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추석 명절을 앞두고 나주로컬푸드직매장 빛가람점이 8월 29일부터 9월 14일까지 17일간 특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특판전에서 판매될 품목들은 나주배, 한과, 꿀, 잡곡세트 등 30여종으로, 모두 나주지역 농가 또는 가공업체들이 직접 생산하고 출하한 것들이어서 믿고 구매할 수 있는 고품질의 농산물과 가공식품이다. 나주로컬푸드선물세트는 매장 구입 외에도 전화주문, 인터넷 주문(인터넷에서 ‘나주시 쇼핑몰’ 검색) 등이 가능하다. 택배 접수 마감일은 9월 10일(토) 19시이며, 단체주문시 할인 여부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더불어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가 9월 7일과 8일에는 빛가람동 중흥오투스파 앞 공용 주차장에서, 이튿날인 9일과 10일에는 금남동 주민센터 앞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릴 예정이라고 한다.
(한국안전방송) 충북 영동군에서는 우리 몸의 면역계와 심혈관계 기능 개선에 탁월한 신비의 과일로 알려진 아로니아 수확이 한창이다고 전했다. 장미과 다년생 식물인 아로니아는 북아메리카가 원산지로 5월에 꽃이 피고 열매가 열리며 8~9월에는 떫고 신맛이 특징인 짙은 보라색의 열매가 수확된다 아로니아는 블루베리보다 훨씬 높은 항산화 수치를 자랑하며 백내장, 녹내장, 정맥류성정맥, 치질, 위궤양, 심장병, 암을 유발하는 세포조직 손상을 막아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시력개선을 도와주는 로돕신이라는 색소의 재합성을 촉진해 눈의 피로, 시력회복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왕의 열매’로 불리기도 한다. 학산면 도덕리에 위치한 도덕마을(대표 김금순) 농가를 비롯해 영동군 아로니아 농가들이 웰빙이 화두인 시대에 물 맑고 공기 좋은 곳으로 유명한 영동에서 생과뿐 아니라 아로니아 분말을 새롭게 가공해 6차산업의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도덕마을 김금순(60·여) 대표는 2009년부터 아로니아 재배에 뛰어들어 친환경 재배로 3,000㎡의 밭에서 고품질의 아로니아를 매년 5t정도 생산하고 있으며 자연을 벗삼아 농가에서 수확체험과 값싸게 구매
(한국안전방송) 하동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하동시장과 공동으로 품질 좋은 상품으로 추석선물 세트를 제작·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추석선물 세트는 명절 때 선물하기 좋고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어류세트, 참기름세트 과일세트, 찹쌀떡 등 모두 4종 6세트로 구성됐다. 어류세트는 민어조기·서대·명태포·배다구 등이 들어있는 3종 세트로, 참기름세트는 2병짜리 1세트, 과일세트는 배·사과 혼합 1세트, 찹쌀떡 1세트로 구성됐다. 이들 추석 선물세트는 주로 하동에서 생산된 농수산물로 구성돼 품질이 우수하며, 하동시장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접수기간은 현장주문은 추석 전날까지, 택배주문은 내달 9일까지 접수한다. 하동군은 추석 선물세트의 판매촉진을 위해 지역 기관·단체와 기업체는 물론 향우 등을 상대로 홍보를 펼치고 있으며, 선물세트 구매를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는 하동군 경제수산과나 하동공설시장번영회로 문의하면 된다. 이와 함께 군은 알프스 푸드마켓에 입점해 있는 상품을 엄선해 건나물세트, 요거트세트, 매실장아찌세트, 녹차재래김 세트 등 모두 4종 7세트의 특판전도 함께 진행해 전통시장 뿐만 아니라 관내 우수 농특산품 판매 촉진에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
(한국안전방송) 거창군은 군이 주최하고 웅양사과포도 영농조합과 웅양권역 영농조합이 주관하는 ‘제3회 웅양포도 특판행사’를 9월 2일부터 18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한 웅양포도 특판행사는 9월 2일부터 18일까지는 웅양사과포도 영농조합 사무실과 곰내미 다목적회관 앞에서, 9월 첫째·둘째 주말에는 거창 톨게이트 앞 직거래장터에서도 열린다. 이번 행사의 취지는 군의 최북단인 웅양면에서 재배되어 높은 일교차로 당도가 높은 웅양포도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판매량을 높임으로써,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한 것이다. 거창군 관계자는 “이번 특판행사는 FTA로 포도농가 폐업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열렸다. 그런 만큼 포도농가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많은 소비자분들이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안전방송) 안성시는 8월 29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2016 대한민국환경대상’시상식에서 안성맞춤 로컬푸드 시민운동 전개에 앞장선 공로로 로컬푸드 부문에서 지난 2015년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기관표창에 이어 금년도 본상인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가 주최하고 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교육부 등 8개 정부부처가 후원하는 대한민국환경대상은 각 분야의 전문가, 교수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지속가능한 친환경을 실천하는 자치단체·공공기관·기업 등 부문별 대상을 선정하는 환경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그동안 안성시는 2013년부터 추진한 정례 직거래장터인 안성농업인 새벽시장을 비롯하여 공도주말장터와 진사금요장터, 대덕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및 안성맞춤로컬푸드 직매장, 농가레스토랑 등을 통해 현재까지 230억의 농가소득 창출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시민운동을 추진하여 푸드 마일리지를 줄여 먹거리의 신선도와 안전성을 확보하고 환경적 부담을 경감시키는 로컬푸드 활성화 추진이 원동력이 되어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또한, 2012년부터 친환경 농산물을 재배·수확하는 2개 권역의 지역공동체 텃
(한국안전방송) 환경부는 올해 계속되는 폭염으로 낙동강 수계, 대청호 등에 녹조경보가 발령된 상태이지만, 수계별 특성을 고려한 취·정수장 비상 관리와 최적 운영으로 수돗물은 안전하다고 밝혔다. 환경부가 2012년 6월부터 2016년 6월까지 지난 5년간 한강, 금강, 낙동강 등 3대강 수계 64개 정수장 수돗물 시료(총 2,951건)를 검사한 결과, 이들 시료에서 조류독소(Microcystin)가 모두 불검출되어 수돗물이 조류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수장의 조류 대응 현황을 보면, 취수전에 조류차단막, 수중폭기장치, 조류제거선 등을 운영하여 취수장으로 녹조 유입을 최소화하고 있다. 한강, 금강, 낙동강, 영산강 등 4대강 수계 정수장 운영상황을 살펴보면, 낙동강에는 21개 정수장이 운영 중이며, 이 중 칠곡보 하류 18개 정수장 모두 고도정수처리시설을 가동하고 있어 조류독소와 냄새물질의 제거가 가능하다. 재 수도사업자(지방자치단체)별로 상수도 전문가, 교수, 시민 등으로 구성된 수돗물 평가위원회가 구성·운영되어 수질관리, 수도시설 운영을 자문받아 수돗물 품질을 관리하고 있다. 지자체별 수돗물 수질은 수도사업자가 운영하는 누리집(홈페이지
(한국안전방송) 건표고 주산지인 장흥에서 추석을 앞두고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맞춤형 선물세트를 출시해 화제다. 전라남도는 전국 건표고 생산량의 46%를 차지하는 ‘장흥 원목 표고버섯’이 추석을 앞두고 3만 원부터 5만 원 이하 다양한 구성의 선물세트를 준비하는 등 임산물 수급 안정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상품들은 G마켓, 11번가, 옥션, 정남진장흥농협 쇼핑몰 등 온라인과, 우체국쇼핑,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롯데백화점 광주점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장흥 원목 표고버섯’은 편백나무와 소나무 등의 자연환경에서 원목 생산을 고집하는 600여 생산자가 연간 500t을 생산, 표고버섯 유통센터를 통해 국내외로 유통하고 있다. 특히 정남진장흥농협에서는 올 상반기에만 해외 바이어 요청에 따라 홍콩 35t, 일본 4t, 총 19억 원어치를 수출했으며, 현재 싱가포르, 대만에서도 관심을 가져 수출을 협의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장흥 원목 표고의 안정적 수출을 위해 산림청 ‘임산물 수출 OK 지원팀’과 최근 간담회를 개최하고, 표고 자목 공급을 지속 확대하기로 했으며, 우선 올해 상수리 조림 55ha를 추진한
(한국안전방송) 전라남도는 ‘2016 농식품 파워브랜드대전’에서 전남지역 5개 브랜드가 입상, 전국 최다 선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입상 브랜드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에 여수 ‘여수돌산갓 영농조합법인’, ‘거문도해풍쑥 영농조합법인’,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장상에 고흥 ‘엔자임팜’, 보성 ‘농업회사법인 (주)보향다원’, 장성 ‘365생’이다. 농식품 파워브랜드대전은 경쟁력 있는 우수 농식품 브랜드를 선발해 시상홍보함으로써 농식품 브랜드파워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01년 도입됐다. 올해는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평가단이 지난 6월부터 8월 초까지 지자체와 유관기관이 추천한 브랜드를 대상으로 서류, 현장, 인지도, 제품 및 종합평가 등 5단계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이번 대전에서 선발된 우수 브랜드는 2016 대한민국식품대전 내 파워브랜드홍보관에 전시되고, 온라인 11번가에 파워브랜드관을 개설해 일반 소비자가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이춘봉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농식품 파워브랜드대전이 산지 브랜드의 파워를 강화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전남 농식품의 매출 증대와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파워
(한국안전방송) 경기도농업기술원(이하 도농기원)이 육성한 신품종 상추 ‘햇살적축면’이 종자회사와 상추 재배농가들에게 인기라고 밝혔다. 이 상추는 지난해 3월 아시아종묘(사장 류경오)와 진흥종묘(사장 김기인)와 통상실시 협약을 맺고 농가에 보급 중인 신품종이다. 도농기원에 따르면 두 회사는 올해 2월부터 판매를 시작해 현재 6천만 원 이상의 판매액을 기록하고 있다. 이 상추는 엽색이 적색인 적축면 상추로 여름 재배 시 대비 품종(슈퍼선풍)에 비해 꽃대 오름이 7일 정도 늦고, 수량성은 4% 높다. 또 고온기까지 적색이 유지되는 것도 장점이다. 경기도 이천의 한 재배농가는 올 여름 이 상추를 재배한 후 “수확기가 빠르고 뿌리가 강해 생육 중에 죽는 수가 적다. 기존 상추에 비해 잎이 두껍고 수량이 많다”고 평가했다. 진흥종묘의 김기인 사장은 “가을재배 시 기존 상추에 비하여 적색발현이 뛰어나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아 가격을 더 받을 수 있다. 만추대성으로 다음해 봄까지 안정적인 수확이 가능해 시장성이 기대되는 상추”라고 말했다. 도농기원 관계자는 “종자회사와 농가반응을 조사해보니 새로운 장점들이 발견되었다. 여름뿐 아니라 봄, 가을, 겨울재배에서도 주
(한국안전방송)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이 범정부 추진과제 중 하나인 불량식품의 유통 근절을 위해 식품 산업체와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등 시험·분석 업무 담당자 20명을 대상으로 9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불량식품 분석과정’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진행할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위·변조 식품연구의 국내·외 동향, 불량식품 근절 정책 및 단속 사례, 식품원료 진위 판별법(유전자 검사법), 식품 중 이물분석 시험법 등실습교육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다소비 식품 생산·제조단계부터 안전을 관리하고 품질검사에 대한 전문 역량을 높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육신청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한국안전방송) 주커피가 다가오는 가을을 맞아 아몬드가 들어간 신메뉴 4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메뉴는 아몬드의 풍미와 바닐라, 바나나의 달콤함을 동시에 느낄 수있는 아몬드 바닐라 라떼, 아몬드 바나나 라떼와 에스프레소의 쌉쌀한 맛과 아몬드의 고소한 풍미를 느낄수 있는 아몬드라떼 그리고 아이스 음료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아몬드 프라페 등 총 4종이다. 주커피 R&D팀은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건강음료’라는 키워드로 메뉴 개발에 주력했으며 최근 각광받고 있는 아몬드를 주 재료로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주커피 전국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주커피 R&D팀 신양수 과장은 “아몬드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포만감도 커 한 끼 대용 음료로도 적합하다”며 “고소하면서도 풍미가 가득한 신메뉴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도는 도내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미취학 어린이 식품안전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30일 도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체험 중심의 오감 교육으로, 어린이 스스로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생활로 건강을 높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교육 내용은 ▲인형극을 통한 올바른 손씻기 ▲안전한 식품 고르기 ▲인스턴트 음식 먹지 않기 등이다.올해는 특히 마술 레크레이션으로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도하고 캐릭터 인형극 ‘깔끔이의 1830 대작전’을 신나는 노래와 함께 공연하는 한편 인형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시간도 갖는다.교육 대상은 인형극 1만2000명, 소그룹 활동형 교육 500명 등 총 1만2500명으로 도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시·군별로 순회하며 교육한다.도 관계자는 “식품안전 교육은 어린이들에게 영양 지식을 제공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