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안전연합(회장 정현민)은 2개 안전분야, 5개 안전영역에서 행정안전부의 안전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고 12일 밝혔다. 1차 서류심사, 2차 현지실사, 3차 PT발표 및 질의응답을 통해 최대 신청할 수 있는 5개 안전영역에서 모두 선정되었다. * 생활안전분야 : 화재안전영역, 여가활동안전영역, 수상안전영역 * 보건안전분야 : 감염안전영역, 응급처치영역 이에 따라 대한안전연합은 안전교육기관으로 지정되어 전국 국민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여가활동안전, 수상안전, 감염안전, 응급처치 5개 영역에서 생애주기별 안전교육을 체계적․지속적으로 실시하게 된다. 대한안전연합은 ‘안전한 세상, 행복한 삶’의 비전을 바탕으로 국민이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이론과 체험을 병행한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대한안전연합은 전국 20개 지역본부와 대학, 그리고 수탁시설인 북구건강복지타운 우산수영장 등에서 활용하여 아동․청소년․성인 등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6대 안전교육을 체험중심의 실제적인 안전교육을 제공하여 안전문화를 활성화하는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한안전연합은 안전교육에 특화된 전문인력으로 구
대한안전연합(회장 정현민)은 2019년 10월 3일(목) 광주 지역 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청소년과 함께하는 생존수영’을 시행하였다. ‘청소년과 함께하는 생존수영’은 대한안전연합 주최/주관,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후원으로 생존수영 이론 및 실기교육은 물론 물에 대한 흥미를 함께 나누기 위하여 스킨스쿠버 체험을 병행한 대한안전연합만의 특화된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생존수영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청소년들이 물에 대한 적응능력을 향상시켜 공포심과 두려움을 극복하는데 도움을 주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한다. 또한 수상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안전한 삶을 영위하는 발판을 마련하여 정신적․육체적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대한안전연합은 재해․재난사고를 포함하여 국민의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협력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교육훈련과 대국민 홍보활동, 기술․제도․문화․연구개발, 재난․구급, 안전관리 대안제시 등 안전복지문화 향상을 통해 사회와 국가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 문의 : 대한안전연합 062) 223-0841
공익법인 대한안전연합(회장 정현민)과 경동대학교(총장 전성용)는 2019년 03월 30일 가족기업협약을 맺었다. 협약내용을 살펴보면 ▲공동 프로그램 개발▲상호, 시설자원의 활용,▲교육 프로그램의 활용,▲학생의 현장실습, 인턴십 및 취업기회 제공을 하기로 했다. 이 날 대한안전연합 정현민 회장과 경동대학교 체육학과 김범 교수와의 협약식을 통해 호혜와 협력을 바탕으로 관련 분야의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홍보 등을 통하여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는 새로운 21세기의 동반자인 가족기업 관계로 긍정적 상호관계를 도모함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