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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학교급식은 맛없다?…서울시, 오해 풀어줄 샘킴과의 토크쇼

13일(수) 15시, 서울시청사 8층에서 친환경급식 홍보대사 샘킴과의 토크쇼 개최


(한국안전방송) 서울시는 친환경급식 홍보대사 샘킴과 ‘친환경급식 더 맛있게’ 만들기 위한 공감토크를 13일(수) 서울시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연다. 학교급식의 ‘셰프’이자 가장 중요한 운영주체인 영양사 선생님들을 초청하여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감토크는 1부와 2부로 나뉘며, 1부에서는 “우리급식 더 맛있고 건강하게”라는 주제로 ‘맛’이란 무엇인가, 요리사로 산다는 것, 영양(교)사 사명과 행복, 그리고 단체급식 운영의 어려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진행에는 YTN “당신의 전성기, 오늘”의 MC 김명숙씨와 MBN “재미있는 TV”의 손진기 아나운서가 함께 한다.

2부는 “샘킴에게 물어봐”라는 주제로 평소 영양사 선생님들이 학교 현장에서 해소하기 힘들었던 주제로 자유로운 대화를 나눌 계획이다. ▲ ‘맛있는 급식의 조건 : 건강하고 신선한 식재료’, ▲ ‘학교식단, 어떻게 준비하는 것이 좋을까요? 자연주의 레시피에 대한 이야기’, ▲ ‘샘킴의 레시피를 급식에 적용한다면’ 이라는 다양하고 재밌는 주제로 학교급식을 더 맛있고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2부 진행은 CJ 홈쇼핑 김보선 리보터가 객석에 직접 들어가 학교영양(교)사들의 질문과 답변을 들을 계획이다. 교사들은 평소에 학교급식에 대한 고민과 궁금증을 모두 털어놓을 예정이다.

이어서 2018년 ‘샘킴의 찾아가는 학교급식’의 신청을 행사장에서 직접 받는다. 행사장에 마련된 친환경급식 희망나무(크리스마스트리)에 “우리학교 꼭 와주세요” 라는 제목으로 사연을 적어 올리면, 이들 가운데 학교를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학교는 내년에 샘킴이 직접 학교로 방문하여 영양사 선생님과 ‘급식 콜라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식단 구성에서 조리, 배식까지 샘킴의 자연주의 조리법을 활용한 학교급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토크에서는 청소년동아리 경진대회 및 한국청소년동아리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JFK주니어 난타 공연단’ 과 중국 등 불후의 명곡 다수 출연한 5인조 남성 중창단 ‘컨템포 디보’ 축하 공연이 이뤄진다.

이번『공감토크』는 올해 친환경급식 홍보대사에 위촉된 샘킴(자연주의 요리연구가)과 함께 친환경급식에 자연주의 조리법을 더하고, 아이들에게 더욱 건강하고 맛있는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학교 영양사 선생님들이 현장에서 급식 전문셰프로서 존중받고 친환경급식에 대한 자부심과 자긍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힐링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됐다.

주용태 평생교육국장은 “이번 공감토크가 학교 영양(교)사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친환경급식 운영에 대한 어려움을 가감 없이 토론하고, 급식의 질적 발전을 모색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서울시는 이런 현장의 어려움을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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