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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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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1호 금연 아파트로‘보령명천시티프라디움’지정

 (한국안전방송) 보령시는 간접흡연으로부터 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1호 금연 아파트로 보령명천시티프라디움을 지정했다고 4일 밝혔다. 금연 아파트는 거주 주민의 간접흡연 예방 및 금연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세대주의 2분의 1 이상이 동의해 신청하면 심의를 거쳐 지정된다. 이번에 제1호 금연 아파트로 지정된 보령명천시티프라디움은 전체 449세대 중 67%인 301세대가 동의했으며, 복도·계단·엘리베이터·지하주차장 4곳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내년 2월 17일까지 홍보·계도 기간을 거친 뒤 다음날인 2월 18일부터 금연구역 내 흡연 적발 시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1호 금연아파트 지정으로 흡연 문제로 인한 입주민간 갈등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금연 아파트 지정 신청이 증가하도록 다양한 홍보를 펼쳐나간다는 방침이다.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신청은 거주 세대주 2분의 1 이상이 동의하면 복도·계단·엘리베이터·지하주차장의 일부 또는 전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으며, 입주자 대표 또는 공동주택 관리자가 신청서, 지정동의서

울진군, 방역강화로 “코로나 아웃!”

식품˙공중위생업소 대상 연말연시 집중특별점검 실시

 (한국안전방송) 울진군은 비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에 따라, 수능 전·후 및 연말연시에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식품·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2일부터 2주간 특별점검 및 방역강화를 실시한다. 환경위생과 공무원 및 소비자 감시원, 외식업지부에서 참여하는 이번 점검을 통해 민과 관이 협동하여 다시 한 번 ‘코로나 일상’이 아닌 ‘코로나 아웃’을 외친다. 주요점검내용은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부 관리, 환기·소독 이행 여부 등 사회적 거리두기 의무준수사항과 건강진단 및 위생교육 실시 여부 등으로 점검결과 위반 시 즉시 시정조치하고 필요시 식품위생법 등에 따라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지역 위생업소 업주들도 자체방역을 강화하고 출입자명부, 마스크 착용, 환기·소독 등 방역지침을 다시 한 번 점검하는 등 군의 방역강화에 적극 협조하겠다며 나섰다. 이성호 환경위생과장은 “연말연시가 다가오면서 코로나19가 재확산 될 수 있어 그 어느 때보다 긴장하고 있다”며 “이번 점검은 코로나19 집중 대응을 위한 선제적 접근방식인 만큼, 영업주 스스로 방역수칙 준수와 위생관리를 솔선해서 이행해 줄 것을 바라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생활화해 달

공주시, 코로나19 집단발생 극복 온정의 손길 잇따라

 (한국안전방송) 최근 요양병원 관련 코로나19 집단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주시에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4일 시에 따르면, 공주시노인의료복지시설협의회와 세종공주원예농협, 세종공주축협, 천안공주낙협, 지체장애인협회공주시지회 등에서 떡과 빵, 우유 등을 공주시에 기탁했다고 전했다. 또한, 공주시여성단체협의회, 특수임무 고마봉사단, 다사랑요양센터, 금산군 등에서도 컵라면과 두유, 귤, 사탕 등 요양병원 격리자와 종사자들을 위한 다양한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 받은 물품은 푸르메요양병원과 공주유스호스텔의 환자 및 의료진 등 종사자들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격리시설로 활용되고 있는 공주유스호스텔이 위치한 탄천면에서는 의용소방대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격리 해제시까지 탄천면 일원에 대한 자체방역 활동을 매일 벌이고 있다. 이상률 보건과장은 “소중한 물품을 지원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요양병원 집단감염 사태라는 어려운 위기 상황 속에서도 극복을 위해 각 지역에서 파견오신 의료진과 요양보호사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공주시]

제주특별자치도, ‘도민 불안 해소 만전’… 제주형 동선공개 기준 수립

복수 확진자 발생·불특정 다수 이용·도민 우려 장소 ‘신속 공개’ 전망

 (한국안전방송)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형 코로나19 확진환자 동선공개 지침을 수립하기 위한 세부 작업에 착수했다. 제주도는 지난 3일 오후 제주도청 별관 보건복지여성국내 회의실에서 확진자 이동동선 공개를 위한 심층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내 방역대책총괄반 역할을 하는 보건복지여성국과 역학조사관, 재난수습홍보반인 공보부서가 함께 참석해 약 1시간 30분동안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회의에서는 도민 불안 해소와 알권리 실현을 위해 확진자의 이동 동선을 보다 상세하게 공개해 심리방역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자는데 뜻이 모아졌다. 이날 논의에 따라 제주도는 질병관리청 지침을 존중하되, 복수 확진자가 발생하거나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문 사실이 확인되는 등의 상황에서는 제주도의 방역조치 등을 포함해 동선을 보다 적극적으로 공개할 방침이다. 특히 학교, 학원, 다중이용시설 등을 비롯해 △복수 확진자 발생 및 접촉 가능성 등 ‘집단성’△추가 감염 우려가 존재하는 ‘불확실성’이 높거나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장소 △서비스 직종 및 도민 우려 업소 등에 대해서는 관련 정보를 안내하는 것으로 최종 협의됐다. 접촉자가 모두

구미시, 장례식장 방역수칙 준수여부 집중 점검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에 따른 방역수칙 이행실태 점검

 (한국안전방송) 구미시는 최근 수도권 등에서 코로나-19의 확산이 지속되고 12월 1일부터 경상북도의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시행에 따라 지역 내 집단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장례식장 14개소에 대한 방역수칙 준수 및 이행여부를 집중 점검하였다.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 따라 장례식장 내 의무화되는 방역수칙으로는 ▲전자출입명부 설치·이용 또는 수기명부 비치 ▲이용자의 마스크 의무 착용 등 방역수칙 게시 및 준수 안내 ▲시설 내 손소독제 비치 및 테이블·손잡이 등 표면 소독(일 2회이상) ▲일 2회 이상 시설 환기 ▲이용 인원을 4제곱미터 당 1인으로 제한하는 등 보다 강화된 방역지침이 적용된다. 아울러 장례식장 이용 시 준수사항 배너 설치 및 마스크착용 포스터를 배부함으로써 홍보를 강화하고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고 운영하는 시설의 관리자·운영자 또는 이용자에 대해서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구미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내 집단감염을 방지하기 위해서 다중이용시설인 장례식장을 이용하는 조문객 및 유족들께서는 높은 경각심을 가지고 철저한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안성시,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요양기관 감염교육 및 간담회 실시

 (한국안전방송) 안성시는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서 지난 3일 목요일 지역사회 집단 감염발생 대비 요양기관 감염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감염병이 장기화됨에 따라 지역사회 집단 감염 발생대비 및 고위험 시설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여 규모와 특성에 따른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관내 요양병원, 요양원 감염관리 담당자, 시설장 등이 참석한 교육은 임승관 병원장(경기도코로나19 긴급대책 공동단장)의 ‘경기도 코로나19 유행과 의료시스템’과 허남우 경기도청 역학조사관의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의 코로나19 유행 대응의 경험’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간담회는 실제 요양기관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분에 대한 질의응답으로 진행되었다. 요양병원 감염관리자는 “감염관련 교육이 전무한 상황에서 꼭 필요한 교육이었으며, 요양기관 종사자들의 연령이 높아, 추후에는 10분 이내의 짧은 영상 교육자료도 제작되어 지속적인 교육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안성병원 임승관 원장은 “본 교육 및 간담회는 이론적인 감염교육이 아닌 경기도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시 대응했던 경험을 공유하고,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

고양시, 휴게음식점 등 코로나19 예방 위한 환기설비 민관합동 점검

휴게음식점 76곳 환기시설 고양시 건축사협회와 합동 현장점검

 (한국안전방송) 고양시는 코로나19의 대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상향에 따라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관내 휴게음식점 76곳의 환기시설과 환기상태 등을 대한건축사협회 고양지역건축사회와 합동으로 현장 점검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올바른 환기수칙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민관 합동점검은, 불특정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휴게음식점 등 실내공간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지속 발생함에 따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환기설비를 미비한 시설에 대해 개선방법과 동절기 난방기 사용 시 환기수칙 등을 적극 이행토록하기 위한 조치였다. 점검반은 건축디자인과에서 총괄하고 고양시 건축사협회소속 건축사 15명과 시·구청 건축과 공무원 총 27명으로 3개 반을 구성했다. 고양시 내 휴게‧일반음식점 중 200㎡ 이상 업소는 총 844곳으로, 시는 하루 30개소 표본점검을 실시, 덕양구 30곳, 일산동구 30곳, 일산서구 16곳 총 76곳의 현장에 방문했다. 합동 점검반은 업소의 환기 설비와 실내공기질 관련 사항을 점검했다. 설비 설치 건축물에 대해서는 정상가동 여부와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미설치 건축물에 대해서는 환기창의 정상개폐 여부를 확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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