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20일부터 인천시 등 6개 도시에서 개최되는 FIFA U-20월드컵 KOREA 2017 대회의 식품안전관리업무를 수행할 전문 식품검식관을 지정하고 검식업무 수행을 위한 모의훈련 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이번대회에참가하는선수,VIP,임원,미디어,자원봉사자,관중등국내·외손님들에게안심먹거리가제공될수있도록5월18일부터6월3일까지식품안전대책본부를운영한다.경기장,지정호텔등에검식관을파견해행사식음료1만1000여식에대해급식전검식도실시할예정이다. 인천시는이를위해지난5월16일시청장미홀에서인천시전문식품검식관70명을대상으로시설별검식활동매뉴얼및위기상화대처등에대한교육과실제검식상황을가상한모의훈련을실시하기도했다.이를통해검식관의현장대응능력을강화해대회기간식음료사고발생에적극대처할역량을키운다는복안이다. 시관계자는“5월~6월은기온상승으로식중독발생이우려되는계절로그어느때보다도철저한예방관리가요구되는만큼FIFAU-20월드컵대회가열리는기간동안대회에참가하는선수및국내외손님들에게안심먹거리가제공될수있도록식음료검식활동에최선을다하겠다‘고말했다.
(한국안전방송) 개쎄바닥상추, 구억배추, 하늘초 고추를 아시나요? 친근한 말이지만 생소한 느낌의 이름을 가진 이들은 이른바 토종채소들이다. 토종채소는 시중 종묘상에서 구입할 수 있는 상업 작물과 달리 오랜 기간 동안 지역 풍토에 잘 적응한 토착 작물이다. 대량생산을 위해 개량된 외래종에 밀려 지금은 일부 농가에서만 대를 물려 조금씩 생명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이런 토종채소의 보존과 보급을 위해 2년 동안 토종채소자원 연구를 진행, 630여종의 종자를 수집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4년 10월 제정된 경기도 토종농작물 보존과 육성을 위한 조례에 따른 것으로 농업기술원은 2015년 1월부터 토종채소 수집에 나섰다. 김진영 경기도농업기술원 도시원예팀장은 “농기원에서는 통상 30년 이상 재배된 작물을 토종 기준으로 보고 있다”면서 “토종작물에 대한 기존 연구가 주로 잡곡이나 콩에 집중된 반면, 이번 연구는 도시민들도 쉽게 재배할 수 있는 채소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농기원은 2년 동안 토종채소를 연구하는 민간단체 토종씨드림과, 농촌진흥청 유전자원센터와 함께 도내 화성과 안성을 중심으로 토종채소를 모집했다. 수집은 조사원이
(한국안전방송) 닭고기 전문기업 ㈜하림이 19일(금)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7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서울푸드 2017)’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주최로 올해 35회를 맞는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다양한 식품 트렌드를 한 번에 조망할 수 있는 아시아 대표 식품산업전시회다. 하림은 ‘2017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참가를 통해 국내산 닭고기로 만든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고 하림 제품의 우수성을 국내 및 해외 바이어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또한 프랜차이즈 업계 관계자 및 육계산업에 관심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마케팅 및 홍보 컨설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하림의 친환경 프리미엄 닭고기 브랜드 ‘자연실록’ 제품과 더불어 다양한 양념·가공 제품을 선보이고 최근 먹거리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친환경 제품 홍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하림은 생산공정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유럽식 동물 복지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국내 축산물 최초로 사료부터 유통에 이르는 전 공정이 안전관리통합인증(HACCP)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하림이 출시한 다양한 가정간편식(HMR)도 체험할 수 있다. 하림은 빠르게 성장하는 가정
(한국안전방송)충남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16일 엄사면 원형광장에서 제16회 식품안전의 날을 기념해 식품안전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식품안전주간(5월 7~5월 21일)을 맞아 시민들에게 식품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되새기고, 식품안전사고 예방과 나트륨, 당류 줄이기 등 음식문화 개선의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과 함께 체험부스에서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함께해 건강한 식생활문화 확산을 위한 짠맛, 단맛의 미각 테스트를 실시했다. 특히 미각 테스트 결과에 따라 나트륨 및 당류배출 식이요법과 함께 나트륨을 줄인 건강한 식단제시 등의 교육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날씨가 점점 더워지면서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시기인 만큼, 올바른 정보제공 등 시민들의 안전한 식생활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안전방송) 경기 오산시는 제16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지난 15일 오색시장, 롯데마트 일대에서 공무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주변 시장 상인, 시민을 대상으로 ‘식중독 부정불량식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혓다. 이번 캠페인은 식중독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씻기 방법, 허위 과대광고에 속지 말고 식품 바로알고 먹기, 어린이 기호식품 영양성분 표시사항 확인하기, 음식문화개선 및 좋은식단 실천하기 등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리플렛을 배부하며 식품안전에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오색시장 주변 음식점을 방문해 종사자 개인 위생 관리 등 영업자 준수사항 안내를 통한 식중독 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등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을 반드시 생활화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의 식품안전관리와 음식문화개선 및 좋은식단 실천사업 홍보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한국안전방송)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신품종 멜론인 ‘케이쓰리’ 품질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와 재배환경 관리 등 현지시험 자체 평가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16일 오후, 의령군 용덕면 현지시험 포장에서 열린 이날 평가회는 의령 멜론연구회 회원과 관계공무원 30여 명이 모여 케이쓰리 멜론 주요특성과 재배환경 관리 방법에 대한 현장 평가가 이루어졌다. 이날 평가회는 올해 가락도매시장 평가에 대한 중도매인의 요구사항을 듣고, 품종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협력방법 등 종합적인 시장평가도 함께 이루어져 참석자들로부터 큰 공감대를 형성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품질 균일화와 고급화 생산으로 내수와 수출시장 소비자 기호를 만족시키는 고품질 케이쓰리 멜론을 2014년 품종출원하고 지난해 품종등록을 완료했으며, 현재 농가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현지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신품종 ‘케이쓰리’ 멜론의 주요특성은 평균과중 2kg, 당도 14Brix로 도내 대표적 하우스 멜론인 ‘피크닉’보다 과실무게가 많이 나가고 네트발현이 우수한 얼스계 멜론이다. 또한, ‘케이쓰리’는 중만생 품종으로 수정 후 58일경이면 수확이 가능하고 네트가 굵어 외관이 우수하고, 봄과 가을재배
(한국안전방송) 프리미엄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이 감사의 달 5월을 맞이하여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류 쿠폰과 어플리케이션(이하 앱) 쿠폰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류 쿠폰은 버거킹 매장을 방문하여 메뉴를 구입하는 모든 고객들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쿠폰에는 만원팩 3종과 와퍼 무료 세트 업그레이드 쿠폰 등 10가지 혜택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버거킹 공식 앱을 사용하는 고객들은 지류 쿠폰과 또 다른 혜택을 담은 앱 쿠폰 10장을 제공받을 수 있다. 앱에서 받은 쿠폰을 이용하면 와퍼세트를 4,900원에(정상가 7,700원), 와퍼주니어 단품을 2,000원에(정상가 4,000원), 불고기버거는 단품을 1,000원에(정상가 3,000원) 즐길 수 있는 등 매장에서 메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버거킹은 꾸준히 사랑해주신 고객들을 위해 감사의 달 선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최근 버거킹 앱을 사용하는 고객도 꾸준히 늘고 있기 때문에 앱 고객을 위한 혜택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제공되는 지류 쿠폰은 5월 15일부터 6월 18일까지 앱 쿠폰은 5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 일부매장을 제외한 버거킹 전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한국안전방송) 맥도날드는 제 16회 ‘식품 안전의 날’을 맞아 조주연 사장이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맥도날드는 버거를 비롯한 대부분 제품의 ‘트랜스지방 제로화’를 달성하고 후렌치 후라이의 나트륨 함량을 최대 20% 줄인 것은 물론 건강 메뉴인 샐러드 메뉴를 론칭하는 등 건강한 먹거리 제공에 앞장선 점을 공로로 인정 받았다. 또한 제품을 미리 만들어 놓지 않고 주문 즉시 조리해 제공하는 ‘메이드 포 유’ 시스템과 30분마다 20초씩 손을 씻는 ‘30분 20초 타임아웃 제도’ 등 식품 위생 안전 강화를 위해 선진적인 제도를 도입한 점 역시 높이 평가 받았다. 맥도날드 조주연 사장은 “고객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식품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온 맥도날드의 노력이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맥도날드는 식품 안전을 위한 선진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식품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고객에게 최상의 제품만을 제공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안전방송) 농촌진흥청은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늘어 튀김, 부각, 강정 등으로 먹기 좋은 약초인 더덕과 도라지의 뿌리와 갯기름나물, 땅두릅, 참죽나무순 등 5종을 소개했다. 더덕과 도라지는 사포닌 성분이 많아 요즘과 같은 봄철에 황사나 미세먼지 흡입으로 손상되기 쉬운 폐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유의 쓰고 텁텁한 맛 때문에 거부반응을 일으키기 쉬우나 강정이나 튀김으로 만들어 먹으면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잘 먹을 수 있다. 도라지와 더덕처럼 뿌리를 쓰는 약초는 쓴맛을 없애기 위해 먼저 소금물에 10분 이상 담가 놓은 뒤 문질러 씻는다. 그 후 튀김옷 재료를 섞어 바싹하게 튀긴다. 물엿, 고추장, 고춧가루, 다진 마늘, 케첩을 끓여 소스를 만들어 튀긴 도라지에 버무리면 강정이 된다. 갯기름나물은 방풍나물이라고 불리며 뿌리가 중풍 등을 치료하는 민간 약재로 쓰인다. 향과 맛이 좋아 최근 잎을 쌈 채소 및 가공식품용으로 많이 사용한다. 무기질이 풍부하며 항암, 면역 효과가 뛰어나다. 갯기름나물순은 튀김으로 해먹을 수 있는데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 뒤 튀김반죽을 하여 기름에 튀기면 된다. 뿌리가 독활이라는 약재로도 불리는 땅두릅은 순
(한국안전방송) 제16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식품의약안전처, 한국식품산업협회,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식품안전 박람회’가 1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 행사는 13일까지 진행된다. 식품안전의 날은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제정한 날로 2002년부터 매년 5월 14일을 정하여 기념하고 있다.
(한국안전방송)곡성군은 제16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에서 식품안전 우수기관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금번 식품안전 우수기관 선정은 전국에서 11개 기초단체가 선정되어 기관표창과 포상금을 받게 된다. 군은 지속적으로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식품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많은 관심과 노력으로 식중독예방과 음식문화개선, 어린이 식생활안전, 불량식품 근절에 업무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오는 12일에는 기존 식품접객업 300명을 대상으로 친절 및 식중독예방 위생교육을 실시하고 위생관리가 취약한 어린이집 요양시설 등 사회복지서설의 급식종사자 식품안전관리 특별교육을 실시하여 안전한 먹을거리 기반 구축과 식품안전관리 체감도를 제고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국안전방송) 동원F&B가 껍질을 벗겨 통째로 얼린 고구마 원물 간식 ‘자연한입 ICE 고구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자연한입 ICE 고구마’는 100% 국산 고구마를 오븐에 구운 뒤 냉동한 제품이다. 얼린 상태 그대로 아이스크림처럼 먹거나 전자레인지로 데워서 즐길 수 있다. ‘자연한입 ICE 고구마’는 저온 숙성을 통한 당도 조절 과정을 거쳐 고구마 본연의 단맛이 더욱 깊다. 껍질을 벗기고 한입 크기로 잘라 먹기 간편하며, 감미료나 첨가물을 넣지 않아 믿고 먹을 수 있다. 동원F&B는 다가오는 여름철에 온 가족이 시원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원물 간식이라며 다이어트 식품으로 알맞으며 바쁜 일상 속에 든든한 아침식사로도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자연한입 ICE 고구마’의 가격은 120g에 3,480원이다.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
빈손으로 와 빈손으로 간 위대한 인물 공병우! 1907년 평안북도에서 태어난 공병우(公炳禹1907-1995) 박사의 삶은 '최초'라는 수식어로 가득했다. 대한민국 최초의 안과의사! 최초의 안과 병원 개원! 최초의 쌍꺼풀 수술! 최초로 콘택트렌즈 도입! 이같이 화려한 경력으로 한때는 우리나라에서 네 번째로 세금을 많이 낼 정도로 부를 쌓기도 했다. 하지만 공병우 박사는 애초에 돈 버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다. 그의 관심은 온통 자신의 지식을 세상에 어떻게 사용할까였다. 그런 그의 삶에 운명적 만남이 이루어진다. 눈병 치료를 받으러 왔던 한글학자 이극로(李克魯,1893-1978) 선생과의 만남이었다. 그와의 만남으로 과학적이고 우수한 우리의 한글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관심을 쏟게 된 것이다. 이후 공병우 박사는 한글 타자기 개발을 시작한다. 병원도 그만두고 얼마나 온 정신을 기울였던지 사람들은 '공병우 박사가 미쳤다'며 수군거리기도 했다. 그러한 열정 덕에 공병우 박사의 한글 타자기는 미국 특허를 받게 되었고 많은 사람이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공병우 박사의 도전은 멈춤이 없었다.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 한글 타자기도 개발해
VIP는 누구인가? 우리나라의 한 재벌회장 이야기입니다. 한 유명 기자 겸 중견작가가 중요한 일로 회장과 예정에 없던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를 마치자 회장이 말합니다. "저녁식사를 모셔야 하는데 오늘 마침 중요한 VIP와 선약(先約)이 있어서요. 다음에 꼭 모시겠습니다." 작가는 그게 누군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혹시 외국에서 온 고위급 정치인이나 재벌회장입니까?" 회장이 웃으면서 대답합니다. "아닙니다. 父母님과 妻, 子息 등 제 가족입니다." 작가가 감동을 받아 자신도 그날...다른 약속을 모두 취소하고 VIP를 만나러 집으로 갔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최고의 성공은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일이며...이 세상에서 최고의 VIP는 가족입니다. 아침 출근하며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내일은 저녁을 밖에서 먹어야 할 것 같아... 내가 아는 최고의 VIP와 저녁을 같이 먹기로 했거든" 아내가 물었습니다. "하~ 좋으시겠네 그게 누군데요?" 내가 말했습니다. "누구긴 당신하고 내 아이들이지" 출근하면서 언뜻 보니 아내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청소를 하네요. "당신은 나의 'V VIP'입니다." 사람이 삶을 살면서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
《중국의 초한전 침투로 위기의 대한민국》 오늘의 대한민국은 총성이 울리지 않는 체재전쟁의 한복판에 서 있다. 중국이 구상해온 초한전, 즉 한계를 넘어선 전쟁이 우리 사회 전 영역에 깊숙이 파고들고 있기 때문이다. 초한전은 단순한 군사 충돌을 의미하지 않는다. 정치, 경제, 문화, 정보, 사이버, 심리전까지 활용해, 상대를 무너뜨리는 전방위 침투 전략이다. 문제는 이 초한전의 최전선에 대한민국이 서 있는데, 위기의식을 못느끼고 있다는 사실이다. 정치 영역에서 중국의 그림자는 이미 짙다. 친중매국노, 친북주사파 세력이 정당과 언론, 시민단체 곳곳에 뿌리를 내리며 반미, 반일 담론을 확산시킨다. 중국공산당은 민주주의라는 외피를 쓰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무력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시진핑의 책사이자 공작 설계자인 왕후닝이 주도한 부정선거 공작시도가 대표적이다. 그는 초한전 전략의 연장선에서 한국의 선거제도와 여론 형성 과정에 개입하여, 전자개표기 논란, 해킹 가능성, 여론조작을 결합한 교묘한 흔들기를 시도했다. 선거가 민주주의의 심장이라면, 왕후닝은 바로 그 심장을 겨냥한 것이다. 경제 역시 국가보조금 지급과 저임금에 의한 중국산 저가제품 공세로 산업생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