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물 한 방울 넣지 않은 생과일 주스 아임리얼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풀무원식품은 프리미엄 생과일 주스 브랜드 ‘아임리얼’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새롭게 디자인한 넥라벨(병목에 부착하는 라벨)을 입힌 ‘2016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아임리얼 과일 3종, 과채 3종, 순수착즙 3종 총 9개 제품에 적용되며 전국 대형마트 및 편의점 등을 통해 판매된다고 밝혔다. 아임리얼의 이번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은 ‘산타의 리얼 선물’을 테마로 넥라벨을 디자인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전한다. 눈이 소복이 쌓인 동화 같은 크리스마스에 작은 선물을 건네는 산타클로스를 정감 있는 일러스트로 표현해 어릴 적 산타를 기다리며 설레던 마음을 떠올릴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백화점 및 할인점에서는 아임리얼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 위에 빨간 미니 산타모자를 씌워 더욱 깜찍해진 아임리얼도 만나볼 수 있다. 아임리얼은 한정판 출시를 기념해 공식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에서 2가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15일부터 18일까지 일반 소비자 대상 ‘I’m Real Santa’ 이벤트를 진행한
(한국안전방송) 경상도농업기술원이 월동작물 재배 논에 적합한 조생종 벼 품종으로 기존에 이용되고 있던 ‘운광벼’와 함께 ‘해담쌀’을 새로 선발하여 농가 보급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 경남을 포함한 남부지역에서는 동계작물로 마늘, 양파, 시금치 등 다양한 원예작물 재배를 통해 농가 소득을 올리고 있다. 월동 원예작물을 재배했던 논은 수확을 마친 후 다음 작물로 벼를 재배하게 되며, 간혹 전 작물 수확이 늦어질 경우 벼 이앙시기를 놓쳐 벼농사에 차질을 빚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월동원예작물 종류에 따라 재배기간이 맞는 조생종, 또는 중생종 벼 품종 선택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특히, 마늘재배지에서 다음 작물로 재배되는 벼는 6월 중순에 이앙하여 10월 초순에는 수확이 되어야 안정적인 마늘재배가 가능하다. 일부 농가에서는 벼 생육기간을 맞추지 못하여 충분히 익기도 전에 수확하게 됨으로써 미질 저하 등 피해를 입기도 한다. 이렇게 수확한 벼는 지역 RPC에서 고품질 브랜드화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소비자로부터 신뢰도까지 떨어뜨리게 되는 등 2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도 농업기술원은 도내 주요 동계작물인 마늘재배와 연계된 작부체
(한국안전방송) 농촌진흥청은 15일~16일 제주도(켄싱턴 리조트)에서 시장경매사와 함께하는 감귤 새 품종 개발 및 보급 활성화를 위한 협의회와 감귤 품종 평가회를 연다고 밝혔다. 감귤 새 품종의 보급 확산을 위한 품질평가와 앞으로 보급 활성화를 위해 시장과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 자리에는 감귤 재배농가, 전국 주요 농산물 도매시장의 경매사 등이 참석한다. 협의회에서는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가 감귤 판매동향과 시장이 원하는 감귤의 조건에 대해 발표하고, 농촌진흥청 감귤연구소가 새 품종 감귤 개발 및 보급 현황에 대해 소개한다. 또한 감귤 새 품종 개발 방향을 찾기 위한 토론회도 진행한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감귤 품종 '하례조생'을 비롯한 5품종 과실에 대한 품평회에서는 보급과 유통 종사자 관점에서 품질 및 상품성을 평가한다. 농촌진흥청은 2004년 감귤 '하례조생' 개발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20품종 이상을 육성했다. '하례조생'은 80g~90g 정도 크기의 온주밀감으로 같은 시기 '궁천조생(일본)' 품종에 비해 평균 당도는 1브릭스 높고, 산 함량은 0.1% 낮은 특성을 보인다.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현재 보급면
(한국안전방송) 언니네텃밭 여성농민 생산자 협동조합(이하 언니네텃밭)이 21일 동지를 맞아 동지팥죽 요리뚝딱꾸러미를 선보인다. 지난 10월부터 선보인 언니네텃밭 요리뚝딱꾸러미는 이름 그대로 꾸러미 안의 재료만으로 요리 하나가 뚝딱 나올 수 있도록 구성한 꾸러미다. 요리의 재료와 레시피가 함께 제공되며 재료는 여성농민이 직접 기르고 선별한 것으로 구성된다. 레시피 또한 여성농민들의 노하우가 담긴 손쉬운 레시피로 구성될 예정이다. 필요할 경우 재료가 반조리로 제공돼 더욱 손쉽게 요리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요리뚝딱꾸러미는 매월 1회 발송되며 1년의 메뉴가 사전 구성되어 있다. 12월은 특별히 동지를 맞아 동지팥죽 꾸러미로 보내진다. 팥죽을 쑤어 먹을 수 있는 삶은 팥과 여성농민이 직접 만든 새알심 반죽으로 구성되며 소비자는 간단히 조리해 먹을 수 있다. 언니네텃밭은 동지에 가족끼리 모여 팥죽을 나누어 먹는 풍습처럼 소비자들과도 좋은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자 한다며 1월 전통강정꾸러미 2월 대보름꾸러미 등 앞으로 매월 발송될 다른 요리뚝딱꾸러미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동지는 24절기 중 22번째 절기
(한국안전방송)예방적 식품안전관리체계 구축을 통한 안전성 확보 등에서 노력한 결실 거둬 공주시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실시하는 ‘2016년도 식품안전 및 식중독예방 관리 우수기관 포상’에서 전국 226개 시·군·구 중 최종 평가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전국 226개 시·군·구 최종 평가 결과, 공주시는 2016년도 식품위생업무 추진사항 중 예방적 식품안전관리체계 구축을 통한 안전성 확보, 식중독 예방,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 부정불량식품 근절, 업무 수행의 적정성 및 자치단체 노력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또 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순회위생교육, 유통식품 지도 단속,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관리 등 위생관리 사업의 효율적 추진에 대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신현정 보건소장은 “2017년에도 먹을거리 안전만큼은 걱정 없도록 예방적 식품안전관리 강화, 나트륨 줄이기 등 음식문화 개선,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등 관계기관과 상호 협력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한 시민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안전방송) 농촌진흥청은 국산 붉은색 컬러감자 ‘홍영’ 껍질이 일반감자 껍질에 비해 폴리페놀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항암활성 효과가 뛰어나다고 밝혔다. ‘홍영’에 다량 함유된 폴리페놀(polyphenol) 성분의 하나인 안토시아닌(anthocyanin)은 전립선암 등에 항암활성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밝혀져 있다. ‘홍영’의 기능성 성분을 분석한 결과, 안토시아닌 외에도 다양한 폴리페놀 성분이 함유돼 있음을 확인했다. 홍영 껍질의 추출물에는 폴리페놀 성분인 클로로겐산(Chlorogenic acid) 299.2㎍/g, 갈산(Gallic acid) 360.48㎍/g, 프로토카테츄산(Protocatechuic acid) 87.1㎍/g 정도가 함유돼 있다. 함유된 성분은 대부분 항산화, 항염증, 항암 및 지방 분해 작용 등을 하는데, 국내 대표적인 감자 품종인 ‘수미’와 비교하면 클로로겐산은 8.6배, 갈산은 1.3배, 프로토카테츄산은 1.6배로 많았다. 건강기능성이 증명된 홍영감자는 일반감자에 비해 아린 맛이 적고 식감이 좋아 익히지 않고 껍질과 함께 생으로 먹거나 천연 맛깔장을 곁들여 샐러드로 이용하면 안성맞춤이다. 감자는 보관 시 녹색으로 변
(한국안전방송) 충청남도 내에서 7번째 식품명인이 탄생했다. 도는 인삼정과 제조 기능을 보유한 금산 정영석 씨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71호 대한민국 식품명인’으로 지정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식품명인은 전통 식품을 계승·발전시키고, 기능인의 명예를 보호하기 위해 농식품부가 지난 1994년 도입한 제도다. 식품명인으로 지정받기 위해서는 식품 제조·가공·조리 분야에서 20년 이상 종사하거나 전통식품 제조·가공·조리 방법을 원형대로 보존하며 이를 실현할 수 있어야 한다. 현재까지 전국에서 지정된 식품명인은 모두 82명으로, 이들 명인이 제조한 제품은 식품산업진흥법에 따라 ‘식품명인’ 표시를 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식품명인으로 이름을 올린 정 명인은 할머니와어머니로부터 인삼정과 제조법을 그대로 전수 받았다. 정 명인은 지난 1970년부터 한국농촌문화연구회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고향의 특산물인 인삼과 약초재배를 활성화하고 1987년 고유의 인삼정과 제조 관련 특허를 받아 사업을 펼쳐 오고 있다. 특히 금산 인삼만을 원료로 사용해 홍삼의 약성을 고스란히 보존하면서도 산성성분을 제거, 맛이 한층 부드러워지는 특성을 지닌 인삼정과를 생산, 인삼 전문매장
(한국안전방송)통영시(시장 김동진)는 지난 8일 경남 통영마리나리조트에서 개최된 '2016년도 식품위생 업무능력 향상 워크숍'에서 식품안전관리 등 위생수준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경상남도 식품의약과에서 주관한 이번 워크숍은 18개 도·시·군, 위생관련단체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통영시보건소에 따르면 식품안전관리와 부정불량식품의 근절을 위해 기존영업자 교육, 전통시장 및 식품접객업소 지도점검 89회 7015개소, 2016년 정부합동평가 지표인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등록률 100%달성 등 식품안전관리 분야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개인포상으로 식품위생관리 유공공무원 1명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명이 도지사상을 수상했다. 박주원 통영시보건소장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품격 있는 음식문화 위생수준 향상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안전방송) 국방부는 2014년부터 매년 장병들의 급식만족도 향상과 품질개선을 위해 만족도가 비교적 낮은 2개 품목을 선정하여 시중의 우수한 급식용 제품을 선정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사골곰탕, 생선가스를 시범사업 대상 품목으로 선정하여 서류평가, 1·2차 시식평가 등 총 3단계 평가를 실시하였다. 이러한 서류평가와 시식평가(색, 맛, 향, 씹힘성, 전체적인 선호도)를 통해 우수 제품을 선정하였으며, 선정된 제품은 9월부터 10월까지 28개 부대에 시범적으로 납품하였으며 이후 약 250명의 장병들을 대상으로 기존제품과 시범제품에 대해 장병 급식만족도 평가를 실시하였다. 장병 급식만족도 평가결과, 사골곰탕은 급식만족도가 8.6점(시범제품 : 70.8점, 기존제품 62.2점) 향상되었으며, 생선가스는 비슷한 수준(시범제품 : 60.3점, 기존제품 : 60.4점)이었다. 이와 같은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사골곰탕 구매요구서를 다음과 같이 개선할 예정이다. 포장방식의 경우, 기존 ’철제 용기(캔)‘ 형태만 가능했으나 이제는 ’레토르트파우치‘ 형태도 가능하도록 개선하고 조미성분 배합비율의 경우 기존에는 종류와 비율이 정해져 있었으나 이
(한국안전방송)식품의약품안전처 서울지방청은 서울역 회의실에서 식품안전관리 정보 교류를 위해 산업체·학계·소비자·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식품안전관리협의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주요 내용은 △2016년 식품안전관리협의회 운영 현황 공유 △2017년 협의회 추진 방안 협의 △식품안전관리 건의사항 및 의견 수렴 등이다.이날 협의회에는 서울식약청 및 협의회 소속 회원 2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서울식약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학·관 등과 소통을 강화해 국민 건강이 증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안전방송)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딸기재배농가의 고강도 노동력 절감을 위해 딸기재배 신기술인 고설수경재배사업을 보급·지원함에 따라 농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안동시에서는 2011년부터 딸기 고설수경재배기술을 보급해 현재까지 약 3㏊로 전체 딸기재배면적(39㏊)의 7.7%를 차지하고 있다. 딸기 고설수경재배법은 성인 허리높이에 베드를 설치하고 토양 대신 코코넛 껍질 등으로 만든 배지를 이용해서 재배하는 방식이다. 이 재배법은 딸기가 필요한 물과 양분, 온도를 인공적으로 조절할 수 있어 상품성이 좋고 생산량도 토양재배 보다 30% 많은 장점을 갖고 있다. 또한, 하루 종일 허리를 굽혀 작업하는 토경재배와는 달리 정식부터 수확까지의 전 작업을 선 자세로 하기 때문에 고강도 노동에서 해방될 수 있다. 현재 안동지역의 딸기는 지난 11월 중순부터 출하를 시작해 1.5㎏에 1만8천원 ~ 2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딸기 고설수경재배사업은 토경재배보다 작업환경이 편리하고 수확량이 증대되므로 향후 재배면적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안전방송) 강원도농업기술원은 12월 7일 압구정 현대백화점 본점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하며『강원나물밥』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간편식(냉동밥)으로 탄생시켜 도지사를 비롯한 협력업체 등이 참석하여 출시 홍보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원나물밥”은 평창 동계올림픽 대비 강원도 대표먹거리 개발육성 계획에 따라 ’15. 11월 강원도의 품종(오륜쌀ㆍ감자)과 4가지의 나물(곰취, 참취, 어수리, 곤드레)과 표고버섯 등을 주재료로한 강원도 대표음식으로 개발하였고, 대표음식 글로벌화를 위해 간편식으로 냉동밥을 개발하게 되었다. 국내 냉동밥 시장규모 400억원으로 매년 50% 성장추세에 있는 점을 감안하여 이번 냉동밥 시장 진출은 냉동밥 시장 확대에 따른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중요한 초석으로 기대되고 있다. 통계청 발표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 집계결과’에 따르면 최근들어 1인 가구 증가(1~2인 가구 전체 53.3%) 및 고령화 추세가 가속화되면서 편리하게 한 끼 식사를 해결하려는 소비자가 많아지게 되었고, 외식이 잦은 현대인들은 직접 요리하는 시간을 줄이고 공급자의 적극적인 시장 확대 전략이 맞물리면서 간편식(냉동밥)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