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한국식품마이스터고(교장 이병대)는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aT농식품유통교육원과 함께하는 농·식품 산업 창업마인드 함양 교육 과정을 실시했다. ‘농·식품 산업 창업마인드 함양 교육’은 농·식품산업의 흐름을 교육하고 창업 Ideation 과정을 통해 나만의 창업 아이템을 만드는 방법을 지도함으로써 다양하고 전문화된 직업세계에 유연하게 적응하는 능력과 기업가정신을 함양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교육은 창업 트렌드 및 프로세스의 이해(중소기업청 김재현 단장), 청년 농·식품 창업 성공사례(삼채나라 이승훈 대표), 창업 아이템 만들기와 콘테스트 및 피드백(김재현 단장, 인천재능대 이택열 교수) 등의 내용으로 진행했다. '창업 성공사례'에서는 학생으로서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 지부터 창업초기에 실제 투자금 유치와 경영계획까지 다양한 질문에 대한 김재현 대표의 생동감 있는 대답에 시간이 부족할 정도였다. '창업아이템 만들기와 콘테스트'에서는 다양한 창업 아이템 및 마케팅 전략을 발표하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개성 있고 창의적인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교장은 "학생들의 열정적 활동을 지켜보며 개개인의 비전을
(한국안전방송)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이상대)이 미래 식량자원인 식용곤충의 가치를 알려 식용곤충 요리 대중화를 앞당기기 위해 ‘2017 향食대첩’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1일 오전 10시 30분, 도 농업기술원 농촌생활문화관에서 열린 식용곤충 요리대회는 도 농업기술원이 주최하고, (사)한국곤충산업협회가 후원하여 맛있고 건강하며 안전한 식용곤충 메뉴개발 경연을 통한 소비확대와 곤충요리 대중화 방향을 함께 찾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대회는 ‘경남 향토음식과 식용곤충의 만남’ 주제로 도내 시군음식연구회, 곤충연구협회, 생활개선회 회원으로 구성된 12팀이 경연에 참가했으며, 식용곤충메뉴 조리과정과 접시에 담아내는 스타일링 등 결과물에 대해 전문가의 평가를 받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심사는 분야별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각 팀별 요리에 대하여 5개 항목을 100점 만점 기준으로 채점, 심사위원 전원의 점수를 합하여 대상, 최우수, 우수, 장려 등 순위를 결정하였다. 심사위원은 농업기술원 최달연 과장(6차 산업 전문가), 농업기술원 장은실 담당(향토음식 전문가), 일신외식연구소 정계임 소장(조리명인), (사)한국곤충산업협회 백유현 회장(식
(한국안전방송) 해양수산부는 위해요소중점관리제도(HACCP) 양식수산물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오는 23일(금)부터 24일(토)까지 전국 주요 마트 50개 지점에서 HACCP 양식수산물 시식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위해요소중점관리제도(HACCP)는 육상양식장에서 사용되는 항생제, 사료, 용수 등 위해요소를 관리하여 안전하게 수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하는 위생·안전 관리 제도로, 올해 5월 기준으로 전국 114개소*의 양식장이 등록되어 있다. 해양수산부는 제도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맞춤형 컨설팅 사업을 진행하는 한편, HACCP 양식수산물 시식 행사 등 홍보 사업도 추진하며 소비자들에게 제도를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 뱀장어48, 광어26, 송어26, 자라3, 철갑상어3, 돌돔2, 기타6 이번 행사에는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바다마트 등의 50개 지점*이 참여하며, 대상 품목은 광어회(점포 당 20kg, 이하 동일), 훈제 송어(3kg), 민물장어 구이(5kg) 3종이다. 이틀 동안 시식행사 코너를 찾은 소비자들은 맛좋은 양식 수산물을 맛보고, 수산물 안전관리 제도인 양식장 HACCP에 대한 자세한 안내도 받
(한국안전방송) 식품의 영양성분을 꼼꼼히 살피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건강기능성분을 함유한 색깔 보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가공 특성이 우수한 검정 보리 '흑누리'를 개발해 가공 제품 다양화와 산업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흑누리'는 흑색을 띄는 색깔 보리 품종으로 안토시아닌 함량이 높은 건강기능성 보리로서 다양한 가공 제품에 활용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현재까지 자색보리(자수정찰, 보석찰, 보안찰), 청색보리(강호청), 흑색보리(흑나래, 흑누리, 흑광) 등의 색깔 보리 품종을 개발했다. 흑누리를 이용한 제빵 시험 결과, 보급 품종인'새쌀보리'에 비해 부피가 크고 아밀로스 함량이 높아 식감이 부드럽고 빵 만들기에 적합한 가공 특성 및 기호도를 나타냈다. 현재 흑누리를 활용한 빵, 커피, 국수 등 다양한 가공 제품 개발 및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흑누리를 이용한 보리빵은 지난해 4월부터 'ㄱ제과' 1,273개 매장에서 흑보리 앙금빵, 찰떡브레드 등의 시제품들이 판매되고 있으며, 안정적인 원료 공급을 위해 장흥·고창 지역에서 계약 재배되고 있다. 유럽의 경우, 카페인이 적은 보리 커피가 임산부나 카페인에 예민한 사람들에게 인
(한국안전방송) 프리미엄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이 붉은대게와퍼와 붉은대게통새우버거 출시를 기념하여 30일까지 공식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사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신제품 세트 2종에 적용 가능한 2,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게살의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도록 버거킹에서 자체 개발한 붉은대게와퍼와 붉은대게통새우버거는 국내산 붉은 대게살 패티를 사용하여 은은하고 부드러운 게살의 맛이 특징으로 지난달 29일 출시 이후 소비자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번 제공되는 앱 쿠폰을 적용하면 붉은대게와퍼 세트는 5,900원에(정상가 7,900원), 붉은대게통새우버거 세트 5,700원에(정상가 7,700원) 즐길 수 있어 경제적인 가격으로 신제품 버거를 맛볼 수 있는 기회다. 한편 버거킹 모바일 앱은 온라인에서 발급 받아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쿠폰을 제공하여 최근 이용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와 같은 소비자의 기대를 뒷받침하기 위해 버거킹은 보다 안정적이고 편리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관련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으며 QSR(Quick Service Restaurant) 업계 최초로 간편로그인 기능을 제공, 네이버 아이디나 삼성
(한국안전방송) 혼술족(혼자+술)과 홈술족(Home+술)을 위한 색다른 안주가 늘어나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간편하고 특이한 안주와 술을 즐기는 혼술족과 홈술족 고객의 입맛에 맞춰 색다른 안주 3종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상품은 ‘철판구이오징어와 볶음땅콩’, ‘유어스 매콤쫀득황태’, ‘자일리톨 아몬드’ 등 총 3종으로 1~2인용 소용량 패키지로 구성됐다. 이 상품은 오징어, 땅콩, 아몬드, 황태 등 전 연령대가 선호하는 재료를 사용하고 특이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철판구이오징어와 볶음땅콩은 오징어와 땅콩을 한번에 즐길 수 있도록 가성비를 높인 상품으로 와사비마요소스의 차별화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3,900원이다 유어스)매콤쫀득황태는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고 숙취에 도움이 되는 고단백 식품인 황태를 주원료로 사용했다. 태양초 고추장과 꿀을 사용하여 매콤, 달콤한 맛을 살린 상품. 가격은 2,300원이다. 자일리톨 아몬드는 웰빙에 대한 열풍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견과류를 재해석한 상품이다. 업계 최초로 각종 비타민과 식이섬유등이 풍부한 아몬드에 자일리톨을 코팅하여
(한국안전방송) 최근 GMO 라면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식품·외식업계 전반에 GMO 완전표시제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재점화되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개정 발표한 GMO표기법이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데다 문재인 정부가 표시제 강화 관련 공약을 앞세운 만큼 관련법 개정이 탄력을 받을지도 관심이 모인다. GMO 라면 논란은 최근 한 방송프로그램이 특정 몇몇 제품을 대상으로 GMO 성분 검출 시험을 하면서 불이 붙었다.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지난 4월 라면 판매량이 높은 10개의 제품을 대상으로 GMO 성분 검출 시험을 한 결과 2개 업체, 5개 제품에서 GMO가 검출됐다고 보도했다. GMO 논란은 라면뿐만 아니라 식품업계 전반에서 끊임없이 이어져왔다. 지난해 국정감사에서는 외식업계까지 GMO 성분으로 도마에 오르면서 기존에 잘 알려진 GMO 콩·옥수수 수입뿐만 아니라 GMO가 함유된 가공식품까지 밥상을 점령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당시 대형 할인점인 코스트코와 이마트, 햄버거 체인점 버거킹 등은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 3월까지 GMO 성분이 들어간 가공식품을 대량 수입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김현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식
(한국안전방송) 농촌진흥청은 20일부터 29일까지 농업과학관(전북 전주시)에서 '생활 속에 숨겨진 양파와 마늘 이야기' 특별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양파, 마늘 수확 철을 맞아 매일 우리 식탁에서 만나는 양파와 마늘의 다양한 품종과 기능성분에 대해 알리고자 실시한다. 전시회에는 양파, 마늘 품종 20점, 다양한 가공 상품 50점, 우량 종구 20점, 양파와 마늘을 이용한 꽃꽂이 및 다양한 장식품 5점 등이 전시된다. 품종 전시에선 매운맛이 적어 양파즙 가공용으로 적합한 '맵시황'과 기능성분이 우수한 붉은색, 연녹색, 흰색 등 다양한 색을 가진 품종, 숙기가 다양한 황갈색 양파 품종 등이 소개된다. 또한 전국 어디서나 재배 가능한 6쪽마늘 ‘홍산’, 기능성 항암 마늘 '화산' 등 여러 가지 마늘 품종을 전시하고 꽃피는 마늘을 이용한 마늘 품종육성 과정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세계 10대 음식 중 으뜸인 마늘과 항암, 항당뇨 및 혈액개선 효과가 뛰어나다고 알려진 양파를 이용해 만든 가공품인 흑마늘과 양파즙 등 다양한 국내 가공품과 외국의 가공품도 전시한다. 더불어, 어린이를 대상으로 양파, 마늘을 이용한 그림 그리기 체험활동도 준비돼 있
(한국안전방송) 울산광역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금류 사육농가 및 유통업체, 요식업소를 돕기 위해 6월 20일(화) 시청사 구내식당에서 ‘닭고기 소비촉진 삼계탕 시식행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울산시는 이날 점심시간 구내식당 메뉴로 삼계탕(750인분)을 선정, 직원들에게 제공한다. 김기현 시장과 직원들은 이날 삼계탕 시식을 통해, 닭고기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성을 널리 홍보하는 등 닭고기 소비 촉진에 앞장서나간다. 김기현 시장은 “AI에 감염된 닭, 오리 등은 시중 유통이 불가능하고, 특히 AI 바이러스는 75℃ 이상 5분간 조리하면 인체에 무해하므로 시민들께서도 안심하고 닭고기·오리고기 소비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광역시는 ‘매주 화요일을 닭고기·오리고기 먹는 날’로 지정하여 닭고기·오리고기 메뉴를 구내식당 식단에 반영하여 소비량을 꾸준히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안전방송) 대전시는 하절기를 맞아 19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빙과류, 음료류 등 여름철 성수식품 제조업체와 피서지 주변 식품취급업소 등 215곳에 대해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시·자치구, 대전식약청 위생감시원과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등 4개 반 12명의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했다. 시는 ▲ 냉동·냉장제품 등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여부 ▲ 무신고 또는 무표시 제품 사용 여부 ▲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음식점에서 판매 중인 냉면, 콩국수 등 여름철 성수 식품을 수거해 대장균, 식중독균 등 기준·규격 적정 여부에 대한 검사도 한다.
(한국안전방송) 농촌진흥청은 건강한 여름을 나기 위해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한 색깔감자 '자영'과 '홍영'의 다양한 건강 요리법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감자는 비타민C가 풍부해 더운 여름철 쉽게 지치지 않게 하는 건강식품이며 일반적으로 하지쯤에 수확한다고 하지감자로도 불린다. 농촌진흥청이 품종 개발한 색깔감자 '자영'과 '홍영'은 샐러드, 찜, 냉채, 초절임, 생즙 등 다양한 요리로 활용이 가능하다. 기능성 성분이 가득한 자주색 감자 '자영'과 붉은색 감자 '홍영'을 먹으면 건강 유지와 질병 예방을 기대할 수 있다. 자영은 짙은 자주색 감자로, 자영 추출물에서 항암활성을 분석한 결과 전립선암 억제활성이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홍영은 붉은색 감자로, 안토시아닌 외에도 항산화·항염증·항암 작용을 하는 다양한 폴리페놀 성분이 들어 있다. 자영과 홍영은 아린 맛이나 비린 맛이 없어 생으로 먹거나 샐러드, 소스로 이용하면 좋으며, 만드는 방법도 간단해 누구나 쉽게 건강한 색깔감자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눈도 즐거운 '색깔감자 냉채' = 색깔감자는 껍질을 벗기고 얇게 채 썬 후 찬물에 헹궈 건져 물기를 없앤다. 오이, 당근, 파프리카(빨강, 노랑)도 감자의
(한국안전방송)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인천의 다양한 예술 및 생활문화에 대한 수강생 참여형 좌담회인 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울푸드(soul food)’란 미국 남부 흑인들이 노예제도 하에서 만들어낸 음식으로, 저렴하고 서민적이지만 고향의 정서와 향취를 느낄 수 있는 음식을 일컫는 말이다. 인천시립박물관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인천사람의 소울푸드를 발굴해냈다. 인천에서는 개항 이후 최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식이 태어나고, 옮겨오고, 자라났다. 쫄면이 인천에서 태어났다면, 짜장면은 근대 시기 인천으로 옮겨와 온 국민의 소울푸드로 자랐다. 어디에나 있을법한 평범한 해장국은 인천에 모여든 배고픈 노동자들을 따뜻하게 감싸주며 어머니와 같은 음식으로 성숙해졌다. 이러한 음식들은 인천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으며 소울푸드로 자리매김하기도 했지만, 개항도시로서 인천의 문화적 다양성을 똑 닮았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 본 프로그램은 이처럼 인천과 인천 사람을 닮은 음식을 통해 인천만의 정서를 공유하고, 음식을 매개로 지역의 생활사와 문화를 재조명할 예정이다. 오는 28일 수요일은 올해 네 번째 다과회다.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