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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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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아동급식단가 최저기준 지키고 카드 가맹점 확대해야”

단가 6000원 미만 지자체 약 68%…“가맹점 위치 알려주고 카드 디자인도 개선”

(한국안전방송) 결식우려아동 급식단가의 최저기준을 지키고 급식카드 가맹점을 확대해 아이들이 편의점이 아닌 음식점에서 보다 나은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국민권익위원회의 권고가 나왔다. 이정희 국민권익위원회의 부위원장이 지난 13일 아동급식제도 사각지대 개선방안 브리핑을 통해 '결식아동들이 보다 나은 양질의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아동급식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해 보건복지부와 지자체 등에 권고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관계기관은 내년 9월까지 국민권익위의 권고를 이행할 예정이다. 또한 인터넷 주요 포털에 가맹점 위치 등 정보를 제공하고 급식카드 디자인도 일반 체크카드나 교통카드 등과 같이 개선하도록 했다. 국민권익위의 실태조사 결과, 보건복지부의 '결식아동 급식업무 표준 안내서'에 따른 급식 권장단가인 6000원 미만인 기초 지자체는 총 154곳으로 올해 3월 기준 전체의 약 68%에 달한다. 특히 급식카드 가맹점 수와 운영 방식에 있어 지역 간의 편차가 심했는데, 경기도와 서울시등 일부 지자체는 카드사와 협약해 급식카드 가맹점 수를 늘려 왔으나 대부분 지자체는 사업주의 신청을 받아 가맹점을 등록하고 있어 가맹점 수가 여전히 부족했다. 또한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배출되면 충남 도내 수산물 관련 소비 연간 5890억원 감소 예상

‘안전’한 수산물 검증과 ‘안심’ 소비를 위한 정책 마련 관건 충남연구원, 충남도민 442명 설문조사 분석 결과

(한국안전방송)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가 배출되면 충남 도내 수산물 관련 소비 감소액이 연간 약 5890억원으로 추산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충남연구원 이민정 경제산업연구실장과 김양중 연구위원, 김영수 연구원은 4월 27일부터 7일간 충남도민 442명을 대상으로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배출 결정에 따른 수산물 소비 변화, 일본 호감도 변화 등을 예측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배출에 따른 수산물 선호 변화' 연구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배출로 인해 도내 수산물 관련 소비 감소액은 월간 약 491억원, 연간 약 5890억원으로 추산된다. 세부적으로 보면 수산 관련 외식업의 감소폭이 가장 크고, 다음으로 수산물(생물), 수산 가공식품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현재 월평균 수산식품 관련 소비액은 14만원대인데 오염수가 배출되면 평균 43.8% 소비가 감소할 것이라 응답했다. 그러면서 수산물 대체식품으로 돼지고기(23.1%), 식물성단백질(21.0%), 닭고기(20.6%) 등을 꼽았다. 연구진은 '특히 충남산 수산물의 소비를 줄이겠다는 응답이 99.5%에 이르고, 수산물 소비 감소기간을 평균 16.1년으

하림, ‘피오봉사단 8기’ 온라인 발대식 개최

소비자 가족 10팀과 하림 임직원 모여 환경보호 및 동물복지 실천 다짐

(한국안전방송)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지난 24일 환경보호와 동물복지 활동에 함께할 '피오봉사단 8기' 발대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발대식에는 '피오봉사단 8기'로 선정된 소비자 가족 10팀과 하림 임직원이 참여했다. 발대식은 하림 피오봉사단 단장을 맡은 하림 박길연 대표의 환영사로 시작해 선서식과 봉사단 가족 소개, 퀴즈 게임, 선물 추첨 등이 이어졌다. 특히 새로운 얼굴로 변신한 피오봉사단의 마스코트 '피오'가 처음 공개돼 큰 호응을 얻었다. 깜찍하고 활기찬 리더 이미지의 '피오'는 앞으로 귀엽고 발랄한 표정과 다채로운 몸짓으로 피오봉사단을 즐겁게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하림 피오봉사단은 2014년 창단해 올해 8기를 맞이한 하림의 대표 CSR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네이처 리더스(Nature's Leaders)' 콘셉트로 각 가정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보호 미션을 수행할 계획이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 하림 스마트팩토리 견학도 진행할 예정이다. 박길연 하림 대표는 '환경 문제가 대두된 요즘, 소비자 가족 봉사단과 함께 일상에서 동물복지와 환경보호 활동을

4월 계란 수입 물량 4000만개로 확대…5월에도 수입

산란계 수 조기 정상화 추진…6월 평년 수준 회복 전망

(한국안전방송) 정부는 계란 가격 조기 안정을 위해 4월 수입물량을 4000만개로 확대하기로 했다. 5월에도 필요한 규모로 추가 수입하고 조류인플루엔자로 인해 감소한 산란계 수 조기 정상화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기획재정부가 지난 23일 발표한 계란 가격 안정 추진계획에 따르면 계란 가격은 그간 정부의 수급 안정 노력과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세 둔화 등으로 설 전후 최고가격 형성 후 하락 추세이나 여전히 평년 대비 높은 수준이다 가격 하락폭이 크지 않은 이유는 기본적으로 계란을 낳는 산란계 수가 크게 감소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지난해 11월부터 현재까지 총 109건의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해 전체 산란계의 약 22.6%에 해당하는 1671만 수가 살처분됐다. 이에따라 지난 21일 기준 산란계 수는 평년 대비 282만 수가 부족(-4.0%)하고, 계란 생산량도 평년 대비 하루 약 150만개가 부족(-4.7%)한 상황이다. AI로 이동 제한이 해제된 농가는 산란계 병아리가 재입식되고 있으나, 성장기간(산란계로 성장까지 22주 소요)을 감안할 때 산란계 수는 6월 중 평년 수준을 회복할 전망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6월 중 산란계 숫자가 평년 수준으로

한돈자조금, ‘한돈 케이크 콘테스트’ 참가자 모집

생일 등 기념일에 선물할 수 있는 국내산 돼지고기로 만든 케이크 콘테스트 개최

(한국안전방송)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국내산 돼지고기로 케이크를 만드는 '한돈 케이크 콘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한돈 케이크 콘테스트'는 생일 등의 기념일에 선물할 수 있도록 한돈의 다양한 부위를 활용해 먹음직스럽고 아름다운 케이크를 만드는 이색 콘테스트다.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촉진을 통해 한돈을 취급하는 전국 정육점의 판로 지원 등을 위해 기획됐다. 한돈 케이크 콘테스트는 한돈을 취급하는 전국 정육점주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서 및 상품 설명서 등의 구비 서류와 한돈 케이크 실물 구현 사진 및 동영상을 5월 9일 자정까지 한돈 케이크 콘테스트 운영사무국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콘테스트는 1차 심사 통과 팀에 한해 실제 한돈 케이크를 택배로 받아 평가하는 2차 심사가 진행되며, 2차 심사까지 통과한 10팀 대상으로 5월 25일에 오프라인 본선을 진행한다. 콘테스트 최종 우승자에게는 1등 300만원, 2등 200만원, 3등 100만원, 뒷심상 3팀 각 50만원의 상금을 수여 할 예정이며 1등으로 선정된 한돈 케이크는 실제 상품으로 개발해 한돈몰과 온라인 쇼핑몰 등에 입점할 수 있는 혜택을 준다. 한돈자조금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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