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철민 의원(국회 교육위원회, 안산상록을)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국비) 14원을 확보했다. 김철민 의원이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성호공원 족구장 막구조물 설치사업 9억원, 양상천 정비사업 5억원 등이다. 성호공원 족구장은 시설개선을 위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한데 이어, 이번 막구조물 설치 예산 확보로 날씨에 상관없이 연중 이용이 가능한 족구장을 만들 수 있게 됐다. 김철민 의원은 “부곡동, 일동, 이동 주민들이 즐겨 찾는 성호공원은 오래된 체육시설 개선 요구가 높아 항상 관심을 갖고 있었다”며 “시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더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양상천은 하천 폭이 좁아 장마나 집중호우 때 수위 상승으로 인한 범람 위험이 높고 석축과 콘크리트 옹벽이 낡아 안전사고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 많았다. 김철민 의원은 “이번 국비 확보로 양상천 정비가 잘 되면 인근 주택과 농지 보호는 물론이고 주민들 안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민이 안전한 안산을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이번 주 나훈아 부산콘서트를 시작으로 연말 대형 공연이 이어져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부산은 8일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253명으로 다시 최다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데다 오미크론 변이사례까지 상륙하지 않을까 우려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방역수칙을 지키는 선에서 이미 예정된 공연은 진행된다. 벡스코 등에 따르면 지난여름 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했던 ‘나훈아 어게인(AGAIN) 테스형’ 부산콘서트가 10일부터 사흘간 열린다. 정규 공연시설이 아닌 벡스코에서 열리는 500명 이상 콘서트는 관할 부처(문화체육관광부)와 지방자치단체(해운대구)에서 사전 승인을 받으면 개최할 수 있는데 이 콘서트는 이미 승인을 받았다. 현행 방역지침이 허용하는 최대 인원은 5000명인 가운데 주최 측과 벡스코는 입장권이 이미 매진돼 1회 공연당 4000명가량이 매일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했다. 하루 2차례 사흘간 6차례 공연으로 모두 2만4000여 명이 관람할 것으로 보인다. 콘서트는 방역패스(접종 완료자 또는 48시간 이내 음성 확인) 적용 대상이며 함성이나 구호, 합창 등 침방울(비말)이 튈 수 있는 행위와 음식물 섭취 등은 모두 금지된다. 주최
안산의 도심 속 휴양지로 인기를 끌고 있는 화랑오토캠핑장이 예약방식을 선착순 접수에서 추첨제로 변경 운영한다. 6일 안산도시공사(사장 서영삼)는 화랑오토캠핑장의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위해 캠핑장 예약 홈페이지를 자체 개발하고 추첨제 방식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추첨제 운영에 따라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먼저 새롭게 오픈하는 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 이후 매월 1~10일까지 한 개의 아이디(ID)당 월 최대 10회로 총 10박까지 예약신청을 할 수 있다. 매월 11일부터는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이용한 추첨방식으로 당첨자와 예비당첨자를 선정하며 당첨자는 48시간 내 입금을 완료해야 최종이용이 가능하다. 예비당첨자는 홈페이지의 개인조회를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미입금 등 취소분 발생 시 예약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된다. 이에 따라 매크로(자동 반복 프로그램)사용으로 이용권을 차지해 웃돈거래하는 사례와 판매자가 특정시간에 취소 후 구매자가 바로 예약하거나, 판매자가 캠핑장에서 신분증을 확인 후 구매자에게 넘기는 등 문제점이 개선된다. 또한 이번 추첨제 도입으로 시민불만을 해소하고 지역주민에게 70% 우선배정 혜택을 제공하는 등 투명한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아동권리주간을 맞이해 개최한 아동 청소년 축제인 ‘풋사과’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풋풋한 사람들과의 만남’이라는 의미의 풋사과 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청소년 활동을 활성화하고 아동 권리 존중의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난 27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려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중계됐다. 지역 아동 청소년으로 구성된 풋사과 기획단이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지금 이순간, 가장 빛나는 우리’라는 슬로건으로 개막식과 축하공연에 이어 춤, 연주, 노래 등 학생 동아리 11개 팀의 공연을 통해 꿈과 재능을 펼쳤다. 무대 밖에서는 아동 청소년 기관과 연계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으며 아이들에게 상처 주는 ‘100가지 말상처’ 그림 및 금정초등학교 ‘집콕 가족 콘서트’ 사진 전시와 더불어 아동 권리 퀴즈대회·댄스 챌린지·캠페인 등이 열려 아동 권리 존중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하고, 일부는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활용해 온라인으로도 진행됐다. 한 청소년 참가자는 “친구들의 생각이 담긴 축제 무대에 설 수
사)지구촌안전연맹(대표 채수창)은 지난 12월 4일 군산시 성산면 교육장 ‘숲속향기’에서 현직 행정사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탐정 자격증 및 행정사 실무교육]을 실시하였다 고 밝혔다. 2020년 신용정보법 개정으로 ‘탐정’이란 용어를 누구나 사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경찰, 군 출신은 물론 일반인들까지 탐정업을 개업하거나 활동하려는 사람이 많아 교육을 개설하게 되었다. 이번 탐정 자격증 및 행정사 교육은 사)지구촌안전연맹과 전국행정사회가 공동으로 진행하였으면, 교육 내용은 탐정 현장실무 사례는 물론 행정사로서 필수인 공무원 재해보상, 토지보상에 대한 실무교육이 이루어졌다. 교육장소인 ‘숲속향기’는 채수창 대표의 옛집으로 누구나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편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장으로 개조하였다. 채수창 대표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교육인원은 15명 내외로 제한하였으며, 다음 교육은 오는 1월 15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탐정 자격증 교육.시험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사)지구촌안전연맹으로 문의하면 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고영인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단원갑)은 오늘 12월6일(월) 아동보호 사각지대에 놓인 입양취소·파양 아동을 정부가 보호·관리하도록 하는 입양특례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고영인 의원이 국정감사에서 지적한 입양취소·파양 아동의 실태파악과 보호·관리 방안 마련의 시급성에 따른 후속 조치로 지자체와 보건복지부가 의무적으로 입양 취소·파양 아동을 점검·보호·관리하고 이를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보고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은 법무부가 입양취소·아동 파양 확정시 지자체에 통보하게 되어 있으나 보건복지부는 통보가 이뤄지고 있는지, 통보 후 지자체에서 아동이 어떻게 보호되고 있는지 전혀 모르는 상태로 수 년간 방치해 왔다. 아동권리보장원 또한 입양정보시스템을 통한 입양취소·파양 아동 현황을 기록하고 있지 않아 입양취소·파양 아동들이 사각지대에 놓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고영인 의원은 “파양의 경우 학대 등의 요건을 갖춘 경우에 결정되는 것으로 아동이 불안전한 위치에 놓일 수 밖에 없어 공동체가 각별히 보호할 의무가 있으며 복지부는 법무부에서 통보받은 내용을 직접 선별하여 친양자 파양, 민법 파양, 입양 특례 파양 등으로
대심도 터널 안전점검단 점검 모습[국가철도공단 제공] 국가철도공단은 6일 최대 깊이가 지하 72m에 달하는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GTX) 대심도 터널 공사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토질과 터널 분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특별 안전점검단이 안전점검뿐만 아니라 단층대, 파쇄대, 지질이상대 등 취약지역 안전 시공 대책을 제때 제공하고 있다. 유해가스 환경 센서와 건설 장비 어라운드뷰 등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도 현장에 도입해 긴급상황 관리에 힘을 쏟고 있다. 김용두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장은 "특별 안전점검단과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적용으로 현장 안전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회장 박인복) 사단법인 안산시민회(회장 이병걸) 한,아프리카경제인연합회(총장 김태영) 한국중소기업증권거래소(회장 김인성) 삼정ELTS GROUP(원장 오복수) 씨박스(원장 박명선) 2021. 12.3(금)간담회를 열고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판로개척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빠른 시일내에 각단체간에 MOU를 체결하여 실질적인 업무를 추진키로 협의했다
안산도시공사(사장 서영삼)가 3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인증을 획득했다. 공사는 3일 조성욱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과 장덕진 한국소비자원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2021년 소비자중심경영(CCM)우수기업 포상 및 인증서 수여식’에서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소비자중심경영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관련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지를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국가인증제도다. 공사는 ▲시민네트워크 구축 ▲시민소통위원회 운영 ▲CCM 실무단 운영 ▲비대면 온라인체육관 운영 ▲CS역량강화교육 등 전 임직원이 온·오프라인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시민과 소통하고 CCM 대내·외 확산 및 효과적인 실행에 중점을 두고 다방면으로 노력해왔다. 특히 서영삼 사장을 중심으로 CCM 실천의지가 확고하고 CCM운영을 위한 체계를 점진적으로 구축하는 등 소비자를 위해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개선하려는 점이 높게 평가되었다. 이번 인증을 획득으로 공사는 앞으로 2년간 CCM 인증마크를 대내외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서영삼 사장은 “이번 CCM 인증 획득으로 우리
행정안전부는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2022년 지역맞춤형 재난안전 문제해결 기술개발 사업’ 8개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행안부는 지역별 재난안전 관련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지역에서 제안된 연구개발 과제를 지원하는 '지역맞춤형 재난안전 문제해결 기술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0년 이후 올해까지 15개 과제를 지원하고 있는데,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2022년 사업의 지원 대상이다. 서류심사, 기획컨설팅, 전문가 평가, 중앙-지방 재난안전 연구개발 협의체의 조정 등을 거쳐 선정된 8개 과제에 행안부 32억원, 지자체 8억원 등 모두 40억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과제는 다음과 같다. ▲ 도시노면 온도 저감 스마트 혼합 소재 개발(대구) ▲ 지능형 상수도관 위험도 예측 모델 플랫폼 기술 개발(인천) ▲ AI 기반 주거지 옹벽 안전관리 플랫폼 구축 및 실증(부산) ▲ ICT 유해화학물질 장거리 상시 감지·예방 시스템 개발(충남) ▲ 대형산불로 인한 이동통신 기지국 전소 대비 이동식 기지국을 이용한 휴대폰 무선중계시스템 개발(강원) ▲ 도민참여형 안전 모빌리티 데이터 유통·활동 체계 구축(경북) ▲ 이동식 지능형 엣지 디바이스를 활용한 소방 특수차량의 재난현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의원은 2일(목) 오후 1시 40분,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실에서 <대학 장애학생 교육권 확보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대학 장애학생 교육권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김철민 의원은 지난 4월부터 전국장애인야학협의회, 장애인권대학생네트워크와 공동으로 입학지원부터 교육환경, 학습 및 교수지원, 이동 및 시설접근성, 정보접근성 및 온라인 수업, 학생 복지 및 취업지원까지 장애 대학생 교육권 전반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했다. 조사는 대학에 재학 중인 장애학생 84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장애학생 입학지원 실태 장애 대학생의 40% 이상은 대학 입학 과정에서 충분한 교육 지원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입 과정에서 학교 정보를 제공 받거나, 상담 서비스 등을 지원 받은 학생은 54.8%, 교통, 통역 등 수험 편의를 제공 받은 학생은 57.9%로 조사됐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운영 중인 대학알리미, 대입정보포털 ‘어디가’ 사이트를 활용해 봤다는 응답은 33.3%에 불과, 사이트 활용률을 높일 수 있도록 웹사이트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 교육환경 보장 실태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