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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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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 예방수칙 준수 당부!

평택시는 올해 8월 평택시 비브리오패혈증 첫 확진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어 시민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환자는 간경화를 기저질환으로 앓았으며, 환자의 위험요인 노출력 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중이다. 비브리오패혈증은 간 질환자, 알콜중독자, 당뇨병 등의 기저질환자와 같은 고위험군에서 주로 발생하며, 치사율이 50%까지 높아지기 때문에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 비브리오패혈증 고위험군 > 간 질환자, 알코올중독자,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 부신피질호르몬제나 항암제 복용 중인 자, 악성종양, 재생불량성 빈혈, 백혈병 환자, 장기이식환자, 면역결핍 환자 비브리오패혈증은 매년 6월~10월경에 발생하기 시작하여, 9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주로 어패류섭취 또는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에 의해 감염된다. 올해 4월 30일 서해안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분리된 이후 서부두, 동부두에서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는바 비브리오패혈증 발생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비브리오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 우리 시민이 일상생활 또는 어패류 관리 및 조리를 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을 알리고 이를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이재명 “새로운 경기도가 우리아이들의 건강한 먹거리 책임지겠다”

○ 도, 내년도 ‘경기도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사업’ 대폭 확대 - (지원대상) ’18년) 39천명 → ’19년) 370천명 (증 331천명) - (사 업 비) ’18년) 43억 원(도비 13, 30%) → ’19년) 208억 원(도비 104, 50%)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미래 세대인 도내 어린이의 건강증진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내년에 도비104억 원을 투입, ‘경기도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사업’을 대폭 확대한다고26일 밝혔다. 이번 확대 조치는 이재명 지사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 지사는“일반 어린이집 원생까지 확대 공급하여 소외되는 어린이가 없도록 해야 한다”며 확대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내년도 경기도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사업 계획을 살펴보면,현재 지역아동센터와 특수보육어린이집 원생39천명에게만 지원되는 것이 도내 일반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1~5세 원생까지 확대된다.수혜대상 인원은 총370천명으로 올해39천명에 비해 약9.5배가 늘어난 수치다.도는 이를 통해 농가소득이145억 원 늘어나고, 324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는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총 사업비는 도비104억 원,시군비104억 원 등208억 원 규모이다.특히,도는 시군의 재정력 부담을 줄여 주기 위해 내년에는 도비부담률을 올해30%에서50%로 높였다. 이어 도는 올해와 같이 광역 공급업체를 도에서 직접 선정하는 등 업무를 총괄하고 직·배송체계를 유지하여 신선하고 품질 좋은 경기도산 제철과일을 적기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환경오염물질 노출이 우려, 3년간 5,700명 대상으로 몸속 유해물질 농도 조사

중금속 등 33종 환경오염물질의 체내 농도 파악을 위해 '제4기 국민환경보건 기초조사' 추진 환경오염물질 노출이 우려되는 경우, 정밀조사를 추진하기 위해 생체 농도기준 마련

(한국안전방송) 정성우기자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총 5,700명을 대상으로 중금속 등 환경오염물질의 체내 농도를 조사하는 '제4기 국민환경보건 기초조사(이하 제4기 기초조사)'를 착수한다고 밝혔다.국가승인통계(106027호)인 '국민환경보건 기초조사'는 '환경보건법' 제14조에 따라 2009년부터 3년 주기로 실시하고 있으며, '제4기 기초조사' 결과는 2021년 12월에 공표될 예정이다.※ '제2기 기초조사'는 2016년 2월에 공개, '제3기 기초조사'는 2018년 12월에 공개 예정'제4기 기초조사'는 '제3기 기초조사'에 비해 조사물질*을 26종에서 33종으로 확대하고, 임상검사 항목**도 16개에서 21개로 늘렸다.* 조사물질 33종: 중금속 3종, 내분비계장애물질(대사체 포함) 17종, 다환방향족탄화수소류 4종, 휘발성유기화합물 2종, 농약류 1종, 담배연기 대사체 1종, 과불화화합물 5종** 임상검사 21항목: 혈액학 9항목, 일반화학 7항목, 혈장단백 1항목, 지질 4항목조사 대상자는 지역, 연령 등을 고려해 대표성을 가질 수 있도록 영유아 500명, 어린이·청소년 1,500명, 성인 3,700명 등

대형마트로부터 구입한 분말제품, 금속성 이물검사를 실시한 결과 6건이 기준치를 초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분쇄공정 거친 식품 대상 금속성 이물검사 실시 - 시중 유통 분말제품, 환제품 44건 대상 금속성이물 검사 - 44건 중 6건 부적합 판정

(한국안전방송) 정성우 기자 =분말이나 환 등 이른바 분쇄공정을 거친 식품가운데 기준치를 넘는 쇳가루가 검출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부적합 제품에 대해 관할 시·군에 통보하여 회수 등 행정조치토록 하였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7월5일 도내 대형마트로부터 구입한 분말제품32건,환 제품10건,코코아가공품류2건 등 총44건의 식품을 대상으로 금속성 이물검사를 실시한 결과6건이 기준치를 초과했다고9일 밝혔다. 6건은 기타가공품3건,과채가공품·코코아가공품·향신료가공품 각1건으로 천연향신료 가운데 하나인 계피가루에서는30.9㎎/㎏,코코아가루에서15.8㎎/㎏,솔잎가루16.9㎎/㎏,유기농표고버섯가루17.3㎎/㎏,칡환18.1㎎/㎏,홍화씨환22.7㎎/㎏의 쇳가루가 나와 부적합판정을 받았다. 금속성이물 기준은10.0㎎/㎏미만이며,연구원은 분쇄과정에서 기계에 있는 철 성분이 식품에 섞여 들어간 것으로 보고 있다. 금속성 이물검사는 쇳가루가 자석에 붙는 성질을 이용해 식품 중 쇳가루가 있는지를 검사하는 검사법으로 분쇄공정을 거친 원료를 사용하거나 분쇄공정을 거친 제품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지난2007년부터 위해식품 추방을 위해 조사기획부터 수거,검

상추 잎 끝부분은 왜 제거한 후 먹지?‥“건강엔 문제없어”

경기 일부 지역 10~60세 이상 473명 대상 상추 먹기 전 끝부분 제거한 경험 여부와 그 이유 조사 - 응답자의 88.7%가 그렇다로 응답했고 여자(93.7%)가 남자(75.8%)보다 높아 상추 잎의 부위별 잔류분포 조사 결과 - 상추 잎 아랫부분이 윗부분보다 농약 잔류량이 낮아

(평택=한국안전방송)정성우 기자=여름철에는 폭염·장마 등의 기상변화와 농산물의 수급상황 변동으로 상추값이 폭등하면서 ‘고기보다 비싼 금(金)추’라는 우스갯소리를 하곤 한다. 주로 물가상승을 설명하기 위해 서민들에게 가장 익숙한 채소를 예로 든 것이다. 이는 전통적으로 채소를 고기와 싸서 먹는 우리네 쌈 문화와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남녀노소 즐겨 찾는 대표 쌈 채소가 바로 ‘상추’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처럼 상추쌈을 먹다보면 때때로 독특한 식습관을 목격하곤 한다. 많은 한국인들이 상추를 섭취하기 전 끝 부분을 제거하고 먹는 것을 우리 주변에서 흔히 발견할 수 있다. 왜 그럴까? 이와 관련,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2013년도에 진행한 흥미로운 연구가 뒤늦게 알려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5일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2013년 8월 경기일부 지역에서 10~60세 이상 남녀 47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88.7%가 상추를 먹기 전 끝부분을 제거한 적이 있다고 대답했다. 또, 여성(93.7%)이 남성(75.8%)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추 끝부분을 제거한 후 섭취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지저분하다고 느껴져서(52.4%),

유통기한 지났는데도 오늘 만들었어요! - 부적격 가정간편식 제작‧판매업체 99개소 적발

○ 경기도 특사경, 도내 가정간편식 제조·판매업체 330개소 단속, 99개소 적발 - 제조일자 변조, 유통기한 경과 제품 판매 ○ 반찬 전문 프랜차이즈 5개 브랜드 19개 가맹점, 본사 2곳도 적발돼

사진 - 가정간편식 제조가공업체 단속장면 1인 가구 증가와 식습관의 변화로 가정간편식(HMR)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유통기한이 지났는데도 당일 조리한 것처럼 제조일자를 속이거나,곰팡이가 핀 오래된 식자재를 조리용으로 보관해 온 불법 제조·판매업체들이 경기도 단속에 대거 적발됐다. 가정간편식(Home Meal Replacement)은 집에서 간단히 데워 먹을 수 있도록 만든 완전 조리식품이나 반조리 식품을 말한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달14일부터20일까지 가정간편식 제조·판매업체330개소를 집중 단속한 결과 불법 제조·판매업체99개소를 적발했다고12일 밝혔다.특히 이들 적발 업소 가운데는 반찬 전문 프랜차이즈5개 브랜드 가맹점19곳과 본사2곳이 포함돼 이에 대한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단속에서는 대형마트 등에 가정간편식 제품을 공급하는 제조업체와 온·오프라인을 통해 소포장 반찬류를 판매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제품 제조일자,유통기한 준수여부,유통기한 경과 식자재 사용 여부 등을 중점 단속 했다. 단속결과를 살펴보면▲미신고 영업13개소▲제조일자(유통기한)허위표시6개소▲기준규격(보존·유통)위반5개소▲유통기한 경과 원료사용 및 보관15개소▲표시기

정수기 품질검사부터 사후관리까지 안전관리 강화

▷ '한국물기술인증원'에서 정수기 품질검사 수행, 품질조사 시 심의위원회 확대 및 심의절차 이중화 등 품질검사 전문성 강화 ▷ 필터교환주기 산정법 마련, 부가기능(얼음·음료 제조 등) 관리체계 마련하여 위생관리 강화

(한국안전방송)정성우 기자=환경부는 정수기 품질검사 단계부터 사후관리까지 전과정에 걸쳐 정수기 안전관리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정수기 안전관리 개선 종합대책'을 7월 11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종합대책은 품질검사체계 개선, 위생관리 체계 표준화, 소비자 보호 강화 등 3개 분야 8개 세부과제로 구성된다.환경부는 지난 2016년 7월에 발생한 얼음정수기 '니켈 검출' 사건 이후 민·관 합동으로 대책반(TF)을 꾸려 후보 과제를 발굴했으며 연구용역을 비롯해 전문가·시민사회·제조업계 등 관계자의 의견을 거쳐 이번 종합대책을 최종 확정했다.'정수기 안전관리 개선 종합대책'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정수기 품질검사 체계를 개선한다.그간 제조업체가 회원사인 한국정수기공업협동조합에서 품질검사를 실시했다. 그러나 앞으로는 '한국물기술인증원*'을 설립하여 정수기 품질검사를 수행할 예정이다.* '물관리기술 발전 및 물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서 '한국물기술인증원'을 설립토록 규정('19.6.13 시행)또한, 품질검사기관의 품질검사 수행실적, 수수료 수입·지출내역 등 관련 정보의 공개를 의무화하고, 검사기관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하여 품질검사기관 운영의

농기원, 장마철 맞아 야생 독버섯 주의 당부

- 우리나라 야생버섯 절반은 식독여부 불확실 - 장마철 이후 야생 독버섯 식용 중독사고 해마다 발생 주의 필요

경기도농업기술원 버섯연구소는 장마철을 맞아 고온다습한 환경이 조성되면서 독버섯 성장이 빈번해짐에 따라 주의를 당부했다. 사진 - (독)마귀광대버섯 국내에서 자생하는 버섯은 약1,900종이 있다.그 중에 식독여부를 알 수 없는 종이 약50%정도이다. 해마다 끊이지 않는 독버섯 중독사고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야생버섯에 대한 정확한 판별지식이 없고 식용버섯과 독버섯의 식별방법이 잘못 알려져 발생한다. 특히 흔히 볼 수 있는 개나리광대버섯,독우광대버섯 등은 독성분으로 인해 버섯 섭취후6~24시간 경과하면 출혈성 위염,급성신부전 및 간부전을 일으키고,많은 양을 먹으면 사망할 수도 있다. 야생버섯 중독증상이 나타나면119긴급전화를 통해 환자의 상황과 위치를 알려야한다.구급차가 올 때까지 의식은 있으나 경련이 없다면 물을 마시게 해 토하게 하고 먹고 남은 버섯을 비닐봉지에 담아 의사에게 전달해 진단 및 치료를 받아야 한다. 박인태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은“야생버섯을 전문가의 도움 없이 채취하거나 섭취하지 않는 것이 독버섯중독 사고를 예방하는 최선의 방책”이라며“채취한 버섯은 전문 연구기관에 의뢰해 식용여부를 꼭 진단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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