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23일(금) 오전 10시부터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에서 ‘제12회 한국교육고용패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학과 노동시장이행, 대학생활과 행복, 양육태도와 사교육의 효과, 대학생활과 노동시장, 행복한 직장, 입학전형과 취업, 개인성격과 노동시장, 청년층의 취업, 대학원생 우수논문 발표 등 총 9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한국안전방송)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이하 인력개발원)은 6월 22일(목)부터 6월 23일(금)까지 2일간 중앙부처 및 지자체, 재난안전책임기관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재난안전전문실무자과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경주 지진, 강릉 대형 산불 발생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테러, 화재사건 등 많은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의 위기상황을 경험하면서 점차 국민들의 안전의식과 정부의 안전대응체계의 신뢰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재난관리 책임기관의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교육이 의무화되었으며, 인력개발원은 2015년 국민안전처가 지정하는 재난안전전문교육 대행기관으로 지정되어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재난안전전문실무자과정’의 주요내용은 △국가재난체계의 이해 △재난유형 및 대응전략 △재난과 심리 등으로 구성되어 재난안전 분야 담당자들의 역할을 정립하고 재난의 유형에 맞춘 대응전략 수립방법을 습득하여 재난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인력개발원 최영현 원장은 “재난은 예측이 불가능하지만 얼마든지 예방은 가능하다.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재난안전분야 종사자들의 사전예
(한국안전방송) 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문용린)와 교육부가 22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The-K호텔서울에서 제6회 대한민국스승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한민국스승상 대상은 △최혜경 대구효명초등학교 수석교사가 수상했다. 최 교사는 2009년 수석교사가 되면서부터 ‘팀 티칭 수업’을 바탕으로 모든 수업을 상시 공개하며 꾸준히 동료 교사들과 소통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등 수업 개선에 기여해왔다. 이러한 적극적인 노력으로 교육 공동체 발전에 크게 보탬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밖에 유아교육 부문에는 △오선녀 화천유치원 교사, 특수교육 부문에는 △이만희 대전맹학교 교사, 초등교육 부문에는 △김택신 서울성일초등학교 교사 △정경열 대구논공초등학교 교사, 중등교육 부문에는 △홍정태 상관중학교 교사 △강철오 밀성중학교 교사, 대학교육 부문에는 △신승우 경북전문대학교 교수 △정윤희 포항공과대학교 교수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에게는 홍조·녹조·옥조근정훈장, 근정포장 등 정부 훈포장과 상패가 수여됐다. 부상으로는 대상 수상자에게 상금 2천만원, 부문별 수상자에게 상금 1천만원이 각각 주어졌다. 문용린 한국교직원
(한국안전방송)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 6월 1일(목) 전국적으로 실시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6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를 6월 22일(목)에 수험생들에게 통지하였다고 밝혔다. 개인별 성적통지표는 접수한 곳(재학 중인 학교, 시험 지구 교육청, 출신 학교 등)을 통하여 수험생에게 교부하였다. 아울러 수험생 진학 지도를 위해 「영역/과목별 등급 구분 표준점수 및 도수분포」자료도 공개하였다. 2018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에 응시한 수험생은 522,582명으로 재학생은 455,216명, 졸업생은 67,366명이었다. 국어 영역 520,794명, 수학 가형 198,097명, 수학 나형 316,419명, 영어 영역 521,938명, 한국사 영역 522,582명, 사회탐구 영역 265,358명, 과학탐구 영역 242,255명, 직업탐구 영역 12,864명, 제2외국어/한문 영역 22,460명이었다.
(한국안전방송) 대전광역시는 21일 오전 10시 대전시청 세미나실에서 다변화되고 있는 환경 분야에 대한 효율적 대응방안 모색과 직원들의 업무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2017년 환경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아카데미는 시와 자치구, 산하기관 환경 분야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부 통합허가제도과 김상훈 사무관을 특별 강사로 초빙해‘통합환경관리제도’의 추진배경, 국외사례 등에 대해 듣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강사로 나선 환경부 김상훈 사무관은 “통합환경관리제도가 시행되면 중복·형식적인 환경허가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경제성 있는 최적의 환경관리기법을 바탕으로 사업장 스스로 환경관리역량을 높이고 기술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체계가 구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동한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통합환경관리제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정책도입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 대기, 수질 등 환경매체별 관리방식을 통합하여 깨끗하고 건강한 대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안전방송) 인천광역시는 6월 21일, 22일 이틀 간 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시청 직원 1,000여명을 대상으로 ‘2017년 전직원 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 세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랜섬웨어 공격 등 점차 지능화되고 고도화되는 사이버 침해에 대응하고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전문 강사를 초빙해 △정보보안 최근 동향 △해킹의 주요원인 △사고 예방법 △개인정보 보호기준 및 방안 등 행정기관에서 반드시 지켜져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과 컴퓨터로 업무를 처리함에 있어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사항 등을 사례별로 살펴보고, 시민의 개인정보에서부터 중요 행정정보까지 생산, 취급, 관리 및 폐기까지 공직자로서의 업무담당자 역할을 강조했다. 추한석 정보통신보안담당관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의식을 꾸준히 향상시킬 계획”이며, “랜섬웨어 공격 등 최근 고조되는 사이버위협 상황에서도 시민이 안전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보보안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안전방송) 부산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6월 23일 오후 2시 동래원예고등학교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미래농업의 블루오션인 ‘식용곤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식용곤충의 국내외 현황 및 우리나라 주요 식용곤충에 대한 미래 가능성에 대한 강의와 함께 갈색거저리·흰점박이꽃무지(굼벵이) 등을 직접 만져 보고 먹어보면서 부정적인 인식개선 및 이해를 높이기 위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식용곤충은 2020년 국내 시장 규모가 1조 원대까지 성장할 농업의 블루오션으로 청소년에게는 새로운 직업군으로 떠오를 예정이다. 식용곤충산업의 경우 시작단계이긴 하지만 식용곤충 사육에 관한 연구 및 곤충을 활용한 음식 개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서울과 부산에 식용 곤충 카페가 생기는 등 식용곤충에 대한 상품화가 진행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미래농업의 블루오션인 식용곤충에 대해 알고 이를 통해 새로운 농업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미래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교육 대상은 중·고등학교 4-H회원으로, 농업기술센터가 청소년의 농심 배양을 통해 창조적 미래세대로
(한국안전방송) 대전광역시는 20일 (구)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시·구 재난총괄 및 가축질병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가축질병 담당공무원 재난대응 역량강화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가축질병이 해마다 반복·장기화되고 있음에 따라 재발방지 및 가축질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재난 발생시 골든타임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현장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 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가축질병 전문강사인 모인필 충북대학교 교수의 국내‘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의 역학적 특징과 향후대책’ 강해은 농림축산검역본부 해외전염병과장의‘미래의 가축질병’ 김기석 국민안전처 사무관의‘가축질병 예방과 대응체계’로 진행되어 교육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김우연 시 시민안전실장은 “AI 및 구제역 등 가축질병에 성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평상시 비상상황에 대비한 교육과 훈련을 반복하는 길 외에는 없다며 오늘 가축질병 재난대응 역량강화 전문교육을 하는 이유”라 설명하고 “앞으로 전문교육 확대로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해 시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안전방송) 서울특별시교육청 소속 동부교육지원청은 6월 21일(수)에 관내 교사·학부모· 학생?마을주민 600명을 대상으로 『2017 혁신교육콘서트 ‘경계에서 교육의 꽃을 피우다’』를 (사)중랑마을넷과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혁신교육콘서트는 기존의 교육이 가지고 있는 문제와 혁신교육의 한계성을 넘어서기 위해, △한국의 교육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의 모색 △혁신교육의 진화를 위한 제언 △서울형 혁신학교의 이해와 확장 △미래형 교육공동체의 모델 제안을 위해 추진된 것이다. 이를 위해, 김민웅 교수(경희대)가 진행을 맡고 조희연(서울시 교육감), 곽노현(전 서울시 교육감), 박재동(만화가, 한예종 교수) 패널이 참여하는 혁신교육 토크콘서트를 여는 한편, 29여개의 마을 단체와 중랑구 혁신학교들이 함께 참여하여 마을박람회, 혁신교육 도서전, 혁신교육박람회를 운영한다. 서울과 경기도 경계지역인 중랑구의 경우 경제, 문화, 교육의 혜택지표가 높지 않고 혁신교육의 기반도 평균보다 낮은 상태다. 그런 까닭에 이 지역에서 이와 같은 교육 대토론이 교육 정책의 현장 담당자와 교육계 인사들이 나서서 이루어진다는 것은 이례적이며, 특히 전,
(한국안전방송) 경기도의 ‘찾아가는 경제 뮤지컬공연’이 큰 인기를 끌고 있어 화제다. 경기도는 지난 2016년 한 해 동안 총 30개 도내 초등학교 5,142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제 뮤지컬 공연’을 실시한 결과, 89.2%의 학교에서 매우 만족한다는 응답을 보였다고 21일 밝혔다. 또한, 재교육을 희망하거나 다른 학교에도 추천할 의사를 표시한 학교가 98%에 이를 정도로 높은 인기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찾아가는 경제 뮤지컬’은 다소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경제 기초개념, ▲현명한 소비생활, ▲올바른 경제 마인드 등의 경제 관련 지식들을 뮤지컬을 통해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경기도가 (사)청소년금융협의회와 함께 지난 2016년도부터 지방보조금사업으로 추진해 온 사업이다. 뮤지컬은 3인의 배우들이 노래와 춤, 연기를 통해 60분가량 동안 극을 이끌어가는 형식으로, ▲합리적인 소비생활 유도 및 꼼꼼한 선택, ▲충동소비로 인한 피해예방 및 저축의 중요성, ▲용돈기입장의 중요성 및 저축과 투자 등 총 3장의 테마로 구성돼 있다. 실제 교육현장에서는 극의 재미는 물론, 꼭 필요한 경제지식 등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려준다는 점에서 아직 경제개념
(한국안전방송) 동명대는 한국전문대학교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2017 대학글로벌현장학습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사업 기간은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이며 파견 국가와 인원은 싱가포르 및 베트남 총 10명이다. 총 사업비는 5천7백80만원이다. 2017 대학글로벌현장학습은 대학생에게 전공과 연계한 다양한 글로벌 현장학습 기회를 제공해 경력과 진로 설계를 돕고 언어 능력과 전공실무 능력을 동시에 배양해 글로벌 감각을 갖춘 핵심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동명대의 국제교류원 및 인재개발원(현장실습지원센터)이 운영한다.
(한국안전방송) 교육부는 소관 18개 기타공공기관의 2016년도 경영실적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확정·발표하였다. 경영평가는 교수.회계사.변호사.노무사 등 민간 전문가(곽채기 동국대 교수 등 21명)로 구성된 경영평가단을 통해 3월부터 5월까지 서면평가와 현장실사로 진행하였다. 평가는 절대평가로 진행하였으며, 평가결과 등급의 분포는 전반적으로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으로, A등급(우수) 4개, B등급(양호) 11개, C등급(보통) 3개 기관으로 나타났다. 기타공공기관 경영평가는 기타공공기관(2017년 현재 208개)의 경영개선을 목적으로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13.12.11)에 따라 2015년부터 실시되었으며 올해가 세 번째다. 교육부는 기관들이 평가결과를 경영개선에 활용하도록 하기 위해 7월 중 평가결과 설명회 및 컨설팅을 진행하며, 지적사항에 대한 이행상황을 내년도 평가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BTS '아리랑'에 들썩이는 세계 ☆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7인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앞두고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K팝 가수 단일 투어로는 최대 규모가 될 아리랑 투어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예매를 개시한 북미와 유럽에서 41번 열리는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셜미디어에는 예매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50만 명 대기 중’이란 메시지에 좌절하고, 인터넷이 빠른 한국으로 ‘원정 티케팅 와서 성공했다’며 환호하는 영상들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출처 :한겨레 ▪︎이번 투어 티켓 가격은 한국 공연을 기준으로 19만8000∼26만4000원. 하지만 미국의 재판매 시장에선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 표가 5700달러(약 8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곳에서의 단독 공연은 ‘콜드플레이’에 이어 BTS가 두 번째다. 멕시코는 15만 장을 놓고 110만 명이 몰려들어 암표 가격이 치솟고 ‘아미(ARMY)’들의 민심이 험악해지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교 서한을 보냈다. “BTS 공연을 늘리거나 스크린 상영을 허용해 달라.” ▪︎글로벌 팬덤인 아미들이 움직이면서 공연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