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평창군에서 올해 최초로 고랭지배추를 이용한 김장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평창고랭지김장축제위원회는 ‘평창고랭지김장축제’를 11월 3일(목)부터 7일(월)까지 5일간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축제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배추는 한국인이 가장 즐겨 찾는 김치의 주재료다. 배추는 노란 속잎이 꽉 차는 결구배추와 잎이 벌여져 푸른 잎사귀만 있는 불결구배추 그리고 그 중간인 반결구배추로 나뉜다. 김장김치로 주로 사용되는 결구배추는 서늘한 기후에서 잘 자란다. 해발 600미터 이상 고랭지에서 자란 배추의 품질이 좋은 이유다. 평창군은 해발 600~700미터 고산지대로 고랭지채소의 재배환경으로 최적지다. 이번 축제의 메인 행사는 평창군에서 생산한 고랭지배추를 사용한 김장김치 만들기 체험이다. 축제 행사장에 설치될 연동하우스에는 대규모 김장김치 만들기 체험장이 조성된다. 가족단위 관광객들은 일정 입장료를 내고 고랭지배추를 가지고 직접 김장을 담그는 체험의 기회를 갖게 된다. 하루 4회 실시되며 사전예약 또는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김장에 쓰이는 고추는 강원도 청정지역에서 생산한 대화고추이며 배추를 절일 때 사
(한국안전방송) 맛과 향이 우수해 동남아 시장 등에서 각광 받고 있는 수출용 국산 딸기 품종인 ‘매향’의 기형 열매 발생 원인이 구명됐다. 23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매향은 겨울철 ‘2화방’에서의 수정 불량으로 인한 기형 열매 발생이 많아 재배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 농업기술원은 매향 딸기의 기형 열매 발생 원인을 찾기 위해 식물체 영양과 일조, 병해충 등으로 구분해 재배 현장에서 연구를 실시했다. 연구 결과를 구체적으로 보면, 매향 딸기는 칼슘 결핍과 뿌리 활착 불량, 착과 부담에 의한 양분 부족 시 2화방 꽃가루량이 감소하며 기형 열매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꽃가루량은 저온의 영향보다 일조량이 100w/㎡ 이하로 떨어질 때 크게 감소했으며, 특히 2화방의 꽃가루량이 가장 낮았다. 또 식물체 생육 증진을 위해 꽃수를 8개로 제한해 착과 부담을 줄여 재배한 결과, 기형 열매가 8% 감소하고 수량은 8.5% 증가했다. 이와 함께 딸기 정식 전 자묘를 10℃에서 13일 동안 저온 처리해 재배할 경우, 저온처리를 하지 않은 자묘보다 꽃 피는 시기가 8일 가량 빨랐으며, 기형 열매는 5.3% 감소하고, 상품 수량
(한국안전방송) 경기도농업기술원이 현미로 먹어도 부드러운 식감을 가진 신품종 쌀 ‘경기9호’를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경기9호는 경기북부지역에서도 일찍 수확이 가능한 ‘조생종’ 중간찰벼에 대한 수요에 따라 개발됐다. 멥쌀과 찹쌀의 중간 특징을 가진 중간찰은 익는 시기가 늦은 품종을 심으면 평년 기온이 낮은 해나, 경기북부처럼 평균 기온이 낮은 지역에서 재배가 어렵고 수확하더라도 밥맛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다. 경기9호는 잘 쓰러지지 않아 재배가 쉽고 9월 중순부터 수확할 수 있어 추석 전에 판매할 수 있는 품종이다. 또한 중간찰벼로 식감이 부드럽고 식은 후에도 찰기가 오래 동안 유지되는 게 특징이다. 쌀은 도정을 많이 할수록 부드러운데 경기9호는 도정을 적게 한 저분도미도 부드러운 게 특징이다. 도정은 1분도마다 쌀의 0.8%를 깎아내는 것인데, 현미는 0~3분도, 9분도 이하를 저분도미, 9~12분도를 백미라고 부른다. 경기9호는 저분도로 밥을 지어도 다른 품종보다 식은 후에도 찰기가 오래 유지돼 현미의 기능성분을 섭취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게 도 농기원의 설명이다. 이러한 특성으로 식은 후에 먹는 도시락이나 김밥용 쌀로
(한국안전방송) 대전광역시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대전무역전시관과 엑스포과학공원 한빛탑 광장 일원에서‘2016 대전국제와인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5회째를 맞는 이번 대전국제와인페어에는 해외와이너리, 협회 등의 관심이 어느 해 보다도 높아 지난해 보다 17개 업체가 늘어난 54개 해외 업체를 포함 총 129개 업체가 참여하며, 194개 부스가 운영된다. 주요프로그램으로는 와인페어의 백미인 와인트로피관으로 아시아와인트로피와 베를린 와인트로피에 출품한 와인 5천여 종 1만5천병을 자유롭게 시음할 수 있다. 그동안 와인에 집중되어 먹거리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개선하기 위해 와인&푸드전을 열어 와인과 어울리는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게 했다. 한편 한빛탑광장에서는 유럽 와인 선진국의 와인과 음식, 문화를 함께 즐기는 와인 문화의 밤(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행사를 개최하여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와인페어에 앞서 오늘부터 아시아 최대의 와인품평회인 아시아와인트로피가 4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되는데 금년에는 전 세계 27개국에서 4,100여 종의 와인을 출품하여 역대 최고를 기록하였다. 세계와인기구의 감독
(한국안전방송) 최근 베이징에서 개관하는 새로운 WFSCC(Walmart Food Safety Collaboration Center)의 일환으로 IBM-월마트-칭화대학교의 협력이 소개됐다. 이 협력 관계로 공급망에서 식품 인증 및 기록 보존을 위한 블록체인을 시범 운영하여 모든 거래의 기록을 영구적으로 제공할 것이다.칭화대학교 국립전자상거래기술엔지니어링연구소(National Engineering Laboratory of Electronic Commerce Transaction Technology) 교수 차이 유에팅은 "중국의 고속 경제 성장으로 인해 엄청난 혁신의 기회를 얻게 되었지만 국내에서 판매되는 식품의 섭취 안정성 확보 등 삶의 질 문제를 일으키게 되었다"고 밝혔다.유에팅은 칭화대학교-IBM-월마트의 협력이 다른 국가들도 따라 할 수 있는 세계적인 식품 안전성 모델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블록체인은 물품 블록으로 구성된 분산형 데이터베이스이며, 각 블록은 유효한 개별 거래의 타임스탬프 배치(Batch)이자 이전 블록의 해시(Hash)로 둘 사이의 연결 고리를 형성한다. 각 타임스탬프에는 해시에 있는 이전의 타임스탬프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체인을 형성한다.
(한국안전방송)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전주의 대표음식인 ‘비빔밥’의 세계화를 위해 세계 각국에 비빔밥을 홍보하는 ‘비빔밥 공동 웹사이트’를 개발하자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한다. 장 자끄 까스테레 프랑스 국립 인류학 연구 및 자료보존센터 소장은 21일 전주시와 중국 청두, 스웨덴 외스터순드, 이탈리아 파르마, 태국 푸켓 등 전 세계 12개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와 후보도시인 중국 마카오, 유네스코 및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열린 ‘2016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전주 포럼’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까스테레 소장은 이날 포럼의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전주의 제안’ 세션 주제발표를 통해 “비빔밥 공동 웹사이트 프로젝트는 비빔밥의 역사적, 사회적, 인류학적, 철학적, 그리고 영양학적인 측면을 강조해 설명하게 된다”면서 “인터넷 검색 시스템을 통해 농식품 정보 및 식품가공 노하우, 비빔밥의 정체성 등에 대해 일반 대중들이 이해하기 쉬운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연구하자”고 제안했다. 이어 “비빔밥의 세계화를 위한 이 프로젝트는 뉴욕에서 파리를 거쳐 베를린에 이르기까지 비빔밥을 소개하고 세계적인 음
(한국안전방송) 전남 고흥군의 웰빙 유자와 석류 특구가 전국 최우수 지역특구로 선정되어 유자·석류 수출시장 확대 및 건강기능성 식품소재 사업영역 확대 등 유자석류산업 발전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고흥군에 따르면, 지난 20일 경주시 화백 컨벤션센터에서 중소기업청이 진행한 2016년 지역특화발전특구 합동 연찬회에서 고흥 웰빙유자·석류 특구가 전국 최우수 지역특구로 선정돼 대통령상과 함께 포상금 1억 5천만을 받았다고 밝혔다. 고흥 웰빙유자·석류특구는 전국 160개 지역특화발전특구를 대상으로 현장·전문가·정책평가 등 3단계 운영성과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고흥군은 유자·석류 국내 최대 생산지로 2014년 특구지정에 힘입어 3개 분야(생산기반혁신, 가공유통고도화, 6차산업 활성화) 전략산업과의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로 지역산업의 혁신을 이끌어 온 점이 높게 평가됐다. 특히, 지난해 12월 기준 전국대비 52.6%의 비중을 차지하는 등 고흥유자의 해외 수출능력과 유자·석류의 기능성 효능 과학적 검증, 농촌 융복합 6차산업 인증 확대 노력 등 지자체의 발빠른 행정적 노력 등이 전국 최우수 특구로 선정되는데 한몫 톡톡히 했다. 고
(한국안전방송) 흔히 사과는 빨간색, 배는 황갈색을 가장 먼저 떠올리지만, 색다른 품종이 보급되고 있어 앞으로 소비자의 눈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농촌진흥청은 다양한 소비자의 요구에 맞춰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노란색 사과와 녹색 배 품종을 개발해 보급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대표적으로 사과는 '황옥', '그린볼' 품종, 배는 '슈퍼골드', '그린시스' 품종이 있다. 사과 '황옥'은 9월 하순에 익는 품종으로, 당도(16.5°Bx)와 산도(0.61%)가 높아 맛과 식감이 좋고 저장성도 우수한 품종이다. 과실 무게는 229g 정도다. 노란색 품종이기에 붉은색을 내기 위한 잎 따기나 과일 돌리기 등과 같은 작업이 필요 없어 노동력이 훨씬 적게 든다. 성숙기에 기온이 높아 붉은색을 띠기 어려운 남부 지역에서도 재배가 무난하다. 2009년 개발해 지난해 봄부터 농가로 묘목을 보급하고 있으며 현재는 묘목 보급 초기로 경북 김천에서 대략 6ha 정도 집단 재배하고 있다. 국내의 한 제빵업체에서는 '황옥' 품종으로 사과 주스를 만들어 판매해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사과 '그린볼'은 8월 하순에서 9월 상순에 익는 품종으로, 당도는 14°B
(한국안전방송) 강원도는 수확기 쌀 수급안정과 수확량 증가에 따른 가격 하락 등 농가불안 해소를 위해 2016년산 시장격리 미곡으로 8,619톤(잠정)을 추가 매입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 23일부터 매입을 시작한 공공비축미곡 12,558톤을 더하면 전체 정부매입량은 21,177톤이다. 실수확량은 11월 중순에 확정될 예정이나 쌀 시장 및 수급의 불안정을 방지하고, 격리효과를 높이기 지난해 보다 보름정도 빨리 추진하여 조기에 쌀 시장 안정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매입기간은 오는 10.26 ~ 12.31일까지이며, 공공비축미곡 매입요령을 준용하여 건조벼로 매입하되 시장안정 효과 제고를 위해 연내에 최대한 빨리 농가로부터 매입하고, 매입가격은 공공비축미 건조벼 매입가격과 동일하게 지급하되, 우선지급금(45천원/벼40kg)을 매입시점에 지급하고, 수확기(10~12월) 산지쌀값 조사결과에 따라 2017년 1월 중 차액을 정산할 예정이나, 향후 산지쌀값 추이를 보고, 우선지급금을 재산정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강원도에서는 금년도 시장격리미곡 매입에 지장이 없도록 정부양곡 창고의 보관 여석확보, 시·군, 농협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수송업체 등 관련 기관
(한국안전방송) 햅쌀로 지은 밥으로 만든 햅쌀 도시락이 출시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이달 21일 햅쌀 수확 시기에 맞춰 출시해 다음달(11월)까지 한정 판매하는 ‘햅쌀도시락’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또 11월부터 GS25에서 판매하는 모든 도시락, 김밥, 주먹밥(이하 미반상품)에 사용되는 밥은 올해 수확한 햅쌀로 지어 사용하고, 햅쌀을 사용한 먹거리 상품에는 햅쌀사용 스티커를 붙여 고객들에게 햅쌀로 지은 밥으로 만들었다는 것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 GS25는 매년 햅쌀이 수확되면 모든 미반상품의 밥을 햅쌀로 변경해서 사용하고, 다음 해 햅쌀이 나올 때까지 농협으로부터 3일 이내 도정된 쌀만을 공급받아 미반상품을 만들어 왔다. 올해는 미반상품의 쌀을 변경하는 것과 더불어, 고객들에게 햅쌀을 보다 적극적으로 알리고, 햅쌀임을 인지하고 취식함으로써 만족감을 높일 수 있도록 ‘햅쌀도시락’까지 선보이게 된 것이다. ‘햅쌀도시락’은 햅쌀을 알리고자 만든 도시락인 만큼 햅쌀밥의 중량을 10% 늘려 밥맛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맛있는 밥과 함께 그릴불고기, 치킨가라아게, 오리주물럭, 도라지구이, 계란말이와 같은 메인 반찬
(한국안전방송) 광주광역시는 19일 식품안전 분야 공무원과 협회·단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등 120여 명이 참여한 ‘오감만족 식품안전 톡톡(Talk Talk)’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식품안전 및 음식문화개선에 대한 패러다임과 정부의 주요 정책, 우수사례 발표 등 기관·단체 간 정보 공유와 유대관계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를 대표하는 김옥심 김치명인의 건강한 저염식 김치 만들기 체험교육과 내년부터 본격 시행되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추진방향(식품의약품안전처 박용춘 연구관), 건강 식생활과 안전한 식품(전남대 은종방 교수)에 대한 특강, 자치구와 협회·단체의 우수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김홍식 시 식품안전과장은 “앞으로도 안심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올바른 식생활 문화 정착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선제적 식품사고 예방활동과 지속적인 음식문화개선 활동으로 2015년 식품안전 우수기관, 식중독 예방관리 우수기관, 음식문화개선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한국안전방송) 제21회 광주남한산성문화제 속의 이색행사인 “남한산성 효종갱” 시식행사가 오는 23일 남한산성 남문 행사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 시식행사는 ‘남한산성효종갱’의 우수한 맛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판매업소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효종갱’은 조선시대 양반들의 해장국으로 새벽 ‘효(曉)’, 쇠북 ‘종(鐘)’, 국 ‘갱(羹)’자를 쓰며, 밤새 끓이다가 새벽녘 통행금지 해제를 알리는 33번의 파루(罷漏)의 종이 울려 퍼지면 남한산성에서 사대문 안의 대갓집으로 배달되던 우리나라 최초의 배달 해장국이다. 1925년 조선말 문신이자 서예가 최영년(1856~1935)이 지은 ‘해동죽지(海東竹枝)’는 효종갱에 대해 “광주 성내 사람들이 잘 끓인다. 배추속대, 콩나물, 송이, 표고, 쇠갈비, 해삼, 전복에 토장을 풀어 온종일 푹 곤다. 밤에 국 항아리를 솜에 싸서 서울로 보내면 새벽종이 울릴 무렵에 재상의 집에 도착한다. 국 항아리가 그때까지 따뜻하고 해장에 더없이 좋다”고 기록하고 있다. 특히, 효종갱이 해장국의 으뜸으로 손꼽는 이유는, 갈빗국에 영양가가 높은 해물과 버섯을 넣고 오래도록 끓여내어 소화가 잘되고 고춧가루나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