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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남북 체제 경쟁 더 이상 의미 없어…함께 번영해야”

“분단 넘어서지 못해…나뉘어진 두개의 코리아 안타까운 현실” 세계 한인의날 기념식…“통일엔 시간 걸려도 남북 협력 가능”

  (한국안전방송)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5일 남북 분단상황과 관련, '우리는 대립할 이유가 없다'며 '체제 경쟁이나 국력의 비교는 이미 오래전에 더 이상 의미가 없어졌다. 이제는 함께 번영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제15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통해 '우리는 아직 분단을 넘어서지 못했다. 재외동포들의 시각에서 바라보면 남북으로 나뉘어진 두 개의 코리아는 안타까운 현실일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통일에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남과 북이 사이좋게 협력하며 잘 지낼 수 있다. 한민족의 정체성을 갖고 있는 동포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남과 북을 넘어 하나의 코리아가 갖는 국제적인 힘, 항구적 평화를 통한 더 큰 번영의 가능성을 동포들께서 널리 알려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8000만 남북 겨레와 750만 재외동포 모두의 미래세대들이 한반도와 세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공감하고 연대하는 꿈을 꾼다'며 '그 길에 750만 재외동포 여러분이 함께해 주시리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기사제공 : 정책브리핑 / 사진 : 청와대 영상 캡처

한국전력, 시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신기술 체험의 장 ‘에너지파크’ 개관

(한국안전방송) 한국전력이 광주광역시 시민들에게 에너지 신기술에 관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에너지 체험,교육의 장인 '에너지파크'를 개관했다. 광주 상무시민공원 내에 조성이 완료된 에너지파크는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한전과 광주광역시가 함께 만든 에너지 신기술 체험 및 전시 공간이다. 한전이 사업비 투자와 전시관 등 시설물 건립을, 광주시가 부지제공과 유지,관리업무를 맡았다. 전시관(지상 1층)을 포함한 부지면적 4만1750㎡에 에너지 관련 전시물, 놀이시설, 휴게공간 등으로 내,외부 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의 휴식 공간이자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외부 공간은 솔라트리,에너지 분수,스마트벤치 등 미래에너지를 상징하는 조형물과 지역작가의 예술작품 등이 설치됐고, 내부 공간은 4개 Zone으로 구성해 △(에너지홀) 에너지산업 역사 △(스마트에너지) 미래 도시,가정환경 체험 △(그린플래닛) 기후변화,신재생에너지 △(에필로그) 전자파 인식 개선 체험 등 탄소중립의 중요성과 미래 에너지산업 생태계 등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한전과 광주광역시는 지난 28일 에너지파크의 개관을 기념하는 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했으며, 이날 개관식에는 정승일 한전 사장

온라인 쇼핑매장에도 ‘녹색제품’ 전용관 생긴다

홈플러스 24일부터 운영 시작…10월부터 인터파크·우체국쇼핑매장에도

(한국안전방송) 그동안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현장 매장만 지정,운영됐던 '녹색매장'이 온라인 쇼핑매장에도 등장한다. 환경부는 30일 '녹색제품'을 온라인에서도 쉽게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인터파크, 한국우편사업진흥원, 홈플러스와 함께 '녹색제품의 온라인 보급,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온라인 구매 등 변화된 소비성향에 대응하고 국민들의 탄소중립 소비생활을 이끌기 위해 온라인 매장에서의 녹색제품 판매,홍보도 지원할 방침이다. '녹색제품'이란 에너지,자원의 투입과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의 발생을 최소화해 제작해 정부가 인증한 제품으로, 환경표지제품과 우수재활용제품(GR), 저탄소제품 등이 있다. 환경부는 지난 6월 공모를 거쳐 이번에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3개의 업체를 선정함에 따라 이들 업체는 향후 2년 동안 온라인 녹색제품 전용관을 운영하게 된다. 특히 각 업체의 온라인 매장에서는 별도의 녹색제품 전용관을 선보이는데, 제품의 종류별로 분류된 녹색제품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먼저 인터파크는 오는 10월 11일부터 자사 온라인매장(www.interpark.com)에 녹색제품 전용관을 선보이며, 다이렉트 메

안산 와~스타디움 월드컵 최종예선 개최…벤투호 최정예 출격

다음달 7일 오후 8시,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시리아전 치러진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예선전 당시 3만명 관중 앞에서 레바논전 승리했던 곳

안산시(시장 윤화섭) 와~스타디움에 손흥민과 황의조, 김민재, 황희찬 선수 등 벤투호 최정예가 출격한다. 시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A조 3차전 시리아와의 경기가 다음달 7일 오후 8시 와~스타디움에서 치러진다고 28일 밝혔다. 1차전 이라크와의 경기에서 0-0으로 무승부를 기록한 데 이어 2차전 레바논 전에서 1-0 승리를 거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승점 4점을 쌓아 이란에 이어 A조 2위에 올라있다. 12개 팀이 참가하는 최종예선은 6개 팀씩 2개조로 나눠 진행 중이며, 각 조 2위까지 월드컵 본선에 직행하고 3위 두 팀은 플레이오프를 통해 승자를 가린 뒤 다른 대륙 팀과의 결정전을 거쳐 마지막 본선 진출 팀을 결정한다. 다음 달 시리아전을 제외하고, 두 번의 홈경기와 다섯 번의 원정경기를 남겨놓은 대표팀은 이번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를 거둬 본선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다는 각오다. 대표팀은 2016년 3월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예선 레바논전에서 3만명의 관중이 운집해 1-0으로 승리를 거뒀던 좋은 기억이 있다. 안산 그리너스 FC의 홈구장인 와~스타디움은 지난해 한국프

문 대통령 “위기극복 정부…국가의 명운 걸고 대전환 토대 구축”

국무회의 주재…“임기 마지막까지 막중한 책임감으로 국정에 임할 것”

  (한국안전방송)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8일 '정부는 국가의 명운을 걸고 우리 정부 임기 동안 대전환의 토대를 확실히 구축하는 것을 시대적 소명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위기극복 정부로서 임기 마지막까지 역할을 다하는 것을 우리 정부의 피할 수 없는 운명으로 여기고 막중한 책임감으로 국정에 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지금까지 정부는 국민과 함께 위기를 잘 헤쳐 왔다'며 '코로나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다른 나라들보다 잘 지켜냈고, 한편으론 위기 속에서 가장 빠르고 강한 경제 반등을 이룬 나라로 평가받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방역 선도국가이면서 경제위기 극복에서도 모범국가가 되며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도 높아졌다'며 '정부와 국민과 기업이 함께 힘을 모아 이룩한 국가적 성취로서 충분히 자부심을 가질 만하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경기보다 회복이 느린 고용회복 속도도 빨라지고 있어서 다행'이라며 '5개월 연속으로 취업자 수가 50만 명 이상씩 증가하며 지난달에는 코로나 이전 수준의 99.6%까지 회복됐고, 이 추세대로라면 고용도 올해 안에 코로나 이전 수준을 회복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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