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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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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먹는 G마크 축산물 전문점 ‘미소한근’, 올해 5곳 선정

(한국안전방송) 경기도가 올해 G마크 축산물 전문판매점 ‘미소한근’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축산물 판매업체를 찾는다. 21일 도에 따르면, ‘미소한근’은 경기도 친환경 축산농가에서 생산하고 ‘G마크 축산물 생산자 단체’에서 가공된 고품질 안전 축산물만 취급하는 전문판매점(정육점, 정육식당, 로컬푸드 내 정육판매대)을 말한다. 브랜드 명칭인 ‘미소한근’은 ‘미소’와 고기의 무게단위인 ‘한 근’의 합성어로, 축산물을 생산·공급하는 사람들의 마음과 소비자의 만족감을 담아 만들어졌다. 특히 생산에서부터 도축, 가공, 유통 단계를 최소화함으로써 신선하고 안전한 축산물을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올해는 5곳을 선정할 계획으로 사업대상은 도내 식육판매업소 또는 정육식당이며, 사업 신청자는 G마크 브랜드 생산자 단체에서 생산한 친환경 축산물만 취급해야 한다. 신청방법은 경기도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필수서류와 함께 오는 3월 16일까지 경기도청 동물방역위생과(의정부시 청사로1 동물방역위생과 사무실)로 방문 및 우편 접수해야 한다. 도는 심사위원회를 열어 사업 수행능력 및 전

달고 맛있는 색깔고구마로 건강까지 챙기세요

(한국안전방송) 고구마는 달콤한 맛과 풍부한 영양으로 계절과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사계절 간식이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건강간식으로 달고 맛있는 색깔고구마 '호감미', '풍원미', '단자미'1)를 추천했다. 주황색고구마에 많은 베타카로틴은 비타민A 합성에 필요한 물질로 시력저하를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고, 자색고구마에 많은 안토시아닌은 항산화 활성이 높아 노화를 예방하고 심혈관계 질환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다. 고구마에 함유된 베타카로틴과 안토시아닌 성분은 열에 안정적이어서 찌거나 구워도 상당량이 남아 있다. 특히 지용성인 베타카로틴은 식물성 기름으로 조리해 섭취할 경우 체내 흡수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고구마 맛탕, 칩, 튀김 등의 간식으로 이용하면 좋다. 색깔고구마 ‘호감미’, ‘풍원미’, ‘단자미’는 식감이 바삭하며 저장 중 부서짐이 적어 맛탕과 칩, 말랭이로 만들기 좋으며, 가정에서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고구마 맛탕은 고구마를 2cm 크기로 깍둑썰기해 찬물에 30여 분 담가 전분을 제거한 후 중불(170℃)에 식용유로 8분 정도 튀긴다. 식용유 1큰술과 조청을 섞어 시럽을 만들고 고구마를 넣어 함께 버무리면 된다. 고구마 칩

국내 농작지에 년간 2만톤 농약 살포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의 조사에 의하면, 매년 평균 2만톤 (2천만 리터) 가량의 엄청난 농약이 우리나라 경작지에 뿌려지고 있다.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무농약 유기농 경작지는 전체 경작지의 5%밖에 되지않는다. 농약 중독으로 인한 사망자수도 매년 1,500명이 넘고 있다. 그런데도 농약 사용을 철저히 규제하고 관리하기는 커녕, 오히려 농민들이 농약을 쉽게 구입해 쓰도록 지원금까지 주고 있다. 그러나보니 농약 사용이 보편화 돼 농약을 쓰지않고는 농사를 지을수 없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사실은 농사를 지을수 없는게 아니라 농사짓기가 좀더 힘들 뿐이다. 그래도 100만개가 넘는 우리나라 전체 농가 중 6만 2천여 농가는 농약을 쓰지 않고 힘들게 농사를 짓고있는 무농약 유기농 농가들이다. 아무리 힘들어도 국민 식탁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고, 토양과 물, 자연 환경의 오염까지 막아주는 무농약 유기농 친환경 농가들에겐 소비자와 국민 모두가 그만한 댓가를 지불해주어야 마땅하다. 소비자와 국민 각자가 식탁 안전이라는 권리만 주장할것이 아니라, 무농약 유기농 친환경 농가의 보호와 육성이라는 책임과 의무도 이행해야 한다. 우리 집 식탁을 값싼 농약 사용 농산물 에서 무농약

농촌진흥청 개발 탄산막걸리 평창올림픽 개막식 만찬주 선정

(한국안전방송) 샴페인처럼 톡 쏘는 탄산막걸리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만찬주로 선정됐다. 이번에 만찬주로 선정된 막걸리는 경북 문경의 한 업체가 농촌진흥청이 2014년 개발한 ‘탄산가스 함량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는 기술’을 이전 받아 만든 탄산막걸리로 지역 생산 쌀과 문경 특산물인 오미자가 원료로 이용됐다. 이 막걸리는 탄산이 풍부해 입 안에서 톡 쏘는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막걸리 제조 시 포도당 첨가량을 조절해 발효과정에서 효모가 만드는 이산화탄소(탄산) 함량을 높여 발포성을 향상시킨 것이다. 당분의 첨가량을 조절해 발포성의 세기를 높이거나 낮출 수 있으며, 이때 사용되는 포도당을 벌꿀이나 사과, 포도 등의 천연과즙으로 대체하면 다양한 풍미를 낼 수 있다. 또한 발효공정에서 막걸리 침전물을 최소화 해 텁텁한 맛은 줄고, 침전물 함량이 적기 때문에 옷에 묻어 냄새가 나거나 얼룩이 남는 등의 문제가 적어 샴페인처럼 축배주로 사용 가능하다. 특히 막걸리는 발효에 의해 생성되는 탄산가스를 조절할 수 없어 탄산가스가 마개를 통해 배출되기 때문에 막걸리 병이 넘어지면 막걸리가 새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탄산막걸리는 탄산가스

경남도, 발렌타인데이 앞두고 다소비식품 안전 점검

소비자에게 안전한 식품공급 위해 초콜릿, 캔디류 제품 안전 관리 강화

(한국안전방송) 경남도는 발렌타인데이를 대비하여 소비자에게 안전한 식품 공급을 위해 소비가 높은 초콜릿, 캔디 등 제조·판매업체의 사전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전 시·군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초콜릿 제조·가공업소 및 제과점에서 판매하는 과자, 캔디 등의 안전 관리를 위하여 300여 개소에 대하여 일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부패·변질 원료 사용, ▲제조일자 또는 유통기한 변조, ▲허용 외 색소 등 부적정 식품첨가물 사용,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작업장 등의 위생적 관리 여부 등 불법행위이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특정 시기에 국민들이 많이 소비하는 식품에 대한 사전 관리를 강화하여 식품을 제조·판매하는 영업자가 고의적으로 불법행위를 하는 경우에는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고발 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다. 이종학 경남도 식품의약과장은 “도민의 먹을거리 안전성 확보를 위해 불량 식품이 제조·유통·판매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감시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불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의심 될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로 신고하여 주실 것”을 당부했다.

시중 유통 가공식품 중 표백제 및 발색제 사용 안전한 수준

(한국안전방송)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시중에 유통 중인 가공식품을 대상으로 표백제 및 발색제 사용실태를 조사하여 위해평가한 결과,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는 가공식품에 들어있는 식품첨가물인 표백제(6종) 및 발색제(3종) 함량을 조사하고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바탕으로 섭취수준을 평가하여 우리 국민들 건강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서 진행하였습니다. * 표백제(6종): 식품의 색을 제거하기 위해 사용되는 식품첨가물로 무수아황산, 아황산나트륨, 메타중아황산칼륨, 산성아황산칼륨, 메타중아황산나트륨, 차아황산나트륨 * 발색제(3종): 식품의 색을 유지하거나 강화시키는 식품첨가물로 아질산나트륨, 질산나트륨, 질산칼륨 조사 방법은 표백제 및 발색제가 사용될 수 있는 식품을 중심으로 이산화황 및 아질산이온 함량을 각각 분석하였습니다. - 표백제는 절임식품, 건조과일 등 29개 식품유형 1,003개 제품, 발색제는 식육가공품, 젓갈류 등 10개 식품유형 732개 제품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습니다. 조사 결과, 수거·검사한 모든 제품에서 표백제 및 발색제가 사용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검출량을 토대로

평창 진부상인회, 오대산 토종갓 활용 다양한 먹거리 개발 출시

(한국안전방송) 제11회 평창송어축제가 열리는 평창군 진부면 주민들이 지역 특산물 관광 상품으로 오대산 토종갓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들을 개발해 출시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통해 ‘평창’이라는 브랜드가 형성될 것을 기대하는 진부전통시장상인회는 진부 지역 관광 상품으로 오대산 토종갓을 이용한 다채로운 음식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평창 고랭지김장축제와 평창송어축제가 열리는 행사장에서 여러 차례 오대산 토종갓으로 만든 ‘갓요리 품평회’를 열어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품평회에 출품된 갓요리에는 모듬 갓나물 튀김, 갓 호떡, 갓수수 부꾸미, 갓나물 모둠 컵밥, 갓만두 등이 있다. 특히 갓 호떡과 갓수수 부꾸미가 인기 메뉴였다. 갓 호떡은 호떡 반죽에 갓 가루를 뿌려 녹색을 내고, 호떡 속재료로 갓김치와 여러 가지 산나물을 섞어서 빚은 뒤 호떡 표면에 시럽을 발라 단맛을 내고 그 위에 검은깨를 뿌려 고소한 맛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갓수수 부꾸미는 팥 앙고와 갓김치를 함께 다져서 속을 만드는데, 갓김치의 향과 맛이 팥 앙고와 어울려 독특하고 색다른 맛을 낸다. 갓김치는 만두 속으로도 넣어 먹는데, 만두를 씹을 때마다 나는 갓향이 일품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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