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오는 11월 2일(수)~5일(토) 4일간 서울 코엑스(C홀)에서 ‘2016 제2회 한국와인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전국 30개 와이너리의 100여종 제품을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한국와인 박람회이다. ‘한국와인 세계를 홀리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본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한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들의 낮은 인지도와 달리 한국와인 산업이 많이 발전해왔음을 알리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한국와인은 캠벨 얼리, MBA, 거봉, 머루 등을 사용함으로써 수입 와인에서 느낄 수 없는 독특한 향과 맛을 가지고 있다. 캠벨 얼리로 만든 와인은 입안에 머금으면 포도를 한 입 베어 문 듯 상큼하고 신선한 향을 느낄 수 있고, 머루 와인은 탄닌, 안토시아닌 및 폴리페놀이 높아 진한 색과 묵직한 맛이 특징이다. 한국와인은 포도머루 외에도 오미자, 감, 참다래(키위), 복분자 등 다양한 과실을 사용하여 과실별로 다른 맛과 향, 질감을 지니고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한국와인의 풍미를 더욱 개선하기 위하여 포도 품종 개발을 지속하고 있으며, 그 결과 청수(백포도주용), 두누리(적포도주용) 등이 개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다가오는 김장철을 대비하여 불량 김치류 및 그 원료의 유통 등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11월 7일부터 18일까지 고춧가루 및 젓갈류 등 김장철 성수식품에 대한 수거‧검사와 지도‧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6개 지방식약청은 국내 유통‧판매되는 고춧가루, 젓갈류, 김치류 등 약 300건을 수거‧검사하여 부적합 판정된 위해식품은 사전에 차단한다.- 주요 검사항목은 식중독균(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바실러스 세레우스), 대장균군, 타르색소, 곰팡이수, 납, 카드뮴 등이다.○ 17개 시‧도(시‧군‧구)는 고춧가루, 젓갈류, 김치류 등 제조업체 약 1,600개소를 대상으로 전국 일제 교차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이 관할 지역을 서로 달리하여 출장·점검 실시- 주요 점검항목은 ▲무신고‧무표시 원료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자가품질검사 준수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제조‧가공실 위생적 관리 여부 등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계절적으로 국민들이 많이 소비하는 식품에 대해 사전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여 안전한 식품이 생산‧공급될 수 있도록 식품기본안전수칙 항목을 중심으로 위생관리를 강화해
(한국안전방송) 충주시가 전국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충주사과의 홍보 및 판촉행사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를 꾀한다. 충주시는 명품 충주사과의 홍보와 소비 촉진을 위해 생산농가와 도시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직거래장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11월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여주프리미엄아울렛 내 여주퍼블릭마켓 광장에서 충주사과 직거래장터를 개설해 무료 시식, 1+1행사, 깜짝 할인판매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와 함께 도시 소비자들을 유혹한다. 이와 함께 11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휴게소 양평방향에서 직거래장터를 마련해 가을 단풍여행을 즐기는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판촉활동을 벌인다. 또, 11월 29일에는 영등포구청 직거래장터를 찾아 수도권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충주사과를 홍보하고 판매한다. 석미경 유통팀장은 “다양한 소비자와 만나는 직거래장터를 통해 새로운 고객을 확보하고, 유통 경로를 다변화하는 등 명품 충주사과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안전방송) 농촌진흥청은 11월 1일 식량원 고령지농업연구소(강원 평창)에서 가을딸기 새 품종에 대한 현장평가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딸기 재배농가, 유통업체, 연구소, 지도기관 관계자 등 70명이 모여 가을생산용 품종의 생육상황을 살펴보고, 맛 평가와 실용화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이번에 선보이는 가을딸기 품종 후보들은 13-41-195호, 13-41-386호, 13-42-36호 등 3계통이다. 이 계통들은 고온에서도 꽃대가 잘 발생하는 여름딸기의 장점과 고품질 과실 생산에 유리한 겨울딸기의 장점을 갖고 있다. 수확량은 10a당 약 1.5톤~2톤이며, 과실크기와 당도는 9월에는 10g~20g, 9브릭스~10브릭스이며, 11월에는 30g~60g, 10브릭스~13브릭스로 안정생산이 가능한 품종이다. 또한, 우리나라의 딸기생산(일계성 품종)은 대부분 12월부터 이듬해 5월 사이에 출하하는데, 가을딸기는 7월~8월에 심어 9월 추석 무렵부터 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딸기를 주로 생산하는 시기인 겨울 이전에 생과로 맛 볼 수 있어 소비자 호응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가을딸기는 상대적으로 온도가 낮은 지역인 고랭지와 준고랭지가 적지이며,
(한국안전방송)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올해 빼빼로데이를 맞아 업사이클링 상품과 토이상품, 구글플레이캐시 증정 이벤트로 고객 만족을 높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Up-Cycling(업사이클링)이란 디자인을 새롭게 하거나 활용 방법을 바꿔 새로운 가치를 지닌 상품을 탄생시키는 행위로 생활 속에서 버려지는 쓸모 없어진 것을 재사용하는 Recycling의 상위 개념이다. GS25는 이번 빼빼로데이를 맞아 상품 포장 패키지를 파우치나 간편한 손가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업사이클링 상품을 선보인다. 지금까지의 단순 포장의 개념에 업사이클링의 가치를 추가한 포장 패키지를 기획한 것. 전 연령대 고객이 재미있게 선물을 주고 받을 수 있는 토이 빼빼로와 키덜트의 마음을 사로잡을 미니언즈, 무민 기획 세트도 선보인다. GS25는 복불복뿅망치빼빼로(9500원), 권투글러브빼빼로(8천원), 스프링베어빼빼로(1만원) 등 친구와 연인, 가족에게 서로를 응원하는 마음과 함께 재미까지 전할 수 있는 상품들을 선보인다. 또한, GS25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유어스미니언즈빼빼로는 빼빼로가 들어 있는 귀여운 미니언즈포장 패키지에 한정판 미니언즈자석 5종세트
(한국안전방송) 우리나라 낙농가에서 직접 만든 국내산 자연치즈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농촌진흥청은 11월 5일 서울 양재 하이브랜드 패션몰 1층에서 (사)한국목장형유가공연구회(회장 이선애)와 공동으로 ‘제11회 목장형 자연치즈 경연대회(콘테스트) 출품작 전시 홍보’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자연치즈 경연대회’는 목장형 자연치즈를 만드는 국내 낙농가를 중심으로 유제품 품질향상과 소비확대를 위해 2006년부터 해마다 개최해 올해 11회째를 맞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전국 30개 낙농가가 경연대회에 출품한 고다, 체다, 베르크, 아펜젤러 치즈 등 자연치즈 60점과 목장에서 만든 발효유 등을 전시한다. 또한, 국내산 자연치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영상과 패널 홍보, 자연치즈 시식행사, 소비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현장평가회와 치즈퀴즈쇼 등을 진행한다. 경연대회 시상식은 전시홍보 행사와 함께 패션몰 1층 특별시상식장에서 열린다. 자연치즈는 제조과정 중 영양분이 10배 가까이 농축돼 적은 양을 먹어도 우유를 마신 것과 같은 효과가 있고, 종류가 다양해 소비자 선택의 폭이 넓은 것이 특징이다. 국내 목장형 자연치즈는 외국산에
(한국안전방송) 수입쇠고기 불법 해동판매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냉동전환된 수입쇠고기가 불법으로 해동되어 판매되는지 여부를 28일부터 식품안전정보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수입쇠고기 냉동전환 확인 서비스는 ▲수입업체명 ▲제품명 ▲원산지 ▲수입당시 냉장·냉동제품 여부 ▲유통기한 ▲냉동전환 신고일 ▲냉동전환수량·중량 ▲냉동전환실시·완료일 등 정보를 제공한다. 소비자는 식품안전정보포털에서 제공하는 ‘수입쇠고기 냉동전환 확인’ 서비스에 ‘수입쇠고기 이력번호’를 입력·검색하면 된다. 수입쇠고기 이력번호는 수입쇠고기의 유통이력 관리를 위해 수입단계에서 수입쇠고기에 부여하는 12자리 번호다. 축산물 수입영업자는 수입 냉장쇠고기를 냉동 제품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경우 지방식약청장에게 사전 신고를 해야하며 냉동으로 전환된 제품을 해동하여 판매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다.
(한국안전방송)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진행하고 있는 전통발효음식교육이 시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교육은 가정에서 전통발효음식을 쉽고 재밌게 만드는 방법을 널리 알려 우리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식품 대중화에 기여하고자 마련했다. 교육은 10월 11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4주에 걸쳐 대구시 농업기술센터(동구 방촌동)에서 이루어진다. 율방발효연구소의 백용규 강사를 초청해 식초, 발효조미료(누룩소금), 두부 등을 과일과 곡물을 활용해 가정에서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을 전달하며, 개인 소비 습관에 맞는 전통발효음식 교육을 진행한다.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전통발효음식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교육생 접수일인 9월 28일 당일, 접수 시작 25분 만에 30명 정원이 마감되기도 했다. 교육생 남기룡 씨는 “평소 농업기술센터에서 이루어지는 수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왔다”면서, “이번 전통발효음식교육에는 식초의 효능을 알고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 배우러 왔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 서정선 소장은 “전통발효음식교육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관심에 감사드리며, 더욱 좋은 교육을 통해 전통식품의 대
(한국안전방송) 영광군은 영광 대표 특산품인 모싯잎 송편을 명품화 시키고 세계적인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모싯잎 송편 지리적표시제가 1차 심의를 통과하여 2차 현장 실사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6월 10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주관하여 서울 영등포구 회의실에서 개최한 지리적표시제 등록을 위한 발표에서 사단법인 영광에서모싯잎떡을만드는사람들의 신광수 대표가 영광모싯잎 송편의 우수성과 타 지역과의 차별성에 대하여 발표하고 역사적 보완자료까지 철저히 준비한 끝에 1차 심의회를 통과하는 성적을 거뒀다. ‘지리적표시제’란 특정 장소의 이름을 상표권으로 인정하는 제도로 농산물에 대해 지리적 표시를 실시함으로써 농산물 및 가공품의 부가가치 향상 및 지역 경제 발전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농산물의 품질 향상을 촉진하며, 생산 품목의 전문화와 농산물 수입 개방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으며 소비자 입장에서는 믿을 수 있는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영광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연중 청정한 해풍이 불어오는 서해안의 지리적 특성으로 항산화 성분, 식이섬유, 칼슘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고 쫀득하고 뛰어난 맛을 가진 모싯잎송편이
(한국안전방송) 오는 11월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양산시 원동면 ‘양산배내골 홍보관’에서〈제7회 배내골 사과야 놀자〉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산배내골사과의 우수성과 브랜드를 대내외에 홍보하고 풍년을 기원하며, 농가의 소득증대와 생산자와 소비자간의 화합의 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이다. 행사는 오전10시30분부터 풍년감사제례를 시작으로 아름다운 가을단풍과 사과향 가득한 배내골 사과마을의 넉넉한 인심을 느낄 수 있는 사과따기체험,사과품평회 및 시식회, 사과 빨리먹기 대회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으며, 행사기간 동안 배내골에서 생산한 배추, 무, 대추, 새송이버섯 등 다양한 농산물을 판매하는 농산물 직판장이 함께 운영된다. 사과따기체험은 배내골 사과정보화마을에 문의하면 된다. 배내골 사과는 큰 일교차와 6~9월 비대기(사과 열매가 굵어지는 시기)를 거쳐 10월 착색기에 사과의 맛이 결정되는데, 배내골은 이 시기에 일교차가 크고 강우량이 적어 사과 재배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어 다른 지역에 비해 당도가 4~5도 더 높고 적절한 신맛이 있는 독특한 배내골 사과향을 가지고 있다. 배내골 주민위원회 하선근위원장은 “영남 알프스
(한국안전방송) 들쭉날쭉한 새송이버섯 품질판정 기준을 통일 할 수 있도록 하는 새송이버섯 품질기준안이 마련되었다. 경남도농업기술원은 새송이버섯의 품질구성요소에 대한 연구 분석을 통해 생산농가와 유통, 그리고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는 품질기준을 마련하여 농가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은 그간 전국을 4대 권역으로 나누고, 지역 내 백화점, 공판장, 대형유통점, 소매상 등에서 품질별로 버섯을 수집하였다. 이들을 형태별로 특징과 무게를 측정하고 통계학적 분석기법을 동원하여 시중의 품질기준과 농업기술원 자체 품질기준간의 조율을 통해 품질등급 내의 규격 폭을 정하였다. 품질기준은 새송이버섯의 갓은 원형을 이루고 대는 곧아야 하고, 무게는 특품이 95g이상, 상품이 70g이상 등이다. 도 농업기술원은 이 결과를 국가적 품질기준 제정 시 참고할 수 있도록 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부에 시책을 건의했다고 한다. 이번에 개발한 새송이버섯 품질기준안은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새송이버섯의 형태와 모양을 분석하고, 농업기술원 품질평가요원의 노하우를 접목하여 최대한 간단명료하게 만든 것으로, 그동안 버섯재배농가의 기준완화 요구와 유
(한국안전방송) 저렴한 가격에 특유의 향과 감칠맛으로 사랑받는 먹거리에서 최근 면역력을 높여주는 건강식품으로 송이보다 귀한 임산물로 떠오른 표고버섯은 2009년부터 여섯 번이나 대통령 명절 선물로 선정될 만큼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주요 임산물인 표고버섯은 전체 단기임산물 생산액(6,950억 원)의 26.8%(1,860억 원)를 차지하고 있으며, 단기임산물 중 떫은 감(2,286억 원, 32.9%) 다음으로 생산액이 높은 품목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표고버섯 소비자들의 소비패턴을 분석한 결과 나이가 많을수록 구입액이 높았으며, 생산시기와 관계없이 연중 소비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표고버섯 구입 연령별 구입액을 분석한 결과, 60대 이상은 평균 2만2천원, 50대는 1만5천원, 40대는 1만2천원 그리고 30대 이하는 7천원으로 나타나 연령이 낮을수록 구입액이 낮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지난해에는 70대 이상은 연평균 3만3천원, 60대는 2만8천원, 50대는 2만원, 40대는 1만3천원 그리고 30대 이하는 8천원으로 나타났다. 표고버섯의 구입 시기는 생표고의 주 생산시기인 가을철(9월) 비중이 8.2%로 가장 높았으나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