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재난안전 전문인력 양성교육 성료 대한안전연합은 2022년 행정안전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사업의 일환으로 ‘재난안전 전문인력 양성 교육’ 과정을 진행하여 성황리에 마쳤다.. 재난안전 전문인력 양성교육과정은 지역사회 안전관련 학위 및 자격, 경력자 또는 안전교육에 관심있고 희망하는 자를 교육대상으로 우선 선발하여 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을 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주민안전의식제고와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효과를 확산시키고 극대화하여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 진행하였다.. 재난안전 전문인력 과정으로는 기본소생술강사(BLS-I)과정으로 교육을 편성하여 진행하였다. 대한안전연합은 재난안전 전문인력을 양성하는데 계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하였다.
대한안전연합, ‘청소년 생활체육활동 프로그램 물아일체’ 성황리 종료 대한안전연합은 청소년 대상으로 진행하는 생활체육활동 프로그램 ‘물아일체’를 성황리에 마쳤다. 20명의 교육생들이 무사히 교육을 수료하였다. 물아일체 프로그램을 통하여 프리다이빙을 참여하게 되는데 스쿠버 다이빙과 다르게 공기 공급 장비를 사용하지 않고 잠수하는 스포츠로, 기본적으로 공기통을 사용하지 않으며, 극단적으로는 물안경과 전신 잠수복까지 배제하기도 한다. 공기통을 이용하지 않는다고 해서 지식잠수, 무호흡 잠수(Apnea Diving), 맨몸으로 잠수한다고 해서 맨몸 잠수(Skin Diving)라 부르기도 한다. 대한안전연합은 꾸준하게 청소년들을 위해서 좋은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교육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가 김동연 지사의 교통 분야 공약인 ‘시내버스 준공영제 실시’ 실현에 본격 돌입했다. 올해부터 민선 8기 종료 시점인 오는 2026년까지 시내버스 노선 준공영제 전환, 임금인상 등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박노극 경기도 교통국장은 15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이 같은 내용의 ‘경기도 시내버스 안정화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도민들의 대중교통 이용권 보호를 위한 것으로, 코로나19 이후 심화하고 있는 민영제 시내버스업체의 경영 위기 극복과 더불어, 운수종사자 노동 여건 개선, 노-사 갈등 완화 등을 도모하는 데 초점을 뒀다. 박노극 국장은 “지난 2020년부터 버스업체 재정지원, 임금인상, 근무조건 개선 등의 지속적 요구에 따른 잦은 버스 파업 시도로 도민들의 대중교통 이용권까지 위협받는 상황”이라며 “운수종사자, 버스업체, 도민 모두 윈윈할 수 있는 길을 열고자 이번 대책을 마련하게 됐다”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특히 이번 대책은 도민들에게 안정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적 틀”이라며 “종합대책의 체계적 시행으로 공익적 측면에서 도민의 대중교통 정상화에 대한 요구를 충족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
안산시 단원구(구청장 박근호)는 관내 경로당 76개소를 대상으로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달 27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점검은 동절기 전기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기안전관리 전문기관인 한국전기안전공사 위탁으로 이뤄진다. 주요 점검사항은 ▲절연(접지) 상태 ▲누전 차단기 작동 및 개폐기 상태 이상 유무 ▲옥내·외 전기배선과 접지상태 등 전기설비 전반에 대해 이뤄진다. 구는 점검 중 긴급보수가 필요한 부분은 즉각 보수하고, 부적합 판정 경로당은 시설 교체 및 수리조치 후 재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경로당 어르신들께 전기시설 안전 관리법에 대한 간단한 설명도 진행해 안전사고에 대비할 계획이다. 박근호 단원구청장은 “경로당은 고령의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만큼, 안전사고로 인한 화재발생 시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어르신들이 마음 편하게 쉴 수 있는 경로당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이 9월 19일부터 30일까지 화성․안산․평택․시흥․김포 등 5개시의 바닷가 주변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단속내용은 ▲정당한 사유 없이 어항구역을 점유하거나 어항구역 내에 어구를 무단 적치, 폐선을 방치하는 행위 ▲관할관청의 허가를 받지 않고 공유수면을 점용․사용하는 행위 ▲관할관청에 신고하지 않고 식품접객업 영업을 하는 행위 등이다. ‘어촌어항법’에 따르면 정당한 사유 없이 어항구역 점유행위, 어항구역 내 어구 무단 적치, 폐선 방치행위를 한 자로서 원상회복 명령 또는 제거 명령을 이행하지 아니한 경우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공유수면법’에 따라 허가 없이 공유수면 점용․사용, ‘식품위생법’에 따른 미신고 식품접객업 행위는 각각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김민경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장은 “이번 수사를 통해 그동안 도내 어항 등 바닷가 주변에서 반복되는 불법행위를 엄중히 대처할 것”이라며 “도민의 품에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를 돌려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은 누리집(www.gg.go.kr/gg_sprcial_cop)
경기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5월부터 10월까지 도내 대형유통매장, 백화점과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캡슐커피 76개(4개 브랜드)를 수거해 알루미늄 함량을 조사한 결과, ‘안전한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조사는 집에서 커피를 즐기는 ‘홈 카페’ 수요 증가에 맞춰 캡슐커피에 대한 안전성 검증 차원에서 이뤄졌다. 조사 결과 캡슐커피 머신으로 커피음료를 만든 후 음료 내 알루미늄 함량은 평균 0.01 mg/L로 나왔다. 인체 안정성 확인을 위해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활용해 식품위해평가를 실시했다. 캡슐커피 음료를 통한 알루미늄 인체 노출량은 0.06 mg/kg b.w./week로, 잠정 주간 섭취 허용량(PTWI) 대비 3% 수준으로 건강상 안전성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국제식품첨가물위원회(JECFA)에서 발표한 알루미늄의 잠정 주간 섭취 허용량(PTWI)은 2 mg/kg b.w./week다. 잠정 주간 섭취 허용량(PTWI)은 체중 70 kg 성인이 평생 섭취해도 인체에 무해한 1주간 섭취 한계량이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캡슐커피를 이용하는 사람들 가운데 일부가 캡슐커피 포장지로 사용되고 있는 알루미늄의 안전성에 대해 궁금해 하고 있어 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GC녹십자와 지난 7일 본부 청사에서 ‘경기도 저소득층 화재피해주민 복구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경기도내 화재피해주민 지원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남화영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과 장평주 GC녹십자 부사장을 비롯한 녹십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 상생협력을 통해 도내 화재피해주민의 안정적 재기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GC녹십자는 올해 저소득층 화재피해주민 5가구를 선정, 각 200만 원씩 1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지원 대상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남화영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화재피해를 입은 피해 주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간절히 바란다”며 “협약을 계기로 보호 사각지대에 있는 사회적 약자를 따뜻하게 품어줄 수 있는 경기도소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8월 16일부터 9월 2일까지 추석 선물용·제수용 식품, 농수산물 등 738건을 수거해 안전성 검사를 한 결과 7건의 부적합 식품을 적발해 폐기 조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안전성 검사는 도내 백화점, 대형마트, 식품접객업소 등에서 수거해 검사 의뢰한 212건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직접 추진 중인 식품안전지킴이 사업을 통해 수거한 526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검사 항목은 식중독균, 중금속, 잔류농약, 방사능 등이다. 검사 결과 잔류농약 기준치 초과가 5건, 리놀렌산 기준을 초과해 진위가 의심되는 참기름 1건, 전화당(벌꿀 원액 성분)은 덜 들어가고 자당(식품첨가물 성분)은 과하게 섞은 벌꿀 1건 등 총 7건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 밖에 식중독균, 중금속, 방사능에 대한 안전성 검사는 모두 기준에 적합했다. 잔류농약이 기준치를 초과한 품목은 열무 2건, 엇갈이 배추 1건, 호박 1건, 무 1건이다. 열무는 살균제인 카벤다짐이 기준치인 0.01 mg/kg의 145배인 1.45 mg/kg 검출됐다. 참기름 1건에서는 ‘가짜 참기름’을 판정하는 기준인 리놀렌산이 3.1%(기준 0.5% 이하)로 정상 참기름의 약 6
경기도가 추석연휴 기간에도 도민들의 코로나19 검사와 진료에 불편함이 없도록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를 일일 최대 93개소, 원스톱 진료기관도 최대 561개소 운영한다. 류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6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속한 코로나19 진단·치료가 가능하도록 일반 의료체계가 중심이 되는 추석 연휴 의료 대응체계를 마련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라며 추석 연휴 방역·의료 대책에 대해 설명했다. 도는 추석 연휴 기간 도내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를 일별 78~93개소 운영할 예정이다. 날짜별로는 9일(금) 91개소, 10일(토) 78개소, 11일(일) 82개소, 12일(월) 93개소 운영된다.(고속도로휴게소 임시선별검사소 4개소 포함) 추석 연휴에도 만 60세 이상·자가진단 양성자·확진자의 동거인(밀접접촉자),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등 제한적 대상자만 무료 PCR검사가 가능하다. 방문 전에 경기도(gg.go.kr) 및 시군 누리집, 경기도 콜센터(031-120),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누리집(www.hira.or.kr) 등을 통해 운영시간과 위치를 확인하면 된다. 귀성객 검사 편의를 위해서는
☆ BTS '아리랑'에 들썩이는 세계 ☆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7인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앞두고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K팝 가수 단일 투어로는 최대 규모가 될 아리랑 투어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예매를 개시한 북미와 유럽에서 41번 열리는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셜미디어에는 예매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50만 명 대기 중’이란 메시지에 좌절하고, 인터넷이 빠른 한국으로 ‘원정 티케팅 와서 성공했다’며 환호하는 영상들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출처 :한겨레 ▪︎이번 투어 티켓 가격은 한국 공연을 기준으로 19만8000∼26만4000원. 하지만 미국의 재판매 시장에선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 표가 5700달러(약 8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곳에서의 단독 공연은 ‘콜드플레이’에 이어 BTS가 두 번째다. 멕시코는 15만 장을 놓고 110만 명이 몰려들어 암표 가격이 치솟고 ‘아미(ARMY)’들의 민심이 험악해지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교 서한을 보냈다. “BTS 공연을 늘리거나 스크린 상영을 허용해 달라.” ▪︎글로벌 팬덤인 아미들이 움직이면서 공연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