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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40주년 행사 전면 취소…코로나19 대응에 총력

코로나19 차단 위해 4월 1일 40주년 행사의 전면 취소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한국안전방송) 2020년 4월 1일은 동작구 개청 40주년이다.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따라 4월 1일 예정됐던 구민의 날 기념식을 비롯해 주민이 다수 모이는 40주년 행사를 전면 취소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구민의 날 기념식 ▲KBS 전국노래자랑 ▲문화‧역사자료 전시 및 동네탐방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등 행사 전체를 취소하고, 동작 40년 사진전, 구민 취업박람회는 코로나19 상황종료시까지 연기했다. 지방정부의 강력한 역할이 요구되는 코로나19의 위기상황에서 구는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총력을 다하고자 한다. 보건소를 비롯해 직원 모두는 코로나19 대응의 최일선에서 힘쓰고 있으며, 15개동 방역대책본부를 중심으로 한 구 전역의 방역활동과 종교시설, 유흥업소, 체육시설, 학원, PC방, 노래방 등 2,328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구는 직원 구내식당을 잠정 중단하고, 전 직원과 민간기업이 참여하는 전통시장 가는 날, 꽃가게 이용하기 운동 등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경제를 살리고자 한다. 지난달 30일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자영업자

전남도, ‘해외 입국자 임시 검사시설’ 확대 운영

나주구례 2개소 운영…확산 증가세 살펴 3개 추가키로

(한국안전방송) 전라남도가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해외 입국자 임시 검사시설을 확대 운영키로 하는 등 감염차단에 발벗고 나섰다. 전라남도는 정부의 해외 입국자 전원에 대한 자가격리 조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내 연수시설 등을 임시 검사시설로 운영, 입국자들을 2일에서 3일간 격리하면서 전원 진단검사를 강화토록 했다. 정부의 갑작스런 해외입국자 전원 자가격리 조치로 많은 입국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전남도의 이번 조치는 지역사회 감염을 원천 차단하고 자가격리 부담을 덜어주는 수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전라남도는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 경증 확진자를 위한 한전KPS인재개발원 등 5개소에 생활치료센터 운영 준비를 마쳤으나, 도내 잇따른 해외 입국자 확진에 따라 ‘해외 입국자 임시 검사시설’로 활용키로 했다. 이에 따라 한전KPS인재개발원(87실)과 농협중앙회 구례연수원(61실)을 임시 검사시설로 우선 운영하고, 입소자 증가 추세를 살펴 3개소를 추가 운영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공항에서 임시 검사시설까지 이송을 비롯 입소자 숙식, 진단검사, 퇴소자 귀가 등을 위한 특별 전담팀을 꾸려 밀착 관리지원한다

김 지사, ‘코로나19’ 전남 14번 확진자 긴급 발표

모든 해외 입국자 도 자체 임시시설서 2~3일간 격리해 진단검사 실시

(한국안전방송)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일 ‘코로나19’ 해외입국자 추가 확진 발생에 따른 긴급 발표를 통해 “도내로 이동한 모든 해외 입국자를 대상으로 도 자체 임시시설에서 2일에서 3일간 격리해 진단검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긴급 발표를 통해 “이번 전남 14번 확진자는 미국에서 입국한 50대 여성으로, 도내 6번째 해외유입 신규 환자다”며 “미국 뉴욕에서 10년간 거주 후 지난달 30일 인천공항에서 특별입국절차를 거쳐 들어왔으나 진단검사 후 1일 양성 판정을 받고 현재 강진의료원에 입원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된 입국 안내 공무원 7명과 가족 16명 등 모두 23명은 진단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 전남도 신속대응팀과 목포시 역학조사반은 심층 역학조사에 들어갔다. 이어 김 지사는 “유럽 입국자의 진단검사가 의무화된 지난 3월 22일 이후 도내에 518명이 입국했으며 모두 전남 출신이다”며 “전남도는 특별행정명령을 내려 도 자체 임시시설에서 2일에서 3일간 격리해 전원 진단검사를 실시, 양성인 경우 치료시설로 이송하고, 음성인 경우 관할 시군의 체계적인 관리하에 자가격리

서귀포시 ! 해외 경로 입도 내·외국인 겨냥 발 빠른 대응

(한국안전방송) 서귀포시(시장 양윤경)는 유학생 등 해외 경로로 제주에 들어올 내·외국인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지난 30일(월)에 발 빠르게 자가격리 1:1 전담공무원 50명에 대하여 철저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자가격리 1:1 전담공무원(이하 전담공무원)은 질병관리본부에서 자가격리 대상자로 통보된 대상자에 대하여 매일 2회 이상 대상자의 체온 등 건강상태와 격리생활 중 필요한 생활필수품 지원 및 격리기간 중 불편사항을 조치하여 격리기간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전담하여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시는 자가 격리 전담을 위하여 303명의 전담공무원을 이미 지정했으며, 지난 2월 21일부터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237명을 대상으로 1:1 전담공무원을 통하여 자가격리자를 지원하였고, 이중 163명이 격리에서 해제되었고 3월 30일 현재 74명에 대하여 전담공무원을 운영하고 있는 중이다. 최근 들어 유럽 및 미국 등지에서 유학생 등 내·외국인이 제주를 찾고 있으며, 오는 4월 1일부터 국외에서 제주에 입도하는 모든 내·외국인은 의무적으로 자가격리를 하도록 하고 있어, 시는 앞으로 많은 외국인이 들어오는 상황을 고려하여 신속하게 대등하고자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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