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태국 자연자원환경부(장관 쑤라싹 깐짜나랏)와 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환경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환경부가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2013년 양국 환경부 관계자 간의 면담을 통해 환경 협력 필요성에 공감하고, 그간 협력분야 협의 등 준비를 거쳐 추진하게 되었다. 양해 각서는 양국의 환경 보호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대기·수질·폐기물 관리와 환경정책·기술 등의 분야에서 세미나 개최, 전문가 교류, 공동사업 추진 등을 통해 협력관계를 증진하는 내용을 담았다. 양해각서 체결식 직후 윤성규 환경부 장관과 쑤라싹 장관은 면담을 갖고 양국의 환경현안을 공유한다. 또한, 환경산업·기술 협력 방안과 태국 폐수처리 마스터플랜 수립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윤성규 장관은 “이번 환경협력 양해각서 체결이 폐수 처리, 폐기물 관리 등 환경정책과 기술에 대한 정보교류 강화와 양국 환경문제 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국 자연자원환경부 대표단은 이번 방한을 계기로 서울시 마포 자원회수시설과 북한산국립공원을 방문하여 우리나라의 폐기물 처리 및 자원화 시스템, 자연보전 체계 등을 살펴볼
(한국안전방송) 「1일 명예 민원담당관」3명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하고, 보건복지부 세종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에 대해 민원 안내 및 상담지원 활동을 개시한다고 8일 보건복지부가 밝혔다. 금번「1일 명예 민원담당관」운영은 국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고 민원행정에 대한 이해증진 및 민원처리업무의 효율적 개선을 위하여 추진하게 되었다. 보건복지부 업무를 잘 알고 있는 보건복지부 퇴직공무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거쳐 1일 명예 민원담당관 3명을 선발하였으며, 오늘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매주 1명씩 순환근무를 하게 된다. 1일 명예민원담당관은 보건복지부 청사 민원실에서 방문 민원인 응대 및 상담업무지원, 그리고 민원 분류지원 등 상담실 내부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3월 국민신문고 민원 만족도 제고를 위한 다짐자리를 마련하여, 내부 평가시스템 보완, 민원교육 강화, 민원품질 모니터링 실시(매2주 1회, 총 4회실시) 등 민원제도 개선을 위한 과제를 착실히 수행 중이며, 금번 1일 명예민원담당관 제도 시행은 방문민원인에 대한 상담지원업무를 통해 대국민 민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서비스를 강화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한국안전방송) 국토교통부와 보건복지부는 “뉴스테이 등 임대주택 보육서비스 강화 추진”을 위해 8일(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보건복지부가 발표했다. 그간 뉴스테이 사업추진을 위하여 지자체, 연기금 등과 MOU를 체결해 왔으나, 뉴스테이 입주민의 보육서비스 강화방안으로 중앙 행정기관간 MOU는 처음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사업은 보건복지부에서 2015년 150개소에 이어 2016년에도 150개소를 신규 선정 진행 중으로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공동주택 단지 내 관리동에 국공립어린이집을 설치하는 경우 무상임대 조건으로 설치비과 기자재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MOU는 2018년부터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되는 뉴스테이단지에 국공립어린이집을 유치하여 입주민의 자녀(30~70% 수준의 입소 우선순위가 부여)에게 양질의 보육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국토교통부는 뉴스테이 단지내에 주민편의시설 등을 활용하여 무상으로 임대 가능한 국·공립어린이집 발굴 등을 지원하고, 보건복지부는 국·공립어린이집 등 보육관련 서비스 선정과정에서 뉴스테이 등 임대주택 사업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뉴스테이는 분양주택 수준의 품질뿐 아니라
(한국안전방송) 농업생산기반시설의 농업용 목적 외 사용 관련 규제개선 내용을 담은 농어촌정비법 시행령 개정 법령이 8일부터 시행되었다고 농림축산식품부가 밝혔다. 개정법령은 경제단체, 지자체 등의 건의 및 규제개혁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국민제안 등을 토대로 관련 산업 육성과 국민불편 해소를 위해 마련되었다. 그동안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위한 태양광 설비 등을 농업생산기반시설인 저수지 수면 등에 설치할 경우 사용기간은 대상에 따라 5년 이내로 제한하고, 사용료는 수입금의 100분의 10을 징수해 왔다. 장기간 사용이 필연적임에도 불구하고 사용기간이 짧으며, 전기 생산에 따른 수입금의 10%를 사용경비로 징수하는 것은 과도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어촌정비법 시행령을 개정하여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농업생산기반시설에 설치할 경우 사용기간은 10년으로 연장하고, 사용경비도 수입금의 100분의 10에서 수입금의 100분의 5를 적용하도록 규제를 완화하였다. 시행령 개정 전 계약을 체결한 기존 사용자도 계약 갱신 시 10년을 기준으로 사용기간을 갱신하게 되고, 사용경비는 시행일 이후 부과되는 사용경비부터 감면받을 수 있다. 5월말
(한국안전방송)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오는 13일부터 9월 30일까지 쌀직불금·밭농업직불금·조건불리직불금·경관보전직불금 신청농가에 대해 신청내용의 적합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농림축산식품부가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는 모든 직불제 이행점검 업무가 국가기관인 농관원으로 일원화됨에 따라, 직불금 지급대상 농지 여부를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점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쌀직불제, 밭농업직불제와 조건불리직불제는 부당신청 의심농가 위주로 농지의 형상 및 기능유지, 논벼 재배, 농지 활용 여부 등을 조사하고, 경관보전직불제는 경관지구의 집단화 및 경관작물 재배 여부 등을 전수 조사한다. 아울러,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점검을 위하여 농업경영체 DB 정보 검색 기능 및 지적도, 항공사진, GPS, 자동면적측정 등의 기능이 탑재된 첨단 현장점검용 모바일 장비도 활용한다. 농관원 이재욱 원장은 직불금 부정수급 등 비정상적 관행을 정상화하여 정부보조금이 필요한 농업인에게 제대로 지원될 수 있도록 엄격히 관리할 것이며, 이를 위해 지자체와 긴밀히 소통·협업하여 정부 3.0의 취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직불금을 부당으로 신청 또는 수령한 경우
(한국안전방송) 마을기업 정책홍보를 위하여 국악스타 송소희 양을 마을기업 홍보대사로 8일 위촉했다고 행정자치부가 밝혔다. 송소희 양은 젊은층 뿐만 아니라 장년층까지 전 연령층에서 좋아하는 국악스타로 도시적 이미지와 국악을 통한 옛스러운 이미지를 동시에 갖춘 점에서 마을기업 상품 홍보, 지역공동체 회복, 창업과 경영에의 청년층 참여 등 마을기업 사업의 정책목표와 맞아 떨어졌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송소희 양은 앞으로 1년 동안 마을기업에 대한 국민적 인식제고를 위한 정책홍보와 마을기업 박람회, 이벤트 행사 참여 등 마을기업 상품 판로확대를 위해 홍보대사로서 활동한다. 송소희 양은 “마을기업 홍보대사로 선정되어 기쁘다.”라며 “마을기업이 국민들에게 많이 알려지고 마을기업 상품들이 많이 사랑받을 수 있도록 적극 앞장서서 홍보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온라인을 통한 마을기업 상품의 판로확대를 위하여 국내 최대 온라인 쇼핑몰(G-마켓, 옥션)을 운영하는 (주)이베이코리아와 업무제휴 협약식을 가졌다. 이에 G-마켓과 옥션은 매년 온라인 페어를 개최하고, 온라인 페어기간이 지난 후에도 상시 운영하는 마을기업 상품 전용관도 개설하
(한국안전방송) 8일 김성렬 차관과 ‘정부3.0 달인’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정부3.0 달인’ 위촉식을 개최하여, 노고를 치하하고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행정자치부가 밝혔다. ‘정부3.0 달인’은 전국의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의 정부3.0 전·현직 담당자들 가운데서도 정부3.0에 대한 전문성, 창의성 및 열정을 인정받은 이들로 이루어진다. 지난 2월 각 기관에서 추천을 받아 선정된 제 1기 ‘정부3.0 달인’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정부3.0의 확산, 전파를 위해 활발히 활동해 왔으며, 제1기 달인들이 추천하여 선정된 제2기 ‘정부3.0 달인’들은 1기의 바통을 이어받아, 앞으로 각종 컨설팅 및 홍보활동은 물론 정부3.0 우수사례 선정에도 참여하게 된다. 향후 ‘정부3.0달인’은 이처럼 릴레이 방식으로 추천,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제2기 정부3.0 달인’으로 선정된 20명의 달인들은 이날 위촉식에서 향후 활동에 대한 의욕적인 각오를 다졌다. 전라북도 부안군 정부3.0 담당으로 근무하면서 ‘마실 일사천리’ 원스톱 복지서비스로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는 김성원 주무관은 “주말에는 자전거를 즐겨타는 입
(한국안전방송) 앞으로 지방자치단체장 뿐 아니라, 단체장 부인들에 대해서도 사적행위가 제한된다. 그간 단체장 부인들이 사적인 목적으로 위법, 부당한 업무 연관행위를 지속한 것을 제지하기 위한 취지다. 행정자치부는 8일 지방자치 정착과 자치단체 경쟁력 강화, 공직사회에 대한 국민의 신뢰와 책임성을 확보하고자 ‘지방자치단체장 부인의 사적행위에 대한 지자체 준수사항’을 마련해 각 지자체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최근 일부 지방자치단체장 부인과 관련된 위법·부당한 사례가 나타나 이같은 잘못된 업무처리 관행을 바로잡고자 하는 취지에서다. 주요 내용으로는 ‘단체장부인의 인사개입, 사적 해외출장시 경비지원 금지, 관용차량 사적 이용 금지, 사적 활동 공무원 수행 및 의전 지원 금지 등’ 7개의 사례에 관한 준수 원칙이 담겼다. 구체적으로는 단체장의 부부동반 해외 출장시 공적 목적 외 경비지금이 금지된다. 또한 단체장 부인은 사적으로 공용차량을 이용할 수 없고, 사적인 활동에 공무원을 수행해 의전활동을 할 수 없으며, 간부공무원 부인 등을 동행하는 행위도 금지된다. 심덕섭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실장은 “지방자치단체장의 부인도 주민복리와 지역발전을 위해 공적인 역할을
(한국안전방송) 40여 년간 전남 고흥군 소록도에서 한센인들의 간호 및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하여 대한민국 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천사 수녀’ 2명이 그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명예 국민이 됐다. 8일 오전 11시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오스트리아 국적의 스퇴거 마리안느(82세), 피사렛 마가렛(81세) 수녀 2명에게 대한민국 명예국민증을 수여했다고 법무부가 밝혔다. 이번 명예국민증 수여는 2002년 7월 2일 월드컵 4강 진출의 주역 히딩크 감독에게 수여한 이후 2번째이며, 명예국민증과 함께 명예국민 메달, 그리고 장수를 기원하는 뜻을 담아 ‘십장생 자개 병풍’을 수여했다. 법무부는 "명예국민증은 법적인 권리와 의무는 부여되지는 않지만, 앞으로 수녀님들이 우리나라를 출·입국 및 체류할 경우 등에 있어 최대한의 행정적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안전방송) 국립외교원은 국제정치 분야의 저명한 학자 및 전문가를 초청하여 식견을 경청하고, 국내 전문가 및 국민들과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KNDA 렉처 시리즈’를 개최한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오는 14일 오후 2시~3시 30분 국립외교원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제2차 KNDA 렉처 시리즈’에서는 일본 게이오 대학 교수이자 “일본의 미들파워 외교” 등의 저작으로 유명한 국제정치학자 소에야 요시히데 교수가 “미·중 사이의 한국과 일본: 협력의 기회와 장애요인”을 주제로 강연할 계획이다. 이번 강연은 (신동익 외교안보연구소장의 개회사에 이어) 김태환 국립외교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소에야 교수의 강연에 이어 청중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아울러 학계 전문가, 대학·대학원생, 일반 국민 등이 100여 명이 청중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국립외교원은 앞으로도 KNDA 렉처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다양한 외교 이슈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안전방송) 8일 오후 2시부터 정부세종청사에서 제2회 중앙유아교육위원회(위원장 : 교육부차관 이영)가 열린다고 교육부가 밝혔다. 중앙유아교육위원회는 유아교육법 제5조에 따라 설치되며, 유아 교육에 관한 정책, 사업의 기획·조사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한다. 이번 회의는 2015년 유아교육발전 5개년 계획 추진 실적을 심의하고, 어린이집·유치원 통합평가 등 유아교육의 현안에 대해 보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2013년에 발표된 유아교육발전 5개년 계획(2013년~2017년)에 따라 교육부와 17개 시·도 교육청의 전년도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심의하였으며 유치원·어린이집 통합평가와 사학기관재무회계규칙 개정, 상근 사립학교경영자의 행정업무 수행근거 마련 등 유아교육계 현안의 추진현황에 대해 보고받았다. 교육부 이영 차관은 동 위원회를 통해 수렴된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정책에 반영하여 2016년 정책 목표인 ‘모두가 행복한 교육, 미래를 여는 창의인재’를 차질없이 추진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안전방송) 오늘(8일)부터 14일까지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아인세)」 주간으로 정하고, “美人(미인) : 아름다운 사람이 만드는 아름다운 인터넷세상”을 주제로 온·오프라인 캠페인, 인터넷 윤리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고 방송통신위원회가 밝혔다. 건전한 인터넷 이용문화 조성을 위해 창안되어 2010년부터 올해 7회째를 맞는 아인세는 6월 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의 선포식을 시작으로 전국 유치원 및 초등학교를 돌며 바른 인터넷 유아교육과 순회강연, 창의적 체험활동 등 현장 캠페인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특히, 방통위는 이번 선포식에서 인터넷윤리 상징 캐릭터로 ‘웰리(Welly)’를 발표하면서 범국민 공동활용을 제안했다. ‘웰리(Welly)’는 악성댓글과 유해정보들을 잡아먹고 착한 댓글·좋은 정보를 뿜어내는 인터넷 바다의 파수꾼으로서 2012년 방통위가 국민제안·공모로 개발한 캐릭터이며, 이번 아인세 선포식을 기점으로 범국민적인 캐릭터로 활용하는 등 쓰임새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밖에도 아인세 주간에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와 연계한 온라인 이벤트, 아인세 노래가사 바꾸기 콘테스트, 인터넷 윤리체험관 오프라인 이벤트, 참여형 거리캠페인 등
(한국안전방송) 구급차가 응급 환자 이송 과정에서 부득이하게 교통법규를 위반했다는 사실이 인정되면 경찰관서는 개인정보인 환자의 진단서 등 필수 소명자료가 제출되지 않더라도 다양한 정황자료를 검토하여 과태료를 면제해 주어야 한다는 결정이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응급환자 이송 과정에서 의료진의 요청 등에 따라 부득이하게 과속하였으므로 과태료를 취소해달라고 구급차 운전자 이 모 씨가 제기한 고충민원에 대해 이 모 씨에게 부과된 과태료를 취소하도록 대구지방경찰청장(이하 경찰)에게 시정 권고하였다고 8일 밝혔다. 권익위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3월 A병원에서 B병원으로 응급환자를 이송하는 과정에서 무인 단속장비에 과속으로 적발되어 과태료 처분 사전 통보를 받았다. 이에 이씨는 경찰에 ‘응급구조사 진술서 및 환자 진료(후송) 증명서, ’출동 및 처치 기록지‘ 등 관련 자료를 제출하면서 응급상황에 따른 불가피한 위반이었다는 점을 들어 과태료 면제 사유에 해당한다며 경찰에 이의신청을 하였다. 경찰은 이후 이 씨가 제출한 이의신청 증빙서류에 환자의 의료기록이 없음을 발견하고 B병원에 공문으로 의료기록 제출 협조요청을 하였으나 병원은 의료법에 따라 환자의 정보를
(한국안전방송) 사회이슈트렌드 전문가를 비롯하여 대학생, 지역주민, 일반국민 등이 함께 참여하여 위험이슈를 찾아내는 내용의 「잠재적 위험이슈 발굴에 관한 민관협력모델」을 마련했다고 8일 국민안전처가 밝혔다. 민관협력모델은 현대 위험사회의 도래와 더불어 크고 작은 재난사고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사회 곳곳에 숨어있는 위험요소를 적시에 파악하고 대응방안 등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민간부문을 안전관리의 주체로 명확히 인식하고 다양한 민관 협력방법을 처음으로 시도한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 이번에 마련한 구체적인 민관협력네트워크는 다음 4가지 방식으로 추진된다. 첫째,‘이슈트렌드 전문가 협의체’는 온라인데이터, 언론사, 경제연구소 등의 전문가들이 모여서 최근의 사회변화 키워드를 분석하고 새롭게 등장하는 위험요소를 제시한다. 둘째, ‘지역주민공동체’는 지역주민, 지역소재기업 등 기존의 지역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하는 방식이지만, 지역주민 등이 가장 관심을 갖는 일상생활의 위험이슈를 스스로 찾아낼 뿐만 아니라 정책의 직접적인 이해관계자로서 기존 정책의 개선점을 보완하고 고민하는 역할까지 맡는다. 셋째,‘대학생참여’방안 역시 재난안전 분
(한국안전방송) 2015년 우리나라 화장품 생산실적이 10조 7,328억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10조원을 돌파하였, 무역수지 흑자규모도 1조원을 넘어섰다고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밝혔다. 2015년 화장품 생산실적은 10조 7,328억원으로 2014년(8조 9,704억원) 대비 19.64% 증가하였으며, 무역흑자도 15억 10만달러(1조 6,973억원)로 전년대비 100%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화장품 업체들이 다양한 제품개발에 나서고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화장품산업 발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제도개선과 수출지원 정책 등이 성과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화장품 생산실적의 주요 특징은 ▲생산실적 10조원 첫 돌파 ▲무역흑자 100% 증가 ▲미국, 프랑스, 미얀마 등으로 수출 다변화 ▲ 기능성화장품 꾸준한 성장 ▲아이디어 상품 두각 등이다. 지난해 화장품 생산실적은 10조 7,328억원으로 최근 5년 평균 성장률이 13.9%로 고속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화장품 유형별로는 기초화장용이 6조 2,016억원(57.78%)으로 가장 많이 생산되었으며, 색조화장용(1조 7,225
☆ BTS '아리랑'에 들썩이는 세계 ☆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7인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앞두고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K팝 가수 단일 투어로는 최대 규모가 될 아리랑 투어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예매를 개시한 북미와 유럽에서 41번 열리는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셜미디어에는 예매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50만 명 대기 중’이란 메시지에 좌절하고, 인터넷이 빠른 한국으로 ‘원정 티케팅 와서 성공했다’며 환호하는 영상들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출처 :한겨레 ▪︎이번 투어 티켓 가격은 한국 공연을 기준으로 19만8000∼26만4000원. 하지만 미국의 재판매 시장에선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 표가 5700달러(약 8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곳에서의 단독 공연은 ‘콜드플레이’에 이어 BTS가 두 번째다. 멕시코는 15만 장을 놓고 110만 명이 몰려들어 암표 가격이 치솟고 ‘아미(ARMY)’들의 민심이 험악해지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교 서한을 보냈다. “BTS 공연을 늘리거나 스크린 상영을 허용해 달라.” ▪︎글로벌 팬덤인 아미들이 움직이면서 공연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