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아동돌봄 기회소득 ★ 어떤 사업인가요? - 마을마다 아동 돌봄에 참여하는 공동체에게 경기도가 기회 소득을 드린대요! ★ 누가 받나요? - 5인 이상 구성원으로 이루어진 공동체에서 실시하는 만 12세 이하 아동돌봄에 참여하는 경 기도민(공동체별 7인 이내) - 소득 요건과 무관 (단, 10평 이상 돌봄 공간 확보, 보험의무 가입) - 제외대상 : 범죄경력자(성, 아동학대), 돌봄 대가 중복수혜자 ★ 얼마나 지원받나요? - 월 15시간 이상 활동 시 1인당 10만원 지급 - 월 30시간 이상 활동 시 1인당 20만원 지급 ★ 신청 방법은? - 매월 1일~10일 18시까지 - 경기민원24에서 온라인 신청만 가능 (http://gg24.gg.go.kr) ※ 예산소진 시 조기마감 ※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 https://gg24.gg.go.kr/svcreqst/select...
작년 7월 장마 기간 물에 잠긴 원주천 둔치(사진 연합뉴스) 행정안전부는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한경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태스크포스(TF)' 4차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지하공간 침수에 대비해 과거 인명피해 발생 사례를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중점 관리가 필요한 사항을 논의했다. 정부는 침수가 우려되는 지하차도에 대해 공무원 2명, 경찰 1명, 민간 조력자 1명으로 구성된 담당자를 사전에 지정하고, 배수펌프와 진입차단시설 등 안전시설 점검을 완료하기로 했다.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위험시에는 즉시 지하차도의 진입을 통제할 방침이다. 공동주택 지하 주차장은 물막이판과 같은 침수방지시설을 배치한다. 주택관리자에게는 침수 시 차량 접근금지 안내 등 행동 요령을 홍보한다. 반지하주택에 대해선 기상특보에 따른 예찰 활동을 강화한다. 또 독거노인이나 신체적·정신적 장애를 지닌 1인 가구 등 자력 대피가 어려운 이들을 위해 대피도우미를 일대일로 지정하고 위험 시 신속히 대피하도록 지원한다. 이 본부장은 "본격적인 우기 전이라도 소나기성 집중호우로 인한 지하공간 침수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며 "여름철 위험 기상에 대비한
숨진 교사 빈소에 놓인 조화(사진 연합뉴스) 지난 22일 새벽 제주 모 중학교 창고에서 숨진 채 발견된 40대 교사 A씨의 유족은 고인이 최근 학생 가족의 지속적인 민원을 받아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할 만큼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23일 증언했다. 3학년 담임을 맡고 있던 A씨는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제대로 등교하지 않는 등 일탈행위를 해 온 학생 1명을 지도하는 과정에서 학생 가족으로부터 계속 항의를 받았다고 유족은 전했다. A씨 빈소가 마련된 제주시 한 장례식장에서 만난 A씨 아내는 "학생이 'A 교사 때문에 학교에 가기 싫다'고 말하자 이 학생 가족은 교사인 남편이 하는 말은 믿지 않고, 개인 휴대전화로 전화해 '아동 학대'라는 취지의 민원을 계속해 제기했다"고 말했다. 실제 유족이 보여준 A씨 휴대전화 통화 목록에는 평일과 주말 할 것 없이 학생 가족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많게는 십여차례 전화한 기록이 남아있었다. 이 학생 가족은 최근 제주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A 교사가 학생을 상대로 언어폭력을 저질렀다'는 민원도 넣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유족은 숨진 A씨는 "학생이 졸업하지 못하게 될까 봐 항의성 민원을 받으면서도 끝까지 가족에 등교
미국, 주한미군 감축 검토(사진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23일 미국 정부가 주한미군 감축을 검토한다는 외신 보도가 나온 데 대해 "서로가 가진 동맹에 대한 가치를 중심으로 차분하게 논의할 주제"라고 밝혔다.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이 열린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국 측과 우리 국방부가 그런 논의가 없었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수석대변인은 "한미동맹의 관점에서 대북 억제력, 동북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평화를 위해 주한미군이 차지하는 역할이 명확하다"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여야의 생각이 다르지 않고, 한미 간 견해차도 크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치사율이 50%에 달하는 감염병 들어보셨나요? 바로, 비브리오 패혈증! 점점 무더워지는 지금, 바다에 가기 전에 싱싱한 해산물을 맛보기 전에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비브리오균에 대한 핵심 정보! 꼭 시청해 주세요!
합참 "北, 함경남도서 동해상으로 미상발사체 2회 발사 (사진 연합뉴스) 북한이 22일 오전 동해상으로 순항미사일 수 발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북한 함경남도 선덕 일대에서 미상 순항미사일 수발이 포착됐다. 순항미사일은 동해를 향해 발사돼 해상에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합참은 "군은 오늘 북한의 미사일 발사 징후를 사전에 인지하여 대비하고 있었다"며 "세부 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합참은 "우리 군은 현 안보상황에서 북한이 오판하지 않도록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 하에 북한의 다양한 동향에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통상 북한의 순항미사일 발사 사실을 따로 공개하진 않는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대북제재 결의에 저촉되는 탄도미사일 발사 사실만 공지해왔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공개된 것은 지난 8일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이후 14일 만이다.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 ,성호문화제 안전관리계획 심의(사진 안산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1일 ‘제28회 성호문화제’를 앞두고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위한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 위원과 행사 주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31일부터 개최되는 ‘제28회 성호문화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지역 축제의 안전관리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다수의 학생이 참석하는 행사인 만큼 안전사고 예방에 회의의 초점이 맞춰졌다. 시는 이번 심의에서 제시된 의견과 지적 사항 등을 축제 개최 전까지 보완할 것을 지시하고, 개최 전 경기도와 경찰서, 소방서 등 관련 기관과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해 이행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전덕주 행정안전교육국장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안 중 미진한 부분은 신속히 보완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풍성한 축제가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8회 성호문화제는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이틀간 성호공원 일원에서 ▲이익선생숭모제(제례행사) ▲성호사생대회 ▲전통문화체험 ▲전시 ▲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철도 건설현장 안전관리 실태점검(사진 경기도) 경기도는 여름철 우기에 대비해 오는 5월 23일부터 28일까지 도가 직접 시행 중인 도봉산~옥정선 1·2·3공구 광역철도 건설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우기 대비 안전관리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철도기술자문위원, 지하안전지킴이, 기술지원기술인, 공사관리관, 시군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이 참여한다. 특별히 지반침하 전문가가 참여해 절토 및 성토 구간, 연약지반부, 개착구조물 인접부 등과 사면 및 굴착부 붕괴 위험, 배수시설, 전기설비, 가시설물 고정 상태 등 지반침하 위험요소에 대해서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군 및 민간이 관리하고 있는 상하수관로, 열배관 등 지중매설물에 대해서도 합동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굴착심도가 깊은 공구는 구조물 및 주변지반의 안정성 확보 여부와 지하수 배제 조치 등도 함께 확인한다. 도는 점검 이후 시공사 및 감리단에 지적사항을 통보하고, 단기·중장기 조치계획을 제출받아 후속관리까지 철저히 이어갈 계획이다. 지적사항은 조치 전·후 사진과 함께 관리하고, 필요 시 보완 및 재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김유래 경기도 철도건설과장은 “최근 터널 및 구조물 주변에서의
대구 서문시장 찾은 한동훈(사진 연합뉴스)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는 21일 "윤석열 전 대통령은 자신의 길을 가고 계시다"며 "우리는 오히려 이럴 때 제대로 된 보수의 길을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 전 대표는 이날 대구 서문시장에서 현장 지원유세를 벌이며 "(윤 전 대통령의 행보는)우리의 생각, 보수의 생각, 대한민국의 생각과 다르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전 대통령이 이날 부정 선거론을 주장하는 영화 시사회에 참석하면서 파장이 일자 비판적 목소리를 낸 것으로 풀이된다. 한 전 대표는 "몇 가지 (대선) 승리의 조건을 말씀드렸고, 그중에 대단히 중요한 부분이 윤 전 대통령 부부와의 완전한 절연"이라고 강조했다.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이날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과 관련해 당 차원에서 사과한 데 대해선 "그동안 당 대표로 있을 때부터, (그보다 앞서) 총선 때부터 김건희 여사 문제에 대해 강력하게 지적해왔지만, 일각에서는 그걸 '배신자 몰이' 취급했다"며 "이제야말로 국민의힘이 제대로 된 보수의 길로 나설 것"이라고 평가했다. 대구 서문시장서 지원 유세하는 한동훈(사진 연합뉴스) 일각에서 주장하는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서는 "선거의 공정성을 보장하는 제도를
확산하는 금호타이어 공장 화재(사진 연합뉴스) 소방청은 광주 타이어공장에서 발생한 대형화재와 유사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6일부터 6월 27일까지 전국 타이어공장 10곳을 대상으로 '긴급 화재안전조사'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타이어공장은 고무, 유기용제 등 불이 날 경우 불길이 빠르게 번지는 특수가연물이 대량 저장돼 있다. 또 고온·고압의 기계설비가 가동되는 구조적 특성상 화재에 매우 취약하다. 이 같은 환경은 화재 발생 시 급격한 연소 확대와 대형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예방과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타이어 제작 원료인 생고무는 연소 시 높은 발열량과 점성이 있는 특성으로 인해 화재를 진압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고, 불완전 연소 시 유독가스와 짙은 연기를 배출해 소방대원의 진입과 신속한 인명 구조에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다. 이에 소방청은 소방시설 적정 설치 여부 확인과 위험요인 사전 제거를 목표로 전국 타이어공장 10곳을 점검한다. 점검은 중앙화재조사반이 2곳을, 기계·전기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조사반이 8곳을 각각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 타이어 성형·압출기 등 주요 기계설비 안전 및 유지관리 실태
안산시, 반부패·청렴협의체 공식 출범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0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각 부서 대표로 구성된 반부패·청렴협의체 ‘청렴한 아이(I*)’의 본격 운영에 착수했다고 21일 밝혔다. *Integrity(청렴) : 청렴의 강조, Interface (접속하다) : 가교의 역할, I (나) : 나부터 청렴 실천 이날 회의는 ‘2025년 안산시 청렴도 향상 종합계획’에 따라 실천 중심의 청렴 활동을 확산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청렴이 근본이 되는 청렴 안산을 목표로 ▲청렴의 일상화를 위한 홍보 강화 ▲소통하는 청렴으로 부패취약분야 개선 ▲시민으로의 청렴 문화 확산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올해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1차 반부패·청렴 회의와 겸해 실시된 이번 회의는 각 부서 대표로 구성된 청렴협의체 8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새롭게 추진되는 안산시 청렴협의체 ‘청렴한 I’는 각 부서의 청렴 리더 1인을 실무단으로 선정해 조직 청렴도 향상과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주요 청렴도 향상 계획 발표 ▲‘청렴빙고판’을 활용한 부서 청렴 활동 안내 ▲부서 간 소통 강화
안산시청사(사진 안산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11월까지 주택·비주택의 석면 슬레이트 지붕 철거와 지붕개량을 지원하는 ‘2025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참여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노후화된 슬레이트에서 발생하는 1급 발암물질 석면·비산 등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로 된 지붕재나 벽체 등을 사용하는 건축물 소유자나 세입자다. 슬레이트 철거의 경우 주택 10동과 비주택(창고·축사) 2동 등 총 12동을 지원하고, 지붕 개량 공사는 주택 1동을 지원한다. 지붕 개량 공사의 경우 슬레이트를 우선 철거하고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환경정책과(단원구 중앙대로 839)로 관련 서류를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주택 지붕 철거의 경우 가구당 352만 원 ▲비주택의 경우 가구당 540만 원 내 철거 면적 200㎡ 이하에 해당하는 철거·처리비 ▲주택 지붕개량의 경우 가구당 최대 628만 원 내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모집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란을 참고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소중한 한표 행사…21대 대선 재외투표 시작(사진 연합뉴스) 내달 3일 치러지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해외에 거주하거나 체류하는 유권자들의 재외투표가 20일(지역별 현지시간 기준) 아시아와 유럽, 아프리카, 미주 등 세계 곳곳에서 시작됐다. 이번 대선 재외투표는 전 세계 118개국 223개 투표소에서 오는 25일까지 엿새간 진행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대선 재외투표 유권자 수는 총 25만8천254명으로, 지난 20대 대선 때보다 14.2% 늘었다. 대륙별로는 아시아 지역이 12만8천932명(49.9%)으로 가장 많고, 이어 미주 7만5천607명(29.3%), 유럽 4만3천906명(17.0%) 등의 순이다. 날짜변경선을 기준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투표가 시작된 뉴질랜드에서는 한인 예비 대학생 김현서씨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이번 대선의 첫 투표자로 이름을 올렸다. 뉴질랜드에 이어 재외유권자가 특히 많은 중국과 일본에서도 투표가 잇달아 개시됐다. 일본에서는 도쿄 미나토구 민단 중앙회관 강당에 마련된 투표소를 비롯해 요코하마, 오사카, 고베, 삿포로, 센다이, 후쿠오카 등지에 투표소가 설치됐다. 베이징 주중대사관에서 투표하는 국민(사
팔당호 녹조(사진 경기도) 경기도는 녹조 발생 가능성이 높은 여름철을 앞두고, 광교저수지와 팔당호를 중심으로 2025년도 조류경보제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조류경보제는 조류 발생에 따라 수질이 악화되고, 일부 남조류가 생성하는 독성물질이 건강과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다. 수계 내 남조류세포수를 기준으로 관심–경계–조류대발생 3단계로 나눠 경보를 발령하고 이에 따라 조치한다. 세포수 기준으로 1,000cells/mL 이상은 관심 단계, 10,000cells/mL 이상은 경계, 1,000,000cells/mL 이상은 조류대발생 단계로 설정되며, 경보가 발령되면 해당 단계에 맞는 수질관리 및 현장 조치를 즉시 시행하게 된다. 2025년 조류경보제 시행은 6~9월 광교저수지와 팔당호를 대상으로 하며, 광교저수지는 경기도지사가, 팔당호는 환경부장관이 각각 발령 권한을 가진다. 특히, 경기도는 사전 감시–오염원집중관리-저감사업을 중심으로 통합적 조류 대응 계획을 시행할 방침이다. 우선, 유입 오염원에 대한 차단 및 관리 대책을 강화한다. 상수원에 오염부하를 줄 수 있는 ▲야적퇴비 현장실태조사·지도점검, 주민교육 및 홍보, 덮개제공 ▲소규
경기도청사(사진 경기도) 경기도가 민간분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자율방재단 활동 시 시군에서 수당을 지급하도록 하고 활동우수인증 배지를 도입하는 등 지역자율방재단 활성화 방안을 추진한다. 지역자율방재단은 지역을 잘 아는 주민들이 스스로 참여해 활동하는 민간활동 단체로, 재해 발생이나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예찰, 주민 대피 활동 등을 통해 지역주민을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는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도내 지역자율방재단은 31개 시군에서 9,320명이 활동하고 있다. 도는 최근 기후변화, 도시 노후화 등의 영향으로 재난이 복합화되고 대형화되는 상황에서 지역자율방재단을 통해 신속한 위험지역 통제 및 대피 활동이 이뤄지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우선, 경기도가 시군 지역자율방재단 역량강화를 위해 지원하는 9억3천만 원(시군별 3천만 원)을 기존 재난대응 물품구입과 장비임차료 외에 자율방재단 소집수당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용도를 확대했다. 이에 소집 수당 예산이 별도로 없었던 시군에서도 지역자율방재단 활동에 대해 수당을 지급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지역자율방재단 활동을 평가해 소집 활동이 우수한 시군에는 도비를 추가 지원함으로써 활성화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
빈손으로 와 빈손으로 간 위대한 인물 공병우! 1907년 평안북도에서 태어난 공병우(公炳禹1907-1995) 박사의 삶은 '최초'라는 수식어로 가득했다. 대한민국 최초의 안과의사! 최초의 안과 병원 개원! 최초의 쌍꺼풀 수술! 최초로 콘택트렌즈 도입! 이같이 화려한 경력으로 한때는 우리나라에서 네 번째로 세금을 많이 낼 정도로 부를 쌓기도 했다. 하지만 공병우 박사는 애초에 돈 버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다. 그의 관심은 온통 자신의 지식을 세상에 어떻게 사용할까였다. 그런 그의 삶에 운명적 만남이 이루어진다. 눈병 치료를 받으러 왔던 한글학자 이극로(李克魯,1893-1978) 선생과의 만남이었다. 그와의 만남으로 과학적이고 우수한 우리의 한글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관심을 쏟게 된 것이다. 이후 공병우 박사는 한글 타자기 개발을 시작한다. 병원도 그만두고 얼마나 온 정신을 기울였던지 사람들은 '공병우 박사가 미쳤다'며 수군거리기도 했다. 그러한 열정 덕에 공병우 박사의 한글 타자기는 미국 특허를 받게 되었고 많은 사람이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공병우 박사의 도전은 멈춤이 없었다.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 한글 타자기도 개발해
VIP는 누구인가? 우리나라의 한 재벌회장 이야기입니다. 한 유명 기자 겸 중견작가가 중요한 일로 회장과 예정에 없던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를 마치자 회장이 말합니다. "저녁식사를 모셔야 하는데 오늘 마침 중요한 VIP와 선약(先約)이 있어서요. 다음에 꼭 모시겠습니다." 작가는 그게 누군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혹시 외국에서 온 고위급 정치인이나 재벌회장입니까?" 회장이 웃으면서 대답합니다. "아닙니다. 父母님과 妻, 子息 등 제 가족입니다." 작가가 감동을 받아 자신도 그날...다른 약속을 모두 취소하고 VIP를 만나러 집으로 갔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최고의 성공은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일이며...이 세상에서 최고의 VIP는 가족입니다. 아침 출근하며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내일은 저녁을 밖에서 먹어야 할 것 같아... 내가 아는 최고의 VIP와 저녁을 같이 먹기로 했거든" 아내가 물었습니다. "하~ 좋으시겠네 그게 누군데요?" 내가 말했습니다. "누구긴 당신하고 내 아이들이지" 출근하면서 언뜻 보니 아내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청소를 하네요. "당신은 나의 'V VIP'입니다." 사람이 삶을 살면서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