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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감염병 제로 도전~... 감염병관리지원단 개소

감염병관리 전문가, 민.관 협력 컨트롤타워 역할 기대

(한국안전방송) 경상북도는 16일(화) 도청 홍익관에 설치한 ‘경상북도 감염병관리 지원단’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감염병관리지원단은 감염병으로부터 도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전문적이고 신속 정확한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철우 도지사, 이동석 동국대학교(경주) 의과대학장, 이관 지원단장, 시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감염병 관리지원단’현판식을 가졌다. 최근 기후변화와 해외여행이 증가하면서 메르스, 지카바이러스 등 해외 유입 감염병 발생으로 지역실정에 맞는 전문적인 감염병관리 대응체계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경북도는 감염병의 폐해로부터 도민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지난 3월 「경상북도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한편, 질병관리본부에서 시행한 시도 감염병관리지원단*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 ‘감염병 없는 청정 경북’만들기에 주력해 오고 있다 경상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은 동국대학교(경주) 의과대학에 위탁운영하며 이관 교수를 단장으로 예방의학전문의, 의학박사, 간호학, 보건학 전공 전문 인력 8명으로 운영하며 위기상황 시 신속한 대응과 원활한 소통채널 유지

모기 감시를 통해 뎅기바이러스 유전자 검출

최근 동남아시아 뎅기열 발생 크게 증가하고 있어, 여름철 해외여행 시 예방수칙 준수 당부

(한국안전방송)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와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매개체를 통한 해외유입감염병감시 사업 수행 중 27주차(7.1~7.7)에 인천 영종도 을왕산에서 채집된 모기 100마리 중 반점날개집모기(Culex bitaeniorhynchus, 2마리)에서 뎅기바이러스* 유전자를 확인하였다고 밝혔다. * 뎅기바이러스로 인하여 생기는 뎅기열은 모기로 전파되는 급성발열성 감염병으로 사람 간 전파되지 않음. 국내 자체 감염사례는 없고 모두 해외감염사례임( `18년 159명, `19년 7.6. 90명 신고, 사망 없음) 뎅기바이러스는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과 질병관리본부 확인 시험을 통해 혈청형 2(DENV-2)으로 확인하였으며(7.12), 유전자 분석 결과 태국의 환자 및 모기에서 분리된 것과 유사하였고, 조사지역 주변 긴급조사(7.12)를 실시하여 채집한 모기(1,381마리)에서는 뎅기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 뎅기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된 모기는 최근 동남아 지역에 뎅기열이 급증하고 있어 항공기를 통해 유입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감염경로에 대한 추가조사가 진행 중이다. 반점날개집모기는 현재까지는 뎅기바이러스 전파 능력이 규

안동시보건소,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대상자 확대

(한국안전방송) 안동시보건소는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대상 질환을 11대 고위험 임신 질환에서 19대 고위험 임신 질환으로 범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고위험 임신의 적정 치료·관리에 필요한 진료비를 지원해 건강한 출산과 모자 건강을 보장하기 위해서다.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은 신청일 기준으로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가 대상이며, 19대 고위험 임신 질환의 해당 질병코드로 입원 치료를 한 임산부 의료비 중 전액 본인부담금과 비급여 진료비를 지원한다. 19대 고위험 임신 질환이란 조기진통, 양막의 조기 파열, 분만 관련 출혈, 중증 임신중독증, 태반조기박리, 전치태반, 절박유산, 양수과다증, 양수과소증, 분만 전 출혈, 자궁경부 무력증, 고혈압, 다태임신, 당뇨병, 대사장애를 동반한 임신 과다구토, 신질환, 심부전, 자궁 내 성장 제한, 자궁 및 자궁의 부속기 질환을 말한다. 지원대상자는 분만일로부터 6개월 이내 신청서류를 보건소로 제출하면 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고위험 임산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임산부의 모성 건강을 증진하고, 신생아의 건강한 출산과 성장을 도와 모자보건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15일부터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확대 지원

지원 대상 고혈압·다태임신·당뇨병 등 포함 19종으로 확대

(한국안전방송) 세종특별자치시보건소(소장 권근용)가 오는 15일부터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사업을 기존 11개에서 19개로 확대 시행한다. 기존에 지원되는 11종은 ▲조기진통 ▲분만 관련 출혈 ▲중증 임신중독증 ▲양막의 조기 파열 ▲태반조기박리 ▲전치태반 ▲절박유산 ▲양수과다증 ▲양수과소증 ▲분만 전 출혈 ▲자궁경부 무력증 등이다. 이달부터 확대되는 지원 분야는 ▲고혈압 ▲다태임신 ▲당뇨병 ▲대사장애을 동반한 임신과다구토 ▲신질환 ▲심부전 ▲자궁 내 성장 제한 ▲자궁 및 자궁의 부속기질환 등 8개 질환이다. 이와 함께 또한, 조기진통 지원기간이 기존 34주 미만에서 37주 미만으로 확대된다. 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로 고위험 임신 질환 진단을 받고 입원치료를 받은 산모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300만 원으로, 입원치료 전액 본인부담금 및 비급여 본인부담금의 90%를 지원 받을 수 있다. 단 ,상급병실료 차액과 환자특식, 치료와 관련 없는 치료재료대 등은 제외된다. 의료비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분만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질병명과 진단코드가 포함된 의사진단서, 입퇴원확인서 및 진료비 영수증, 출생증명서, 신분증, 통장사본

감염병 관리 대응 훈련, 위기 대비의 시작 !

달서구 보건소, 2019년 감염병 관리 우수기관 선정 쾌거

(한국안전방송)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7월 10일 대구광역시 주관으로 실시한‘감염병 대응 분야 종합평가’에서 2019년 감염병 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대구시 8개 구·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감염병 관리 대응 인프라 구축, 감염병 역학조사의 완성도, 감염병 예방행태 개선사업 우수사례, 신종감염병 위기대응 훈련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대구광역시에서 선정했다. 달서구는 영유아, 청소년, 성인, 어르신, 임산부 2,935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씻기 실습과 함께 생애주기별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홍보 캠페인이 우수사례로 평가 받았다. 특히, 질병관리본부, 대구시 구.군 재난부서, 상급종합병원, 소방, 경찰, 교육청, 보건교사 관계자가 함께 참여한 신종 감염병(에볼라바이러스병) 위기대응 훈련에서 위기상황에 대한 대응방안 토론, 발표, 의심환자 발생에 따른 실전능력 습득 훈련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달서구는 지난해에도 ‘신종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훈련’에서 대구시로부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고, 전국 단위의 생물테러 대비.대응 종합평가 훈련분야에서는 우수기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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