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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증상이 없어도, 누구나' 선별진료소 방문 무료검사 당부

요양병원 등 감염 취약시설 선제검사 확대 등 감염원 차단에 총력

 (한국안전방송) 거창군은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2주간 연장(18일 0시부터 31일까지)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감염원 차단에 행정력을 총동원한다는 방침이다. 여전히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요양병원 및 요양원 등 감염 취약시설에 대한 주기적 진단 검사를 대폭 확대하고, 병원 및 관내 대학 등 집단시설 종사자를 비롯한 대민접촉이 빈번한 직업군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하는 등 신속한 선제적 대응으로 감염원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28일부터 코로나19 숨은 전파자를 찾기 위해 읍면 순회 이동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던 중 지난 16일 확진자 1명을 찾자 지역 전파를 사전에 차단하기도 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군민 여러분의 인내와 희생으로 지켜온 방역과 일상의 균형이 잠시 위기는 있었지만, 지역주민들의 협조와 신속한 대응으로 정상화됐다”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1월 31일까지 2주간 연장됨에 따라 군민 모두가 잘 지켜주고 있는 마스크 착용과 개인 간 접촉 최소화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도 계속 잘 준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지금처럼 무증상 감염률이 높은 상황에서 확진

인천광역시 연수구, 임시선별검사소 운영기간 연장

원인재역, 테크노파크역 2개소 내달 14일까지 운영

 (한국안전방송) 인천광역시 연수구는 중앙방역대책본부가 2월 14일까지를 설명절 특별방역기간으로 정함에 따라 검사 편의성과 접근성을 위해 현재 운영 중인 임시선별검사소 2곳을 다음달 14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연수구 임시선별검사소는 현재 원인재역 4번 출구와 테크노파크역 3번 출구 두 곳에서 운영 중이다. 평일은 오전9시부터 오후5시까지(제외시간 12시~14시, 접수마감 16시30분),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9시부터 오후1시까지 운영한다.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시간 이후에는 연수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하면 평일은 21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18시까지 검사가 가능하다.   한편, 원인재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운영을 시작한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16일까지 11,581명이 검사를 받아 34명의 확진자가 조기 발견됐으며, 12월 26일부터 운영한 송도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이달 16일까지 6,449명이 검사 받았고, 20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고남석 구청장은 “전국적으로 코로나19 감소폭이 크지 않고, 설 명절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연장됨에 따라 임시선별검사소의 연장 운영을 결정하게 됐다”며, “많이 힘드시더라

울진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1월31일까지 연장

공공도서관 및 공공체육시설 일부개방

 (한국안전방송) 울진군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조치를 31일까지 2주간 연장하여 시행한다. 지난 12월 24일부터 1월 17일까지 실시된 연말연시 특별방역조치로 전국적 증가세가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코로나19 특성상 겨울철 전파력이 강하고, 단계 완화 시 급속한 확산세의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정부지침 비수도권 2단계 유지가 불가피하여 방역 강화 조치를 2주간 연장하기로 결정하였다. 거리두기 연장 주요내용으로 5명부터 사적모임 금지, 식당·카페는 21시 이후로 포장·배달만 가능하며, 카페에서 2인 이상이 커피·음료류, 디저트류만을 주문했을 경우 머무르는 시간을 1시간으로 제한(강력 권고)한다. 중점관리시설 중 유흥시설 5종은 집합금지이며, 노래연습장과 일반관리시설 중 실내체육시설, 학원 등은 21시 이후 운영을 중단한다. 숙박시설은 객실수의 2/3 이내로 예약이 제한되고, 종교시설은 20%이내 대면예배가 가능하며, 모임 및 식사는 금지된다. 특히, 방문판매 및 직접판매홍보관 등은 지역특성상 고령의 감염취약자들이 주로 이용하므로, 2.5단계 수준 방역조치를 적용하여 시설면적 16㎡당 1명으로 인원을 제한한다

김천시 어모면, 새마을협의회 일제 방역활동 실시

코로나19 극복 방역활동 적극 동참

 (한국안전방송) 김천시 어모면 새마을협의회는 김천시 ‘일제 방역의 날’에 동참하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다중이용시설과 버스승강장을 중심으로 방역을 실시하였다. 어모면(면장 이병헌)에서는 코로나19의 확산세에 유관단체 협조를 통해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방역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분무기 대여사업 실시 및 마스크착용, 개인위생 관리 등 감염예방수칙을 홍보하는 등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천길, 김윤기 어모면 새마을협의회 회장은 “이번 일제 방역이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빠른 시일 내에 코로나19 상황이 종식돼 주민들이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방역 소독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이병헌 어모면장은“바쁜 와중에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해주신 어모면 새마을협의회에 정말 감사드린다.”고 전하며“면에서도 분무기 대여사업과 민원인들을 위해 청사 내 소독을 수시로 시행하는 등 코로나 19 예방에 총력 대응하고 있으니, 확산방지를 위해 주민들께서도 모임과 외출자제, 마스크 착용 및 소독 등 개인위생관리와 생활 속 거리두기

세종충남대병원, 생후 35일된 심장수술 환아 건강히 퇴원

고난도 소아심장 첫 수술 성공, 긴밀한 협진 시스템 성과

 (한국안전방송) 세종충남대병원의 소아심장 치료 수준이 전국에서도 손꼽는 수준에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개원 6개월 만에 일궈낸 성과여서 지역 의료계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나용길)은 생후 35일된 3.7kg 소아의 심장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1월 19일(화) 건강하게 퇴원했다고 밝혔다. 돌 이전의 소아, 특히 생후 1개월 안팎 소아의 심장수술은 성인 수술에 비해 고난이도를 필요로 한다. 수술받는 소아와 의료진 간에 의사소통이 되지 않을뿐더러 회복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파악해 처치해야 하는 일도 결코 쉽지 않다. 수술을 담당하는 흉부외과와 소아청소년과, 마취과, 중환자 관리 등 모든 시스템이 긴밀하게 완벽한 호흡을 통해 이뤄져야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번에 수술받은 소아는 심장의 좌·우 심실 사이의 중간 벽(중벽)에 구멍(결손)이 있는 질환(선천성 심실중격결손)으로 결손 크기가 큰 중등도일 경우 수술을 하지 않으면 심부전, 폐동맥 고혈압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으며 자칫 생명에 위협을 줄 수 있다. 진단과 수술 후 관리는 김지나 교수(소아청소년과)가 담당했고 수술은 한우식 교수(흉부

양산시, 대중교통 운수종사자 코로나19 전수검사

버스·택시·전세버스·특별교통수단 등 총 1,769명

 (한국안전방송) 양산시가 18일부터 시내버스와 택시 등 관내 운수종사자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한다. 시는 지역사회 내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와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시민들과 접촉 빈도가 높은 버스, 택시 등 운수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선제적 검사를 실시하기 결정했다. 검사대상은 버스 운수종사자 494명, 택시 889명, 전세버스 334명, 특별교통수단 52명 등 총 1,769명이다. 진단검사는 베데스다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운수종사 분야별로 나누어 18일부터 29일까지 실시하며, 평일은 오전 09시~12시30분, 오후 13시30분~16시30분, 토요일은 09시~12시까지 이며, 비용은 전액 시에서 부담하기로 했다. 또 시는 코로나19 진단검사 외에도 기사 휴게실을 포함한 대중교통시설과 기사식당 등에 대한 방역수칙 이행상태도 지속 점검하여 감염병 확산 저지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운수종사자는 시민과 가장 접촉이 많은 분들인 만큼 무증상 감염자 발생도 우려되므로 각 업체별 정해진 날짜에 검사참여를 당부드린다”며 “대중교통 운수종사자에 대한 선제적 검사와 대중교통의 철저한 방

완주군, 주민 2단계 연말연시 특별방역수칙 잘 지켰다

작년 12월부터 7,800개소 특별방역수칙 현장 점검 결과 23건 적발

 (한국안전방송) 완주군의 종교시설과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등 각종 시설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와 연말연시 특별대책기간에 방역수칙을 잘 지킨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완주군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적용되고 연말연시 특별대책 기간이었던 작년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14일까지 실내체육시설과 식당, 유흥주점, 종교시설 등 중점·일반관리시설 7,896개소를 대상으로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한 결과 0.3%인 23개소만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반 정도를 보면 대부분 경미해 19건은 현장에서 계도했으며, 집합금지명령을 위반하는 등 정도가 심해 과태료를 부과(1건)하거나 고발 조치(3건)된 사례는 모두 4건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3차 대유행이 시작됐던 작년 12월 이후 주민들과 시설들이 자발적으로 기본수칙인 마스크 착용과 소독·환기에 적극 나서고, 시설 내 손소독제 비치와 하루 3회 이상 시설 환기 등 핵심방역 수칙을 자발적으로 준수한 결과라는 해석이다. 유흥주점과 단란주점, 일반음식점 등 위생업소의 경우 완주군 이서면의 모 음식점이 집합금지명령을 위반해 과태로 150만 원을 부과했으며, 위반 정도가 강한

대전광역시, 코로나19 예방접종’사전 준비체제 구축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 및 협의체 구성

 (한국안전방송) 대전광역시는 코로나19 백신의 신속하고 안전한 접종을 위해 지난 16일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단 및 협의체’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백신 접종을 위한 지원 체계를 갖추었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 시행총괄팀 △ 백신수급팀 △ 접종기관관리팀 △ 이상반응관리팀 등 크게 4개 팀을 구성하여 운영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시행총괄팀은 접종 계획 수립·시행, 자치구 예방접종 계획 지원, 각종 협의체 운영 등 접종사업을 총괄하며, 백신수급관리팀은 기관별 백신 소요량을 조사한 뒤 이를 조정하고, 백신 수급 현황을 관리‧모니터링한다. 접종기관 관리팀은 접종센터를 지정해 관리하고, 접종센터 시설 구획 및 위탁의료기관 등에 대한 현장을 점검하고, 이상반응 관리팀은 백신 접종에 따른 이상반응을 관리하고, 피해 보상 등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지역의사회, 간호사회 등 관련 협회와 유연한 업무 협조를 위해 협의체도 별도로 구성하였다. 협의체에서는 의료인력 지원, 접종 이상반응 시 신속대응 협조, 의학적 자문 등을 통한 현장소통 체계 운영 역할을 맡게 된다. 대전시는 정부의 백신 공급 일정에 따라 2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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