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20 (금)

  • 흐림동두천 17.2℃
  • 흐림강릉 22.0℃
  • 흐림서울 19.4℃
  • 흐림대전 20.5℃
  • 구름많음대구 20.2℃
  • 흐림울산 22.6℃
  • 흐림광주 20.8℃
  • 구름많음부산 22.7℃
  • 흐림고창 19.4℃
  • 구름조금제주 23.0℃
  • 흐림강화 18.5℃
  • 흐림보은 19.9℃
  • 흐림금산 18.0℃
  • 구름많음강진군 22.8℃
  • 흐림경주시 20.2℃
  • 구름많음거제 23.8℃
기상청 제공

사회일반

전체기사 보기

익산 쌍릉(소왕릉)에서 문자없는 묘표석 2개 발견

발굴현장 설명회 / 9. 20. 오후 2시

(한국안전방송)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의 허가를 받아 익산시(시장 정헌율)와 원광대학교 마한.백제문화연구소(소장 최완규)가 시행한 익산 쌍릉(사적 제87호) 중 소왕릉에서 묘표석이 확인되어 20일 오후 2시에 발굴현장을 공개한다. * 발굴현장: 전북 익산시 석왕동 6-11번지 일원 * 익산 쌍릉(사적 제87호): 익산시 석왕동의 백제 시대 무덤으로, 대왕릉과 소왕릉이 180m가량 서로 떨어져 있음 익산 쌍릉은 문헌 기록에 의하면 백제 무왕과 그의 왕비 능으로 알려져 왔고, 고려 시대에 이미 도굴된 기록도 남아 있다. 이들 두 고분은 1917년 일본인 학자(야쓰이 세이이쓰, 谷井濟一)에 의해 발굴된 바 있으나, 정확한 정보를 남기지 않아 2017년 8월부터 고분의 구조나 성격을 밝히기 위한 학술조사가 진행되어 왔다. 소왕릉에 대한 발굴조사는 2019년 4월 고유제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봉분과 묘도의 축조과정과 양상을 파악하였으며, 일제강점기 당시 발굴 흔적과 그 이전 도굴 흔적을 그대로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발굴조사에서 가장 주목되는 것은 국내 최초로 왕릉급 고분에서 두 종류의 묘표석이 발견된 점이다. 석비(石碑)형으로 된 것과 석주(石柱)형으로 된

관세청-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손잡고 중소기업 수출지원

수출 활성화를 위한 10대 지원과제 담은 업무협약 체결

(한국안전방송) 관세청 김영문 청장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상직 이사장은 9월 19일(목) 서울 강남구 서울세관 대회의실에서 중소벤처기업의 수출활성화 및 혁신성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와 미.중 무역분쟁 등 신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어려워진 수출환경 속에 대기업에 비해 인력.정보.자금 부족 등으로 대내외 환경변화에 취약한 우리 중소벤처기업의 수출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양 기관은 중소기업의 전자상거래, 혁신성장, 자유무역협정(이하 FTA) 활용, 협력과 공유 등 4대 분야에서 전자상거래 수출 플랫폼 연계, 중소기업형 보세공장 활성화 등 10개 지원과제를 서로 협력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영문 관세청장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성장 지원에 대한 전문성과 관세청의 수출지원 정책을 접목하면 우리 중소기업들에게 더욱 든든한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중진공의 지역조직과 관세청의 지역세관이 긴밀히 협업하여 수출 중소벤처기업의 애로를 직접 듣고 기업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함께 추진해 나갈 것”이

기업 경쟁력을 훼손하는 탈세혐의 고액자산가 등 219명 동시 세무조사 실시

정당한 세금 부담없는 고액 자산가 및 미성년?연소자 부자의 탈세 행위에 강력 대응

(한국안전방송) 최근 일본 수출규제, 미.중 무역마찰 등 불확실한 경제 여건 속에서도, 대부분의 우리 기업들은 신성장 사업 진출 등 국가의 혁신성장을 위해 치열하게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기업 사주들은 기업 경쟁력을 훼손하면서 교묘하고 악의적인 수법을 동원하여 세금 부담없이 자신과 일가의 부를 증대.이전시키고 있어 이에 대한 엄정한 대응이 필요하다. 국세청은 위와 같은 사주일가를 포함한 고액 자산가 중, 악의적이고 교묘한 수법으로 기업과 국가의 경쟁력을 훼손하면서 세금을 탈루한 219명에 대해 전국 동시 세무조사에 착수하였다고 밝혔다. 조사대상자들의 주요 탈세유형은 다음과 같음. 첫째, 해외현지법인 투자, 차명회사 거래 등을 이용하거나 묘역.미술품.골드바 등 다양한 자산을 활용하여 기업자금을 유출시켜 기업의 재무건전성을 위협하는 유형. 둘째,사주일가 지배법인에 부를 이전하기 위한 목적의 끼워넣기 거래, 부당 내부거래 등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훼손하는 유형. 셋째, 위와 같이 유출된 자금을 미성년.연소자 자녀의 금융자산.부동산 취득 등 비생산적인 분야에 유입시키는 유형. 다만, 이번 조사는 기업의 경쟁력을 훼손하는 고액 자산가의 일탈행위에

관세청-조달청, 국산 위장 조달납품업체 합동단속

9억원 상당의 외국산 보행매트 7,613롤 밀수입 등 적발

(한국안전방송) 관세청(청장 김영문)과 조달청(청장 정무경)은 선량한 국내 중소 제조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중소기업이 정부조달납품을 위해 국내 제조해야 하는 보행용 매트의 원산지 둔갑(외국산→국산) 등 불법 행위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하였고, 관세청(인천본부세관)은 베트남.인도네시아에서 수입한 보행용 매트* 7,613롤(시가 9억원 상당)을 국내에서 직접 생산한 제품인 것처럼 위장하여 조달청 나라장터에 불법 납품한 A사 등 4개 업체를 관세법 및 대외무역법 위반 혐의로 검거하였다. * 대부분 코코넛 껍질 등으로 제작한 야자 매트로, 토사 유실, 미끄럼 방지 등을 위해 등산로, 산책로 등의 비포장 도로에 설치 조달청은 A사 등에 대해 부정당업자 제재(입찰참가자격제한), 부당이득 환수 등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관세청과 조달청은 외국산 보행용 매트가 국산인 것처럼 공공기관에 조달납품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양 기관이 협업단속팀을 구성하여 보행용 매트 공공조달 업체의 납품.수입실적, 국내 매출입 내역 등 정밀 분석을 통해 의심업체를 특정한 후, 해당업체들의 수입물품에 대한 화물검사를 비롯한 일제 현장단속을 실시하여 이들의

견(犬)생극장 2막, 새로운 가족을 찾아서

관세국경관리연수원, 은퇴 마약탐지견 무상분양 실시

(한국안전방송) 관세청 관세국경관리연수원(원장 조은정)은 9월 19일부터 30일까지 마약탐지견 15두에 대해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무상분양을 실시한다. 이번 무상분양은 공항과 항만 등 일선 세관현장에서 활약하다 은퇴하거나, 양성훈련에서 탈락한 탐지견들의 제2의 삶을 찾아주기 위하여 실시하는 것이다. 견종은 래브라도 리트리버와 스피링거 스파니엘로, 모두 우수한 혈통의 순종견들이며 기초 훈련을 잘 받았고 특히, 영리하고 친화력이 뛰어나 훈련 교관과 핸들러*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 핸들러 : 세관현장에서 탐지견과 함께 마약 등 불법물품을 탐지하는 직원 조은정 원장은 “많은 국민들이 참여하여 이처럼 뛰어난 마약탐지견들의 주인이 되어 또 다른 즐거움을 찾고, 제2의 행복한 견(犬)생을 함께 할 수 있는 행운의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일반 국민 대상 무상분양은 2012년 시작되어 올해 상반기까지 총 66마리가 분양되었고, 무상분양된 탐지견들은 각자의 새로운 가족과 함께 견(犬)생 2막을 누리고 있다. 무상분양은 9월 30일까지 관세국경관리연수원 누리집(cti.customs.go.kr)을 통해 신청받고,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및 신청자와의 면담

‘항일 의병’과 관련된 유물(일기, 수기, 의병관련 물품 등)을 찾습니다

기억해야할 역사 ‘항일의병 문화재 대국민 공모’ / 9.19.~11.15.

(한국안전방송)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충남대학교 충청문화연구소(소장 김방룡)와 함께 오는 19일부터 11월 15일까지 항일의병과 관련된 문화유산을 찾는 ‘항일의병 문화재 대국민 공모’를 진행한다. ‘항일의병 문화재 대국민 공모’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한말(대한제국 마지막 시기)과 일제강점기, 광복의 역사적 격동기를 지나오면서 유실되거나 잊혀진 항일의병과 관련된 유물을 폭넓게 발굴해 문화재로 등록하여 보존·계승하고 활용하기 위한 취지이다. 이번 공모는 항일의병과 관련된 유물을 소장한 국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공모대상은 의병에 직접적으로 참여한 인물이 생산.배포한 일기 또는 수기 등의 기록물, 홍보물, 의병관련 각종 물품 등 의병활동과 관련된 동산(動産)유물이다. 이번에 대국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유물들은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거쳐 문화재로 등록할 수 있는지를 조사한 후 향후 문화재위원회를 거쳐 등록문화재로 관리될 예정이다. * 문화재 등록조사 → 문화재위원회 검토 → 등록예고(30일) → 문화재위원회 심의 접수는 11월 15일까지이며 필요한 서류는 문화재청 누리집(www.cha.go

우리를 위한 정책은 우리가 직접!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청소년특별회의 본회의 개최

학교밖 청소년 무상급식 지원 제도 전국 확대 등 정부에 건의

(한국안전방송) 청소년의 시각에서 청소년이 바라는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정부에 제안하는 ‘2019 청소년특별회의’가 올해 정부에 제안할 정책과제를 확정짓기 위해 20일(금)부터 21일(토)까지(1박 2일) 서울여성플라자(서울 동작구 소재)에서 본회의를 개최한다. 여성가족부(장관 이정옥)는 지난 2005년 이래 매년 ‘청소년특별회의’를 구성.운영하며, 청소년들이 전문가들과 함께 토론과 활동을 통해 직접 정부 청소년 정책을 제안 및 점검하도록 하고 있다. 올해 청소년특별회의는 지난 5월에 출범하였으며, 각 지역을 대표하는 17개 시.도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들과 중앙에서 선발한 위촉직 청소년들을 포함하여 총 446명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회의에 상정된 과제들은 차후 온라인 투표 시스템을 통해 전국 청소년특별회의 위원 전원의 의결권 행사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올해 청소년특별회의에서 논의되는 정책영역은 청소년 위원들이 지난 5월 직접 투표를 통해 선정한 ‘양성평등’, ‘경제활동’, ‘학교밖청소년’, ‘청소년 인권’, 안전’등 5가지 분야이다. 지난해에는 ‘참여’라는 한 가지 주제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으나, 올해는 5개 정책 영역으로 확대하여 다양한 분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