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5월 20일(토) 대구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는 대구광역시 교육청과 대구광역시 시민건강놀이터가 공동주관으로 보건의료관련 학과 진학을 꿈꾸는 청소년 동아리를 대상으로 건강리더 양성교육을 시행하였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주요 사망 원인인 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등 만성질환은 건강한 생활습관만으로 80%예방가능(WHO)하기 때문에 청소년기에 올바른 건강행태와 습관을 형성하도록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아울러, 대구는 의료도시로서 의과대학, 간호대학 등 보건의료관련 학과가 많아 장래 이들 학과 진학을 꿈꾸는 학생들이 많은 반면 보건의료관련학과와 관련한 진로 진학 활동을 전문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시교육청과 대구광역시 시민건강놀이터 공동주관으로 청소년 건강리더 동아리를 양성해 청소년기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보건관련 진로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 건강한 인재로 양성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하게 된 청소년 건강리더 동아리는 대구시 관내 고교 1~2학년으로 구성된 총 11개 동아리에서 168명이 선정되었으며 5월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6월까지 시민건강놀이터 실습교육
(한국안전방송) 울산광역시는 5월 23일(화) 오후 1시 30분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시, 구·군 공무원 및 시설종사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사회복지시설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시설의 시설·전기·가스 등 전문분야 합동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대응능력 향상으로 사회복지시설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안전관리 매뉴얼, 모의 대피 동영상 상영, ▲시설·전기·가스 등 분야별 안전점검 방법 및 관리방안 및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이뤄지며, 특히 안전사고 예방과 사고에 대한 대응능력 향상 등 사회복지시설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공무원 및 시설 실무자를 중심으로 전문적인 현장 대처 방법에 대해서도 중점적인 교육을 할 방침이다. 김미경 복지인구정책과장은 “사고는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교육을 통해 사전에 대비하는 것이다.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안전방송)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5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경기도 중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Restart 4050 재취업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4050 재취업 지원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중장년 구직자들의 재취업을 위한 의식변화와 동기부여를 위한 전문가 특강, 성공취업을 위한 취업스킬 등 현장 중심의 강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강 참여는 재취업을 원하는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참가신청은 특강 당일 오후 12시부터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현장접수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Restart 4050 재취업특강’은 앞으로 시흥, 고양, 구리, 성남, 화성, 안성, 안산, 평택, 용인, 의정부 등 10개시에서 개최된다. 개최일정은 ▲시흥(6/1,여성비전센터) ▲고양(6/14,덕양구청) ▲성남(6/27,중원청소년수련관) ▲구리(7/6,구리청소년수련관) ▲화성(7/11,화성유앤아이센터) ▲안성(9/5,한경대학교) ▲안산(9/13,안산여성비전센터) ▲평택(9/19,남부문화예술회관) ▲용인(10/25,용인여성회관) ▲의정부(11/1,의정부청소년수련관) ▲부천2차(11/7,부천시민회관) 등이다. 한편, 재취업특강
(한국안전방송)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청소년지도자연수센터가 청소년지도사 국가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하여 관련 학과를 수강하고 있는 학생들 대상으로 청소년지도사 현장실습 제도 시행 대비 대체교육과정을 한국방송통신대학교와 협업으로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운영은 청소년지도사 국가자격제도 개선을 위한 사전준비다. 지난해부터 청소년지도자연수센터에서는 관련 학계나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 회의를 거쳐 대체교육과정을 개발하였다. 향후 청소년지도사 국가자격 제도가 바뀌어 현장실습 의무화 도입 시 이번 대체과정이 밑거름이 되고 평가를 통하여 개선할 것은 개선된다. 총 2박 3일 3차수 75시간으로 운영되며 수료자는 청소년교육실습 과목을 이수하게 된다. 차수별 주요 내용으로는 1차시는 실습교육 과정으로 청소년활동현장의 이해와 활동기획 실제 과정으로 진행된다. 2차시는 전문연수 과정으로 모둠북과 다양한 활동지도 방법 과정이며 마지막 3차시는 현장체험활동 과정으로 학교단체 시범수련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이교봉 원장은 “그간 전문가 회의와 시범운영 대상학교 협의를 통한 실효성 있는 대체연수과정을 개발하였고 현장실습을 대체함에 부족함
(한국안전방송)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이 북한이탈주민의 성공적인 귀농 및 영농 정착을 위한 ‘2017년 영농정착성공패키지 교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2017년 영농정착성공패키지 교육’은 귀농귀촌 기초교육으로 귀농귀촌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의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영농계획을 수립하여 영농분야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교육은 사전에 선발된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화천 하나원에서 2017년 5월 22일부터 6월 14일까지 총 20일간 운영된다. 1차 교육은 이론 및 현장견학 중심으로 귀농의 의미와 국내 농업농촌의 이해, 귀농정착을 위한 갈등관리, 농산업 분야별 이해, 북한이탈주민 중 귀농 선배의 성공사례 학습 등으로 구성되며 2차 교육은 농기계, 채소류, 양계 등의 품목에 대한 현장 실습교육을 받는다. 교육 수료 시 귀농귀촌 교육시간으로 인정을 받게 됨으로 농림축산식품부의 귀농창업지원자금과 통일부의 영농정착지원자금을 신청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2017년 영농정착성공패키지 교육’은 농업농촌과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지원을 위해 농식품부의 귀농귀촌 5개년 종합계획을
(한국안전방송) 동명대가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사회과학관 402호에서 유아교육과 재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유아용 책 개발을 배우는 ‘메이킹북 교육지도사 자격취득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명대 지방대학특성화(CK-I)사업단 중 창의인성사업단(단장 윤정진)은 3일간 24시간 교육과정을 운영해 예비 유아교사인 재학생들이 유아의 언어발달에 도움이 되는 책을 개발할 수 있도록 이번 과정을 지원하며 자격증 취득비용을 제외한 전액을 지원한다. 창의인성사업단은 2014년 17명, 2015년 28명이 메이킹북 교육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한 바 있다. 5월 16일부터 6월 21일까지 2학년 재학생 21명을 대상으로 약 3주간 동화구연지도사 3급 자격증반을 개설해 진행하는 등 실무현장에서 필요한 역량 개발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한국안전방송) 건국대 입학전형센터는 고교생들의 올바른 진로 설정을 돕고 다양한 전공에 대한 탐색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고교교육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공별 ‘밀착형 전공체험 프로그램’을 22일부터 6월 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교생 초청 전공체험활동은 일자별로 22개 전공 학과별로 실시되며 각 전공별 40명에서 최대 100명까지 전국 고교별로 학생을 추천받아 총 1,200명을 대학 캠퍼스로 초청해 이루어진다. 특히 올해 KU전공체험은 국어국문학과, 경영학과, 미래에너지공학과, 줄기세포재생공학과 등 새롭게 참여하는 학과가 대폭 확대됐다. 22일 문화콘텐츠학과(주요 내용: 문화콘텐츠 트렌드와 기술, 이미지 스토리텔링 체험, 영상 콘텐츠 분석 체험)를 시작으로 다양한 전공 관련 체험이 이루어지며 27일 줄기세포재생공학과에서는 △줄기세포 및 재생생물학의 이해 △줄기세포 관찰 및 기초 실험 △유전자 증폭 및 단백질 발현 분석 △줄기세포 및 쟁생생물학 연구의 최근동향과 미래 등의 전공특강과 체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건국대는 2010년부터 매년 전공체험을 개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약 8,200여명의 고교생이 참가해
(한국안전방송)강득구 경기도 연정부지사는 22일 교육지원 및 교육협력 방안 마련을 위해 학교장·학부모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에 따르면 강 부지사는 이날 오후 시흥시 교육지원청에서 학교장·학부모와 간담회를 갖고 교육지원 및 교육협력 방안에 대해 시흥지역 초·중·고 학교장 · 학부모들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강 부지사와 최재백 도의회 교육위원장(더불어민주당, 시흥시3)이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임병택 보건복지위원(더불어민주당, 시흥시1), 그리고 조한일 시흥교육지원청 경영지원과장과 시흥지역 초·중·고 학교장 및 학부모 6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학교 시설 개선 지원, 학부모 지원, 체육관 신설 지원 등 교육협력 및 지원에 대한 교육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강 부지사는 “제4차 혁명의 시대에 대비해 교육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기”라며 “학교장·학부모님들과의 대화를 통해 일선 교육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게 된 뜻 깊은 시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행복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데 경기도에서도 적극 지원할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최재백 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한국안전방송)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오는 11월까지 산림종자와 채종원(산림종자 과수원), 신품종을 활용한 “2017년 산림종자아카데미”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림종자 아카데미는 미래 숲이 나아갈 방향을 공유하고 채종원·산림종자의 중요성과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품종관리센터에서 추진하는 특색 있는 산림체험·교육 프로그램이다. ‘종자-청소년이 미래의 주역’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 청소년, 성인 등 대상별 맞춤형으로 구성되었으며, 중학교 자유학기제 산림교육과 연계해 청소년들의 산림분야 진로탐색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전문 숲해설가의 안내로 하루 1∼2회, 90분∼120분가량 진행된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 및 참여 신청은 산림종자아카데미실(☎ 043-850-3323)로 문의하면 된다. 김종연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우수한 종자가 이룬 우수한 숲의 가치를 프로그램을 통해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이라며 “특히 미래를 이끌 우리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우수한 숲을 통해 긍정적 영향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안전방송)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오는 27일 토요일 송도동에 위치한 컴팩스마트시티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험 교육프로그램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은 학기 중인 3~6월, 9~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운영된다. 학기 중에 진행되는 만큼 2015년 개정 학교교육과정과 박물관의 전시를 연계하여 어린이의 정규 학습과 박물관 체험교육의 시너지효과를 도모한다. 올해 의 주제는 ‘인천의 도시계획’이다. 최초의 서구식 계획도시인 인천의 특성과 미래를 어린이들의 흥미에 알맞게 이해하고자 마련되었다. 수준별 학습을 위해 저학년생은 ‘나는 인천 도시 탐험가!’, 고학년생은 ‘나는 인천 도시 계획가!’라는 주제로 체험할 예정이다. 도시 인천 퍼즐 맞추기, 도시 계획 보드게임, 미래 도시 모형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저학년생은 오전 10:00~12:00, 고학년생은 오후 14:00~16:30까지 진행된다.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컴팩스마트시티 홈페이지(http://compact. incheon.go.kr)를 통해 저학년생 및 고학년생 각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컴팩스마트시티 홈페이지를
(한국안전방송) 건국대학교가 ‘2017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돼 올해 고교생 전공체험 등 다양한 고교연계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고교교육 내실화와 수험생의 입시 부담 완화를 위해 교육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학교교육 중심 전형 운영, 대학교육 기회의 고른 배분을 위한 전형 운영, 대입 전형 간소화, 운영의 공정성 등을 평가해 선발한다. 건국대는 입학사정관제 시범대학을 시작으로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을 11년 연속 지원받으면서 고교교육과정을 충실히 반영하는 입학전형을 설계 운영해 오고 있다. 특히 건국대는 중고교와의 연계 노력, 대학입시 운영 내실화 및 공정성 투명성 확보 노력 등 고교 교육에 기여한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2016년에 이어 계속지원 대학으로 선정됐다. 건국대는 일선 고교 현장의 공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고교생들에게 다양한 전공체험 기회와 실질적인 입시 정보 등을 제공하는 8가지 다양한 고교-대학 연계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고교생 ‘KU전공체험’ △교수가 고교 찾아가 강의하는 ‘KU:Lecture’ △대학생이 멘토링하는 KU전공알리미 ‘꿈(KKUM)’
(한국안전방송) 동명대 기계공학부 이현섭 교수 연구팀이 5월 19일 제주도에서 열린 한국정밀공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논문의 기술성을 인정받아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이 교수 연구팀은 입자유동베드 가공장치를 통한 아세탈 가공(저자 : 이현섭, 장양제, 김태경, 황현덕)에 관한 논문을 한국정밀공학회 2016 추계학술대회에 발표하였으며 심사과정을 거쳐 2017년 춘계학술대회에서 상장을 수여 받았다. 한편 1984년 창립된 (사)한국정밀공학회는 국내 정밀공학 분야 최대 규모의 학술단체로 4000여명의 기업 및 개인회원으로 구성되어 국내 공학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학회이다.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
빈손으로 와 빈손으로 간 위대한 인물 공병우! 1907년 평안북도에서 태어난 공병우(公炳禹1907-1995) 박사의 삶은 '최초'라는 수식어로 가득했다. 대한민국 최초의 안과의사! 최초의 안과 병원 개원! 최초의 쌍꺼풀 수술! 최초로 콘택트렌즈 도입! 이같이 화려한 경력으로 한때는 우리나라에서 네 번째로 세금을 많이 낼 정도로 부를 쌓기도 했다. 하지만 공병우 박사는 애초에 돈 버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다. 그의 관심은 온통 자신의 지식을 세상에 어떻게 사용할까였다. 그런 그의 삶에 운명적 만남이 이루어진다. 눈병 치료를 받으러 왔던 한글학자 이극로(李克魯,1893-1978) 선생과의 만남이었다. 그와의 만남으로 과학적이고 우수한 우리의 한글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관심을 쏟게 된 것이다. 이후 공병우 박사는 한글 타자기 개발을 시작한다. 병원도 그만두고 얼마나 온 정신을 기울였던지 사람들은 '공병우 박사가 미쳤다'며 수군거리기도 했다. 그러한 열정 덕에 공병우 박사의 한글 타자기는 미국 특허를 받게 되었고 많은 사람이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공병우 박사의 도전은 멈춤이 없었다.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 한글 타자기도 개발해
VIP는 누구인가? 우리나라의 한 재벌회장 이야기입니다. 한 유명 기자 겸 중견작가가 중요한 일로 회장과 예정에 없던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를 마치자 회장이 말합니다. "저녁식사를 모셔야 하는데 오늘 마침 중요한 VIP와 선약(先約)이 있어서요. 다음에 꼭 모시겠습니다." 작가는 그게 누군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혹시 외국에서 온 고위급 정치인이나 재벌회장입니까?" 회장이 웃으면서 대답합니다. "아닙니다. 父母님과 妻, 子息 등 제 가족입니다." 작가가 감동을 받아 자신도 그날...다른 약속을 모두 취소하고 VIP를 만나러 집으로 갔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최고의 성공은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일이며...이 세상에서 최고의 VIP는 가족입니다. 아침 출근하며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내일은 저녁을 밖에서 먹어야 할 것 같아... 내가 아는 최고의 VIP와 저녁을 같이 먹기로 했거든" 아내가 물었습니다. "하~ 좋으시겠네 그게 누군데요?" 내가 말했습니다. "누구긴 당신하고 내 아이들이지" 출근하면서 언뜻 보니 아내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청소를 하네요. "당신은 나의 'V VIP'입니다." 사람이 삶을 살면서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