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인천광역시는 지역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다문화 인식개선 교육과 관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회통합 문화교실(껫반:베트남어로 친구만들기) 프로그램을 매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다문화 인식 개선 교육과 사회통합 문화교실은 다양한 세계문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더 나아가 다름을 이해하고 문화다양성을 수용하여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성장해 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다문화 인식개선 사회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문화 인식 개선 교육은 세계 각국의 다양한 문화 소개, 전통놀이, 체험활동, 다문화사회의 문화다양성 수용 등의 내용으로 운영된다. 참여대상은 지역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군·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각급기관, 학교, 단체 등을 모집하여 방문 교육을 진행한다. 사회통합 문화교실(껫반:베트남어로 친구만들기) 프로그램은 다문화·비다문화 가정 학생들과 학부모가 함께 상호문화 이해교육, 다문화 감수성 제고 프로그램, 체험활동, 부모 자녀간 소통교육 등의 내용으로 운영한다. 참여대상은 인천 관내 중·고등학교의 학생과 학부모이며, 센터별로 학생과 학부모를 각각 모집한다. 아울러 다문화 동아리,
(한국안전방송) 울산광역시는 ‘제30회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기념하여 금연 이슈 확산 및 금연정책 추진을 위해 5월 31일(수) 오후 2시 중구 성남동 젊음의 거리 KT무대에서 ‘금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금연정책 수행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울산교육청, 건강보험공단 울산 4개 지사, 지역금연지원센터, 외식업 협회, 휴게음식점협회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하며 ‘가두 홍보’로 진행된다. ‘세계 금연의 날’은 흡연의 폐해를 알리고 효과적인 금연정책을 전 세계적으로 전파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기념일로, 매년 주제를 정하여 흡연율을 낮추기 위한 국제적인 공조 및 금연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주제는 ‘담배, 오늘 끊지 않으면 내일은 없습니다.’로 정하고 있으며, 주제는 홍보부스, 행사연계, 교육 등에 활용되고 있다. 울산시에 따르면, 2016년 울산의 흡연율은 22.2%로 약 20만 명이 흡연을 하고 있으며 북구 전체 인구보다 많은 수이다. 울산시는 흡연율을 떨어뜨리기 위해 다양한 금연정책을 수행하고 있다. 5개 구·군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통하여 해마다 약 1만 명을 등록·관리하고 있으며,
(한국안전방송)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인생이모작지원센터(이하 센터)에서는 5월 31일(수) 오후 2시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수원(우면관)에서 1,000여명의 퇴직교직원 봉사단과 현직 교직원이 참석하는 ‘2017 퇴직교직원 봉사단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센터 설립 1주년을 맞아 봉사활동에 대한 상호격려와 정보교류, 교육봉사단 활동, 교육 재능기부 활동 사례 공유 등 우리사회 교육재능기부 봉사활동 확산 차원에서 마련되었다. 교육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32개 봉사단으로 구성되어 1,300여명의 재능기부 봉사 인력풀이 구축되어 센터 주관사업, 교육청 각 부서 협력사업, 유관기관 협력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2016년 4월 26일 퇴직교직원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학교교육 지원과 평생교육 활동을 통해 교육 공동체 형성을 위해 개소했다. 아울러 퇴직교직원이 봉사활동을 통해 자긍심과 보람을 갖고, 퇴직이후 제2의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는 목적에서 출범하였다. 교육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32개 봉사단을 주축으로 교육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통해 서울 교육력을 향상시키고 건강한 서울교육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것이다.
(한국안전방송)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인생이모작지원센터(이하 센터)에서는 5월 31일(수) 오후 2시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수원(우면관)에서 1,000여명의 퇴직교직원 봉사단과 현직 교직원이 참석하는 ‘2017 퇴직교직원 봉사단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센터 설립 1주년을 맞아 봉사활동에 대한 상호격려와 정보교류, 교육봉사단 활동, 교육 재능기부 활동 사례 공유 등 우리사회 교육재능기부 봉사활동 확산 차원에서 마련되었다. 교육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32개 봉사단으로 구성되어 1,300여명의 재능기부 봉사 인력풀이 구축되어 센터 주관사업, 교육청 각 부서 협력사업, 유관기관 협력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2016년 4월 26일 퇴직교직원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학교교육 지원과 평생교육 활동을 통해 교육 공동체 형성을 위해 개소했다. 아울러 퇴직교직원이 봉사활동을 통해 자긍심과 보람을 갖고, 퇴직이후 제2의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는 목적에서 출범하였다. 교육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32개 봉사단을 주축으로 교육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통해 서울 교육력을 향상시키고 건강한 서울교육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것이다.
(한국안전방송) 경기도일자리재단과 KB국민은행은 31일 130명의 평택여자고등학생을 대상으로 ‘KB굿잡 취업서포터즈’ 취업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 사전 취업특강으로 2017 취업동향 및 직무별 취업전략 특강과 취업 Q&A, 경기도일자리재단의 취업지원서비스와 온라인 취업지원서비스 ‘꿈날개’ 소개 등이 진행됐다.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는 사회적 일자리 나눔을 위해 경기도일자리재단과 KB국민은행이 6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하는 행사다. ‘KB굿잡 서포터즈’ 취업특강은 ▲경화여자English Business고등학교(6/2) ▲광명경영회계고등학교(6/8) ▲이천제일고등학교(6/13) ▲경일관광경영고등학교(6/13) ▲부천공업고등학교(6/14) ▲의정부공업고등학교(6/14) ▲양평전자과학고등학교(6/15) ▲남양주공업고등학교(6/15) ▲광주중앙고등학교(6/15) 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홈페이지(http://www.gjf.or.kr/) 또는 전화(031-270-9684)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안전방송) 인천부평구가 10대 청소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찾아 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청소년 예산학교’를 열고, 발굴된 제안은 예산을 편성키로 했다고 밝혔다. 부평구는 지난 27~28일 이틀간 구청 지하종합상황실과 중회의실 등에서, 지역 내 중등 3학년부터 고등 3학년까지 청소년 50여명을 대상으로, ‘2017 청소년 참여예산 학교’를 운영했다고 한다. 이번 행사는, 구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구의 정책방향과 재정에 관심을 갖도록 유도하고, 정책제안을 통해 예산편성과정에 직접 관여하는 등 구정에 참여할 기회를 목적으로 마련했다. 또한 구청이 주최하고, 구 청소년수련관 및 지역의 청소년 관련 유관기관이 공동 주관해 민·관 거버넌스(협치)의 의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올해 청소년예산학교는 주민참여예산 및 청소년예산의 이해, 지속가능발전도시 분석, 정책제안 워크숍 등 다양한 토론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모둠별 토론방식으로 열린 정책제안 워크숍을 통해,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에너지 절약 사업, 자전거 이용 활성화 사업, 청소년의 문화시설 이용 확대 등 8개의 사업이 발굴·제안됐다. 제안된 8개 사업은 구청의 부
(한국안전방송) 전라남도는 지역 황칠 재배자를 대상으로 30일 해남군농업기술센터에서 황칠 대량 생산 및 6차산업화를 위한 기술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황칠 6차산업화를 위해 황칠 잎 원료의 대량 생산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산림청 연구용역을 완료한 정남철 전남대 겸임교수를 초청, ‘황칠나무 기능성 물질의 대량생산기술 개발 및 산업화’ 기술교육으로 이뤄졌다. 정 교수는 지난 3년간 기능성 물질이 포함된 황칠 잎 대량 생산을 위한 연구를 추진, 채취 시기는 6, 9, 12월이 적절한 것으로 분석했다. 또 채취 부위, 채취 지역에 따라 기능성 성분인 베타-시토스테롤의 함량이 다른 점도 밝혀냈다. 이날 교육에서 정 교수는 “황칠 잎 원료 대량 생산을 위해서는 현재의 산지에 조림해 10~15년생을 수확하는 방법보다는 휴경지 등에 밀식재배와 비배관리를 통해 차 잎 생산 체계를 롤 모델로 한 생산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며 “12월에 채취한 황칠 잎에서 기능성 물질이 가장 많이 나오고, 1년생 잎, 2년생 잎, 당년 가지, 6년 가지, 7년 목질, 30년 목질, 30년 수피, 7년 수피 순으로 기능성 물질이 많이 포함되므로 당년생 잎을 12월에 채취하는
(한국안전방송)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은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3일간 창원소재 창원 컨벤션센터 및 STX 종합기술원에서 남부권(부산·경남지역)에 있는 방산업체 및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방산기술 보호 간담회 및 전문과정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산기술 보호 간담회」에서는 방산업체 및 협력업체의 최고경영자(CEO) 및 임원을 대상으로 “방위산업기술보호법규의 본격적인 시행에 따른 주요 정책방향 및 지원 사업 등”을 소개하고, 이어서 “보안경영을 통한 방위산업기술보호”에 대한 특강을 실시한 후 방위산업 현장의 애로사항 및 의견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 또한 방사청은 방산업체 및 협력업체의 기술보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방산기술보호 전문과정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전문과정에서는 “방산기술 보호과정”과 “방산수출입 허가과정”으로 구성하여, “방산기술 보호체계 구축 방향, 웹 해킹의 이행 및 정보보안 강화 방안, 기업 M&A간 영업비밀 보호, 방산수출 허가제도 등” 기업 방산기술 보호 관계자의 기술보호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방사청은 “방산기업의 최고경영자(CEO) 및 임원을 대상으로 한 이번 간담회를 통해 기업들이 전사
(한국안전방송) 금융소비자연맹(www.kfco.org, 이하 ‘금소연’)은 행정자치부의 지원으로 ‘개인정보 보호 및 금융사기 피해 예방 교육’을, 6월부터 연말까지 실시하며, 전국 희망 단체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하고 있다며 많은 신청 바란다고 밝혔다. 금융회사들이 개인정보의 보호를 강화하고, 금융소비자들의 개인정보에 대한 인식 제고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보이스피싱 피해액이 1,919억원 발생했다. 이런 금융사기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심코 버리거나 흘린 개인정보는 범죄의 표적이 되며 내 개인정보를 지키는 것은 ‘내 재산과 나를 지키는 첫걸음이다’ 는 인식 확산이 필요하다. 따라서 청소년, 사회 초년생, 주부, 어르신 등에게 “내 정보는 내가 지킨다”는 개인정보의 중요성 인식 확산 및 금융사기 인지, 식별 및 대처 능력 등 금융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개인정보보호와 금융사기 피해 예방 교육’을 무료로 실시한다. 교육 참여 신청은 고교생, 대학생, 직장인, 상인. 주부, 어르신 등 소속 전국의 어느 단체에서나 가능하며 교육을 요청하면 일정 협의 후 해당 일에 전문 강사가 파견하여 교육을 실시한다.
(한국안전방송) 경기도는 도내 초등학교 학생들의 친환경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스쿨에코팜 사업을 28개로 확대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15년 시행한 스쿨에코팜 사업은 초등학교 내 유기농 농장을 운영하고 학생들에게 유기농지도자의 교육을 실시해 친환경 농업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켜 이들을 건전한 소비자로 육성시키는게 목적이다.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을 위탁기관으로 선정해 추진하고 있으며, 주로 학생들의 동아리활동을 중심으로 학교농장을 운영·관리하고 있는 도내 초등학교가 대상이다. 2015년에는 10개 학교, 16년에는 13개 학교에서 해당 사업을 추진했으며, 올해에는 28개로 확대했다. 학교별로 유기농교육을 실시할 유기농지도자는 5년 이상 친환경농업에 종사한 자로서 유기농업에 시·군 자치단체에서 추천을 받아 도에서 선정한다. 경기도는 2015년도에 10명을 위촉했으며, 올해에는 15명을 신규로 위촉해 학교에 유기농 교육을 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유기농지도자는 3년간 활동하면서 학교별로 총15회에 걸쳐 유기농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1년차에는 입문단계로 유기농장을 처음 접하여 흙, 씨앗, 성장, 수확, 퇴비와 같은 기본 개념을 다
(한국안전방송) 중소조선연구원과 한국산업기술문화재단이 조선업 경기 침체 및 구조조정에 따라 퇴직한 조선 분야 전문 인력의 재취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조선산업 취업역량 강화 캠프’를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 동안 울산현대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조선업 퇴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행사는 조선산업 악화와 구조조정으로 인한 퇴직자의 스트레스 해소 및 취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되며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 등 집합교육을 통해 재취업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의지를 고취시키고자 한다. 취업캠프 행사 종료 후 에도 추가적인 취업 알선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본 행사는 조선업 퇴직 후 재취업을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5차례에 걸쳐 △4월 20일~21일 부산(마감) △5월 29일~30일 울산(마감) △6월 22일~23일 군산 △7월20일~21일 거제 △8월 24일~25일 목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해 참가비 없이 숙박·식비를 무료로 제공하며 캠프 수료 후 실업급여 증명 증빙자료인 취업활동증명서도 발급해 준다. 중소조선연구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조선업 우수 퇴직 인력의 해외 유
(한국안전방송) 경기 수원시(시장 염태영)는 29일 수원시청에서 2017 꿈의 학교장 간담회를 개최해 꿈의 학교 현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꿈의 학교는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들이 꿈을 체험할 기회를 마련해 주는 학교로 학부모, 교사, 비영리법인 등이 운영하는 학생이 찾아가는 꿈의 학교와 청소년들이 기획하고 운영하고 참여하는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 학교가 있다. 수원시는 지난해부터 경기도교육청과 협력해 꿈의 학교를 지원하고 있다.학부모, 교사, 비영리법인 등이 운영하는 ‘학생이 찾아가는 꿈의 학교’와 청소년들이 기획하고, 운영하고, 참여하는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 학교’가 있다. 수원시는 지난해부터 경기도교육청과 협력해 꿈의 학교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학생이 찾아가는 꿈의 학교’ 35개교와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 학교’ 3개교 등 38개교가 운영됐고 청소년 1640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찾아가는 꿈의 학교’ 26개교와 ‘만들어가는 꿈의 학교’ 32개교 등 58개교가 운영된다. 2017년 꿈의 학교는 내년 2월까지 이어진다. 29일 열린 간담회에는 염태영 수원시장과 박래헌 수원시 문화체육교육국장, 수원교육지원청 관계자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
빈손으로 와 빈손으로 간 위대한 인물 공병우! 1907년 평안북도에서 태어난 공병우(公炳禹1907-1995) 박사의 삶은 '최초'라는 수식어로 가득했다. 대한민국 최초의 안과의사! 최초의 안과 병원 개원! 최초의 쌍꺼풀 수술! 최초로 콘택트렌즈 도입! 이같이 화려한 경력으로 한때는 우리나라에서 네 번째로 세금을 많이 낼 정도로 부를 쌓기도 했다. 하지만 공병우 박사는 애초에 돈 버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다. 그의 관심은 온통 자신의 지식을 세상에 어떻게 사용할까였다. 그런 그의 삶에 운명적 만남이 이루어진다. 눈병 치료를 받으러 왔던 한글학자 이극로(李克魯,1893-1978) 선생과의 만남이었다. 그와의 만남으로 과학적이고 우수한 우리의 한글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관심을 쏟게 된 것이다. 이후 공병우 박사는 한글 타자기 개발을 시작한다. 병원도 그만두고 얼마나 온 정신을 기울였던지 사람들은 '공병우 박사가 미쳤다'며 수군거리기도 했다. 그러한 열정 덕에 공병우 박사의 한글 타자기는 미국 특허를 받게 되었고 많은 사람이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공병우 박사의 도전은 멈춤이 없었다.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 한글 타자기도 개발해
VIP는 누구인가? 우리나라의 한 재벌회장 이야기입니다. 한 유명 기자 겸 중견작가가 중요한 일로 회장과 예정에 없던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를 마치자 회장이 말합니다. "저녁식사를 모셔야 하는데 오늘 마침 중요한 VIP와 선약(先約)이 있어서요. 다음에 꼭 모시겠습니다." 작가는 그게 누군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혹시 외국에서 온 고위급 정치인이나 재벌회장입니까?" 회장이 웃으면서 대답합니다. "아닙니다. 父母님과 妻, 子息 등 제 가족입니다." 작가가 감동을 받아 자신도 그날...다른 약속을 모두 취소하고 VIP를 만나러 집으로 갔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최고의 성공은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일이며...이 세상에서 최고의 VIP는 가족입니다. 아침 출근하며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내일은 저녁을 밖에서 먹어야 할 것 같아... 내가 아는 최고의 VIP와 저녁을 같이 먹기로 했거든" 아내가 물었습니다. "하~ 좋으시겠네 그게 누군데요?" 내가 말했습니다. "누구긴 당신하고 내 아이들이지" 출근하면서 언뜻 보니 아내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청소를 하네요. "당신은 나의 'V VIP'입니다." 사람이 삶을 살면서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