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19 (토)

  • 흐림동두천 -1.7℃
  • 흐림강릉 4.4℃
  • 연무서울 1.4℃
  • 박무대전 -1.8℃
  • 연무대구 0.4℃
  • 연무울산 3.6℃
  • 박무광주 0.2℃
  • 구름많음부산 5.8℃
  • 구름많음고창 -1.5℃
  • 구름많음제주 7.4℃
  • 흐림강화 0.4℃
  • 구름많음보은 -5.0℃
  • 구름많음금산 -2.5℃
  • 맑음강진군 -2.4℃
  • 흐림경주시 -0.3℃
  • 구름많음거제 3.6℃
기상청 제공

사회일반

전체기사 보기

노동부 올해도 청년추가고용장려금 ..5인 이상 사업장(성장유망 업종 등은 5인 미만 가능)

- (지원대상) 5인 이상 사업장(성장유망 업종 등은 5인 미만 가능) - (지원금액) 3년간 2,700만원(연간 900만원, 월 75만원, 청년 1인당 기준)

안산고용복지+센터는 청년을 고용한 5인 이상 기업에 연 900만원(월 75만원)의 장려금 을 지급하는 청년추가고용장려금 지원 제도를 올해에도 지난해와 같이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 청년 고용 대책 발표 후 청년추가고용장려금이 5인 이상 전 업종으로 확대되면서 신청이 급증하여 안산ㆍ시흥 지역은 4,203명의 청년을 고용한 919개 기업에 총 111억 원 의 청년추가고용장려금을 지급했다. 이에 정부에서는 기업에 호응이 좋은 청년추가고용장려금의 일부 제도를 개선하여 금년에도 계 속 지원을 한다고 밝혔다. 청년추가고용장려금은 5인 이상 중소기업이나 중견기업이 청년을 정규직으로 추가 채용 시 연 900만원을 한도로 기업당 3년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2017년 말일 피보험 자 수보다 증가해야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피보험자 수 산정 시점을 2018년 연평균으 로 변경한다. 이는 지원을 받기 위해 연말에 인위적으로 감원하는 등 제도를 악용하거나 연말에 채용을 지연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기업규모 및 피보험자 수 판단 시점을 개선한 것이다. 매월 신청하던 신청주기가 번거롭다는 기업의 개선 의견을 받아들여 3개월 마다(필요시 1~2개월 신청도 가능)

노후차량 폐차로 미세먼지 잡는다.

배출가스 5등급 노후경유차 폐차 시 보조금 47억원 지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노후자동차에서 발생하는 매연을 줄이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정상dns행이 가능한 오래된 경유자동차(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를 조기 폐차할 경우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44억원을 지원해 2,997여대의 노후경유차를 조기에 폐차함으로써 배출가스 발생을 억제했으며, 올해는 47억여원을 지원해 약 3,100여대의 노후경유차 조기폐차를 권고한다. 조기폐차에 대한 보조금 지원은 노후경유차에서 다량 배출되는 미세먼지 및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감소시켜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이다. 지원대상은 대기관리권역에 2년 이상 연속해 등록된 경유자동차로 배출가스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고, 주행을 목적으로 하는 자동차가 배출허용기준을 유지할 수 있는 차량에 대해 차종과 연식에 따라 총중량 3.5톤 미만은 최대165만원, 총중량 3.5톤 이상은 신차 구입 시 최대 3,000만원의 상한액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대상 차량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노후경유차에 대한 재정적 지원을 확대하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

경기도, 직장운동부 선수 899명 대상 ..성폭력 피해사례 등 전수조사

○ 경기도, 체육단체 성폭력 근절 방지대책 발표 - 16일부터 경기도인권센터에서 폭력신고 접수 및 상담 실시 - 21일부터는 도청 소속 여자선수 33명 대상 개인면담 - 2월부터 도 전체 직장운동부 선수 899명 대상 피해사례 전수조사 ○ 감독에게 집중된 선수선발 권한 분산 방안도 검토하기로 - 선수선정위원회 구성 등 검토 ○ 이 지사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익명을 보장하고 피해자의 인권을 최고 수준으로 보호, 하나부터 열까지 세심하게 따져가며 조사”

최근 체육계에서 불거지고 있는 일련의 성폭력 사태와 관련해 경기도가 이를 근절하기 위해 폭력신고 접수 및 상담을 실시하고 폭행, 협박, 성폭력, 부당한 행위 등 이른바 체육계 4대악(惡)에 대한 피해사례가 있는지 전수조사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16일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체육단체 성폭력 근절 방지대책’을 발표하고 이날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경기도에는 현재 경기도청 10개팀 74명을 비롯해 군포와 의왕을 제외한 29개 시군 119개 직장운동부에 1,001명의 선수와 감독, 코치가 활동하고 있다. 이 가운데 선수는 899명이다. 도는 먼저 이들 선수 보호를 위해 16일부터 경기도청에 있는 경기도인권센터에서 폭력 신고 접수 및 상담에 들어간다. 경기도인권센터는 시군과 협의해 시군 직장운동본부에 대한 폭력상담 활동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어 21일부터는 경기도체육회가 도 직장운동부 여자선수를 대상으로 성폭력 문제에 대한 개인면담을 실시하기로 했다. 경기도청 소속 직장운동본부는 컬링 등 10개팀에 33명의 여자선수가 활동 중이다. 또한 도는 2월 중순부터 도 전체 899명의 선수를 대상으로 폭행, 협박, 성폭력, 부당한 행위 등 체육계 4대 악에 대한 전

윤화섭 안산시장“안전도시 만들기에 행정력 집중”

2018년 지역안전도 진단 1등급 회득…2020년 국제안전도시 인증 추진

윤화섭 안산시장은 지난 16일 ‘2019년도 경기도 재난관리평가’ 관련 인터뷰에서 ‘안전안산 구현’에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윤 시장은 인터뷰에서 “각종 재난에 사전대비를 철저히 하여 안전도시로 거듭나는 안산을 만들겠다”며 “민관협력체계 및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맞춤 시민안전교육, 실천 지향적 안전문화 운동, 재난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보급 확대 등으로 시민 밀착형 선제적 재난예방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산시는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재해위험요인, 예방대책추진, 예방시설 정비 등 3개 분야의 ‘2018년 지역안전도 진단’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아 안전한 도시로서 위상을 확고히 했다. 시는 지속가능한 안전도시 구현을 위해 안전도시 조례 제정을 통한 법적기반 마련, 민·관 협력체계 구축, 안전안산 만들기 기본계획 수립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0년 국제안전도시 공인 인증’을 받는다는 계획이다. 2019년 경기도 재난관리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재난관리 핵심역량, 주요 재난안전정책 추진실적을 평가하며, 이번 인터뷰는 기관장 관심도, 재난관리 비전 및 추진계획 등과 관련해 진행됐다.

경기도 공유농업 아이디어 및 우수사례 공모

○ 내년 1월 7일까지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에 접수 - 총 상금 1,300만 원 지원, 직접 프로젝트 참여 기회도 제공

경기도와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경기도 공유농업 아이디어 및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경기도 공유농업은 소비자의 먹거리 불안 해소와 농업인 소득 창출을 위해 만든 경기도만의 독창적인 정책으로, 이번 공모전을 통해 도민과 함께 새로운 공유농업 유형 발굴과 공유농업을 활성화 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 내기 위함이다. 아이디어 공모전은 학생을 포함,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최대 3명까지 팀단위 지원도 가능하다. 공모기간은 내년 1월 7일 월요일 17시까지로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공모신청서 및 사업내용을 작성,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공유농업 담당자에게 이메일(kyhyjw@gfi.or.kr)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제출 마감 후 전문가 심사를 거쳐 예선 통과자를 선발하고, 내년 1월 23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경기도 공유농업 경진대회’에서 결선 심사를 진행한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 원, 우수상 2명에게는 각각 상금 200만 원, 장려상 3명에게는 각각 상금 100만 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 우수사례 공모전은 기존에 공유농업에 참여한 생산자, 활동가,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의지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경기도, 수도권 최초 다인용 고압산소치료기 설치 추진

○ 고압산소치료실 전국 26개소 중 경기도 1개소 - 수도권 내 중증응급환자를 위한 다인용 고압산소치료기(고압산소챔버) 없어 ○ 도의회 협의 통해 남부와 북부 각 1개소 선정, 소요예산 내년 추경확보 추진

경기도가 강릉 펜션 사고와 관련, 가스중독 등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치료를 통한 도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다인용 고압산소치료기 설치를 추진한다. 다인용 고압산소치료기가 설치될 경우 수도권 최초가 되는 것이다. 29일 도에 따르면 일산화탄소 중독 및 감압병(잠수병)에 주로 사용되는 의료기기인 고압산소치료기가 수도권 내 모두 5개소(서울 3, 인천 1, 경기 1)에서 운영 중이나 모두 1인용이며, 다인용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식이 없는 중증환자의 경우 의료진이 함께 들어가 치료를 진행해야 하므로 1인용 고압산소치료기는 중증환자의 치료에 적합하지 않다. 만약 수도권에서 중증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다인용 치료기가 있는 강원도로 이송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도는 내년에 부족한 고압산소치료 장비를 확충하고자경기 남부와 북부 각 1개소의 의료기관(병원)을 선정, 고압산소치료 장비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는 경기도의회 등과 긴밀히 협의하여 다인용 고압산소치료기 설치 지원에 필요한 예산을 내년 1회 추경에 반영할 방침이다. 장비설치에 필요한 공사비와 인건비 등 운영비는 선정된 의료기관이 부담하게 된다. 한편, 과거 연탄을

가게 운영 문제로 전 처 살해한 60대 '징역 15년'

전 처의 친 딸 성추행한 사실 폭로하려 하자 홧김에 범행

가게 운영 문제로 전 처와 갈등을 빚던 중 '과거 내 딸을 성추행한 사실을 인터넷에 알리겠다'고 하자 화가 나 미리 준비한 흉기로 마구 찔러 살해한 6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평택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정도성 부장판사)는 아내와 말다툼을 벌이다가 흉기로 마구 찔러 살해한 혐의(살인)로 구속 기소된 김모(61)씨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징역 15년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30여 년간 함께 살았던 전 배우자를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살해했고 범행 도구를 미리 준비해 잔혹하게 살해함으로써 피해자는 사망에 이르기까지 극심한 고통을 겪었음에도 유족들로부터 용서받지도 못했다"면서 "다만 자신의 범행을 인정하고 별다른 전과가 없는 점을 참작했다"고 판시했다. 김씨는 지난 9월 18일 오후 6시 30분경 평택시에 위치한 전 처하모(61·여)씨가 운영하는 식당 앞 노상에서 식당 운영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던 중 '네가 내 딸이어렸을 적성추행한 사실을 인터넷에 폭로하겠다'고 하자 화가 나 미리 준비한 흉기로 하씨의목, 쇄골, 어깨 부위 등을 마구 찔러 살해한 혐의(살인)로 구속 기소돼 검찰로부터 징역 20년을 구형받았다. 그는 하씨와 35년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