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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물가 등 3고(高) 비상경제 긴급 점검‥6대 분야 대응 방안 모색

○ 경기도, 30일 경제부지사 주재 ‘3고(高) 대비 위기대응 비상경제 점검회의’ 개최 - 관계 전문가 등과 고물가·고금리·고환율에 따른 민생경제 상황 심층 진단 - 기업·수출, 농·수산, 물가, 부동산 등 6대 분야별 동향 및 대응 방안 논의 ○ 염태영 경제부지사, 취약계층 중심의 실효적인 민생대책 추진 강조

경기도는 30일 경기도청에서 ‘3고(高) 대비 위기대응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개최, ‘3고(고물가·고금리·고환율)’ 현상에 따른 지역경제 위기 동향을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분야별 민생안정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미국 연준의 강력한 긴축정책과 국제원유·원자재 가격상승 등으로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이라는 ‘3고 현상’이 당분간 지속돼 지역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된 데 따른 것이다. 염태영 경제부지사 주재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기업·수출’, ‘농·수산’, ‘에너지’, ‘물가·불공정단속’, ‘복지’, ‘부동산’ 등 분야별 위기 상황을 심층 진단하고 도 차원의 대응책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김효상 국제금융팀장, 한국무역협회 경기지역본부 배길수 본부장, 경기도수출기업협회 이대표 회장 등이 참여해 경제 전문가들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수 있었다. 김효상 국제금융팀장은 “환율변동은 수출·무역 수지, 물가는 물론, 자본유출입을 통한 자산 가격에 영향을 줄 수 있다”라며 “특히 금리 상승기에는 저소득층이나 영세사업체 등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될 수 있어 이들을 위한 선별적 지원정책이 필요하다

경기도소방, 대형재난 예방 위한 고위험 건축물 설계 안내서 제작 - 전국 최초로 건축물 설계 시부터 최소한의 안전장치 설치 기회 마련

○ 초고층 및 지하연계 복합건축물 특수성 반영한 체계적 기준 제정 - 고위험 건축물 대상 소방‧건축 등 8개 분야 기준 마련으로 재난대응 고려한 최소한의 안전장치 설치 도와 - 소방청‧경기도 성능위주설계 안내서 개정 통한 효율적 심의기준 확립 - 대형재난 예방 및 대응에 큰 효과 기대

초고층‧지하연계 복합건축물과 같은 고위험 건축물에서 발생하는 대형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경기도만의 독창적인 건축물 설계 안내서가 나왔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초고층 및 지하연계 복합건축물의 특수성을 반영한 체계적 기준을 제정하고 이를 담은 안내서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현행 초고층 및 지하연계 복합건축물 재난관리에 관한 특별법(이하 초고층재난관리법)에는 층수가 50층 이상 또는 높이가 200m 이상인 건축물을 초고층 건축물로, 층수가 11층 이상이거나 1일 수용인원이 5천 명 이상인 건축물로서 지하부분이 지하역사 또는 지하도상가와 연결된 건축물 등을 지하연계 복합건축물로 명시하고 있다. 경기지역에는 50개소 85개동의 초고층 및 지하연계 복합건축물이 있다. 현행제도는 고위험 건축물의 경우 지자체의 건축허가를 얻기 전에 도 소방재난본부로부터 사전재난영향성평가 검토 협의를 거치도록 하고 있다. 경기지역 연도별 심의 건수는 2019년과 2020년 6건, 2021년은 7건이다. 이번에 제작된 안내서는 고위험 건축물을 대상으로 소방, 건설, 기계, 전기‧전자, 정보 통신, 안전‧재난관리, 대테러, 공사장 등 8개 분야(179개 소분류)별로 사전재난영

KBS 전국노래자랑 안산시편, 10월 22일 와~스타디움서 개최

10월 11일까지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예심 접수…신분증 지참하고 반드시 본인이 접수해야 이민근 시장“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국내 최장수 프로그램 'KBS 전국노래자랑 안산시편‘이 10월 22일 오후 2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고 29일 밝혔다. 사회는 고인이 된 국민MC 송해의 뒤를 이어 개그우면 김신영이 맡으며 진성, 현숙, 이혜리, 신유, 양지원 등 인기가수들의 무대가 시민을 찾아갈 예정이다. 예심은 10월 19일 오후 1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진행되며, 1차는 무반주로 진행하고 1차 심사 통과자는 2차로 노래방 반주에 맞춰 최종 15팀 내외가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10월 11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하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접수 해야 하며 대리접수는 불가하다.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를 하지 못할 경우 예심 당일인 10월 19일 오후 12~1시까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 극장에서 현장접수 할 수 있다. 안산시는 본선 녹화를 위해 와~스타디움 주경기장 잔디밭에 3천석 규모의 의자를 설치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며, 관람은 선착순으로 무료입장할 수 있다. 이민근 시장은 “코로나19로 오랜기간 힘든 시간을 견뎌온 시민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

“경기도로 터널 사고 피해 예방하라” 경기도, 문수산 터널서 재난 대비 훈련

○ 경기도, 지난 27일 지방도 318호선 문수산 터널에서 재난 대비 훈련 실시 - 문수산 터널 내 교통사고로 화재 및 사상자 발생 상황 가정해 진행 - 방재시설 가동, 상황전파, 인명구조·대피, 화재진압, 사고수습 등 절차 숙달 ○ 터널 내 사고 발생 대응 훈련 통해 긴급 상황 대처 능력 강화

경기도는 지난 27일 지방도 318호선 문수산 터널(용인시 처인구 일원)에서 터널 내 화재 발생 시 재난 대비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재난 대비 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의거, 도로 터널 내 화재 등 대형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는 데 목적을 뒀다. 훈련은 경기도(건설국, 건설본부) 시설물 담당 공무원, 터널 관리 사무소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문수산 터널 내 교통사고로 차량 화재와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특히 유관기관 화재 사고 전파, 방재시설(제연설비, 비상방송) 가동으로 2차 사고 방지 조치, 터널 관리사무소 순찰팀 초기소화, 인명 대피 및 사고수습 등의 절차를 순차적으로 숙달하는 데 주력했다. 경기도는 이번 훈련을 통해 실질적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유관기관과의 통합 대응 등 실제 재난 상황에서 효율적이고, 숙달된 초기 대처 능력을 향상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방현하 건설국장은 “실전을 대비한 체계적인 훈련으로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보다 체계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

북부소방재난본부, 경기북부경찰청과 ‘긴급신고 공동대응 강화’ 머리 맞대

○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긴급 신고 공동 대응 강화 위해 경찰과 머리 맞대 - 북부소방재난본부-경기북부경찰청, 28일 간담회 개최 - 단순·긴급 신고처리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 마련 등 논의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본부장 고덕근)는 경기도북부경찰청과 28일 북부소방재난본부 재난대책회의실에서 ‘소방·경찰 간 긴급 신고 공동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2017년부터 행정안전부에서는 긴급신고 번호를 재난신고는 119, 범죄신고는 112, 민원신고는 110으로 통합하고, 소방·경찰 긴급구조 공동 대응 시스템을 운영해 긴급구조 신고에 대해 관계기관이 공동 대응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교통사고 발생 시 현장 구조와 구급 이송은 소방에서, 사고조사와 교통통제는 경찰이 담당하며 공동 대응하고 있다. 양측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소방·경찰 간 ‘교통사고, 자살, 폭행, 정신질환’ 등 긴급 신고 시 상호협력이 필요한 분야에 대한 공동 대응 협업을 강화하고, 현장 대원들의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주요 내용으로 ▲주요 공동 대응 사례 공유 ▲단순·긴급 신고 처리에 대한 합리적인 공동대응 방안 마련 ▲구급대원 폭행 방지 등 구급 차량 경찰 동승 요청에 대한 협력 대응 체계 구축 ▲공동 대응 시 현장 직원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상호소통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번 간담회에는 양 기관의 상황실장 등 8명이 참석했으며, 양측은 다각적으

경기도, 환경부 지정 ‘2022년도 환경교육도시’ 선정 - 기초 지자체로는 용인시·안산시도 함께 선정

○ 경기도 환경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고자 ‘환경교육도시 지정’ 공모 신청 - (지정권자) 환경부 / (지정기간) 3년 / (지정혜택) 지정서 및 현판 수여, 사업비 지원 ○ 2022년도 환경교육도시 선정 결과 : (광역) 경기도, 인천시 / (기초) 용인시, 안산시, 도봉구, 서산시

경기도가 환경부에서 지정하는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환경교육도시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환경부는 지역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2020년부터 광역·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환경교육 성과가 우수한 지자체에 행·재정적 지원을 제공하는 내용의 환경교육도시 지정제를 시행하고 있다.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된 지자체는 지정서와 현판을 받고 환경부로부터 3년간 지역 특성에 맞는 환경교육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2022년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된 광역지자체는 경기도와 인천광역시다. 기초지자체는 경기 용인시, 안산시, 서울 도봉구, 충남 서산시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환경교육도시 지정을 위해 도는 환경교육 조례를 제정하고 전담 조직을 구성했다. 또 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을 설립해 경기도 환경교육센터로 지정하는 등 환경교육 기반을 다졌다. 이밖에 ▲민간분야 환경교육 활성화 기반 마련 ▲경기도 맞춤형 환경교육 콘텐츠 개발보급 ▲지자체장의 관심과 의지가 탁월한 점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도는 앞으로 ▲시·군 및 기초환경교육센터와 연계한 도민 대상 환경교육 강화 ▲교육청 연계를 통한 학교 환경교육 지원 확대 ▲사회환경교육기관 지정 및 지원 등을 통한 ‘

경기도소방, 대규모 점포 화재 철저히 막는다. 현장안전컨설팅·특별조사 실시 -10월 14일까지 대규모 점포 91곳 대상 소방서장이 직접 화재위험요인 확인

○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 작동상태 유지 등 화재위험요인 집중확인 및 화재사례 공유 - 소방특별조사도 실시해 대형화재 예방 총력 대응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26일 발생한 대전 현대아울렛 화재 사고와 관련, 소방서장 주관 대규모 점포시설 현문현답(現問現答) 현장컨설팅과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다음 달 14일까지 경기지역 대규모 점포 91곳(백화점 17곳‧복합쇼핑몰 13곳‧쇼핑센터 43곳‧전문점 18곳)을 대상으로 소방서장이 시설을 직접 방문해 화재위험요인을 확인하고 미비점 발견 시 현장지도를 할 계획이다. 위험요인 확인 사항은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 상시 정상 작동상태 유지 ▲제연설비, 피난‧방화시설 및 층별‧용도별 방화구획 유지‧관리 ▲초기 인명대피를 위한 소방안전관리자 등 관계인 역할 강화 ▲피난안전 정보 근무자‧이용객 제공 여부 등이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7월 남화영 본부장 취임 이후 소방서장이 직접 현장에서 문제점과 해답을 찾아 소방안전정책에 반영하는 현문현답 현장점검을 추진해왔다. 이에 따라 모든 소방서장이 주 1회 이상 화재 안전 취약 대상을 현장 점검했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이번 소방서장 현문현답 현장점검은 대전 아울렛 화재에 따른 것으로 특별기간을 설정해 대규모 점포시설에 대한 집중 현장 점검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소방재난

경기도, 시내버스 준공영제 전(全) 노선 확대 추진‥새로운 대책 발표

○ 경기도, 시내버스 준공영제 전(全) 노선으로 확대・시행 추진 - 시-군 간 노선은 200개에서 전체 노선으로 확대하여 2025년까지 조기 완료 - 시군 내 노선은 시군 주관 시행하되, 도 재정지원으로 준공영제 전환 뒷받침 ○ 그간 노사, 시군 등 관련 주제들과 해결책 모색 위해 지속해서 소통

경기도가 버스 업계 노사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 도내 시내버스 일부 노선이 아닌 전(全) 노선에 준공영제 도입을 추진하는 새로운 시내버스 안정화 대책을 27일 밝혔다. 이는 경기도가 민선 8기 김동연 지사의 교통 분야 공약인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의 일환으로, 지난 15일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한 ‘경기도 시내버스 안정화 종합 대책’보다 더욱 확대된 내용이다. 당시 도는 2026년까지 시-군 간 운행 비수익·필수·공익 노선 200개에 대해 준공영제 전환을 순차 추진하고, 시군 내 노선은 시장·군수와 업체가 자율적으로 준공영제 시행 여부를 결정·관리토록 유도해 나간다고 발표했었다. 도는 종합대책 발표 이후에도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버스 업계와 운수종사자, 31개 시군 등 관계 주체들과 만나 의견수렴 및 협의 등을 추진하며 이번 확대 대책 마련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특히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버스업체의 경영수지를 개선하고 운수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서는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더욱 확대하는 것으로 의견이 모인 바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시-군 간 비수익·필수·공익 노선의 준공영제 도입 대상을 당초 200개에서 전체 노선으로 확대하고, 시기도

‘식물의 힘, 이야기로 풀다’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컨퍼런스, 내달 8~9일 개최

○ 10월 8~9일 오산 반려동물테마파크서 ‘제10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컨퍼런스’ 개최 - 전문가 세션 ‘자연에서 배우는 식물의 힘’, 대중 세션 ‘식물과 사랑에 빠진 사람들’ - 반려식물 자랑대회 ‘내 반려식물을 소개합니다’ 통해 특별한 무대 선사 ○ 현장 참석은 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당일 온라인 생중계로 시청 가능

경기도와 오산시가 공동 주최하는 「제10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일환으로 ‘식물’ 주제의 컨퍼런스가 오는 10월 8일부터 9일까지 오산 반려동물테마파크 3층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제10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주제인 ‘식물의 힘’을 바탕으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식물 본연의 특징과 생명의 힘에 깊이 빠져보는 사색과 명상의 시간을 갖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식물과 정원이 코로나19 시대에 지친 일상을 치유하는 데 어떤 역할을 했는지 돌아보며 생명의 힘에 집중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수많은 정원박람회에서조차 조연으로 소비됐던 식물의 가치에 초점을 둘 예정이다. 컨퍼런스 첫날인 8일에는 명인정원 초청작가 김봉찬 더 가든 대표 등 조경·건축·예술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명인정원 작품 <숲의 기억>과 연계해 ‘자연에서 배우는 식물의 힘’을 주제로 ‘전문가 세션’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김봉찬 대표(조경가)가 ‘자연에서 배우기’를, 차재 스튜디오 음머 대표(크리에이티브디렉터)가 ‘정원과 예술, 일상의 경계’를, 이현주 무구 대표(플로리스트)가 ‘마음을 움직이는 꽃’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 더욱 유용한 결과를 도출해내기 위해 정성갑 갤러리클

경기도, 구제역 발생 차단 총력‥하반기 소·염소 구제역 일제 예방접종 추진

○ 경기도, 10월 1일 ~ 11월 4일 소·염소 구제역 예방 백신 일제 접종 추진 - 도내 소·염소 등 우제류 농가 9,481호 대상‥전액 또는 50% 백신 비용 지원 ○ 접종 4주 후 구제역 항체형성율 모니터링 등 사후관리 실시 - 구제역 항체율 기준치 미만 농가에 대해 500~1,000만 원 과태료 부과 등

경기도는 구제역 발생 예방을 위해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4일까지 약 5주간 도내 소·염소 등 우제류에 대한 ‘2022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일제 접종은 10월부터 시작되는 ‘구제역 특별 방역 대책 기간’에 발맞춰, 도내 소·염소 농가의 항체형성율을 향상해 구제역 발생을 사전 차단하는 데 목적을 뒀다. 접종 대상은 도내 소·염소 사육 농가 전체(9,481호, 51만5,000마리)로, A형과 O형이 혼합된 2가 상시 백신을 투여할 예정이다. 돼지는 기존 백신접종 일령에 맞춰 농장에서 자체 접종하면 된다. 이중 소규모 농가(소 50두 미만, 염소 전 농가)에 대해서는 시군에서 백신을 일괄 구매해 무료로 배부하고, 전업 규모 이상 농가는 축협동물병원 등에서 직접 구매하되 백신 비용의 50%를 지원받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누락 개체 방지를 위해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공수의사를 파견해 백신접종 시술을 지원한다. 또한, 전업 규모 이상 농가지만 고령 등의 이유로 접종이 어려운 곳은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면 해당 시술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한다. 도는 이번 일제 접종이 완벽히 이행되도록 축산물 이력제를 통해 개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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