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29 (금)

  • -동두천 4.8℃
  • -강릉 8.8℃
  • 연무서울 4.3℃
  • 박무대전 3.7℃
  • 연무대구 8.0℃
  • 연무울산 8.4℃
  • 연무광주 4.0℃
  • 연무부산 9.3℃
  • -고창 4.7℃
  • 맑음제주 11.0℃
  • -강화 4.4℃
  • -보은 3.1℃
  • -금산 1.6℃
  • -강진군 8.8℃
  • -경주시 8.0℃
  • -거제 8.9℃
기상청 제공

강북구 사회적 경제 공공구매 박람회



강북구가 지난 22일 구청 대강당에서 찾아가는 사회적 경제 공공구매 박람회를 개최하였다.  서울시와 함께하는 이번 박람회는 2년 전 광화문에서 열린 사회적 책임조달 박람회를 시작으로 매년 한 차례씩 개최되고 있으며, 사회적 경제 기업이 해당 부서의 구매 담당자를 직접 찾아가는 형태로 진행 된다.


이번 박람회는 서울시와 강북구 직원을 비롯해 서울시 사회적 경제 공공구매 지원단, 강북구 사회적 경제 통합지원센터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사회적 경제의 가치를 공유하고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해 뜻을 모았다.


박람회 상담에는 강북구 사회적 경제기업으로 어린이 안전시설 점검 및 시설안전교육을 실시하는 온누리생활안전협동조합을 비롯해 다문화 여성의 일자리 창출과 권익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나그네 다문화 센터,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는 금빛가람 종합개발 등 10여개 기업이 참여 하였다.


또 공정무역 마을공동체 협동조합과 행복한 반찬가게 협동조합은 참가자들을 위해 커피와 식혜 등의 음료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강북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공공영역과 사회적 경제 영역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암프오도 이들 기업의 제품에 대한 구매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