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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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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월피체육문화센터 주차장 확충… 주차난 해소·휴게공간 조성

기존 시랑운동장 부지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체육ㆍ휴식 공간으로 재편됐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3일 월피체육문화센터 부대시설 주차장 개장식을 개최하고,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와 시민 편의 증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월피체육문화센터 개관 이후 이용객 증가로 심화된 주차난을 해소하고 인근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시는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1989년 건립된 시랑운동장의 관람석과 담장 등 노후 시설을 철거하고, 해당 부지에 부설주차장과 개방형 휴게공간 및 조경시설을 함께 조성했다. 이를 통해 기존 시랑운동장 부지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체육ㆍ휴식 공간으로 재편됐다. 새로 조성된 부설주차장은 총면적 5,843㎡ 규모로, 기존 102면이던 주차 면수를 253면으로 확대했다. 주차면은 일반 231면, 장애인 8면, 전기차 14면으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월피체육문화센터와 시랑생활체육관 일원의 전체 주차 면수가 총 377면으로 확대되며 이용객과 주민들의 주차 불편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체감해 온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한 사례”라며 “공사 기간 불편을 감내해 주신 인근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정부, 상반기 마약류 특별단속…법무부 ‘외국인 사범’ 무관용 엄단

- 3.16~5.15 두 달간 총력전…외국인 밀집지역 합동단속 및 상시 핫라인 가동 - 적발 시 즉각 강제퇴거·입국금지…“국내 마약 유입 및 유통 뿌리 뽑을 것”

정부가 오늘(16일)부터 5월 15일까지 두 달간 ‘상반기 범정부 마약류 합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국경 유입 차단, 비대면 유통 근절, 민생침해 마약 척결 등 3대 테마를 중심으로 범정부 차원의 엄정 대응 기조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법무부는 외국인 마약 사범 근절을 위해 전국 출입국 소속기관과 관계기관 간 ‘상시 핫라인’ 체계를 구축한다. 외국인 마약 범죄 관련 정·첩보가 입수되면 즉각적인 합동단속을 실시하며, 현장에서 신원 확인 및 불법체류 여부를 정밀 점검한다. 적발된 외국인 사범에 대해서는 사건 종결 후 강제퇴거 및 입국금지 조치를 내려 국내 재유입을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정부는 입체적인 단속 체계를 가동한다. 국경 차단 : 관세청과 해경은 우범국발 선박과 여행자에 대한 정밀 검색을 강화하고, 태국·라오스 등 현지 수사기관과 합동 작전을 벌여 유입 전 단계부터 차단한다. 유통망 근절 : 대검찰청 ‘마약범죄 특별합동수사본부’와 경찰청은 텔레그램·다크웹 등 온라인 유통조직과 가상자산 자금줄을 끝까지 추적해 와해시킨다. 민생 척결 : 유흥가 일대와 신학기 취약 지역을 집중 점검하고, 의료용 마약류(프로포폴 등) 오남용에

대한안전연합, 전라남도 위탁 ‘2026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추진

대한안전연합은 보건복지부와 전라남도의 위탁을 받아 2026년 전라남도 내 법정 의무교육 대상자와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라남도와 대한안전연합이 체결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위·수탁 협약’ 에 따라 진행되는 사업으로, 2026년 12월 31일까지 전라남도 7개지역(나주, 담양, 영광, 영암, 장성, 함평, 화순)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CPR) 실시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응급상황 시 기본적인 대응 요령 등으로,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응급처치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대한안전연합은 올해도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중점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경찰서, 의료기관, 학교, 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다양한 기관을 직접 방문해 현장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도민 누구나 쉽게 응급처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대한안전연합 이현태 이사는 “심폐소생술은 누구나 배워두면 위급한 순

안산시, 65세 이상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결핵검진 실시

취약계층에게 무료 결핵검진을 제공해 결핵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내 전파 차단

결핵검진(사진 안산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이달부터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65세 이상 취약계층에게 무료 결핵검진을 제공해 결핵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내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와 협력해 이동검진 차량을 활용해 주간보호센터, 경로당, 노인복지관 등 어르신 이용이 많은 기관을 직접 방문한다. 현장에서 흉부 엑스선 촬영을 하고 원격 판독으로 검사 결과를 확인한다. 결핵이 의심되는 경우 가래검사를 병행하며, 확진 시 완치까지 치료와 복약 상담 등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한다. 한편, 안산시는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검진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검진을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상록수보건소 또는 단원보건소 결핵관리실을 방문하면 된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결핵 환자의 약 40%가 65세 이상으로 면역력이 취약한 어르신에게서 많이 발생한다”며 “2주 이상 기침이나 가래,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보건소를 방문해 결핵검진을 받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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