2개월 지난 소시지 등을 ‘폐기용’ 또는 ‘교육용’ 표시 없이 일반 식재료와 함께 보관하다 적발됐다. 구리시 B업체는 영하 18℃ 이하로 냉동 보관해야 하는 순살어묵 12.6kg을 3.2℃ 정도의 냉장고에 보관하다 적발됐다. 화성시 C업체는 영업장 면적 변경 신고 없이 171㎡를 불법 증축해 완제품인 소시지 190박스를 보관 등의 목적으로 사용하다 적발됐다. 화성시 D업체는 피자에 들어가는 밀가루, 베이킹파우더 등에 대한 원료 수불부와 피자도우 생산일지를 작년 9월부터 작성하지 않았다. 식품위생법에 따라 소비기한 또는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 또는 원재료를 ‘폐

경기도, 471억 투입. 연천군 가로숲길 등 도시숲 181곳 조성

2024년 ‘가로숲길 조성 사업’ 등 15개 도시숲 조성 사업 추진 - 도시숲 조성으로 도민 건강 증진 기여에 최선

경기도가 ‘가로숲길 조성’ 등 15개 도시숲 조성 사업을 통해 봄철 미세먼지 대응 총력에 나선다. 도는 올해 공원 및 숲 등 181개 사업지에 471억 원을 투입해 녹색 생활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181개 사업 내용은 ▲가로숲길 25개소 ▲쌈지공원 47개소 ▲학교숲 16개소 ▲도시숲길 정비 13개소 ▲도시숲 리모델링 16개소 등이다. 올해 도시숲 사업 중 가장 긴 구간의 가로숲길이 조성될 지역은 연천역로 구간이다. 연천군 연천읍 차탄리 일대에 약 5km 구간에 가로숲길이 조성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수원시 영통구 반달로 등을 포함하여 총 25개의 지역이 대상지로 결정되어 도시숲 조성 공사에 착수한다.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녹색 쉼터를 제공하는 쌈지공원은 올해 47개소가 조성된다. 용인시 기흥저수지 순환산책로 매립지에 5,000㎡ 쌈지공원을 포함하여, 시흥시의 호조벌을 품은 생태 쌈지공원 등 주변 환경과 지형을 활용한 공원이 만들어진다. 학교 내 부지를 활용하는 학교 숲은 파주시 적암초등학교, 여주시 홍천중학교, 김포시 양곡고등학교 등 16개소에 조성될 예정이며 부천시, 시흥시 등 일부 지자체에서는 학교 숲 코디네이터를 통해 학생들에게 자연 생태계를 이해할

경기도, 올해 74개교 초등학생 2만 5천 명 대상 생존수영 교육

- 18일부터 해양안전체험관에서 초등학교 대상 생존수영 실기교육 실시 - 지난해 도내 15개 지역 2만 2천여 명 초등학생 대상 생존수영 교육 운영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해양활동을 위해 경기도가 올해 12개 시군 74개 초등학생 2만 5천여 명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교육을 시작한다. 교육은 경기해양안전체험관에서 진행되며 18일 시작해 연말까지 매주 진행된다. 생존수영교육은 경기도교육청 학생생존수영교육 지원 조례에 따라 매년 초등학교 3학년은 10회, 4학년은 6회 교육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 도는 지난해 연말 경기도교육청을 통해 사전 신청을 받아 교육 대상을 확정했다. 교육은 ▲구명조끼 착용법 ▲안전한 입수법 ▲기본 발차기 ▲체온유지 등 기초적인 생존수영 교육과 함께 ▲선박에서 탈출하기 ▲이안류에서 생존하기 등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생존수영 교육에는 수원시 망포초등학교를 비롯해 15개 시군 63개 초등학교 2만 2,240명이 참여했다. 김봉현 해양수산과장은 “해양안전체험관에서는 생존수영 교육뿐 아니라 해양 인명사고 예방과 해양안전사고에 대한 다양한 체험과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체험관 방문을 당부했다. 2021년에 개관한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은 생존수영을 비롯한 수상안전 체험교육과 선박안전, 해양안전, 선박비상상황 대응에 필요한 체험교육 시설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 6만 7천여 명이 체험관을 찾았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성 검사 확대 실시

- 2023년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성 검사 2,112건 모두 기준·규격에 적합 - 2024년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 전 검사 및 어린이집 납품 급식시설 식재료 안전성 검사 확대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 학교급식 식자재 안전성 검사를 확대 실시한다. 학교급식 식자재 안전성 검사는 도와 교육청, 학교급식지원센터 등 관련기관의 협조로 학교에 납품되기 전 식재료(농수산물, 가공식품)의 방사능, 중금속, 및 잔류농약을 검사하는 것이다. 작년 학교 급식시설 식재료 농산물(쌀, 과일 등), 수산물(고등어, 삼치, 새우 등) 및 가공식품(간장, 고추장 등)에 대해 방사능 1,750건, 중금속 319건, 잔류농약 43건 등 총 2,112건을 검사한 결과, 모두 기준·규격에 적합했다. 특히 작년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처리수) 방류로 도민의 수산물에 대한 우려가 큰 만큼, 방사능 검사 총 1,750건 중 1,283건(73%)을 수산물에 집중하여 검사했고, 방사능은 불검출 됐다. 올해는 방사능 2,090건, 중금속 300건, 잔류농약 100건 등 총 2,490건으로 검사를 확대하고, 학교급식뿐 아니라 어린이집에 납품하는 6개 급식시설의 식재료에 대해서도 안전성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새학기를 맞아 자녀들의 먹거리에 대한 학부모의 우려가 큰 만큼, 학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납품 전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성 검사를 확대하여 아이

"화장실 갔다가 안전띠 깜빡"…경찰, 신학기 스쿨존 집중단속

낮시간 스쿨존 음주단속·초등학생들 교통안전 교육 캠페인

"화장실 갔다 왔다가 안전띠를 차는 걸 깜빡했어요."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북로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안전벨트를 미착용해 경찰에 단속된 한 택시 기사는 머쓱해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한 학원 통학버스 운전자는 어린이 1명을 태웠음에도 하차 도우미가 동승하지 않아 경찰에 단속됐다. 도로교통법상 어린이통학버스의 경우 어린이나 영유아를 태울 때는 보호자를 태워 운행해야 하며 이를 어길시 벌금 30만원 이하의 형사처벌에 처해질 수 있다. 양방향 5개 차로에서 오후 1시부터 1시간가량 이뤄진 이번 단속에서는 위의 두 사례를 포함해 운전 중에 휴대전화를 사용한 운전자 등 모두 12건의 도로교통법 위반 사례가 적발됐다. 음주 운전자는 없었다. 같은 날 마포구 아현동 어린이보호구역에서도 실시된 경찰 단속에서도 어린이통학차량에서 아동들의 안전띠 착용 의무를 소홀히 한 차량 4건을 포함해 모두 9건의 법규 위반 사례가 적발됐다. 서울경찰청은 개학철을 맞이하여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지난 4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기초자치단체 등과 함께 어린이보호구역 내 법규 위반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서울경찰청이 이날 오후 1∼3시 47개

안산도시공사-석수중, 체육시설 이용 지원 협약…교육편의↑

- 선부다목적체육관, 평일 낮 시간 학생 예체능 공간으로 활용 -

안산도시공사(사장 허숭)가 석수중학교(교장 정재필)와 업무협약을 맺고 선부다목적체육관에서 학생들이 예체능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 안산시를 비롯해 경기지역 다수 지자체가 시민을 위해 학교 체육시설 개방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안산도시공사는 반대로 평일 낮 시간에 관내 학생이 체육시설을 맘껏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안산도시공사는 8일 석수중학교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교육편의 지속가능 상생을 위한 체육시설물 이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석수중은 매주 화·목·금요일에 선부다목적체육관 최대 300명까지 수용 가능한 937㎡ 규모의 실내체육관에서 학생들이 배구, 농구, 탁구 등 구기종목을 비롯한 예체능 활동과 동아리·특기적성활동 등을 할 수 있게 됐다. 석수중은 자체 실내체육관을 보유하지 않은 탓에 그동안 학생들은 추운 날씨에도 야외에서 체육활동을 할 수밖에 없었다. 양 기관은 우선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체육관 이용을 지원하며, 추후 전 학년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안산도시공사는 학생들의 안전한 시설이용을 위해 학교 측과 협력해 기술지원에 나선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연간 약 1만1천명의 학생이 선부다목적체육관을 이용하

경기도청소년수련원, 유아환경교육 ‘신나는 자연놀이터’ 참가단체 모집

- 도내 유아 단체 어디나 참여 가능(2,100명 내외 모집) - 주요 활동: 환경인형극, 패널시어터 환경구연동화(대면 교육) - 참가비: 무료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이 실생활에서 자연을 존중하고 보호하는 태도를 기르기 위한 유아환경교육프로그램 ‘신나는 자연놀이터’ 참가단체를 12일부터 모집한다. 도내 유아 단체라면 어디나 참여할 수 있으며 2,100명 내외를 선착순 모집한다.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고, 활동은 참가단체 교실에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환경인형극’(▲미세먼지는 싫어 ▲플라스틱의 모험 ▲환경지킴이 피노키오 ▲곰의 눈물 ▲숲속나라 오염나라 중 택1) 블랙라이트 패널시어터(암전된 상태로 조명에 따라 그림이 움직이는 평면 입체 동화)로 들려주는 ‘환경구연동화’(▲할머니의 용궁여행 ▲새것만 좋아하는 치치 중 택1)이다. 참가단체는 환경인형극, 환경구연동화 중 1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참여 인원 및 장소에 따라 최대 2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가능 인원은 환경인형극 50~150명, 환경구연동화 40~80명 내외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경기도청소년수련원 누리집(www.ggyc.kr) 공지사항을 확인하고 신청서 링크에 접속해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소년수련원 활동기획팀(070-5029-2746)으로 문의할 수 있다.

안산시, 재정난 신안산대 유휴부지 306억에 매입…"상생발전"

지역발전 생태계 구축에 활용…우선 화물차 임시주차장 조성

신안산대 전경 경기 안산시가 경영난에 처한 지역 대학 신안산대와 상생발전하기 위해 학교 땅을 300억원대에 매입했다. 7일 연합뉴스의 취재를 종합하면 시는 지난 1월 26일 신안산대 유휴부지 2만4천여㎡를 감정평가 금액인 306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대학 측과 체결했다. 이어 같은 달 29일 대금을 지급하고 31일 등기절차를 완료하면서 해당 부지의 소유권이 시로 넘어왔다. 안산시가 신안산대 부지를 매입한 것은 인재를 양성하는 지역 대학의 위기가 곧 시의 위기라는 인식하에 상생 발전을 위해서는 협력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안산시 소재 전문대학인 신안산대는 재정이 어려워지자 지난해 5개 학과 폐지, 교수·교직원 명예퇴직, 유휴부지 매각 등 자구책을 마련했다. 최근 수년간 신입생 모집 미달과 학생 수 감소로 경영난이 심화했기 때문이다. 그러자 시가 지난해 5월 22일 유휴부지 2만4천673㎡를 306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체결했고, 이를 올해 1월 이행했다. 시는 지역인재 양성, 취·창업, 안산시 정착 등을 통해 지역발전 생태계를 구축하는 대규모 시책사업에 이 땅을 활용할 계획으로, 기업 유치나 청년정책 시설을 건립하는 구상을 갖고 있다. 아울러 시가 매입한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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