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경기도와 경기농림진흥재단은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급식을 확대하기 위해 ‘친환경 학교급식 레시피 오디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오디션은 15일 수원 광교 호수공원 마당 극장에서 ‘맛있고 멋있고 신나는 학교밥상’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도는 경기미 등 우수한 G마크 농산물을 식재료로 활용한 레시피를 발굴해 학교 급식의 맛과 질을 높이고자 이번 오디션을 마련했다. 오디션에는 경기지역 초·중·고교 20개 팀이 참여한다. 각 팀은 해당학교 영양교사와 학생이 짝을 이룬 3인 1조로, 지난달 28일 열린 예선전에서 47개 참가팀과 경연을 벌여 선발됐다. 심사기준은 맛과 창의성, 적합성, 경제성, 난이도, 실용성, 건강성 등으로 전문 심사위원 점수와 현장 평가단의 점수를 합산해 순위가 매겨진다. 현장 평가단은 학생과 학부모 등 학교급식과 관련이 깊은 일반인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수상은 대상 1팀, 금상 1팀, 은상 2팀, 동상 3팀 등 총 7팀에 대해 이뤄진다. 수상자 전원에게는 급식의 질과 맛이 뛰어난 해외 학교를 탐방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아울러 이번 대회의 수상작은 ‘학교 급식 메뉴 책자’로 제작·배포돼
(한국안전방송) 충북 영동에서 13일 막을 연 ‘제49회 영동난계국악축제’와 ‘제7회 대한민국 와인축제’가 개막 첫날부터 성황을 이루며 성공축제를 예감하게 만들었다. 국악과 와인의 만남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활용한 축제에서는 직접 맛보고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각종 프로그램이 관광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서울, 대전,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관람객이 줄을 이어 대거 몰리면서 대한민국 대표 축제의 명성과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축제가 열린 영동천 일원은 가족, 친구, 연인들의 환한 웃음꽃이 만발했으며 주말을 정점으로 대성황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와인향 속에 물든 아름다운 국악선율을 감상하면서 축제장 동선을 따라 짜임새 있게 배치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의 재미에 푹 빠져 시간가는 줄도 모른 채 축제를 즐겼다. 국악축제 주행사장에 설치된‘국악관’에서는 국악기를 연주하고 직접 제작하는 이색적인 프로그램을 즐기려는 방문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전통놀이, 천연염색, 한지공예, 스카프?팔찌 만들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2곳의 간이 상설 무대에서 30분 간격으로 열리는 퓨전국악
(한국안전방송) 대한민국 대표 맛의 축제 제11회 순창장류축제가 오늘부터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에서 나흘간의 화려한 맛의 축제를 시작한다. 오늘부터 16일 일요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자연의 맛 그대로 순창의 맛 세계로’라는 슬로건 아래 전통장류와 소스를 활용한 70여가지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가득이다. 장류축제는 오늘 읍면 농악단의 민속놀이 경연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팡파르를 울린다. 오후에는 장&뮤직 뽕짝 인디밴드 경연대회와 장류축제의 본격적 개막을 알리는 개막식이 진행된다. 개막식은 설운도, 정수라, 주병선, 이애란, BIG 등의 축하공연과 함께 민속마을 EDM불빛쇼로 고추장민속마을 밤하늘을 화려하게 장식하게 된다. 올해 장류축제는 가족단위 체험프로그램과 문화 행사를 대폭 강화해 가을 정취를 느끼며 가족이 추억을 쌓기에 안성맞춤 축제로 만든 점이다. 순창군은 관광객이 상시적으로 순창만의 색이 묻어나는 장류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전통장류상설체험장을 무대 전면에 배치했다. 상설체험장에서는 전통장류소스만들기 우리가족 매운떡복이 만들기, 캐릭터 메주만들기, 전통놀이 한마당 등 장류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
(한국안전방송) 충주지역에는 유엔식량농업기구가 미래의 식량자원으로 꼽은 ‘고소애’를 활용한 요리체험이 인기이다. 밀웜이라고도 하는 고소애(갈색거저리 유충)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고소하며, 먹이 자체가 깨끗한 것들이어서 곤충요리의 제1순위로 알려져 있다. 단백질과 심혈관 질환예방에 좋은 불포화 지방산 함량이 많고 영양가치가 높아 미래의 식량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엄정면 시골내음농장에서 엄정초등학교 50명을 대상으로 식용곤충 고소애를 테마로 한 식생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과 교사들로부터 큰 호응과 인기를 끌었다고 밝혔다. 처음에 학생들이 혐오감과 거부반응을 보였으나 직접 보고, 만지고, 만들어 먹는 재미에 식용곤충을 선입견 없이 친근한 건강 먹거리로 인식하고 곤충에 대한 이미지를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됐다. 시골내음농장에서는 고소애 곤충요리 체험이 연중 가능하다. 또한 5~7월 봄누에 기르기에 이어 가을누에 기르기 체험을 10월 하순까지 진행하며, 누에 관찰과 한 살이, 누에고치 실뽑기 체험을 할 수 있고, 누에를 분양받아 가정에서도 직접 키울 수 있다. 김정순 테마농업팀장은 “미래 곤충식량을 활용한 6차 산업화
(한국안전방송) 편의점 도시락이 갈수록 다양해지면서 고객들의 만족감을 높이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자장덮밥과 깐풍만두, 매콤치킨으로 구성된 중화풍의 ‘공화춘도시락’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공화춘도시락은 2006년 첫 선을 보인 뒤 지금까지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GS25의 대표 PB상품인 공화춘시리즈의 브랜드를 활용한 중화풍 도시락이다. GS25는 개발과정에서 자장소스와 야채를 함께 조리한 뒤 포장할 경우 야채가 물러져 식감이 떨어지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 GS25는 자장소스는 별도로 파우치에 담아 흘러내리지 않게 하고, 아삭하게 구운 야채도 따로 담아 포장함으로써 자장소스의 감칠맛과 야채의 아삭함 식감을 살려냈다. 또 인지도가 높은 비비고 왕교자를 활용해 조리한 깐풍만두와 매콤한 중화풍 치킨을 사이드메뉴로 담아 자장덮밥과 함께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아삭한 죽순 볶음을 반찬으로 구성해 식감과 맛을 더욱 높였다. 가격은 4500원. 중화풍 공화춘도시락 출시 전 선보였던 양식풍 도시락인 철판볶음밥도 인기를 끌고 있다. GS25는 지난 달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설비를 활용한 첫 상품으로 철판볶음밥
(한국안전방송) 동원F&B가 슈퍼푸드 병아리콩을 캔에 담은 ‘바로 먹을 수 있는 병아리콩’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병아리콩은 단백질과 칼슘, 식이섬유가 풍부해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슈퍼푸드다. 국내외 유명 스타들의 건강 다이어트 식품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지만 병아리콩은 6시간 가량 불리고, 30분 이상 삶아야 먹을 수 있어 번거롭다. 반면 ‘바로 먹을 수 있는 병아리콩’은 콩을 따로 불리거나 익힐 필요 없이 바로 꺼내어 먹을 수 있어 간편하다. 또 국내 전통 방식의 ‘가마솥 공법’으로 삶아 콩이 으깨지지 않고 식감이 아삭하게 살아있다. 동원F&B는 밥을 지을 때 넣거나 샐러드, 찌개, 카레에 곁들여도 잘 어울리며 우유에 갈아 마셔도 든든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품종의 콩을 활용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안전방송)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소비자들이 의약품 복용 시 주의해야 하는 식품 정보를 담은 '약과 음식 상호 작용을 피하는 복약안내서'를 발간했다. 이번 안내서에는 천식이나 관절염, 심혈관계질환약 등을 음식과 함께 섭취했을 시 나타날 수 있는 상호작용을 담았다.안내서에 따르면, 기관지 천식이나 만성 기관지염 등에 사용하는 알부테롤, 클렌부테롤 등 기관지 확장제는 초콜릿, 커피와 같은 카페인 함유 식품과 함께 복용하면 중추신경계를 자극해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고혈압이나 심부전 등 심혈관계 질환에 사용되는 약물은 바나나, 오렌지, 매실, 녹황색 채소 등 칼륨이 다량 함유된 식품과의 섭취를 피해야 한다. 아토르바스타틴, 심바스타틴 등 고지혈증 약물의 경우에는 자몽주스와 함께 복용하면 해당 약물의 체내 농도를 높이는 부작용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반면 두통이나 근육통에 사용되는 아스피린 등 진통소염제는 위를 자극해 위장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데, 이럴 때는 음식이나 우유와 함께 복용하는 것이 오히려 좋다. 알렌드로네이트, 리세드로네이트 등 골다공증치료제이 경우에는 충분한 효과를 위해 아침 공복에 복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이들 약품은 복용 시
(한국안전방송) 프리미엄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이 할로윈을 맞아 치킨프라이 스페셜 패키지 2종을 선보인다. 이번 할로윈 시즌을 맞아 선보이는 스페셜 패키지 2종은 기존의 치킨프라이 캐릭터를 할로윈을 상징하는 해골과 유령으로 형상화했다. 버거킹코리아는 할로윈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색상과 디자인으로 패키지를 개발해 소비자에게 재미를 선사할 뿐 아니라, 이를 할로윈 홈 파티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정 패키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버거킹 치킨프라이(6조각 2,000원, 스위트페퍼소스 1개 포함)는 100% 국내산 치킨을 사용하며 스틱 형태로 바삭하게 조리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치킨프라이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사이드 메뉴로 국내에서는 작년 11월 출시 이후 꾸준히 호응을 얻고 있다. 버거킹코리아는 전 세계 인기 메뉴 치킨프라이에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어니언과 갈릭의 향긋한 풍미를 더했을 뿐만 아니라, 치킨프라이와 잘 어울리는 달콤한 스위트페퍼소스도 자체적으로 개발해 선보였다. 또한 치킨프라이를 구매하면 다채로운 이모티콘 스티커를 함께 제공해 SNS상에 각양각색의 인증샷이 업로드되는 등 치킨프라이 제품과 함께 캐릭
(한국안전방송)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식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한국안전방송) 태안군의 대표 수산물 대하를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대하축제가 안면도에서 개최된다. 태안군에 따르면,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 추진위원회는 오는 8일부터 30일까지 23일간 안면읍 백사장항 일원에서 ‘제17회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대하가 가장 크고 맛있는 시기로 알려진 10월에 열리는데다 크고 싱싱한 자연산 대하를 저렴한 가격에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축하공연 △불꽃놀이 △맨손 대하잡기 △수산물 중량 맞히기 △관광객 장기자랑 등 축제기간 내내 다양한 행사가 펼쳐져 관광객들에게 먹거리와 더불어 볼거리와 즐길거리 등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하축제에서는 대하뿐만 아니라 제철을 맞이한 꽃게와 전어는 물론, 전복과 우럭 등 각종 싱싱한 해산물을 입맛대로 골라먹을 수 있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또한, 백사장항의 명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250m 길이의 해상인도교 ‘대하랑꽃게랑’을 비롯, 백사장해수욕장에서 이어지는 아름다운 바다와 상쾌한 솔향기를 만끽할 수 있는 걷기 명소 ‘해변길’이 축제장과 어우러져 있어 축제도 즐기고 웰빙 걷기도 즐
(한국안전방송) 막걸리의 날(10.27)을 앞두고 쌀 소비 촉진과 막걸리 산업 활성화를 위한 축제의 장이 열린다. 경기도와 사단법인 한국막걸리협회, 가평군은 10월 7일부터 9일까지 가평군 자라섬 중도에서 ‘2016 자라섬 막걸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막걸리 축제는 올해로 두 번째이다. 이번 축제는 막걸리와 가족 캠핑 문화를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축제장에는 경기도 등 전국 150여 유명 양조장에서 생산한 600여 종의 막걸리가 시음·판매되며, 행사장 주변에 300사이트 규모의 ‘캠핑존’을 조성해 막걸리가 캠핑에 어울리는 ‘캠핑주’라는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업체별 시음 홍보관에는 포천 이동 갈비와 이동 막걸리, 가평 잣 닭꼬치와 가평잣 막걸리 등 지역별 막걸리에 어울리는 안주를 제공한다. 7080 통기타 공연, 막걸리콘서트, 팝페라 트로트 공연, DJ 파티, 막걸리 가왕대전 등이 중앙 무대에서 펼쳐지며 막걸리 캐릭터쇼, 캠핑요리 아카데미, 캠프파이어, 가족영화 상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한복, 군복, 교련복 등을 입고 참가하는 관람객들에게 막걸리 1병과 막걸리 잔 2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행사 기간 동
(한국안전방송)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식품안전현대화법(FSMAㆍFood Safety Modernized Act)의 일부 시행규정 실행일을 2년 연기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최근 FDA는 올해 9월부터 적용 예정됐던 FSMA 시행규정 실행일을 연기하겠다고 연방공보에 게재했다. 당초 FSMA가 시행되면 미국 내 식품제조회사 및 미국에 식품을 수출하는 업체들은 모두 원재료 구입부터 공급망 등 전체를 포괄한 식품안전계획서를 작성ㆍ실시해야 했다. 이를 통해 잠재적 위험을 예방관리 하겠다는 의도다. 예컨대 식품제조 및 처리시설의 경우 해당 시설의 위험도를 평가할 때 고객으로부터 해당 식품이 FSMA의 규정을 준수해 제조ㆍ처리됐는지를 확인하는 서면 확인서를 받는 것. 이같은 규정은 제조사 규모에 따라 이달 19일부터 2020년 1월 27일 사이 적용될 방침이었지만, FDA의 연기 결정으로 2018년 9월 19일에서 2022년 1월26일 사이로 미뤄졌다. 또 가공하지 않는 농산물을 포장하는 시설의 경우 규정 시행일이 사업체 규모에 따라서 이달 19일에서 2019년 9월 17일 사이였으나, 마찬가지로 2018년 1월 26일에서 2021년 1월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